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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M전문 폴리하이텍의 단 납기 실현의 비밀: VISI & WorkXplore
2018.08.13   |   조회 :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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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폴리하이텍(대표 신태삼, www.polyhitech.com)은 QDM(Quick Delevery Mould)금형 제작 전문 회사로, 높은 정밀도를 요하는 의료기기, 자동차 부품, IT제품 등의 금형 설계부터 제작 및 사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의 시스템화된 자체설비와 동종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폴리하이텍은 인서트 이중 사출, 프레스 인서트, 강화 플라스틱 등의 공정에서 흑연전극 및 코어를 가공하는 고속가공기계와 금형제작용 방전기, 밀링기, 고속 사출기 등을 포함하여 총 19대의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폴리하이텍이 주력하고 있는 QDM은 3차원 CAD 데이터를 사용해 정밀고속가공한 코어를 표준 몰드베이스에 조립함으로써 납기를 단축시키면서 사출부품을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양산금형 대비 40% 저렴한 금형 제작비와 통상 3~8일 가량의 단 시간 내에 납기가 가능하다. 이 때문에QDM은 양산 전 검증을 위한 시작 금형 제작뿐만 아니라 다품종 소량생산에도 적합하여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폴리하이텍은 2007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고객이 요구하는 수준의 품질경쟁력 확보와 단 납기 실현을 위한 신기술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금형 설계용VISI CAD 도입배경

기존의 CAD시스템으로는 단 납기 실현이라는 주된 고객요구에 대응이 어려웠던 것이 가장 결정적인 계기였다. 폴리하이텍은 고객사로부터 제품설계 데이터를 받고 면 편집을 거쳐 본격적인 금형 설계 작업을 진행한다. 폴리하이텍 설계부 유지성 과장은  “기존의 CAD시스템에서는 솔리드나 서페이스의 면이 거의 깨지거나 터진 상태여서 편집작업에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고객의 납기를 준수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복잡한 형상의 경우에는 그래픽 용량 소모가 커서 데이터 핸들링이 무겁기까지 했다”며 기존 CAD시스템의 비효율적인 문제점을 설명했다. 

즉, 기존의 노후 된 자사의 CAD시스템에서는 고객사의 CAD데이터를 금형 설계 및 제작용 데이터 목적으로 그대로 활용하기에는 무리였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금형 설계용 CAD솔루션을 찾던 중 VISI도입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VISI CAD도입효과 

그는 VISI 제품 도입 직후 개선된 효과에 대해서 “면 편집에 소요되던 기존의 작업시간을 30%에서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었다”며 작업 효율성을 가장 우선적으로 꼽았다.
 
폴리하이텍에서 금형 설계 및 제작공정에 주로 사용하는 기능은 바로 VISI Analysis모듈에 포함된 각도 분석 기능이다. 

유지성 과장은 해당 기능과 관련하여 “최종적인 금형 설계 작업 완료 후 구배 각도 체크기능을 자주 활용한다. 이 기능은 언더컷 영역을 검사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기존의 CAD시스템에는 이 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파트를 확대하여 언더컷 영역을 일일이 확인하여야 했지만, VISI는 구배가 있는 부위의 각도에 따른 색상 별 표시로 언더컷 영역 확인과 그에 따른 파팅라인 분할까지 한번에 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며 VISI의 사용 편의성을 덧붙여 설명했다. 

자사 내부적으로 CAD시스템의 교체를 앞두고 작업자의 습득용이성에 대한 염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이에 관하여 유지성 과장은 “교체 후 프로그램의 습득에 대한 걱정은 기우였다고 느낄 만큼 굉장히 배우기 쉬웠다. 심지어 다른 CAD시스템을 사용하다가 새로 입사한 신입직원도 처음 VISI를 접하고서 프로그램의 가벼운 핸들링과 쉬운 사용성 면에서 VISI가 더욱 낫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었다”고 개인적인 사용소감을 밝혔다.  

또한, 유지성 과장은 “향후 소량생산 품종이 다양화 되는 추세에서 현재 주로 사용하는 표준 몰드베이스 외에 비규격의 몰드베이스를 사용해야하는 품종의 수요가 증가한다면 VISI의 몰드베이스 설계 모듈인 VISI Moldtool의 추가 도입도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커뮤니케이션 뷰어 WorkXplore를 통한 시너지 효과

이와 함께, 폴리하이텍은 고속 협업커뮤니케이션 뷰어인 WorkXplore를 부서간 커뮤니케이션 및 고객사 금형 견적 산출용으로 함께 사용하고 있다. 즉 특정 형상(곡면반경, 각도, 단면, 바운더리박스, 두께 등)의 검증과 치수 표시 주석 기능을 통해 의뢰 받은 제품설계 데이터의 형상과 소재를 설계 전에 상세히 검토하고 설계부 및 고객과의 쌍방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해당 업무를 총괄하면서 WorkXplore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 폴리하이텍의 영업부 김용덕 상무는 WorkXplore의 추가도입 후 시너지효과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기능을 ‘데이터 호환기능’으로 꼽았다. 그는 WorkXplore의 활용과 관련하여 “WorkXplore는 외부 CAD시스템으로 작업된 고객사의 제품설계 데이터를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음은 물론, VISI에서 모델링된 금형 데이터를 함께 열 수 있어서 좋다. 다른 금형 업체에서도 함께 사용하면 좋을 것이라며 관련업체를 추천 또는 소개해줄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폴리하이텍은 이외에도 정밀한 금형 가공용 자동화 CAM소프트웨어인 WorkNC도 함께 사용 중에 있다. 


향후 QDM시장에 
대한 전망 및 폴리하이텍의 경쟁우위

폴리하이텍 영업부 김용덕 상무는 “스마트폰이 상용화 됨에 따라 휴대폰 부품금형 수요도 함께 줄어들면서 QDM시장도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폴리하이텍은 대형부품의QDM에 필요한 장비와 기술에 적극 투자해왔다. 350mm*450mm 사이즈의 부품 금형도 제작할 수 있는 동종업계 최고의 QDM기술력을 갖추었고, 이것이야 말로 현재 폴리하이텍의 경쟁 우위이며 향후 QDM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신사업분야로의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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