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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산업진흥회, 2018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 성료
2019.01.07   |   조회 :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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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산업계 ASEAN 시장 진출의 교두보 마련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손동연, 이하 기진회)는 지난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2018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을 개최해 신남방정책 중심 베트남에서 기계산업 비즈니스의 새 장을 열었다. 

 Post China로 주목받는 베트남시장 선점을 위해 기진회와 코엑스가 협력하여 올해 최초로 개최한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은 한-베 FTA, 신남방정책 등의 기대감으로 당초 계획의 2배를 상회하는 국내 120개사 참가했으며, 1만 5천여 명의 베트남 바이어가 전시장을 방문했다.

 (주)효신은 전시장 현장에서 베트남 자동화 분야 기업인 Han My Viet Automation과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해 향후 55만 불 이상의 성과가 기대된다. 유압프레스 생산업체 (주)현대기전은 “다른 해외 전시에 비해  실질적인 구매력을 보유한 바이어들이 많이 방문하여, 현장에서 5만불 정도의 계약 성과를 이뤘다”며 전시 참가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고속수직 머시닝 센터를 전시한 (주)한국시노 관계자는 “전시 기간 3일 동안 바이어들이 꾸준히 부스로 방문해 많은 제품 상담이 이뤄졌다”며, “향후 계약체결을 위해 적극적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 기간 동안 환영 리셉션, 한-베트남 섬유기계업체 간담회, 제1회 한-베트남 생산기술 포럼, 경품 추첨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개최되어 한-베 양국의 기술 및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기진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최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참가업체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내년 전시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도 많았다”며 “한-베 양국 기계산업 교역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기계산업계의 ASEAN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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