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ASIA 2018’ 두 번째 서울 개최 성공
2018.11.28   |   조회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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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강세인 자동차 분야에 포커스
-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커진 규모
- 2018 JEC 혁신상, 전 세계 12개 복합재료 혁신 기업에 수여


3배 이상 커진 JEC ASIA 2018
세계 최대의 복합소재 전문가 네트워크 JEC 그룹 CEO 에릭 피에르쟝의 개회사로 지난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두 번째로 열린 ‘제11회 국제 복합 소재 전시회 JEC ASIA 2018’의 막이 올랐다. 
개회식에는 에릭 피에르쟝(Eric Pie-rrejean) JEC 그룹 대표를 비롯하여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방윤혁 원장,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 주한프랑스대사, 전라북도청 송하진 도지사, 청와대 한병도 정무수석, 산업통상자원부 철강화학과 최진혁 과장, 서울특별시청 관광체육국 김태명 과장, 전주시 김양원 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JEC ASIA 2018’의 규모는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커진 총면적 8,800m²으로, 참가업체 230여개, 49개국 7,000명이 넘는 전문가들이 방문해 서울에서의 성공적인 두 번째 전시회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독보적인 국제 복합소재 허브로 더욱 확고히 자리 잡게 되었다.


▲ 환영사를 하고 있는 JEC 그룹 CEO 에릭 피에르쟝


▲ JEC ASIA 2018 개회식 리본커팅


방송인 이다 도시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 JEC 그룹 CEO 에릭 피에르쟝은 참석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네며 신임 대표로써 서울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JEC ASIA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석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복합소재 분야는 매우 역동적인 산업으로, 학계와 연구소, 기업, 기관과 단체 모두가 혁신 정신을 공유하고 있는데, 이번 전시 기간 동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JEC 그룹은 지금까지 전시회 개최와 전문 잡지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합소재 산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복합소재 응용분야 중에서도 한국이 특히 강세를 보이는 자동차 분야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3년 연속 서울에서 열리게 될 다음번 전시회에 대한 기대감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이어서 45명의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된 복합소재 컨퍼런스, B2B 미팅, 이노베이션 어워드 등 JEC ASIA의 메인 프로그램 일정을 소개하며, “전시 기간 3일 동안 지식을 업그레이드 하고, 네트워킹을 하며, 혁신에 대한 영감을 받기 바란다”고 환영 인사를 마무리했다. 


▲ JEC ASIA 2018 컨퍼런스 전경 


▲ 11월 14일 개최된 제13회 국제탄소페스티벌(ICF)


다채로운 컨퍼런스 및 부대행사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번 JEC ASIA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는 자동차, 항공우주, 재생 에너지, 건축·건설, 전기·전자 장비, 스포츠·레저, 운송 등 다양한 분야의 엔드유저 시장에 초점을 맞춰 개최되었다. 또한 전시회와 더불어 아시아 복합소재 시장을 위한 최고 수준의 컨퍼런스가 3일간 진행되어 자동차 및 항공우주 분야의 복합소재의 최신 응용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개막일인 14일에는 KCTECH(탄소융합기술원)이 주관하는 ‘제13회 국제탄소페스티벌(ICF)’이 동시 개최되어 탄소복합재료와 관련된 최신 기술 정보가 공유되었으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그 외에도 자동차 플래닛 및 자동차 관련 부품전시 등 자동차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된 리더십 복합소재 서클, 복합소재 관련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생 워크샵 프로그램, JEC 혁신상, 복합소재 관련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복합소재 투어와 국내외 탑바이어와 출품업체의 비즈니스 성사 지원을 위해 마련된 탑 바이어 프로그램(B2B미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 전시회로 평가받았다. 


▲ 이노베이션 혁신상 플래닛


2018 JEC 혁신상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전 세계 다른 모든 지역을 선도하는 복합재료 혁신 지역이다. JEC 혁신상은 효율성, 지속 가능성, 라이프사이클 분석 면에서 복합재료가 새로운 과제에 대해 어떻게 해답을 제공하는지를 집중 조명하는 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복합재료 제품 및 서비스에 수여된다. 2018 JEC 혁신상은 8개국에서 참가한 12개 기업에게 수여되었다. 
올해 JEC 그룹은 항공 우주(구조 및 툴링), 자동차, 상용차, E-모빌리티, 해양, 철도, 스포츠 및 레저, 인프라 및 토목, 산업용 장비, 지속 가능성, 적층 가공 부문에서 혁신상을 시상했다. 
한국기업으로는 상용차 부문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차량용 스마트 하이브리드 복합재료 리프 스프링’으로, 스포츠 레저 부문에서는 다이텍연구원이 ‘산화 그래핀(GO)을 활용한 경량 고강도 드론 구조용 혁신 CFRP 제조법’으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음 JEC ASIA는 2019년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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