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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바이오 시장 현황과 정책과제

연구책임자: 산업연구원 신성장동력연구실 구진경 선임연구위원참여연구진: 산업연구원 신성장동력연구실 최은희 전문연구원 산업연구원 산업정책기획실 조재한 선임연구위원 한국고분자소재연구조합 문상권 부장 기후변화 대응, 환경의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환경 규제는 더욱 강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EU의 플라스틱 규제는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이는 세계 주요국의 플라스틱 관련 규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반면, 기후변화에 대응한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국내 화학산업의 탄소 배출 비중은 여전히 높은 편이다. 이에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고 환경의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해 화이트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향후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의 높은 성장성과 글로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인 화이트 바이오 산업의 육성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탄소중립 실현, 신성장동력 창출, 글로벌 경쟁 대응 등을 위해 국내 화이트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하기 위한 과제로, 특히 석유 기반 화학산업을 바이오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해 화이트 바이오 산업 중 바이오 플라스틱을 중심으로 육성 전략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기술 및 시장 현황, 주요 기업 사례 등을 분석하여 과학적·산업적 근거에 기반한 산업 육성 정책과제를 도출하고자 한다.  1. 화이트 바이오의 개념 및 공정 체계 (1) 화이트 바이오의 개념화이트 바이오는 “재생 가능한 원료를 활용하여 산업적 목적의 최종 및 중간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 생명공학을 이용 및 응용하는 분야로 정의”1) 한다. 화이트 바이오 제품은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미생물 발효 또는 효소·촉매 전환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화학제품을 의미하며, 바이오 연료, 바이오 화학물질(중간체), 발효로 직접 생산 또는 발효로 얻어진 원료를 중합하여 제조한 바이오 플라스틱2)을 아우르는 개념이다.1) McCreath S. B. and R. Delgoda(2017), Pharmacognosy: Fundamentals, Applications and Strategies; 박지현·홍미영(2022), “기술동향-바이오 플라스틱”, 「KISTEP 브리프」, 28,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p. 3.2) 비분해 플라스틱에 바이오매스를 단순히 첨가하여 제조한 바이오 플라스틱은 제외함.  바이오 플라스틱은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bio based plastic)이라고 지칭되며, 플라스틱 제조에 사용되는 원재료에 초점을 맞춘 개념이며, 분해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분해되지 않는 비분해 플라스틱으로 구분된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이산화탄소와 물, 미생물 세포, 무기염류, 그리고 무산소 조건에서는 메탄으로 전환·분해되도록 설계된 플라스틱을 의미한다. 한편, 퇴비화 플라스틱은 분해성 여부에 초점을 맞춘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하위 개념이다. 비분해(non-biodegradable) 플라스틱은 난분해(hard-to-degrade) 플라스틱이라고도 하며,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을 말한다. 바이오 플라스틱은 주로 의료, 포장, 농업 분야에서 사용되며, 바이오 플라스틱이 가진 장점을 기반으로 한 성장이 기대된다. (2) 화이트 바이오 제품의 생산공정 및 공정 방식 바이오 플라스틱은 생산공정(Production Process)에 따라 다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 바이오 연료인 바이오 에탄올 등과 바이오 나프타를 화학적으로 가공하여 석유계와 동일한 제품을 생산, 둘째, 바이오매스를 발효 또는 효소·촉매 전환 등을 통해 얻은 바이오 중간체를 중합하여 플라스틱을 생산, 셋째, 발효를 통해 직접 고분자 플라스틱을 생산. 또한 공정 방식(Production Process Method)에 따라 Drop-in, Smart Drop-in, Novel Polymer로 구분할 수 있다. Drop-in 바이오 화학제품은 기존 석유 기반 화학제품과 분자 구조, 물성, 용도 및 제조공정이 완전히 동일한 바이오 기반 대체물을 의미하며, Smart Drop-in 제품은 Drop-in 제품 중에서도 공정 효율화, 수율 향상, 온실가스 감축 등에서 기술적 진전을 이룬 고도화된 바이오 화학 제품군을 지칭한다. Novel Polymer는 화석 원료(석유계 물질)로는 만들 수 없는 새로운 구조와 기능을 지닌 바이오 기반 폴리머를 의미하는 것으로 기존 석유계 제품으로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가치를 지닌다. (3) 화이트 바이오 공정 체계: 바이오 리파이너리(Bio refinery) 바이오 리파이너리(Bio refinery)는 석유 정제(Oil refinery)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석유계 원료를 바이오매스로 대체하여 활용, 발효·전환·정제 등의 공정을 통한 제품 생산이라는 공통 내용에 기반하여 정의된다. 바이오 리파이너리의 주요 공정 기술은 전처리-당화·발효-정제다. 전처리는 목질계 바이오매스의 경우 전처리가 핵심 공정 기술 중의 하나로, 효율적으로 당화에 활용하기 위한 공정이며, 당화·발효는 전처리된 바이오매스에서 셀룰로스를 당화(Glucose hydrolysis)하기 위해서 셀룰라아제(Cellulase) 등 효소 공학 기반 기술을 활용하는 공정이다. 정제 공정은 전환 공정을 통해 생성된 바이오 화학물질을 고순도로 분리·회수하여 최종 제품화하는 핵심 단계다. 바이오 리파이너리는 기술·경제적 한계와 제약 요인을 가지고 있다. 즉, 공정상 발생하는 수율 손실, 부산물(리그닌) 활용성 저하, 공정 병목현상, 높은 에너지 비용 등의 기술적 한계와 높은 운영 비용과 초기 투자 비용, 변동성 큰 원료 원가 및 공급, 유가 영향에 따른 가격경쟁력 하락 등의 경제적 한계, 그리고 바이오매스 공급망 인프라 확보 제약, 바이오매스 조달과 토지·식량 안보의 충돌 및 바이오 기반 제품의 환경성 검증 필요 등의 제약 요인이 있다.  2. 화이트 바이오 시장 현황 및 기업 사례 분석 (1) 화이트 바이오 시장 현황 및 전망: 바이오 플라스틱을 중심으로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은 지속 가능성과 탄소중립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은 연평균 21.7% 성장하여 2025년 279억 69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3)된다. 바이오 플라스틱 종류별 시장 성장률을 살펴보면, 2020~2025년 기간 동안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연평균 19.0%,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은 연평균 23.8% 성장할 것으로 전망4)된다. 바이오 플라스틱 적용 분야로는 ‘포장 및 용기’ 분야가 전체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포장 및 용기’ 분야는 연평균 23% 성장하여 2025년에는 179억 3,000만 달러 규모로 전체 시장의 64.3%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5)된다.3) 서울시 녹색산업지원센터(2023), 「2023 녹색산업 인사이트-바이오 플라스틱-」 (원자료: Markets and markets(2020); 신종원(2021)).4) 정미주·김나래·엄이슬(2022), “레드·그린·화이트 바이오 시장의 부상과 기업의 대응 동향”, 「Business Focus」, 삼정KPMG 경제연구원(원자료: Markets and markets(2020); 신종원(2021)).5) 서울시 녹색산업지원센터(2023), 「2023 녹색산업 인사이트-바이오 플라스틱-」 (원자료: Markets and markets(2020); 신종원(2021)).   2023년 기준 글로벌 바이오 플라스틱 생산능력은 201만 9,000톤으로, 이는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약 4억 1,400만 톤) 대비 0.5% 수준이다. 바이오 플라스틱 중에서도 생분해성 제품군의 비중은 2023년 기준, 전체 생산능력의 50% 수준에서 2029년 66%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은 바이오매스 원료 산지-바이오 플라스틱 생산지-바이오 플라스틱 제품 소비지 간 분리된 글로벌 가치사슬 구조를 보인다. 바이오매스 원료 중 대표적인 사탕수수의 세계 최대 생산국은 브라질이고, 바이오 플라스틱 생산의 대부분은 아시아 지역이며, 유럽과 미국은 바이오 플라스틱의 주요 소비시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국내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2억 9,400만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여 글로벌 시장의 약 1%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6)된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은 연평균 13.5%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생분해 플라스틱 수요는 2025년 기준 약 8만 6,000톤 규모로 예측되고, 2029년에는 약 23만 4,000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바이오 플라스틱 적용 분야별 시장 규모를 살펴보면, 글로벌 시장과 마찬가지로 ‘포장 및 용기’ 분야의 성장률이 가장 높다.6) 서울시 녹색산업지원센터(2023), 「2023 녹색산업 인사이트-바이오 플라스틱-」 (원자료: Markets and markets(2020); 신종원(2021)). (2) Genomatica 사례 분석을 통한 산업 육성 방향 Genomatica 사는 바이오매스 등 재생 가능한 원료로 화학물질을 생산하는 생명공학 기업으로, 미생물 대사 공학을 통해 석유 기반 화학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 화학제품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  Genomatica 사의 사업 모델은 파트너 기업들과의 기술 라이선싱과 합작투자(JV)에 기반한 자산 경량화 전략(asset-light strategy)7)이며, Genomatica는 미생물 균주 개발, 공정 설계, 파일럿 실증까지의 기술을 자체 확보하고, 상업화 단계에 이르러서는 전 세계 유수의 파트너사와 함께 플랜트를 구축하는 형태로 역할 분담을 해서,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 빠르게 다수의 제품을 개발했다.7) 핵심 기술(IP)은 유지한 채로 생산설비는 파트너사와 합작투자 또는 매각을 통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연구개발 등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역량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임. Genomatica의 경쟁력은 최고 수준의 미생물 대사 공학 기술에 기반하며,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핵심 기술을 보호하고 다수의 벤처 투자와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또한 Genomatica는 통합 바이오 리파이너리 개념을 지향하여, 당류 외에도 합성가스나 리그닌을 활용하는 연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원료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4. 정책 제언 (1) 화이트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및 정책 제언화이트 바이오산업은 탄소중립 실현, 자원 순환 경제 구현, 석유계 의존도 탈피라는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화학산업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기술 개발 전략: 공정별 기술 제약을 극복하고 Smart Drop-in 중심의 제품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공정 중심의 기술 통합형 지원체계 마련 • Drop-in, Smart Drop-in, Novel Polymer의 차별화된 전략 수립 • Smart Drop-in 중심 전략 제품 집중 육성 • 통합형 공정 실증 인프라 구축 - 시장 전략: 응용 분야별 전략적 접근과 공공수요 창출을 통한 초기 시장 활성화가 요구된다.• 바이오 플라스틱 3대 용도에 대한 차등화된 시장 육성 전략① 의료 분야: 고부가 전략 소재 및 수출 중심의 시장 육성② 포장 분야: 가공 기술 고도화 및 물성 개선 중심 전략③ 농어업 분야: 생분해 어구 및 농업용 멀칭 필름 중심 산업 육성 - 원료 및 공급망 전략: 바이오 리파이너리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가격경쟁력 제고를 위한 안정적 원료 확보 및 공급망 인프라 구축 전략이 필요하며, 비식용 자원 중심의 중장기적 원료 수급 전략 수립. - 제도 및 인증 전략: 글로벌 기준과 정합성을 확보한 친환경 인증 체계와 제도 기반을 구축하여 산업 경쟁력과 글로벌 수출 시장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 글로벌 수준의 LCA 및 GHG 기준 정립 및 국제 인증·표준 대응체계 수립. - 산업 육성 전략: 기술 개발에서 인증, 수요 창출까지 전 주기를 연결하는 통합적 산업 육성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 기술-실증-사업화 연계형 투자 패키지 도입. 정책 자료 ‘화이트 바이오 시장 현황과 정책과제’ 전체 보고서는 https://www.kiet.re.kr/research/podataView?podata_no=376&skey=&sval=&pg=1&pp=1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산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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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I Action Plan 핵심 내용과 산업계 평가 - 2

Ⅴ. AI Action Plan 대응 시사점 ①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AI 혁신 정책 프레임이 글로벌 규범으로 확산되어 상호 협력 과정에 놓이게 될 경우, 미국 입장에서 볼 때 정합성이 낮은 파트너국 정책은 AI 혁신 방해 요소로 간주되어 협력 시 난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동맹국의 입장에서는 미국의 AI 관련 규범 형성 초기 단계부터 다방면의 기술협력 채널을 활용해 자국의 정책 입장을 개진해야 하며, AI 정책 방향 변화 가능성을 고려한 다양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② 미국의 오픈소스 AI 모델 장려 정책은 파트너국들 기업 측면에서는 고성능 AI 활용 접근성을 높이기도 하지만, 높은 활용도로 인해 미국 AI 생태계가 글로벌 표준으로 설정되면서 파트너국의 독자적인 모델 개발 역량이 위축될 가능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오픈소스 모델을 활용하여 자국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된 독자 AI 모델을 개발하는 전략적 투자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 ③ 미국의 대중국 견제 조치에 따른 반도체 공급망 재편이 예상되면서 AI 칩 위치 확인 기능 탑재와 우회 간접 수출 감시시스템이 강화될 것이다. 따라서 동맹국들은 반도체의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고 동시에 미국과 연계된 공급망 및 기술 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구사할 필요가 있다. 또한 반도체 공급망 재편에 따른 AI의 핵심 요소인 데이터·기술·인재와 관련된 보안 위협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정부 관련 기관 간 협업을 통한 공공-민간 보안 파트너십 거버넌스를 신속히 구축·운영해야 할 필요가 있다. ④ AI 기술과 관련하여 안전성을 보장하고 투명성을 확보하며 편향성을 제거하는 영역에 있어 미국이 글로벌 표준을 선점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맹국들은 미국의 AI 기술의 글로벌 표준 적용에 대비한 보안 역량 강화 선제 대응 시스템을 사전에 구축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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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I Action Plan 핵심 내용과 산업계 평가 - 1

    Ⅰ. 서론  2010년대 후반 인공지능(AI) 기술이 국가경쟁력과 안보의 핵심 요소로 부상되면서 세계 주요국들은 기술 패권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전략을 치열하게 전개해 오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취임 직후 바이든 정부의 AI 규제 정책을 전면 철폐하는 행정명령 14179호 ‘Removing Barriers to American Leadership in Artificial Intelligence’를 발표하고, 2025년 7월 23일 AI Action Plan을 그 후속 조치로 내놓았다. 이 계획은 중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 구도를 목적으로 하여 ‘가장 큰 AI 생태계를 보유한 국가가 글로벌 AI 표준을 설정하고 광범위한 경제적·군사적 이익을 얻게 될 것’이라고 명시하며, AI를 국가 안보와 직결된 전략 자산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책 변경을 넘어, 미국이 과거 우주 경쟁에서의 승리를 넘어 미래 AI 경쟁에서도 승리해야 한다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AI 기술이 단순한 산업 발전을 넘어 정보, 보안, 외교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분야에 필수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완화,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정책적 조치를 추진하였다. 또한 정책적 제안을 넘어, AI 기술 개발부터 인프라 구축, 국제 확산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에 걸친 90여 개의 연방 정책 조치를 담고 있다. 이는 곧, 바이든 행정부가 AI를 안전성과 윤리성 중심으로 접근했던 것에서 벗어나, AI의 기술 혁신과 경쟁력 우위 확보를 최우선 순위에 둠으로써 불필요한 규제를 제거하고 민간 주도의 혁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는 정책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또한 미국의 AI가 세계 표준이 되어야 한다는 기조 아래 동맹국들과의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국제기구에서 중국의 권위주의적 AI 거버넌스 표준 제안을 견제하겠다는 지정학적 목표를 분명히 하고 있다.  이러한 AI에 관한 미국의 정책 변화는 많은 국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국내 독자적 AI 생태계 보호를 위해 소버린 AI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의 경우, 미국의 AI Action Plan으로 인해 다양한 정책 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압박 속에 놓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AI 관련 기업들도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함에 있어서도 많은 난관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AI Action Plan과 관련한 배경과 그동안의 경과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었기에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대응을 위한 시사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하였다.  Ⅱ. AI Action Plan 추진 경과와 배경 1. 추진 경과 1-1. 오바마 행정부(2013~2016) 미국 제조업의 부활을 강조해 온 오바마 행정부는 스마트팩토리 추진에 필수적인 인공지능(AI)의 국가적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술 혁신과 사회적 대응의 관점에서 AI가 사회·경제·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초기 논의를 주도하였다. 2016년에는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이 AI 관련 워크숍과 공개 의견 수렴 절차를 주도하였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Preparing for the Future of AI」*와 「National AI R&D Strategic Plan」**을 발표하였다. 이 두 보고서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AI 기술 혁신을 위한 투자 확대와 AI 기반 미래 사회에 대한 정책적 논의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Preparing for the Future of AI: AI의 규제 개혁, 인재 양성, 공익적 활용, 거버넌스 설계, 연방정부의 AI 활용, 고용시장에 미칠 영향 분석, 안전성 확보 등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중심의 정책 방향을 제시함.** National AI R&D Strategic Plan: 장기적 투자 보장, 연구개발 인력 확충, 법적·사회적·윤리적 대응 전략, 안전·보안 강화, 인간-AI 협업 촉진, 데이터셋 구축, 측정 및 표준화 정립 등 7대 전략 과제를 다룸. 1-2. 트럼프 1기 행정부(2017~2020) 미국은 AI를 안보 및 경제 전략의 핵심 기술로 규정하고, 2019년 “American AI Initiative” 행정명령을 통해 AI 분야 미국 중심의 리더십 확보를 공식화하였다. 이를 통해 연방기관들에 대한 AI R&D 투자를 우선순위로 지정하는 등 AI 제도 기반을 마련하였다.2019년 행정명령 제13859호 「Maintaining American Leadership in Artificial Intelligence」에서는 AI R&D 투자 확대, 연방 데이터 및 컴퓨팅 자원 개방, 전문 인력 양성, 기술 표준 정립, 국제 협력 강화 등 다섯 가지 중점 방향을 설정하였다. 2020년에는 비 국방 분야의 국가 AI 전략을 최초로 법제화한 「National Artificial Intelligence Initiative Act of 2020」을 제정하였다. 이 법은 AI 혁신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연구개발 확대, 전문 인력 양성, 기술 표준 및 정책 조율 등을 포괄하는 국가 차원의 제도적 틀을 구축한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NAIIO, NAIAC, NAIRR, 국가 AI 연구소 등 주요 조직 및 인프라가 법적으로 정비되었으나, 정책 이행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1-3. 바이든 행정부(2021~2024) 바이든 행정부는 전임 트럼프 행정부의 AI 경쟁력 확보 기조를 계승하면서도, AI 기술이 지닌 잠재적 위험성에 주목하여 안전·보안·신뢰할 수 있는 AI를 정책 전면에 내세웠다. 이를 통해 기술 주도권을 유지하면서도 규범, 안전, 포용을 강화하는 이중 전략을 추진함으로써 AI 정책을 제도화하고 국제적 책임을 확대하여 AI 리더십을 표방하고자 하였다. 2022년 제정된 「CHIPS and Science Act」*는 AI 핵심 기술 인프라에 대한 연방정부의 대규모 투자 프로그램 출범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대 중국 기술 패권 경쟁에서의 우위 확보와 산업 기반을 마련하였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는 같은 해 「Blueprint for an AI Bill of Rights」를 발표하며 민간 영역에서의 책임 있는 AI 개발을 요구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활용에 대한 5대 원칙 즉, 안전성 확보, 차별 방지, 프라이버시 보호, 고지 및 설명 확보, 인간 개입 보장 등이 있다. 또한 2023년에는 「Safe, Secure, and Trustworthy Development and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행정명령을 발표하여 주요 AI 기업과의 생성형 AI 부상에 따른 위험을 감소하고자 자율 안전 협약을 체결하고, 연방정부 차원의 포괄적 AI 감독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였다.* CHIPS and Science Act: AI 첨단기술 분야 연구 촉진과 반도체 제조 역량 강화를 통해 국내 공급망을 강화하고 연방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포괄적 산업 육성법.** Safe, Secure, and Trustworthy Development and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시스템의 활용에 있어 안전·보안·책임성 보장을 위한 8대 원칙을 근간으로 하여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서 책임 있는 AI 생태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1-4. 트럼프 2기 행정부(2025~) 2025년 1월 20일 취임 직후 바이든 행정부 시기에 도입된 AI 규제 행정명령을 완화하고 기술, 인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미국 우선주의 전략을 포함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함으로써 본격적인 AI Action Plan 서막을 올렸다. 취임 당일 전임 바이든 행정부 행정명령 제14110호 「Safe, Secure, and Trustworthy Development and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를 철회하는 행정명령 제14148호 「Initial Recessions of Harmful Executive Orders and Actions」*에 서명하였다.  이어 1월 23일에는 AI 혁신에 방해가 되는 기존 규제를 없애고 대신 미국이 AI 분야에서의 글로벌 패권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의지를 천명하는 행정명령 제14179호 「Removing Barriers to American Leadership in Artificial Intelligence」**에 서명하였다.* Initial Recessions of Harmful Executive Orders and Actions: 미국의 통합, 공정성, 안전, 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전임 행정부의 유해한 행정명령 및 조치를 철회.** Removing Barriers to American Leadership in Artificial Intelligence: 기존 AI 규제 장벽을 제거하고, 신규 AI 기술 혁신 전략을 수립하여 경제적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안보를 증진하여 진정한 미국의 AI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자 하는 내용을 포함. 2. 추진 배경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민간 주도의 자율적 발전을 중시했던 이전 행정부들의 정책 기조와는 달리, 빅테크 기업의 로비, 중국과의 패권 경쟁, 에너지 산업 연계, 이념적 편향 비판 등에 대한 대응을 배경으로 하여 AI를 핵심 국정 과제로 격상하고 「AI Action Plan」을 수립하였다.   ① AI 투자의 95% 이상을 차지하고(표 1, 그림 1) 개발 인력의 대다수를 점유하고(그림 2) 있는 오픈AI, 구글, MS, NVIDIA, 메타 등 주요 AI 빅테크 기업들이 AI 혁신 가속화, 균형 잡힌 AI 수출 정책, Data 접근 장려,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 및 규제 완화를 위한 적극적 로비 활동을 전개하면서 정부의 AI 정책 방향에 직접적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다.  ② 중국의 AI 분야는 국가 주도의 전략을 통해 압도적 양적 데이터를 생성하게 되었고, 마침내 2024년에는 LLM 모델의 Deep Seek을 개발하게 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그림 3). 이런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의 AI 분야 투자 규모(그림 4)와 기술 발전은 눈에 띌 정도(표 2)로 미국의 기술 패권에 위협이 되면서 정부 차원의 체계적이고 강력한 대응 전략 수립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③ 막대한 용량의 데이터 처리를 위한 GPU 및 NPU 등의 과도한 활용으로 인한 전력 집약적인 AI 산업(표 3) 확산은 트럼프 행정부의 화석연료 중심 에너지 정책과 맞물려, 석유·가스 산업을 AI 인프라의 기반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정책 흐름으로 이어졌다.④ 기존 AI 시스템들이 기술 혁신보다는 개인에 대한 윤리와 보안 부문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표 4) 미국의 경제에 반하는 진보적 편향을 보인다는 시장 자유적 보수 진영의 인식이 확산되었다. 이러한 인식은 2010년 이후 만연되고 있는 미국의 산업정책과 맞물리면서 AI를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미국의 가치 체계와 이념 간 경쟁의 상징으로 재정의하는 정치적 동력으로 형성되었다. Ⅲ. AI Action Plan 내용 분석본 계획은 크게는 3대 Pillar와 103개 정책 권고사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행계획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후속 조치로 데이터센터 연방 허가 절차 완화(EO 14318호), 연방정부 내 AI 좌편향 방지(EO 14319호), 미국산 AI 수출 촉진(EO 14320호) 등 3건의 행정명령(표 5)을 속전으로 발효시켜 주요 권고사항 이행에 착수하였다. 3대 Pillar는 다음과 같다.  첫째, AI 기술의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 장벽을 제거하고, 민간 주도의 연구개발과 산업 확산을 촉진하여 미국의 AI 혁신 역량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는 AI 혁신 가속화. 둘째, AI 생태계 전반의 기반이 되는 반도체, 전력망, 데이터센터, 인력 등 핵심 인프라를 국가적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확충하여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AI 인프라 구축.셋째, 미국산 AI 기술·제품의 수출 촉진과 동맹국 간 규범 정합성 확보, 고위험 AI 시스템에 대한 보안 조치를 통해 글로벌 AI 질서 주도권을 강화하는 국제 AI 외교 및 안보 선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 Pillar 1, Accelerate AI Innovation 실행계획의 제1축 혁신 가속화는 AI를 개발하는 기술 혁신을 1순위로 하고 기타 부문은 후 순위로 조정하는 15가지 핵심 과제를 포함한다. 그 중점 방향은 대략 5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① 이념적인 규제로부터 탈피, AI 정책 실행에 있어 환경·제도 조성을 민간 중심으로 자율적이고 유연하게 정비 ② AI 기술 생태계를 개방형·분산형으로 구축하여 기술 혁신 촉진과 산업 전반의 AI 도입 확산 유도③ AI 시스템의 평가 및 법체계를 정비하여 지속적인 신뢰성, 안전성, 보안성을 확보④ 연방 공공 부문 및 국방 전 영역으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AI 도입을 추진⑤ 과학으로서 AI의 발전과 AI 활용 기반의 과학 발전에 관한 연구 및 투자를 촉진 1-1. Remove  Red Tape and Onerous Regulation AI 글로벌 리더십을 유지하고 확보하기 위해서는 먼저 민간 AI 영역에 관료주의적 규제 요소를 완화·철폐하고, 이어 주 정부에 의해 실행되고 있는 과도한 AI 규제 집행을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 제한을 통해 규제 제거를 유도해야 한다(표 6). 1-2. Ensure that Frontier AI Protects Free Speech and American Values 아동 교육, 업무 수행, 미디어 활용 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AI 시스템에서 자유로운 표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객관적 진실이 투영될 수 있도록 연방정부는 관련 정책을 적절하게 추진하여야 한다(표 7).1-3. Encourage Open-Source and Open-Weight AI 연방정부는 전 세계 학술 연구와 일부 비즈니스 분야에서 글로벌 표준이 되고 있는 오픈 소스 및 오픈 웨이트 모델을 지원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이렇게 함으로써 미국적 가치에 기반한 선도적인 개방형 모델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표 8). 1-4. Enable AI Adoption 미국 산업 전반에 AI 도입 시 역동적인 ‘try-first’ 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산업에 AI를 도입 활용하고자 하는 잠재 역량을 가로막는 병목 요인, 불신 및 규제 환경 등을 해소하고자 하는 연방정부 차원의 협력적 태도가 필요하다(표 9). 1-5. Empower American Workers in the Age of AI  AI 기반 경제에서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AI 아젠다 실현을 위해, AI가 노동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으로 평가하여, 근로자를 신속하게 재교육하고 적응하게 하는 조치를 우선으로 추진해야 한다(표 10). 1-6. Support Next-Generation Manufacturing 연방정부는 AI, 로봇공학, 그리고 국방 및 국가 안보에 응용될 수 있는 기술을 포함하여 제조 및 물류 분야에서 새로운 역량을 창출할 신기술에 대한 투자를 우선시하고 새로운 산업 르네상스를 선도해야 한다(표 11). 1-7. Invest in AI-Enabled Science AI 기반 새로운 기능들은 과학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과학의 발전은 과학 인프라의 근본적인 수행 방식 변화를 통해서만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국가는 과학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구 규모 확대를 지원하여, AI 예측 역량을 실질적 연구 성과로 전환할 수 있는 연구 생태계를 제공해야 한다(표 12). 1-8. Build World-Class Scientific Datasets 세계는 AI 혁신 추구를 위해 고품질 데이터를 국가 전략적 자산으로 인식하고, 국가 차원에서 방대한 과학 데이터 축적에 열중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은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시민의 자유, 사생활, 그리고 기밀 유지를 보장하는 동시에 세계 최대 규모이자 최고 품질의 AI 지원 과학 데이터 세트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표 13). 1-9. Advance the Science of AI 미국은 미래 AI 분야 획기적인 발전의 선도적 리더십 국가로 남기 위해서는 생성형 AI나 LLM처럼 패러다임 전환을 유도할 수 있는 가장 비전이 있는 프론티어 분야에 대한 전략적이고 집중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표 14). 1-10. Invest in AI Interpret-ability, Control, and Robustness Breakthrough AI의 예측 불가능성은 국방, 안보, 또는 생명 등 기타 분야에서 첨단 AI를 활용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미국은 국가 안보의 중대한 위험 분야에서 AI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이런 예측 불가능한 문제로부터 근본적인 돌파구를 확보하기 위한 연구에 투자해야 한다(표 15). 1-11. Build an AI Evaluations Ecosystem 엄격한 평가는 AI의 신뢰성과 성능을 정의하고 측정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으며, 규제기관은 AI 시스템 성능을 정의하고 측정하는 도구로 기존 법률을 평가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표 16). 1-12. Accelerate AI Adoption in Government AI를 혁신적으로 활용하면 연방정부는 훨씬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미국 국민이 기대하고 마땅히 누려야 할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우 대응력이 뛰어난 정부를 구축할 수 있다(표 17). 1-13. Drive Adoption of AI within the Department of Defense 미국은 세계적인 군사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국방부 내에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활용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해야 하며, 이를 촉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적 조치가 필요하다(표 18). 1-14. Protect Commercial and Government AI Innovations 미국의 AI 분야 리더십 유지를 위해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최첨단 AI 기술 보급과 국가 안보 간 균형을 유지해야 하며, 정부는 AI 기업, 인재, 지식 재산권, 시스템 보안 위험에 효과적인 대응책을 갖고 있어야 한다(표 19). 1-15. Combat Synthetic Media in the Legal System AI 생성 미디어를 악의적으로 활용한 딥페이크는 법정에서 위조된 증거로 채택될 가능성을 내포해 법률 시스템의 새로운 과제로 제기되고 있어, 이러한 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법체계를 정부는 마련해야 한다(표 20). 2. Pillar 2, Build American AI Infrastructure 실행계획의 2축 미국 AI 인프라 구축은 AI 혁신의 가속화 기반 즉, 전력, 반도체 데이터센터 및 숙련된 인력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미국이 AI 글로벌 주도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에는 8가지 핵심 과제를 실행하는 정책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점 방향은 대략 5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① 신속한 AI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제도 혁신 및 규제 완화 ② AI 전력 수요 증가 대비 지속 가능 전력 공급 인프라 기반 마련③ 반도체 산업의 생산 자립과 Supply chain 강화 기반 조성④ AI 전문 인재 양성·확보 전략 및 유치 시스템 개선·강화⑤ AI 기반 인프라에 대한 위협 대응 보안성 및 피해로부터 회복력 제고  2-1. Create Streamlined Permitting for AI Infrastructures while Guaranteeing Security AI는 새로운 인프라, 즉 반도체 제조 공장, 데이터센터, 에너지 공급 인프라 등을 필요로 한다. 미국이 AI 기술의 글로벌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런 AI 인프라 활성화 제도를 개선하고 또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표 21).   2-2. Develop a Grid to Match the Pace of AI Innovation 미래의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집약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력망을 업그레이드해야 하며, 미래 성장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의 지속적인 강도와 용량을 확보하기 위한 포괄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표 22).  2-3. Restore Americ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미국 반도체 산업 활성화로 많은 고소득 일자리 창출, 글로벌 기술 리더십 강화, 그리고 외국 경쟁업체의 방해로부터 공급망 보호를 해야 한다(표 23).  2-4. Build High-Security Data Centers for Military and Intelligence Community Usage 민감한 원시정보 데이터 처리에 적합한 모델 생성과 AI 시스템 활용 확장을 가능케 하는 데이터센터 구축은 강력한 사이버 공격에도 방어할 수 있게 설계 반영되어야 한다(표 24). 2-5. Train a Skilled Workforce for AI Infrastructure 필수 직종들의 부족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인프라 우선순위 직군을 파악하여 최신 기술 역량 표준 개발과, 산업 중심의 교양 교육, 직업 기술 교육, 견습 교육 과정으로 확대하여 지원해야 한다(표 25).  2-6. Bolster Critical Infrastructure Cybersecurity 국토 안보 애플리케이션 같은 안전이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는 잠재적인 악의적 활동을 경고하도록 설계되고 보안성과 복원력이 높은 견고한 AI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주요 인프라에는 AI 기반 사이버 방어 도구를 지속적으로 도입 사이버 위협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표 26). 2-7. Promote Secure-By-Design AI Technologies and Applications 국가는 보안 부문 AI 시스템의 악의적 외부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책임이 있으며, 이를 담보할 AI 보증 분야 발전을 위해 복원력 있고 안전한 AI의 개발 및 배포를 촉진해야 한다(표 27). 2-8. Promote Mature Federal Capacity for AI Incident Response AI 시스템 장애 발생 시 중요 서비스나 인프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즉각적 대응이 가능한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이를 위해 AI 사고 대응 조치를 기존 공공 및 민간 부문 사고 대응 원칙 및 모범사례에 통합하도록 유도해야 한다(표 28). 3. Pillar 3, Lead in International AI Diplomacy and Security 실행계획의 3축은 미국의 국제 외교 및 안보 주도는 미국이 자국 내에서 AI를 장려하는 것 이상의 노력으로 동맹국들과 공급망 등을 구축하는 동시에 적대국들에는 전략적 통제로 외교·안보 주도권을 유지해야 글로벌 AI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이를 위해 7가지 핵심 과제를 실행해야 할 내용을 담고 있는 정책으로 그 중점 방향은 대략 4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① 미국 중심으로 하는 반도체 공급망 및 AI 기술 수출 전략 강화 ② 적성국으로의 첨단 AI 기술 전략적 차단 및 기술 주권 수호③ 동맹국 협력을 통한 민감 기술 통제 관련 정합성 확보④ AI 시스템 위협 대응 보안 기준 정립 및 AI 모델 활용 안정성 기반 마련 3-1. Export American AI to Allies and Partners 미국은 동맹국에 AI 표준, AI 모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등 AI 기술 스택 전체 수출을 활성화하여 AI 수요를 충족시켜야 하며, 동맹국이 전략적 경쟁국에 기술 의존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표 29). 3-2. Counter Chinese Influence in International Governance Bodies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담스러운 규제나 모호한 행동강령 및 중국 주도의 과도한 표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국제 AI 거버넌스 프레임 워크나 AI 개발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표 30). 3-3. Strengthen AI Compute Export Control Enforcement 지정학적 경쟁과 국가 안보 맥락에서 외국 적성국이 첨단 컴퓨팅 자원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창의적 방식의 수출통제를 효과적으로 강화해야 한다(표 31). 3-4. Plug Loopholes in Existing Semiconductor Manufacturing Export Controls 반도체 부문 글로벌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제조 분야의 획기적인 연구와 새로운 발명을 전제로 해야 하며, 적성국의 안보 위협 방식으로 혁신을 악용하는 사례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제조 수출 통제 허점을 해소하는 조치와 그 집행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표 32). 3-5. Align Protection Measures Globally 민감한 기술에 대해 동맹국들과 함께 국제적 공조로 Foreign Direct Product Rule과 2차 관세와 같은 수단을 활용하여 수출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표 33).  3-6. Ensure that the U.S. Government is at the Forefront of Evaluating National Security Risks in Frontier Models 가까운 미래에 AI 프론티어 모델은 사이버 공격, 화학·생물·방사능·핵·폭발물(CBRNE) 무기 개발 분야 등에서 새로운 국가 안보 위협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미국 주도로 최첨단 AI 모델이 초래할 수 있는 안보 위험을 선제적으로 파악·평가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표 34). 3-7. Invest in Bio-security AI를 활용한 생물학 연구에 있어 잠재적 위험 요소는 악의적인 행위자들이 유해한 병원균 및 기타 생체 분자를 합성하는 것임. 이러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악의적 행위자를 선별하는 체계를 확립하고, 효과적인 검증이 가능한 도구·인프라를 구축하여 동맹국과 협력으로 국제기준으로 채택하는 것이다(표 35). Ⅳ. AI Action Plan에 대한 산업계 반응과 정책적 쟁점 1. 산업계의 반응  AI 행동 계획에 가장 먼저 즉각적이고 우호적 환영 반응을 보인 부문은 이해관계가 깊은 글로벌 빅테크를 포함하는 기술 산업계였다. 이는 정부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민간 중심의 규제 완화 조치가 미국 내 AI 기업들에게는 막대한 이윤 확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화답하듯 NVIDIA 젠슨 황 CEO는 기자회견에서 향후 5년간 AI 데이터센터에 5,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였다. 또한 Google, Open AI, Meta 등 주요 AI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에 전폭 지지를 표명하고,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AI 혁신 과정에서의 환경 규제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연방 토지 활용 등은 산업계에 유리한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일부 주요 언론들은 이번 AI Action Plan이 산업계와의 이해 조율을 전제로 추진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기도 하였다. 결과적으로 이번 계획에 대한 산업계의 긍정적 반응은 아래와 같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① 2017년부터 AI 관련 데이터, 클라우드 및 반도체 등의 사업을 국가 주도로 일관되게 추진해 오고 있는 중국에 대응해 범국가적 결집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업계에서는 이번 Action Plan을 집요하게 추격해 오는 중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 구도(그림 5, 그림 6)에서 미국이 기술 및 공급망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이면서 포괄적인 전략을 표명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② 연방거래위원회 규제 재검토와 소비자의 AI 기술 접근에 대한 법적 장벽 해소 등을 통해, 이전 정부의 중앙집권적 AI 통제 패러다임에서 민간을 지원하되 정부 개입은 최소화하려는 새로운 정책 기조로 방향 전환하고 있다는 점에 좋은 평가를 하고 있다. ③ 산업계는 AI 기술 자립도를 확보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물리적 인프라 구축과 그리드 개선을 통한 에너지 공급 확대를 AI 혁신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데이터센터는 국가 안보와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그림 7)은 AI 발전에 필요 불가결한 요소로 작용하기에 인프라 허가 절차 간소화 및 에너지 정책 개편을 통한 기반 조성 노력을 반기고 있다. ④ 미래 AI 사회에서 요구되는 역량 갖춘 인력을 산업계 중심의 AI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하게 하는 정책 시행은 중국의 전문 인력 증가(그림 8)에 대응하는 미국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국가 AI 경쟁력 확보 핵심 정책으로 물리적 인프라 구축 및 AI 활용 능력과 같은 범주에서 AI가 주도하는 시대에 필요한 전문 숙련 인력 양성을 설정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도 장기적 접근 방식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⑤ 연방정부를 시작으로 먼저 AI를 도입하고 동시에 민간 영역으로 범주를 넓혀 AI를 도입하는 전략에 대해 산업계는 정부 효율성을 제고하면서 민간 영역의 성장 동력을 확장하는 실용적 전략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미국의 AI 기술경쟁력에 대한 시그널을 강하고 명확하게 보내는 상징적 조치로 작용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⑥ 2008 금융위기 이후 위기에 빠진 미국 제조업의 부활을 연방정부 중심으로 ‘Manufacturing USA’ 정책을 통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오고 있었다. 따라서 이번 정부의 Action Plan을 통하여 실물과 디지털 세계의 결합, 전통 제조업과 첨단 AI 기술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창조되고 이것은 미국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정립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산업계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⑦ 미국 기업 주도의 AI 기술 시스템 수출 촉진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AI 인프라 분야에서 글로벌 혁신 표준화를 가속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Action Plan을 통한 미국의 포괄적인 AI 기술의 글로벌 확산 전략은 곧 AI 리더십 확대와 국익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으로 평가되고 있다. 2. 실행에 따른 정책적 쟁점 ① AI 시스템은 입력된 데이터를 중심으로 학습을 통해 작동하는 기제로 데이터의 특성에 따라 일정 부분 편향을 내포하기에 편향성 판단 기준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많은 논쟁의 여지를 가진다. 그러므로 정부가 일방적으로 특정 영역 인식을 강제하려 하거나 특정 현실의 해석 기준을 설정하는 것은 사실 논리적으로나 이치와는 동떨어진 행위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정부가 특정 AI 모델의 정치 중립을 의무화하고, 편향성이 검증된 모델을 조달 리스트에서 배제하겠다는 기준은 충분히 정치 도구화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② AI Action Plan을 통해 연방통신위원회가 AI 혁신을 제한하는 강력한 규제를 도입하는 주에 대해 AI 관련 연방 자금 지원을 차단하고, 주 정부가 제정한 관련 법률을 심사하고 무효화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 정부의 권한을 훼손하고 있다. 따라서 주 정부의 AI 관련 자율 규제 방침을 연방 차원에서 강압적으로 제한하려는 이번 계획은 연방주의 원칙과 입법부의 의사에 반한다는 점에서 심각한 법적 문제를 예견하고 있다. ③ 바이든 행정부 시절 설정되었던 AI 안전과 관련된 규제 장치를 대거 폐지 또는 약화하여 규제 완화 조치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것에 대하여 Public Citizen, CDT 등 중심으로 하는 시민사회는 AI 사회에서의 안전장치 부재 문제를 강하게 비판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Public Citizen과 CDT는 기술 혁신에 가려진 사회 전반에 걸친 잠재적 피해 방치와 AI 위험성에 대한 무대응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④ 당분간 AI 산업은 급격하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그로 인해 2030년까지 미국 내 전력 수요는 폭발적으로 급증하여 전력 수급의 불균형 현상을 초래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다. 이에 연방정부는 표면적으로는 대규모 전력망 강화를 내세우고 있으나, 실상 재생에너지 기반의 송전 인프라에 대해서는 지원을 축소하고 탄소 중심 에너지원 중심으로 지원 전략을 실행하고 있어 정책 일관성 결여 문제가 다분히 제기되고 있다. ⑤ 그동안 트럼프를 지지해 온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오라클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 중심의 산업 논리가 AI 정책에 반영되어, 연방정부의 규제 완화 조치나 막대한 재정 지원 등을 통해 AI 생태계 독점 심화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아울러 연방 토지 이용, 환경 규제 완화 및 전력 수요의 편향적 지원 등 충분한 인프라 활용으로 인한 빅테크 기업들의 이윤 확대는 반대급부로 국민들에게 부담으로 전가될 수 있음을 비판하는 의견들이 많아지고 있다. ⑥ AI 개발과 관련하여 데이터의 안전·투명한 관리, AI의 윤리적 활용, 환경 오염 대응을 중시해 온 동맹국들과의 가치는 트럼프 행정부 중심 AI 글로벌 거버넌스 규범의 일방적인 강요로 인해 혼란을 겪게 되면서 서로 다른 가치관이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치관의 충돌로 인해 동맹국들은 미국 AI 리더십을 국제 신뢰보다는 시장 지배력에 기반한 일방적 패권으로 인식하게 되고, 미국을 협력보다는 국제 고립 대상으로 판단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곧 전통적 파트너 협력 기반을 약화하게 할 위험 인자로 부각되게 될 것이다.  ⑦ 이상의 실행 과정상 쟁점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에 따른 예산 삭감 및 연방정부 인력 감축, 연방정부와 주 정부 간의 정책 갈등, 관세 등으로 촉발된 동맹국들과 불협화음 등이 내·외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추진 정책 기반이 전반적으로 흔들리고 있다는 상황적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로 인해 AI 편향성 제거 및 환경 규제 완화 등의 조치와 관련한 현행 법률과의 상충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고, Action Plan의 주관 부처, 성과 지표, 이행 일정 등 세부 실행 방안의 부족으로 정책의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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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플라스틱·고무 산업전 ‘독일 K 2025’ 성료

- 66개국 3,275개 사 참가, 160개국 175,000명 방문… 지속가능성과 디지털 혁신으로 미래 산업 방향 제시    세계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의 대표 전시회 ‘K 2025’가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참가 기업과 방문객 모두 높은 열기와 참여도를 보였으며, 산업계는 지속가능성·디지털화·사회적 책임을 핵심 키워드로 한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글로벌 산업의 나침반, K 2025  올해 K 2025에는 66개국 3,275개 기업이 참가하고, 160개국 175,000명이 방문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 전시회로서 산업 전반의 기술 혁신과 미래 트렌드를 총망라한 자리였다. 해외 방문객 비중은 73%, 의사결정권자 비율은 67%, 투자 계획을 보유한 바이어 비율은 80%에 달했으며, 현장에서 다수의 계약이 체결되는 등 비즈니스 성과도 두드러졌다. 지속가능성과 디지털화, 산업의 두 축  올해 K 2025는 “순환 경제 구현(Shaping the Circular Economy)”, “디지털화 수용(Embracing Digitalisation)”, “사람 중심의 산업(Caring about People)”을 3대 주제로, 플라스틱 산업이 맞이한 기술 전환의 현주소를 보여주었다. 기계 및 플랜트 제조업체들은 AI 기반 자동화 설비, 데이터 중심의 생산 시스템, 고효율 자원 절감 기술 등을 실시간 시연하며 정밀도와 효율성을 향상시킨 제조 혁신을 선보였다.  원재료 분야에서는 생물 기반 소재, 재활용 복합소재, 지속 가능 첨가제 등 차세대 솔루션이 대거 공개되며 순환 경제 실현을 향한 산업의 진전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메쎄 뒤셀도르프 마리우스 베를레만 대표는 “K는 불확실한 시기에 산업을 이끄는 나침반이자,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이 탄생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한 의미 있는 전환점이었다”라고 말했다.  K 2025 자문위원회 울리히 라이펜호이저 회장은 “플라스틱은 의료기술, 모빌리티, 에너지 분야에서 여전히 핵심 소재이며, 향상된 재활용 솔루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혁신이 현실이 된 현장, K 2025 AI 공정 최적화, EU PPWR 대응형 업사이클링 및 단일소재 기술, 재활용 복합소재,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 등 지속가능성과 디지털화를 결합한 첨단 제조 기술이 K 2025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현장에서는 기계·설비업체들의 실시간 시연과 AI 기반 품질관리 기술이 큰 주목을 받았으며, 글로벌 바이어들은 순환 경제와 에너지 효율을 결합한 솔루션을 중으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방문객의 95%가 전시 목표를 달성하고, 98%가 전시 품목과 서비스에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식 특별전 ‘Plastics Shape the Future’, VDMA 포럼, 스타트업 존, 사이언스 캠퍼스, 러버스트리트 등은 산업의 다양성과 혁신 역량을 함께 조명하며 방문객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글로벌 선도기업 혁신 방향 제시 지멘스(Siemens), 라이펜호이저 그룹(Reifenhäuser Group), 아버그(Arburg), 비트만(Wittmann) 등 주요 기업들은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통한 생산 효율화 기술을 선보였다. 쿠르츠(Kurz)와 바스프(BASF)는 CO₂ 저감, 재활용, 스마트 제조공정 등 지속 가능 소재·공정 분야에서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슈투트가르트 공과대학교와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경량 전동 구동과 바이오 플라스틱 연구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방향을 제시했다. 보다 상세한 현장 스케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 기업 50개 사 참가, 기술 경쟁력 입증  한국합성수지가공협동조합 공동관을 비롯해 총 50개 국내 기업이 참가하여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우진플라임, LG화학, SK지오센트릭, 롯데케미칼, 효성화학, 송원산업, 유도, SK케미칼, 동성케미컬, 동아정밀공업 등 원재료, 기계·장비,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 기술과 신소재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체 참가 업체 리스트는 K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차기 전시회 개최 전까지 확인할 수 있다.전시회 정보 안내  차기 K 2028은 2028년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전시회 관련 문의는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로 가능하다.(info@rmesse.co.kr, 02-798-4343) https://issue.plasticsnews.com/html5/reader/production/default.aspx?pubname=&pubid=dcc82e3d-6905-4a25-a9a4-6acbcab3ceac  https://www.k-online.com/en/media_news/runtime_reporting/k-live   문의: K 전시회 한국대표부 라인메세 https://www.rmes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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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반 플라스틱 생산량 두 배로 증가 예상

- 모든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 플라스틱 출시- 패키징은 여전히 가장 큰 시장 부문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 생산량이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바이오 플라스틱(EUBP)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EBC 25에서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 개발 현황 2025’를 공개하며,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 생산의 지속적인 글로벌 확장과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로의 전환에 대한 성장하는 역할을 확인하는 새로운 데이터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 생산 능력은 2025년 231만 톤에서 2030년 약 469만 톤으로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은 현재 전 세계에서 매년 생산되는 4억 3,100만 톤의 플라스틱 중 약 0.5%를 차지한다. 이러한 증가는 시장 수요 증가와 소재 성능 및 애플리케이션의 지속적인 혁신을 모두 반영한다. 이제 거의 모든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 플라스틱이 출시되었다.  폰 포그렐은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 생산량의 꾸준한 증가는 더욱 지속 가능하고 순환적인 경제를 지원하는 데 있어 우리 업계의 역할을 강조한다”라며, “저영향 소재에 대한 소비자 및 규제의 초점이 높아짐에 따라 바이오 플라스틱은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어 유럽의 진화하는 바이오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제 거의 모든 기존 플라스틱과 응용 분야에서 바이오 플라스틱 대체품을 사용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PHA)와 폴리락트산(PLA), 폴리프로필렌(bioPP), 폴리에틸렌(bioPE)의 꾸준한 성장과 같은 바이오 기반 및 생분해성 고분자의 글로벌 개발이 활발해짐에 따라 향후 5년 이내에 생산 능력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패키징은 여전히 가장 큰 시장 부문이다. 유럽(EU27+3)에서는 특히 bioPP, bioPE, PHA의 추가 역량에 성장이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주요 기술 확장에 대한 유럽 지역의 전략적 집중을 강조한다. 바이오 플라스틱은 포장, 섬유와 직물, 소비재, 자동차, 농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계속해서 다양해지고 있다.  2025년에도 패키징은 전 세계 바이오 플라스틱 생산 능력의 41.3%(95만 톤)를 차지하며 가장 큰 시장 부문으로 남아 있으며, 이는 2024년에 비해 점유율이 약간 감소한 수치이다. 자동차 및 운송 부문은 계속 성장하여 현재 애플리케이션의 10.3%를 차지하는 24만 톤에 도달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생산 능력과 실제 생산 능력을 비교했다. 2025년 전 세계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은 평균 72%의 가동률로 운영되어 총 231만 톤의 생산 능력 중 167만 톤을 생산했으며, 활용 수준은 기술 성숙도와 시장 발전에 따라 28%에서 100%까지 크게 달라진다. 유럽에서는 이용률이 73%로 약간 더 높다. 폰 포그렐은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 성장의 다음 단계는 혁신과 투자를 장려하는 명확하고 안정적인 정책에 달려 있다”라며, “유럽의 새로운 바이오 경제 의제가 이제 바이오 플라스틱을 명시적으로 인정함에 따라 일관된 규제가 산업 전반에 걸쳐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5년 시장 데이터 업데이트는 독일 휘르트에 위치한 노바 연구소의 시장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작성되었다. 더 많은 그래픽은 유럽 바이오 플라스틱 홈페이지(www.european-bioplastic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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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그린에너텍, 9월 17일 송도컨벤시아서 개막…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최신 기술 한자리에!

- 9월 17일(수)~19일(금), 송도컨벤시아서 150여 개 기업, 250 부스 참가-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등 다양한 전문 컨퍼런스 동시 개최   ‘2025 그린에너텍(GreenEnerTEC)’이 지난 9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인천을 대표하는 환경산업 전문 B2B 전시회인 ‘2025 그린에너텍’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그린에너텍에는 국내외 150여 개 기업이 250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 탄소중립 기술 ▲ 수처리 ▲ 신재생에너지 ▲ 친환경 플라스틱 등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였으며, 전시회와 함께 ▲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 제34회 환경정책설명회 ▲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 및 기술 장비 설명회 ▲ ESG 혁신포럼 등의 컨퍼런스가 동시에 개최되어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9월 17~18일 양일간 진행된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는 인천광역시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플라스틱 대체물질 소재부품 장비 산업 지원센터 구축사업’과 인천광역시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의 ‘탄소중립 실현 산업혁신 지원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글로벌 바이오플라스틱 기업, 생분해 제품 제조사,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모여, 탈(脫) 플라스틱 대응과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혁신기술과 규제 개선, 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제13회 한국 스마트워터그리드 학회 통합 학술대회’가 9월 17~18일에 함께 개최됐다. ‘물 인프라의 AI 혁신기술과 스마트 물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국 스마트워터그리드 학회, 인천광역시 상수도 사업본부, 인천도시공사, 인천 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해 총 50여 세션에서 AI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및 기후 위기 대응 해법을 공유하며, 연구 발표와 실무 중심의 정책·기술 대안이 제시됐다. 아울러 이번 ‘2025 그린에너텍’에서는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공동구매·B2B 상담회,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했으며, 특히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와 협력하여 UAE,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6개국 15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 친환경 수처리·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해외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했다.  인천시, 2025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개최 - 친환경 미래도시 인천… 글로벌 탄소중립 논의 주도- 9월 17~18일, 8개국 기업·협회와 정책·산업·학계 최신 동향 공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주최, 인천대학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 한국화학산업협회가 주관하며 ‘바이오와 순환 경제–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선택’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기업, 국제기구가 참여해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과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였다.  컨퍼런스는 ▲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업의 기조연설 ▲ 각국의 친환경 플라스틱 정책 전략 발표 ▲ 정책·산업·학계 최신 동향 공유 세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실천 가능한 정책 방안과 산업혁신 사례를 집중 논의하였다.  9월 17일 첫날 행사는 오전에 개막식, 기념사진 촬영에 이어 정혁성 CJ 바이오머티리얼즈 대표의 ’The future of biodegradable polymers(생분해성 폴리머의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 Emirates Biotech Marc Verbruggen의 ‘Carr-ying the Legacy Forward: 15 Years in Bioplastics and the Vision Behind Emirates Biotech’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 이어, ▲ 미국 퇴비화 제조 협회 Janet L. Thoman의 ‘Compostable Bioplastics in the Circular Economy: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 롯데케미칼 박승빈 수석연구원의 ‘Plastic recycling technologies for sustainable plastic’, ▲ 중국 바이오플라스틱협회 Yunxuan Weng의 ‘The current states and development trend of biodegradable plastics in China’, ▲ GS칼텍스 임찬수 책임연구원의 ‘ Biochemicals and High-Performance Eco-Friendly Polymers: An Industrial Perspective’ ▲ 호주 바이오플라스틱협회 Martine Poulain의 ‘Practical guidance for manufacturers entering the Australasian bioplastics market. ABA’s role in certification as key market enablers.’, ▲ 노루바이오 최명희 부사장의 ‘Role of Bio-Platform Substances and Their Impact on the Bioindustry(바이오 플랫폼 물질의 역할과 바이오산업에 미치는 효과)’ 등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아울러 9월 18일 오전에는 ▲ 유럽 바이오플라스틱협회 Franz Kraus의 ‘Bioplastics in the new EU policy setting -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 BRASKEM Yoshinori Kobayashi의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in bio-based plastics - policy perspective in Japan’, ▲ TUV Austria Dewolfs Philippe의 ‘The added value of certification’, ▲ 일본 바이오플라스틱협회 Akio Nakaishi의 ‘Recent Relevant Moves, Regulations, and Recycling Statistics’ 등의 주제 발표가 있었으며, 오후에는 ▲ 태국 바이오플라스틱협회 Chanon Phantusintu의 ‘Bioplastics movement 2025 in Thailand’, ▲ 말레이시아 바이오플라스틱협회 Aznita Naziz의 ‘Bioplastics and Circular Economy: Malaysia’s Roadmap to a Greener Tomorrow’, ▲ ADBioplastics Alberto Sirvent Mena의 ‘Breaking the mechanical and processability limits of neat PLA biopolymer’, ▲ 대만 바이오 및 지속가능소재협회 Guang Way Jang의 ‘Building Sustainable Materials Value Chains Toward a Circular Economy’, ▲ SK리비오 최달병 부사장의 ‘Biodegradable Plastics: Our Role and Future Outlook(생분해 플라스틱의 역할과 미래) 등의 강연이 있었다.   한국고분자소재연구조합, ‘2025 화이트바이오 전문인력양성 성과교류회 및 채용간담회’ 개최  -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연구 성과 공유, 산학연 협력 통한 맞춤형 인재 매칭  한국고분자소재연구조합(이사장 김종량, 이하 연구조합)은 9월 17일(수),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화이트바이오산업 전문 인력 양성사업 성과교류회 및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 혁신 인재 성장 지원사업’ 일환으로 2022년부터 연구조합이 주관하고 인천대, 인하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공동 수행하는 친환경 화이트바이오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기업 연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17일(수) ‘화이트바이오산업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2025년 성과교류회 및 채용간담회” 행사 당일, 인천대와 인하대 학생들은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화이트바이오 분야에서 진행한 연구 성과를 포스터 발표를 선보였으며, 아울러 행사일 12~13시에는 국내 4개 기업(SK리비오, CJ비오솔, 동성케미컬, 노루홀딩스)과의 1:1 채용 상담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 매칭과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됐다. 한국고분자소재연구조합 양순정 사무국장은 “이번 화이트바이오 성과교류회는 산·학·연 협력의 대표적 사례로, 우수 인재들이 화이트바이오 산업 현장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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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영향개발협회, 제1호 탄소 감축 제품 인증 발급

- 무 시멘트 콘크리트 블록, 최대 75% 탄소 감축… 건설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예고   한국저영향개발협회가 협회 최초의 탄소 감축 제품 인증서를 발급했다.  한국저영향개발협회의 제1호 탄소 감축 평가 인증서    제1호 인증 제품은?첫 인증 대상은 장성산업(대표 김천수)과 웨스텍글로벌(대표 최아연)이 개발·생산한 △ 무 시멘트 결합 틈새 투수 블록 △ 입체 결합 옹벽 블록으로, 기존 콘크리트 블록 대비 각각 73%, 75%의 탄소저감 효과를 인정받았다.   기후 위기 대응과 산업적 의미건설 산업은 국내 온실가스 배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며, 특히 시멘트 사용은 전체 산업 배출량의 약 12%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고 탄소 공정이다. 이번 인증은 기존 고 탄소 중심의 건설 자재 산업이 ‘탄소 감축 산업’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한국저영향개발협회 탄소 감축 인증서를 받은 무 시멘트 콘크리트로 만든 결합 틈새 투수 블록   무 시멘트 블록 기술은 다음과 같은 복합적인 효과를 지닌다. · 시멘트 대체재 활용을 통한 생산 공정 혁신· 지속적인 투수성으로 인한 장기적 환경 효과· 조달청 나라장터 등 공공 조달시장 확대 가능성    수치로 보는 탄소 감축 효과무 시멘트 결합 틈새 투수 블록은 1㎡당 약 11kg의 이산화탄소(CO₂)를 저감할 수 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1그루(연간 흡수량 약 6kg)보다 훨씬 높은 수치며, 면적 기준으로는 50㎡의 소나무 숲에 상응하는 탄소흡수 효과다.또한 이 블록은 최소 10년 이상 투수 성능이 유지되는 것으로 검증돼 장기적 감축 효과 또한 지속된다.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보고서에 따르면, 이 제품은 공기 중의 CO₂를 토양 내에 불용성염으로 저장되도록 해 1㎡당 연간 11kg의 저감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시 환경과 사회적 파급효과이번 인증 제품은 탄소 감축 외에도 도시 환경에 다음과 같은 기여할 수 있다.· 비점오염 저감· 열섬 현상 및 열대야 완화· 도시 침수 예방 및 회복력 강화· 대기 중 CO₂의 토양 내 저장(CCUS 효과)   특히 도시 인프라와 결합 시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대안으로 주목된다.  한국저영향개발협회에서 탄소 감축 인증 심사를 진행하는 모습   권위 있는 전문가 심의로 신뢰성 확보본 인증 심의에는 다음과 같은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서울대학교 강현구 교수(건설 자재 부문 전문가), 배정한·정제훈(탄소 감축 전문가)· 김선혁·도종남(도로 분야 권위자), 박세현(구조지반 전문가)   이를 통해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최경영 한국저영향개발협회 회장은 “개발사업은 오랫동안 탄소 배출산업으로만 인식돼왔다. 그러나 이번 인증처럼 검증된 저탄소 자재를 활용하면 개발행위 자체가 탄소 감축 수단이 될 수도 있다”라며, 협회의 향후 역할을 강조했다.   향후 과제 및 정책 연계 전망한국저영향개발협회는 ‘탄소중립 2050’ 로드맵과 국토부·환경부의 저탄소 건설정책에 연계해 본 인증 제도를 공식 제도권에 정착시킨다는 목표다. 또한 국제 인증(EU CE, 일본 저탄소 인증 등)과의 상호인정 체계 마련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향후 조달청 나라장터 가점 부여, 저탄소 자재 공공 조달 의무화 등이 추진될 경우 시장 확대는 가속화될 전망이다.사단법인 한국저영향개발협회는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환경 파괴에 대응해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탄소중립과 저영향 개발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적인 토지 이용을 도모하며, 건강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해 국민 생활의 안전과 질적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8년 10월 30일 설립된 환경부 소관 비영리법인이다.   연락처: 한국저영향개발협회(http://www.klida.or.kr)박성수 031-895-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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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의 위협에 맞설 혁신적 기술, 산·연 협력을 통해 실현 12월 11일(수), 한국기계연구원 폐유기물 기초원료화 사업단 테크 페어 개최

- 폐플라스틱 등 유기 폐기물 재활용의 혁신적 방향 제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폐플라스틱을 포함한 폐유기물의 재활용 가능성과 활용 범위를 혁신적으로 확대할 기술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 이하 기계연) 플라즈마 활용 폐유기물 고부가가치 기초원료화 사업단(단장 송영훈, 이하 사업단)은 생활 및 산업에서 발생하는 유기 폐기물(폐플라스틱, 폐의류, 폐용매 등)을 플라스틱 기초원료로 전환하기 위한 플라즈마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환경부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혁신 도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연연과 대학 등 총 1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기계연 폐유기물 기초원료화 사업단은 12월 11일(수) 플라즈마 활용 폐유기물 기초원료화 사업단 테크 페어(TECH FAIR)를 개최했다. 기계연은 플라즈마를 활용한 유기 폐기물 재활용 기술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산업계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2월 11일(수) 대전 본원에서 ‘플라즈마 활용 폐유기물 고부가가치 기초원료화 사업단 테크 페어(TECH FAIR)’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기계연 사업단이 개발 중인 폐플라스틱과 폐의류의 유동화 기술*, 유동화된 폐플라스틱과 폐의류를 C2/C3 단량체로 전환하는 플라즈마 전환 공정**, 저비용·고효율의 올레핀 분리 장치*** 등 핵심 기술들을 공개했다. 사업단은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술의 산업 적용 방안을 소개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기존 열분해보다 낮은 온도에서 오염물질 제거와 유동성을 부여하는 에너지 절감 공정 ** 고농도 수소 플라즈마 이용 혼재 폐플라스틱을 높은 선택도로 C2/C3 단량체화 전환 *** 분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흡착 분리 소재 및 공정  기계연 플라즈마 활용 폐유기물 기초원료화 사업단은 12월 11일(수) 플라즈마 발생장치 기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사업단은 희성촉매주식회사, ㈜엘오티베큠,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와 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업은 ▲ 플라즈마 전환 공정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탄소 생산을 위한 기술의 사업화 ▲ 플라즈마 기반 반도체 공정 APS 기술 ▲ 플라즈마 스크러버 기술의 연구 협력 및 공동 사업화가 목표이다.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플라즈마 활용 폐플라스틱 등 폐유기물의 재활용 기술 공정 테크페어 마지막 세션에서는 사업단이 보유한 플라즈마 실험 설비를 소개하며, 기업 연구원들이 설비를 활용해 단기간 내 실험과 검증을 수행할 수 있는 협력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사업단은 이를 통해 폐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 및 기술 검증을 지원하고, 향후 기업 주도 2단계 사업을 공동 기획·도출할 계획이다. 기계연 송영훈 단장은 “플라즈마 공정을 기반으로 폐플라스틱 재활용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술 개발에 주력해왔다”며, “이번 테크 페어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기술의 산업화 및 산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계연 류석현 원장은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은 전 세계가 직면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테크 페어가 플라즈마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계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경제 실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문의: 한국기계연구원 폐유기물기초원료화사업단 송영훈 단장/책임연구원042-868-7302 / 010-3406-7302 / yhsong@kimm.re.kr한국기계연구원 대외협력실 소은희 팀장/선임행정원042-868-7186 / 010-3213-0128 / ehsoh@kimm.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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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석유화학강좌 안내 고분자용 지속 가능 첨가제 / KCISA

< 제54회 석유화학강좌 > - 고분자용 지속 가능 첨가제 2026년 2월 5~6일(목, 금)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제54회 석유화학강좌를 안내합니다. 고분자에 사용되는 지속 가능 첨가제를 주제로 하는 제54회 석유화학강좌를 2026년 2월 5~6일(목-금) 전북대학교에서 개최합니다. 첨가제는 고부가가치(high value-added) 화학산업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석유화학강좌는 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관련 분야의 지식을 얻고 영감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려 합니다. 과학과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각종 산업의 국제 경쟁도 치열하고 인공지능(AI)도 등장했습니다. 새로운 과학과 기술 흐름을 파악하고 바탕이 되는 기본 지식을 습득해서 빠른 변화에 적응하고 앞을 내다보는 교육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관련되는 분들께도 알려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 제54회 석유화학강좌 개요 >   - 개최 일자: 2026년 2월 5~6일 (목, 금요일) - 개최 장소: 전북대학교 진수당 (전북 전주시 덕진구) - 참가비: 일반 30만 원, 학생 15만 원 (교재 및 간친회비 포함) - 숙소: 참가자 각자가 숙소를 정합니다. - 주차: 주차권은 강좌 등록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 연락: 석유화학강좌 이메일: kcisa7@naver.com 도춘호 교수, 전화: 010-7550-3565, choondo@scnu.ac.kr 이대수 대표, 전화: 010-6660-7693, dslee@jbnu.ac.kr 박현길 박사, 전화: 010-4210-8660, freehpark@naver.com - 석유화학강좌 홈페이지: http://www.kcirg.org 강좌 일정, 참가 신청 방법, 참가신청서 등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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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다양성을 선보이는 “wire Tube 2026” 전시회 개최 설명회 열려

- 202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뒤셀도르프 전시장에서 개최- 약 12만㎡ 전시 면적에 65개국 2,700개 기업 참가  독일 뒤셀도르프 전시회 한국대표부인 라인메쎄는 지난 12월 11일, 서울 웨스턴 조선호텔 2층 연회장에서 ‘wire Tube 2026’ 전시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메쎄 뒤셀도르프 와이어·튜브·플로우 테크놀로지 총괄본부장 다니엘 리피쉬(Daniel Ryfisch)가 참석해 ‘wire Tube 2026’ 전시회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라인강을 따라 펼쳐지는 금속 산업의 힘. 2026년, 뒤셀도르프에서 전 세계가 만난다.   전 세계 와이어·케이블·튜브·파이프 산업의 중심 무대인 ‘wire Tube 2026’ 전시회가 독일 뒤셀도르프에 펼쳐진다. 202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라인강 변의 뒤셀도르프 전시장은 첨단 기술과 혁신, 글로벌 네트워킹이 결합된 세계 최대 산업 플랫폼으로 변모한다.약 12만㎡ 전시 면적에 65개국 2,700개 기업이 참가하는이번 전시회는 미래 산업 기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역동적인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한다.  유럽, 미주, 아시아, 아프리카 전역에서 산업 리더들이 뒤셀도르프로 모여드는 이유는 바로 이곳에서 산업의 미래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메쎄 뒤셀도르프 와이어·튜브·플로우 테크놀로지 총괄본부장 다니엘 리피쉬(Daniel Ryfisch)는 “뒤셀도르프는 우리 산업에있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전시회개최지이며, 새로운 혁신이 국제 무대에서 가장 먼저 공개되는 곳”이라밝히며, 두 전시회의 세계적 위상을 강조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다양성을 선보이는 두 글로벌 리딩 전시회‘wire’와‘Tube’는 현대 제조 기술의 전 영역을 포괄한다. 와이어·케이블·튜브 생산용 기계와 설비부터 신소재, 첨단 공정 기술, 혁신적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를 아우른다. 주요 주제는 스테인리스와 특수 소재, 수소 기술, 플라스틱 파이프, 절단 및 분리 기술, e-모빌리티,광섬유 기술, 패스너 및 접합 기술, 스프링 제조, 메쉬 용접기 등이다. 특히 이번에 처음 개설되는 13홀의 특별 전시존 ‘World of Cables’에서는 완제품 케이블이 독립적인 테마로 소개될 예정이다. 2026년 새롭게 구성된 전시회  - wire 2026: 9홀~17홀9홀~13홀과 15홀에서는 와이어·케이블 및 관련 제품과 기술이 전시되며, 새롭게 구성된 특별존 ‘World of Cables’에서는 완제품 케이블이 소개된다. 14홀에서는 중국의 혁신 기술을 조명하는 특별관 ‘Meet China’s Expertise’가 운영된다. 16홀은 패스너 기술과 스프링, 나사·아이렛·테크니컬 스프링 등 완제품 중심으로 구성되며, 17홀에서는 대형 메쉬 용접기가 정기적인 라이브 시연을 통해 강력한 성능과 기능성을 선보인다.  - Tube 2026: 1홀~7홀튜브 제조, 가공 및 유통, 관련 기계와 장비는 1홀~7홀에 전시된다. 1홀의 ‘Plastic Tubes & Pipes’ 특별존은 플라스틱 튜브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5홀에서는 성형 기술이, 5홀·6홀·7a홀 일부 구역에서는 파이프 가공 및 관련 기계류가 전시된다. 7홀에서는 중국 파이프 제조 및 가공업체들이 ‘Meet China’s Expertise’의 일환으로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전시 그 이상의 경험: 지식·네트워킹·혁신  이번 전시회에서는 재생에너지, 에너지 전환, AI, 로보틱스 등 핵심 산업 이슈를 중심으로 한 국제 포럼과 업계 교류 행사가 진행된다. 1홀 포럼 무대에서는 글로벌 전문가들의 심층 토론이 이어지며, 수소와 e-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특별 컨퍼런스도 함께 개최된다.또한 차세대 인재 발굴을 위한 ‘High Potential Day’와 친환경 제조 혁신을 조명하는 ‘ecoMetals’ 프로그램이 병행돼, 전시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 최신 뉴스, 참가사 데이터베이스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www.wire-tradefair.com / www.tube-tradefair.com / LinkedIn: wire and Tube – Leading International Trade Fairs 케이블 산업의 모든 것, ‘World of Cables’ 특별존 신설  - 2026년 와이어 전시회에서 완제품 케이블 집중 조명202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wire 전시회는 와이어 및 케이블 기술 분야의 최신 산업 동향과 기술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13홀에 ‘World of Cables’ 특별관을 최초로 선보이며, 다양한 산업 인프라의 핵심 요소인 완제품 케이블을 전면에 내세운다. 에너지 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 광대역 인프라 확충, 도시화, 디지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케이블은 눈에 띄지는 않지만 없어서는 안 될 글로벌 산업의 숨은 영웅이다. 케이블의 품질, 성능, 신뢰성은 전체 시스템의 효율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다. ‘World of Cables’ 특별관은 이러한 완제품을 집중 조명해서 고압 케이블로부터 광섬유, 자동화, 통신에 이르기까지 고도로 전문적인 응용 분야에서 케이블이 수행하는 핵심 역할을 인상적으로 보여준다. 방문객들은 최신 응용 기술, 신소재, 지능형 케이블 시스템, 혁신적 접속 기술 등 현대 케이블 기술의 전반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지속가능성과 재활용 가능성 역시 주요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메쎄 뒤셀도르프 와이어·튜브·플로우 테크놀로지 총괄본부장 다니엘 리피쉬(Daniel Ryfisch)는“지난 40년 동안 ‘wire’는 와이어·케이블 산업 관계자들이 반드시 찾아야 할 무대였다. ‘World of Cables’를 통해 이제 산업의 주역인 완제품을 중심에 두려 한다. 케이블이 없으면 하이테크도, 지속가능성도 존재할 수 없다. 2026년 라인강변에서 열리는 ‘wire’ 40주년은 그 혁신의 역사를 함께 기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많은 참가 기업이 전시 초기부터 함께해 온 오랜 파트너들이라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며, 이들이 지금까지도 지속적인 혁신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wire 2026’에서는 국제적인 시장 선도기업들과 전문 공급업체들이 케이블 기술의 미래를 위한 제품, 솔루션, 비전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제조사, 사용자, 연구자 간의 대화를 촉진하는 포럼, 기술 발표, 라이브 데모 등으로 더욱 풍성하게 구성된다. 매력적인 부스 구성 패키지와 전 세계를 망라하는 타깃 방문객 마케팅 캠페인으로 World of Cables는 참가사에게도 아주 흥미로운 행사가 될 것이다. 또한 이 행사가 wire 2026과 통합됨으로써 케이블 생산의 전체 가치사슬이 완성된다. 즉, 원자재와 제조 과정에서부터 주요 산업 분야에서의 최종 응용까지를 모두 아우르게 되는 것이다. 와이어와 케이블을 통한 안정적인 연결이 산업 전반의 기반이 되는 가운데,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과 최신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메쎄 뒤셀도르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이수진 책임매니저02-798-4103 / sjlee@rmesse.co.kr / www.rmes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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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포장 산업전 ‘interpack 2026’ 개최 설명회 열려

-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2026년 5월 7일부터 13일까지 개최- 인공지능, 자동화, 새로운 규제, 미래 인재 역량, 혁신 소재까지 다양한 의제 등장  메쎄 뒤셀도르프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는 지난 12월 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2층 연회장에서 interpack 개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interpack 2026에서 주목해야 할 기술·솔루션과 주요 부대 행사, 그리고 글로벌 패키징 시장 흐름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VDMA 식품가공·포장기계협회 제과기계부문 회장 겸 포장기계부문 부회장인 Markus Rustler(Theegarten_Pactec) 대표와 메쎄 뒤셀도르프 부사장 Bernd Jablonowski 글로벌 포장 포트폴리오 총괄이 참석하여 interpack 2026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전세계 패키징 장비, 식품 가공 기계 시장 분석을 담은 시장 자료도 제공했다.  ‘인공지능, 혁신 소재, 차세대 기술, 그리고 미래 역량’ 업계 대변혁의 핵심 주제들은 이미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2026년 5월 개최되는 interpack 2026은 이러한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다. 가치사슬 전 단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리더들이 이미 참가를 확정했고, 티켓샵도 현재 오픈되어 있다. interpack의 여정에서 새로운 이정표가 될 이번 전시회를 앞두고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2026년 5월 7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전 세계 약 2,800개 참가사가 뒤셀도르프에 모여 최신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산업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토마스 도제 interpack 총괄본부장은 “interpack 2026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라며, “여러 산업이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지금, 인공지능, 자동화, 새로운 규제, 미래 인재 역량, 혁신 소재까지 다양한 주제가 의제로 등장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함께 행동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들   인구 증가와 급속한 도시화, 소득 수준의 향상, 소비자 행동의 변화로 인해 가공 및 포장 산업의 수요는 현재뿐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동시에 기업들은 여러 중대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원자재는 한정되어 있고 가격은 상승하고 있으며, 규제는 점점 복잡해지면서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공급망 불확실성, 숙련 인력 부족, 빠른 기술 혁신 속도, 그리고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더해지고 있다. VDMA 산하 식품 가공 및 포장기계 협회의 리하르트 클레멘스(Richard Clemens) 이사는 “이처럼 역동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interpack과 같은 세계적 전시회는 업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라며, “interpack에서는 자원 절약, 공정 효율화,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장기적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는 여러 솔루션이 제시된다.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혁신 기술과 전략적 사고가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서만 생태적·경제적과제를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식품 및 제약 산업 등 포장의 핵심 시장 전망은 매우 밝다. 2024년 전 세계 포장 식품 판매량은 8억 7,200만 톤에 달했으며, 2029년까지 약 11.1% 증가한 9억 6,8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 시장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총생산 규모는 2024년 1.9조 유로에서 2029년 2.4조 유로로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선도 기업 대거 참가interpack 2026 참가사들은 ‘직접 만남’이 비즈니스에 지닌 잠재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60개국 이상 약 2,800개 기업이 참가하며, 이 가운데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제과 및 베이커리 분야(1·3·4홀)에서는 Aasted, Sollich, Theegarten-Pactec, SACMI Packaging & Chocolate 등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설비를 선보인다. 제약 및 화장품 산업 관계자들도 interpack 현장에서 중요한 파트너들을 만날 수 있다. IMA Industria Macchine, Marchesini Group, OPTIMA 등 주요 기업들이 15~17홀에서 자사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식품, 음료, 소비재 및 제품 분야는 5, 6, 11~14홀까지 총 6개 홀에 걸쳐 전시된다. COESIA Group, Duravant, Gerhard Schubert, Ishida, KHS, Krones, MULTIVAC, Syntegon Technology, ULMA Packaging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자동화, 효율성,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7, 7a, 8a, 9, 10홀은 포장 산업의 핵심 구역으로, 약 1,000개 업체가 포장재 원료 및 완제품을 전시한다. 이 부문은 원료, 솔루션뿐 아니라 포장 보조재까지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포장 소재 전문 전시 공간으로, BERICAP, Jokey, Metsä, Sappi Europe, SCHÜTZ 등이 참가한다. 또한 Bluhm Systeme, Domino Printing Sciences, Totani는 8a, 8b홀에서 레이블링 및 마킹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효율적 방문을 위한 종합 지원 서비스 현재 interpack 참가사 및 제품 데이터베이스가 공개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전시회를 준비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뒤셀도르프에 도착하기 전부터 기업과 제품, 혁신 기술을 미리 탐색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방문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주요 참가사들이 이미 등재되어 있으며, 공동 참가사(co-exhibitors)는 최신 정보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티켓샵은 10월 1일부터 공식 오픈됐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전시회 준비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함께 교통 및 숙박 관련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개편된 호텔 서비스는 다양한 숙박 옵션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MyOrganizer와 interpack 앱을 통해 방문객들이 현장 이동과 일정 관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interpack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업계 분석 자료, 트렌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가사와 방문객 모두가 interpack 커뮤니티의 전문 지식을 연중 상시로 접할 수 있다. interpack 매거진은 전시 기간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뉴스, 인터뷰, 리포트를 제공하며, 월 1회 뉴스레터를 통해 최신 콘텐츠를 구독자에게 전달한다. 또한 링크드인 뉴스레터 ‘Let’s Talk Processing & Packaging’을 통해 업계 인사이트와 interpack 및 interpack alliance의 주요 콘텐츠를 전 세계 팔로워들과 공유하고 있다. interpack은 3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공 및 포장 산업 전문 전시회로,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일주일간 개최된다. 이 기간 동안 전 세계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한다. 전시회는 포장 솔루션과 포장 원료, 식품·음료·제과·제빵·제약·화장품·비식품·산업재 분야의 포장기계 및 관련 가공 기술을 다룬다. 국제적인 선도 전시회로서 interpack은 전 세계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공유하는 공간임과 동시에 업계의 미래 추진력을 부여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번 interpack은 2026년 5월 7일부터 13일까지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약 2,80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문의: 메쎄 뒤셀도르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이수진 책임매니저02-798-4103 / sjlee@rmesse.co.kr / www.rmes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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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협회, 「제25회 공작기계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 공작기계 산업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포상 및 미래 비전 공유의 장- 로봇 및 디지털 제조기술 특별전 홍보 이벤트로 ‘SIMTOS 2026’ 기대감 고조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장 계명재, 이하 공작기계협회)는 지난 12월 11일(목)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5층 파크볼룸에서 「제25회 공작기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는 우리나라 공작기계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작기계 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행사 전경 사진   산·학·연 공작기계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계명재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회장의 개회 인사로 시작됐다. 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공작기계 및 제조 산업이 처한 대내외 환경을 진단하며 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계명재 회장은 “공작기계는 이제 단순한 절삭 장비를 넘어 스마트 제조를 지휘하는 두뇌로서 새로운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라며, “기술혁신과 시장 다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면 우리 공작기계 산업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회 역시 회원사의 기술개발, 마케팅, 인재 양성, 정보 제공 등 전 분야에서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SIMTOS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의 역량을 세계에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축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관 이민우 국장은 “녹록지 않은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공작기계 산업은 20년 연속 무역흑자가 전망될 만큼 우리 수출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공작기계 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공작기계 산업의 중요성과 정부의 지원 의지를 강조한 이 국장은 “CNC 제어기 기술개발 과제 마무리와 제품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을 적극 지원해 국산 제어기가 국산 공작기계에 탑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며, “AI CNC, 무인 가공 셀 기술개발 등 신규 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AI 팩토리 사업 등 공작기계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가속하는 사업을 통해 공정 고도화와 생산성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대통령 표창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이날 행사에서는 공작기계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개인과 팀 등 20여 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은 산업 현장, 연구개발, 학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작기계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온 유공자들의 노력을 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대통령 표창에는 ㈜디엔솔루션즈 배규호 수석부사장이 선정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은 ㈜스맥 배철기 상무, 위아공작기계㈜ 정기창 전략본부장, ㈜부영정밀 주상철 대표, 한국OSG㈜ 전대억 책임매니저, 화천기계㈜ 정순재 책임연구원, ㈜와이지-원 고연수 차장, 화천기공㈜ 모광원 부장, 한국야금㈜ 강상훈 책임, 한국기계연구원 김경호 책임연구원, 경북대학교 정영훈 교수 등 10명이 수상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경상국립대학교 ASMR 팀이 수상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에는 케이시시정공㈜ 홍성태 이사, ㈜스맥 김동하 부장, ㈜에이치케이 한민희 부장 등 3명이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한국기계연구원장·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한국생산제조학회장 표창에 각각 아륭기공㈜ 윤영민 과장, 한화세미텍㈜ 안재홍 책임, ㈜넥스턴앤롤코리아 성훈 기장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공작기계인’으로 선정된 ㈜동양마그닉스 이치성 회장   가장 큰 영예인 ‘올해의 공작기계인’에는 48년간 고품질 가공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공작기계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동양마그닉스 이치성 회장이 선정됐다. 이치성 회장은 1977년 동양마그닉스의 전신인 ‘동양방전’을 설립한 이후 CNC 방전기 국산화를 시작으로 국내 공작기계 기술 자립에 앞장서 왔다. 특히 소형 머시닝센터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며 국내 시장을 선도해 온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한편, ‘제25회 공작기계인의 날’ 기념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SIMTOS 2026 특별전 홍보 경품 이벤트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 자율 제조 혁신 기술이 소개될 로봇 및 디지털 제조기술 특별전의 구성 방향이 소개되며, 내년 전시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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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ad of latest plastics and rubber applications in automobiles

Automotive plastics and rubber play a crucial role in the innovations for all types of automobiles and in a wide spectrum of applications, including the interior, exterior, under-bonnet, and others. Technological advancement in the materials further boosts the development of the automotive industry beyond the conventional realm.Owing to their advantages of lightweight, ease of processing, design flexibility, and possible sourcing from sustainable raw materials, high-end plastics and rubber are increasingly used to replace metals in automotive components, without compromising on performance and safety.The latest examples of automotive plastics and rubber applications reveal how the rapid development of the materials is driving the mobility forward.PA6 enclosure for high-voltage EV batteryTechnical plastics such as polyamide 6 (PA6) offer numerous benefits for the design of battery enclosures for electric vehicles (EVs), such as sustainability, manufacturing costs, weight savings and economical functional integration.To prove such plastic enclosures can meet the very demanding mechanical and flame-retardant requirements, Kautex Textron and LANXESS carried out a comprehensive examination using a jointly developed technology demonstrator made from PA6.The results showed that the near-series demonstrator passes all relevant mechanical and thermal tests. An enclosure prototype has been being road tested in a test vehicle to verify its suitability for daily use. The companies are currently jointly tackling the first series-production development projects with automotive manufacturers.The large-format all-plastic enclosure, which measures around 1,400 millimeters in both length and width, meets the requirements of the mechanical shock test and crush test. The results of the drop and vibration tests were also positive, as were those of the bottom impact test.The demonstrator also proved its resistance to external sources of fire underneath the vehicle in accordance with ECE R100 (external fire).Besides, calculations revealed that the carbon footprint of the plastic enclosure is over 40% smaller compared to an aluminum design.The lower energy use in the production of PA6 compared with metal as well as other factors, such as the omission of time-consuming cathodic dip painting to prevent corrosion where steel is used, help to minimize the carbon footprint.The thermoplastic component design also makes recycling the enclosure easier compared with thermoset materials such as sheet molding compounds (SMC).As explained, the demonstrator was developed based on the aluminum battery housing of a mid-size EV and designed for mass production. It is manufactured in a single-stage compression molding process with a molding compound based on the PA 6 compound Durethan B24CMH2.0 from LANXESS and does not require any further rework.Crash-relevant areas are specially reinforced with locally placed blanks made from the continuous-fiber-reinforced, PA6-based composite Tepex dynalite 102-RGUD600. Compared with an aluminum design, there is a weight saving of around 10%, which is advantageous for the range and therefore the carbon footprint of the vehicle.The integration of functions, such as the fasteners, reinforcing ribs and components for the thermal management, reduces the number of individual components significantly. This simplifies assembly and logistical effort and reduces manufacturing costs. Blow molding monolayer hybrid vehicle fuel tankAs e-mobility continues to leap forward, regulations and standards are evolving alongside the automotive industry. European union regulations set a maximum CO2 emission rate of 95g/km for passenger cars, which necessitates a balance of materials and design to maximize fuel efficiency.DSM Engineering Materials has announced its partnership with Renault to develop an industry-first lightweight solution for hybrid vehicle fuel tanks.By using Akulon Fuel Lock, DSM's high-performance low-carbon-footprint PA6 material, the fuel tanks can be produced with a blow molding monolayer construction that significantly reduces weight and cost without compromising safety or risking additional emissions.Plug-in hybrid vehicles enable the use of smaller fuel tanks, making a polymer solution more viable, but high-density polyethylene (HDPE) still requires multilayer structures with complex additional features to prevent permeation and withstand the extended periods of internal pressure inherent to Plug-in hybrid vehicles.Akulon Fuel Lock PA6 grades are designed for injection or blow molding and extrusion, making them highly versatile for the design innovation of the e-mobility sector. High parison stability enables very narrow wall thickness distribution, and robust performance at both high and low temperatures ensures paramount safety.The materials thereby offer a drop-in solution and a second life to the monolayer blow molding machines dedicated to the production of the declining diesel monolayer fuel tanks.Engineering plastic used in front fenderLG Chem has started supplying LUCON TX5007 engineering plastic to Mitsubishi Motors for its powder coating parts used as the front fenders of the RVR, Delica D:5 and Outlander models.Front fender is located on the side of the vehicle, which not only acts as one of key factors in the exterior design but also protects wheels from road debris. Therefore, it not only should possess high mechanical robustness but also high exterior quality.LUCON TX5007 is a compound material that combines modified polyphenylene ether (mPPE) and polyamide (PA66) alloy with carbon nanotubes (CNTs). It has high electrical conductivity and shows strong mechanical properties.Moreover, the material has high heat resistance, making it suitable for the automotive on-the-line painting process at 200°C or higher. At the same time, it provides high dimensional stability thanks to its low coefficient of linear thermal expansion (CLTE).When a plastic fender is used, the weight of the vehicle is reduced by about 4kg, which also improves fuel efficiency. It can also provide other benefits, such as reduced fuel exhaust emission and carbon footprint.Using CNT in engineering plastics can support diverse requirements. CNT is a filler that provides high conductivity even with a small amount. The material covers a wider range of electrical conductivity compared to other carbon fillers such as carbon black and carbon fiber.Lightweight PC heat-sink for car lightingX2F has teamed up with Covestro to develop a thermally conductive automotive heat-sink with in-mold electronics (IME) using X2F’s transformative controlled viscosity molding technology.This new product molded of Covestro's Makrolon polycarbonate (PC) is approximately half as heavy as the typical aluminum part.It is part of an in-mold assembly that can be used to integrate LED modules directly into the headlamp housing, eliminating the weight and labor associated with the installation of brackets, screws, thermal pastes, and adhesives.According to Covestro, the LED module is attached directly onto the thermally conductive heat-sink without fundamentally changing the heat-sink adjuster module design.The X2F technology is production-ready and has been demonstrated in high-volume series manufacturing for other applications. It enables sensitive electronics to be insert molded, thus providing functional integration, heat management, modularity, and miniaturization.This innovative technology enables the manufacture of previously impossible-to-mold thermoplastic parts. The result is 30-200% improvement in performance depending on the applications and materials used, says X2F.In the case of heat-sink, it dramatically streamlines production, reduces manufacturing times, eliminates fasteners and paste, and increases product design flexibility.X2F’s ability to mold thermally conductive materials has applications far beyond heat-sink. Thermal management is critical for superior performance in battery, motor, and printed circuit board applications.X2F has recently added a rotary table that reduces cycle time and facilitates higher-volume production for its controlled viscosity molding machine. Production volume can reach up to four million parts per year with one unit depending on the cycle time. Bio-attributed PVC for seat upholsteryIndependent Volvo spin-off and high-performance EV manufacturer Polestar has adopted INEOS Inovyn's BIOVYN in the seat upholstery for its new Polestar 3 SUV model.BIOVYN bio-attributed vinyl is made of 100% renewable feedstock that does not compete with the food chain. It replaces fossil based raw materials with renewable materials obtained from crude tall oil, a byproduct of coniferous tree pulping.Having the same properties as conventional polyvinyl chloride (PVC), BIOVYN is billed as the first bio-attributed PVC available for commercial use that enables a carbon footprint reduction of over 70%. It is also the first PVC product certified by the Roundtable on Sustainable Biomaterials.First released in 2019, BIOVYN was designed to meet performance and quality requirement in different industry sectors while moving society closer to a circular and carbon neutral economy.Meanwhile, another INEOS Group company INEOS Styrolution’s Luran S SPF 30 grade has been selected for rear spoiler application in Dolphin model by BYD Auto.Luran S is the acrylonitrile styrene acrylate (ASA) copolymer brand of the company, boasting high weathering, impact and chemical resistance.The company’s portfolio of ASA products can be formulated with enhanced UV stability, such as SPF 30, to further increase protection from UV exposure. Luran S also offers high design flexibility due to its colorability and dimensional stability.In addition, the material provides good surface adhesion, making it possible for car manufacturers to overlay the Luran S substrate with a hot-stamped foil for decorative features on exterior parts.Translucent polyolefin foam for automotive interiorHow people interact with vehicles and how interiors can be optimized are catching more attention in future mobility. Seeing a growing trend towards making surface multifunctional, Sekisui Alveo has developed translucent foam for use in automotive interior.The special foam allows light to pass through soft trim elements such as the dashboard and door panels, displaying information or providing illumination. It drives the trend in automotive interior design, particularly that of EVs.The breakthrough in this new technology is translucent foam. Foams are typically opaque due to their cell structure and various components. However, they can be made translucent.The newly developed foams include the PE foams TL LV and TLA LV, in white and natural. They are suitable for applications with low thermal requirements like door roll and door panel.Thermal requirements are higher for applications above the belt line where polypropylene (PP) foams are required. The European manufacturer of high-quality polyolefin foams is now developing PP foams with greatly improved translucent properties.Bio-based PU system for automotive acoustic applicationsACOUSTIFLEX VEF BIO system is the bio-based viscoelastic foam technology launched by Huntsman for molded acoustic applications in the automotive industry. It contains up to 20% bio-based content derived from vegetable oils.This new solution can lower the carbon footprint of automotive carpet back-foaming by up to 25% compared to existing Huntsman systems for this application. The technology can also be used for dash and wheel arch insulation.There was a concern that incorporating bio-based content into a polyurethane (PU) foam system would have a detrimental impact on performance, specifically on emission and odor levels. The development of ACOUSTIFLEX VEF BIO system proves that doesn’t need to be the case, emphasizes Huntsman.When it comes to acoustic performance, analysis experiments show that original VEF systems can outclass standard high resilient (HR) foams at lower frequencies (<500 Hz). ACOUSTIFLEX VEF BIO system achieves the same magnitude of sound reducing capability.In developing ACOUSTIFLEX VEF BIO system, the company has continued its work in the development of zero-amine, zero-plasticizer, and extremely low aldehyde emitting PU foams. As a result, the system is both low emission and low odor, and remains lightweight as VEF systems.The company's automotive team has also ensured there are no associated processing disadvantages, with high productivity rates and demold times as low as 80s depending on part design.Synthetic rubber solutions to boost NEV developmentIn line with the increasing demands for sustainable mobility, ARLANXEO develops advanced synthetic rubber products and solutions with local innovation capabilities and collaboration across the industry chain.Leveraging the company’s environmentally-friendly Keltan ACE catalyst technology, Keltan Ultra-high Mooney 100+ Innovation Platform is primarily focused on the development of new and sustainable synthetic rubber grades with high Mooney viscosity, to optimize physical properties and cost, for upgraded applications in the automotive, transportation, and other sectors.The platform carries four grades currently. The new grade of Keltan 10675C has better abrasive resistance and elasticity, catering to the needs for customized new energy vehicles (NEVs) parts, such as wiring harness systems.Meanwhile, Keltan 10660C possesses both ultra-high molecular weight and a combination of processing and mechanical properties. It is applied to automobile hoses and railway rubber parts. Keltan 10950C features excellent extrusion performance, offering an alternative for producing high-performance sponge seals for automobiles and buildings.For tire technology, ARLANXEO teamed up with Bridgestone and Solvay to launch TECHSYN, which combines chemically optimized synthetic rubber with tailor-made silica to achieve up to 30% better wear efficiency and up to 6% less rolling resistance. The result is an overall reduction of fuel consumption and CO2 emissions.In addition, the Changzhou Li-ion Battery Lab located in ARLANXEO’s headquarter in China is designed to contribute to developing energy storage solutions for NEVs with customers.The lab was upgraded with a new pouch cell line, thus enables it to fully support research and development of Li-ion battery, including optimizing battery materials to improve battery energy density, exploring solutions in accordance with customer’s production process, enhancing production processes to reduce production costs, etc.                                                                 Demonstration tire made from 90% of sustainable materialsGoodyear has unveiled a demonstration tire comprised of 90% sustainable materials, which has passed all applicable regulatory testing as well as the company’s internal testing.The demonstration tire was also tested to have lower rolling resistance when compared to the reference tire made with traditional materials. Lower rolling resistance represents the potential to offer better fuel savings and carbon footprint reduction.As introduced, 17 featured ingredients across 12 different components are included in the demonstration tire. Four different types of carbon black, which are produced from methane, carbon dioxide, plant-based oil, and end-of-life tire pyrolysis oil feedstocks, are used.The use of soybean oil helps keep the tire’s rubber compound pliable in changing temperatures. High-quality silica produced from rice husk waste residue (RHA silica) is used to help improve grip and reduce fuel consumption.Traditional petroleum-based resins for enhancing tire traction performance are replaced with bio-renewable pine tree resins. The technical grade polyester for tire cords comes from post-consumer bottles recycling. ISCC certified mass balance polymers from bio- and bio-circular feedstocks are also included.Goodyear explained that bringing a 90% sustainable-material tire to market will require further collaboration with its supply base to identify the scale necessary for producing the materials to produce that specific tire at high volumes.Nevertheless, the tire manufacturing company plans to sell a tire with up to 70% sustainable material content in 2023 and introduce a 100% sustainable-material tire by 2030. source : https://www.adsalecprj.com/web/news/article_details?id=61510&lang=1edit : hand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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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tron High-Speed All-Electric Machine Line Launches

High-Speed All-Electric Machine Line LaunchesKorea’s LS Mtron will introduce the ONE*-E series with five sizes—120, 140, 190, 310, and 390 tons—with plans to introduce four more models later this year.LS Mtron (U.S. offices Peachtree Corners, Ga.) will introduce the ONE*-E line of all-electric injection molding machines at Plastec West (Anaheim, Calif.; April 12-14) in the Hirate America booth. The ONE*-E is a new, all-electric injection molding machine from LS Mtron that features a new toggle-link design for fast, best-in-class speeds (1.49 second dry cycle times). The ONE*-E will launch in the U.S. with five sizes of 120, 140, 190, 310, and 390 tons, with plans to introduce four more models later in 2022. The company says the machines are suited for  high-cavitation, high-speed, and thinwall molding typical in packaging and medical applications. The machines utilize a new optimized toggle for fast cycles and precision molding, according to LS Mtron. Specifically the company says the new toggle design allows a 30% faster link-speed ratio and a dry-cycle time of just 1.49 seconds. In addition, the ONE*-E features an overall smaller footprint compared to existing ONE*-E’s, shrinking from 5453 by 1499 by 1853 mm (approx. 215 by 59 by 74 in.) to 5281 by 1495 by 1800 mm (208 by 59 by 71 in.).Constructed from a rigid, one-piece casting, the ONE*-E offeres reduced vibration while shortening the injection acceleration time for thinwall molding by almost 4 times, according to LS Mtron, from 78 ms to 20 ms. The company says the rigid construction and a low-inertia design also reduced rotator inertia by 74%. The machine’s control features a 18.5-in. touchscreen as standard, with a 21.5-in. option that gives users swipe, pinch and zoom functionality. It also offers users LS Mtron’s CSI monitoring and control software for retrieving and controlling data, using a next-generation dual-core CPU. The CPU structure allows the machine’s control to separate the architecture into main and HMI CPUs. This allows it to improve load times and offer additional modes, including clamp-force optimization mode; clamping high-speed low-vibration profile mode; high-speed injection mode; packing (or holding) pressure pattern selection mode; and residual pressure elimination mode in case of charging completion.In addition to automatic weight control software, the ONE*-E can monitor clamp force via a tie bar sensor to automatically calibrate closing force. There is also an automatic zero-point adjustment mode for a spring mold. The machine’s dual center press die structure minimizes the platen deformation while also better distributing surface pressure in the mold, helping to extend tool life.  Digital load cells improve measurement control and process reproducibility. Specifically, the company says it allows minimized deviation through precise injection pressure and charging control; increased servo motor encoder resolution from 17 bits to 20 bits; enhanced response performance to the drive control frequency by 3.7 times; and faster Ethernet communication by 2 times.The ONE*-E line of all-electric injection molding machines will debut in the U.S. with five tonnages.Source:https://www.ptonline.com/products/high-speed-all-electric-machine-line-launchesEdit : hand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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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ig shift to EVs, supplier forecasts differ

In big shift to EVs, supplier forecasts differGlobal supplier projections on how large the EV market will be over the next decade vary by quite a bit.Las Vegas — As established automakers and industry newcomers talked up new electric models at CES last week, major suppliers for many of those vehicles have significantly different forecasts for how quickly consumers will buy them.Take ZF Group and Magna International Inc., the world's third- and fourth-largest suppliers. ZF anticipates EV production accounting for about 45 percent of global vehicle output by 2030, with EVs representing 49 percent of all vehicles assembled in North America."We see the U.S. certainly catching up globally to the other major markets," said John Hawkins, ZF's vice president of electrified powertrains for North America.Magna, meanwhile, sees EV sales accounting for only about 20 percent of the global market by 2030, with the U.S. coming in below the global average.Magna Chief Technology Officer Anton Mayer told Automotive News that consumer acceptance of EVs might be hindered by each country's charging infrastructure."In Europe, I see a lot of activity in investments in infrastructure," he said. "In the U.S., I see the possibility of the Biden administration, that they want to spend on a lot of things. But I'm still critical about if this will be right in time."Pace of adoptionThe discrepancy between the two suppliers' forecasts underscores the lingering uncertainty over how quickly the new-vehicle market will shift toward EVs.President Joe Biden set a target of having half of all U.S. new-vehicle sales by 2030 be zero-emission. In November, Biden signed into law an infrastructure bill that included $7.5 billion for EV charging stations and $65 billion to upgrade the nation's electric grid.But plans to extend tax credits to foster EV adoption are now uncertain since the administration ran into a political wall in opposition to its ambitious Build Back Better legislation.John Bozzella, CEO of the Alliance for Automotive Innovation, believes the speed with which Americans adopt EVs will come down to how well the country can build up its charging infrastructure. The alliance, which represents most automakers in the U.S. and many suppliers, in December released a list of recommendations for public charging stations in the U.S. to help bolster EV adoption, including the use of DC fast chargers and stations that can accommodate different vehicle designs."We're moving strongly in that direction," Bozzella said. "But it'll take a significant degree of engagement and partnership across the private sector."In addition to auto manufacturers and suppliers and dealers, it's going to take utilities and builders of residences and commercial buildings and fleet purchasers to step up. And it's going to require thoughtful engagement on the part of government at the local, state and federal level."Their forecasts may differ, but ZF and Magna agree that North America will be slower to adopt EVs than Europe and China. ZF forecasts that EVs will account for 54 percent of Chinese vehicle production by 2030, while EV production in the European Union will account of 59 percent by then.French supplier Valeo forecasts that about half the of the global new-vehicle market will be composed of EVs and other electrified vehicles by 2030. But the rate of adoption will vary greatly by market, said Geoffrey Bouquot, chief technology officer at Valeo, the world's 10th-largest automotive supplier."It depends on the different places and regulations," Bouquot said.Automaker plansElectric vehicle plans dominated automotive activity at CES. General Motors unveiled its long-anticipated 2024 Chevrolet Silverado EV. Stellantis said its Chrysler brand will go all-electric by 2028, and Sony said it is now exploring entering the EV business.Mike Mansuetti, president of Bosch North America, said developing the country's charging infrastructure capabilities will be key to developing trust with consumers on EVs, as well as getting more of them inside of one during a drive."It's sort of like riding an e-bike," he said. "Once you ride one, it's like, 'Wow, I really like this.' "But Mansuetti declined to give a forecast for EV market share by 2030. Bosch is the world's largest automotive supplier, according to the Automotive News Research & Data Center, and the company is investing heavily in EV technologies.The varying supplier views in Las Vegas mirror those of the industry at large, according to a 2021 KPMG survey of 1,118 auto executives around the world.In the survey, executives anticipated that 52 percent of all new vehicles sold in the U.S., China and Japan would be electric by 2030, compared with 48 percent in western Europe. But opinions still varied wildly, with executives giving answers of anywhere between 5 and 90 percent, KPMG global head of automotive Gary Silberg previously told Automotive News.Jamie Butters contributed to this report.source : How big will the EV market be? Global auto suppliers disagree | Plastics Newsedit : plastic hand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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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tron captivates the injection molding machine industry with customized multi-shot injection mold

LS Mtron captivates the injection molding machine industry with customized multi-shot injection molding!Currently, the injection molding market’s entry level is relatively low in emerging countries such as China and India. However, attempts to improve the value of products by adopting complex plastic surgery technologies are increasing, and plastic surgery techniques to improve productivity are continuously being developed.Among them, multi-shot injection molding machine is a structure that requires high initial setup costs, including IMM and mold costs, and demanding technical skills for materials and processes. In the future, the higher the customer's demand for quality and appearance, the stronger the demand for the injection molding and IMM is expected.At a time when demand for multicolor molding machines is increasing due to the recent advancement and automation, LS Mtron Co., Ltd. will briefly discuss multi-shot injection that can produce simple household goods, high-end interior/external materials and parts, and introduce our products.1. The concept of multi-shot injectionMulti-component injection molding, also known as multi-shot, refers to the process of simultaneously injecting two or more colored and raw materials into a mold to form a single jet2. Type and characteristics(1) Type of multicolored, multiple injection molding① Multi-component injection moldingWith two substances ejected into different liquids and present at the same time as a sandwich structure, the raw material is injected into concentric circles using the same mold/gate, or by repositioning using gates at different locations.② Multi-shot injection moldingIt means making multiple layers based on the starting axis of the initial mold. In other words, heated materials are inserted into the mold one after another in a particular order, which creates a layering effect between materials while maintaining relatively high energy interactions at the material boundary. This means that interlayer bonding is more powerful in that it is a combination under heated and melted conditions, compared to overmolding being injected into existing cooled parts. This is preferred when various molds(different shapes) are needed.③ Over-moldingThis has the most powerful layering effect. This process is used to add shapes and structures to existing components using melted resin, and is an injection method that is applied when layers with various geometric profiles are needed around the central 'core' structure. ▲Types of techniques applied to multicolor injection(2) Type of multiple, multicolored injectionMulti-shot injectin molding can be applied variously depending on the free injection expression and factory installation environment by the customer's product characteristics. In addition, cost can be drastically reduced by omitting post-process processes.In addition, the defect rate in the post-processing process decreases. During the post-treatment process of heterogeneous/different materials, it is also characterized by a reduction in the number of metachromatic stain and poor bonding.Also, additional manpower and facilities are not required according to the existing assembly process, and one-stop production can reduce incidental production time to maximize efficiency.3. Current status and prospects of Multi-shot injection moldingCurrently, many companies have entered the multicolor injection molding market, but each has a low share because it is very subdivided. In particular, the degree of competition is not considered to be relatively high because the injection molding process or control of equipment is more difficult than general injection molding. Especially, multi-shot injection molding are difficult for manufacturers to access because they require a special design, have fewer suppliers, more expensive machines, and are somewhat limited in supply and demand. Therefore, the higher the customer's demand for quality and appearance in the future, the higher the demand for the injection molding and machine is expected to increase.Meanwhile, the advantages of multicolor injection molding are attracting more OEMs to multicolor injection molding. It is possible to mold high-precision parts with various color combinations and one injection machine, increasing the value of the product.Recently, as aesthetic and ergonomic designs have become more important, rubber materials, joining technologies with silicon materials, and seal molding methods are drawing attention. This is also expected to be a positive factor for the multicolor injection molding market(e.g., bicycle handlebars/grips, operating buttons and anti-slip, etc.).▲Increasing demand for multicolored(material) molders4. LS Mtron’s multi-shot injection molding solutionCurrently, LS Mtron provides multi-shot injeciton molding using LS Mtron's accumulated power-driven techniques to control injection volume, speed through multiple injection and digital precision control which injects two or more materials simultaneously or sequentially. In particular, it is possible to change and combine to suit the customer's needs, providing a customized solution to the special purpose customer, and transport it by axis or vertical rotation using the rotational function provided by the machine or mold.Next, I would like to introduce the description and features of our multiple and multi-shot injeciton molding.(1) WIZ-EC① Pneumatic stopper: Easy to replace the stopper and adjust the position of the taper stopper.② Best-in-class rotating plate size: the largest gap between the tie bar in Korea and the extension of the length of the shape③ Rotating plate servo motor drive: Reduce mold rotation time and improve positional precision with index units using AC server④ Option: Application of ejector pin segmentation type(reduction of extraction time) / Application of magnetic plates(2) WIZ-ED① Injection exclusively for LENS- Large specifications of screws can be fitted to primary and secondary injection units- Post-molded products by applying longitudinal pressure injection servo(maintenance time of more than 300 seconds)- Transparent Dedicated Screw Design Applied- Injection Precision Slow Control- Reduce cycle time(2-layered molding)- High-rigid center press plate applied② Molding characteristics- Secondary injection system can be installed without restricting injection volume- Easy to switch into general injection(single product)- Utilization of floor space is relatively efficient(3) WIZ-EV① Vertical structure of a two-liquid injection device: The injection device is mounted perpendicular to the top of the fixed plate and occupies the same space as the standard machine(high-cycle shape high speed application / high-digestion screw applied exclusively for packaging)② Multi-layer technology applied: Technology that improves the formation of blocking layers(EVOHs) on the surface of the product through multi-stage injection▲Multi-Layer technology (4) WIZ-EPR① Molding characteristics- The narrower the gap between the two nozzles, the more space between the four tie bars can be fully utilized to minimize the mold size- Individual control of two injection units results in different injection sequences and increased molding precision- European double injection molds or standard molds can be applied② Core Turn- By applying core turn(index core), 4 portable plates of servo motor injection molding machine are installed to implement individual and simultaneous operation- Simplify mold structure and increase productivity- Fast and accurate core rotation with servo precision control(5) WIZ-EL① Mechanical structure- Additional injection device is located on the semi-manipulated side(determined according to mold structure)- A structure in which two gates are perpendicular to each other in two types of molds- 1st injection device: press + 2nd injection device power type② Scalability- Applicable to existing injection machines or third-party injection machines- Up to 5 additional injection devices can be attached■ Contact: LS Mtron's Injection Molding Machine Division www.lsinjec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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