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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신비전 전문기업 넥스버, SIMTOS에서 CNC 가공 현장 실시간 모니터링솔루션 ‘Rotary Wiper Vision Unit’ 공개 ​머신비전 솔루션 전문기업 ㈜넥스버(Nexber)가 SIMTOS 2026에 참가해 CNC 기계 가공 공정을 안정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미지 프로세싱 비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Rotary Wiper Vision Unit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넥스버는 글로벌 CNC 가공 및 제조업계에 혁신적인 공정 관리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 ▶ 머신비전 기반 제조 혁신을 선도하는 넥스버 넥스버는 머신비전 솔루션을 중심으로 제조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이끌어온 전문 기업이다. 특히 CNC 기계 가공과 같은 첨단 제조 현장에서 이미지 프로세싱·공정 모니터링 분야의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시야와 데이터 기반 관리가 가능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이번에 공개되는 Rotary Wiper Vision Unit은 Kowa 로터리 와이퍼 기술을 탑재한 제품으로, 기계 내부의 물·기름·칩·이물질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가공 공정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 콤팩트한 올인원 머신비전 장치 넥스버의 Rotary Wiper Vision Unit은 카메라·렌즈·하우징을 일체형으로 통합한 콤팩트한 구조가 특징이다. 전면 사파이어 글래스는 긁힘 방지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습기, 기름, 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특수 코팅이 적용되었다. 또 유리는 압축 공기를 사용하여 회전하는 동시에 외부에서 입자를 불어냅니다. 따라서 물이 많이 튀거나 오염된 환경에서도 시야를 가리지 않다.  ▶ CNC 가공 현장의 문제를 조기 감지 CNC 가공 현장은 외부에서 시각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가 많아, 장비 손상이나 공정 불량이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Rotary Wiper Vision Unit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고해상도 실시간 이미징을 통해 칩 축적과 같은 잠재적인 문제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장비 손상을 방지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가동 중단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작동 중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검사를 위해 기계를 멈출 필요가 없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이 향상되고 고장 위험이 줄어들며, 원활하고 중단 없는 제조 공정이 보장된다. ​ Rotary Wiper(네번째 사진)의 적용사례   ▶ CNC를 넘어 다양한 산업에 확장 넥스버의 머신비전 솔루션은 CNC 기계를 넘어 화학 플랜트, 자동차 제조 라인, 금속 가공 및 전자 부품 생산 현장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될 수 있다. 특히 Rotary Wiper Vision Unit은 제조 과정의 영상 데이터를 축적·분석해 불량 원인을 신속히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품질 향상 및 생산 효율화에 기여한다. 제조업의 ‘예방 정비(Predictive Maintenance)’와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 SIMTOS 2026에서 직접 만나는 Rotary Wiper Vision Unit 넥스버는 SIMTOS 2026 전시 현장에서 Rotary Wiper Vision Unit의 실시간 데모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관객은 CNC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칩 제거, 냉각수 분사 상황에서도 선명한 영상이 유지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장 상담을 통해 적용 분야, 설치 방법, 데이터 활용 방안까지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SIMTOS 2026은 글로벌 제조업 관계자가 모이는 자리인 만큼, Nexber의 Rotary Wiper Vision Unit이 제시하는 새로운 공정 관리 패러다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머신비전 기술을 통해 제조업계가 요구하는 생산성·품질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Rotary Wiper 제품 소개 영상 풀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reload=9&v=YzCImuWa5ig&feature=youtu.be    
편집부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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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AI 도입이 바꾸는 글로벌 제조 경쟁 구도- 노동생산성 혁신의 해답을 SIMTOS 2026에서 만나다!  생산제조 기술의 고도화와 디지털 기술, 인공지능(AI) 도입 확대는 제조 환경과 공정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며 품질 향상, 생산성 제고, 원가절감이라는 혁신을 동시에 이끌고 있다. 특히 AI는 제조 경쟁력 제고와 함께 노동생산성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오면서, 세계 각국은 ‘노동생산성 혁신’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급변하는 제조 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 진화와 산업 트렌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SIMTOS 2026은 이러한 글로벌 AI 제조 혁신 흐름과 생산성 향상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략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 AI가 이끄는 글로벌 제조 환경의 대전환 과거 제조업의 경쟁력이 자본 투자, 설비 규모, 노동력 확보에 의해 좌우되었다면, 현재 글로벌 제조 경쟁력의 핵심 축은 데이터와 AI로 이동하고 있다. 공장의 자동화를 넘어, 생산공정이 하나의 시스템하에 스스로 판단하고 예측하며 최적의 결정을 내리는 ‘지능형 제조’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AI는 작업자의 고령화와 미숙련 인력의 문제까지 해결하며, 단순한 신기술이 아닌 ‘생산성 혁신의 엔진’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저출산·고령화 시대, 대한민국 제조업의 생존 전략 글로벌 변화는 대한민국 제조업에 더욱 절실한 과제가 되고 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며, 생산가능인구 감소는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 노동력 부족, 숙련 인력 고령화, 신규 인력 유입 감소는 제조 현장의 구조적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AI 도입은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며, 향후 제조업 생존 전략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 대한민국 정부의 제조 AI 국가 전략 이러한 흐름에 맞춰 대한민국 정부 역시 제조 AI를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있다. 정부는 AI 기반 스마트 제조 고도화 전략을 통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AI 스마트공장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하반기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AI 팩토리 등 제조 AX 분야에서 2030년 100조원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M.AX(Manufacturing AX, 제조 AX) 전략을 발표하며 생산성·안전성·품질을 동시에 개선하는 AI 기반 공정 혁신 모델을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 노동생산성 혁신을 넘어 제조경쟁력 제고의 답을 보여줄 SIMTOS 2026 국제금융센터가 전망하듯, AI는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경제의 노동생산성을 반등시키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저출산·고령화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한 대한민국 제조업에게 AI는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다.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산업 트렌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현장에서 검증된 해법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SIMTOS가 AI를 중심으로 한 제조 혁신 흐름과 노동생산성 향상 전략을 소개할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35개국 1,300개 기업이 참가하는 SIMTOS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로, 전시회를 넘어 AI 기반 제조 혁신과 글로벌 제조 경쟁력 제고의 길을 공유할 수 있다.   <SIMTOS 2026에서 공개될 AI 제조 혁신 기술들>- AI 기반 디지털제조 솔루션 - AI 기반 생산 스케줄링 및 운영 최적화 플랫폼- AI 품질 분석 및 불량 예측 기술 - AI 공정 최적화 및 예지보전 시스템- AI·로봇 협업 자동화 시스템 -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공장 시뮬레이션 기술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KINTEX 1,2전시장에서 개최될 SIMTOS 2026에서는 제조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현장이 될 전망이다.    
편집부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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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로봇 자동화, 물류·이송의 디지털 전환을 이끈다. - M.A.D.E. in SIMTOS에서 AGV·AMR부터 자동창고까지 최신 트렌드 확인 고정된 경로를 따라 제품이나 부품 등을 이동시키는 컨베이어 중심의 기계식 이송 자동화시스템은 AGV, AMR 등 자율주행 로봇의 등장으로 공정의 유연성 확보와 공장의 지능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더해 6축(다관절) 로봇, 스카라 로봇, 직교로봇, 협동로봇 등 다양한 성능과 역할을 가진 로봇의 도입 확대는 로봇 기반의 물류·이송 자동화를 넘어 제조업의 AI 대전환(AX)을 가속화하고 있다.  ▶ 로봇 자동화의 트렌드 변화 생산제조업계는 이미 오래전부터 로봇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해 왔다. 과거의 로봇 자동화는 고속·고하중 작업에 최적화된 다관절로봇이나 용접로봇 등 3D업종의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산업용 로봇 등이 주류를 이뤘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품 조립 및 포장 등 단순 공정 작업자와 협업하는 협동 로봇부터 무인운반차인 AGV(Automatic Guided Vehicle)와 자율이동로봇인 AMR(Autonomous Mobile Robot) 등이 빠르게 도입되면서 로봇은 자동화를 넘어 디지털전환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로봇뿐만 아니라 흡착 패드, 진공 핸들 등 로봇의 활용성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그리퍼의 개발과 함께 케이블 체인, 겐트리 시스템, 인덱스 드라이버 모터, 안전 펜스 등 핵심 장치 및 부품 등도 함께 고도화되고 있다. 또한 자동창고, 검사 및 모니터링시스템 등 제조 AI 솔루션이 로봇에 접목되면서 이송·물류 자동화 영역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산업용 로봇은 소재의 이동과 가공물의 취출, 그리고 이송·물류 자동화를 실현한다. 특히 생산제조 분야에서는 절단 및 절삭가공, 판재성형 등 가공 공정에서 장비와 유기적으로 연동해 최적의 제조자동화, 자율제조 환경을 구현한다. SIMTOS가 품목별 5개 전문관과 더불어 별도의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 구성을 통해 ‘금속가공 기반의 제조혁신 플랫폼’을 완성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 로봇 자동화 솔루션 수요-공급 생태계 갖춘 SIMTOS SIMTOS는 공작기계, 레이저절단기, 성형기계, 용접기 등 가공 장비부터 생산제조를 위한 센서 및 제어 시스템, 공구, 측정기술 등이 소개되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이다. 특히 생산제조의 패러다임을 혁신시킬 자동화 솔루션 공급기업과, 이를 이용해 경쟁력 높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수요기업들이 참가해 로봇 자동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모두가 Win-Win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송·물류 자동화를 도입하려는 중소기업 관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6개 품목별 전문관을 운영하며 생산제조업계의 자동화·디지털화 트렌드를 공유해 온 SIMTOS는 산업 디지털 전환과 AI 대전환(AX)을 빠르게 반영하기 위해 2024년 론칭한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은 생산제조분야의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공유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SIMTOS 2024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에서 선보인 로봇자동화 솔루션  ▶ M.A.D.E. in SIMTOS 핵심 키워드는 ‘제조 AI 솔루션’ 2024년 첫선을 보인 M.A.D.E. in SIMTOS에서는 다관절 로봇, 스카라 로봇, 갠트리 로봇 등 산업용 로봇부터 협동로봇, AGV, AMR 등 로봇 기반의 디지털제조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쿠카로보틱스, 아비만엔지니어링, 유니버설 로봇 등 글로벌 로봇 자동화 기업들이 참가해 ▲공정간 소재 공급, ▲적재와 이송, ▲공정제어 및 모니터링, ▲불량 확인 및 품질관리 등을 위한 로봇 자동화 구축 사례들을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내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KINTEX에서 열릴 ‘M.A.D.E. in SIMTOS’에서도 생산제조업계의 혁신을 돕기 위해 더욱 진화된 기술, 솔루션, 제품들이 실제 구축 사례와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이미 글로벌 협동로봇 기업인 유니버설 로봇을 비롯해 가공 공정의 AI 자율제조 구축 사례, 대형 겐트리 자동화 시스템 등을 선보일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했다. 이와 함께 국내외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공급기업이 참가해 직각좌표로봇, 장축 직교로봇 등 제조용 로봇부터 케이블 체인, 에어 밸런스, 산업용 모터 등 이송 자동화 핵심 장치, 그리고 자동화창고, 검사시스템 등 다양한 디지털제조 솔루션들이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글로벌 디지털제조혁신 컨퍼런스, 디지털제조기술·수요산업 테마관, 커리어 커넥티드(잡페어), 오픈세미나 등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1:1 매칭 상담회’, ‘사전 네트워킹 교류회’, ‘전문관 리더 초청 특별전 투어’ 등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 참가업체와 전문관 참가업체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들도 준비되고 있다.    
취재부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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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중소기업 경기회복 신호탄, SIMTOS 2026이 이끈다.- 로봇 및 디지털 제조 솔루션 총집결,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혁신 마케팅 플랫폼 ​대한민국 전체 기업 수의 9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은 2026년부터 경영 여건이 호전되고, 내수 경기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소기업 전문 정책금융기관인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민간 경제단체인 중소기업중앙회의 설문조사 결과, 경기 여건 개선을 긍정적으로 보는 중소기업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특히 2026년 상반기는 내수 경기가 개선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많은 기업이 응답했다.      이러한 경기흐름 속에서, 내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6이 내수 회복의 물꼬를 터줄 첫 시작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제조혁신과 AI 솔루션이 총망라될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은 내수 회복 흐름에 맞춰,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기술·정보 교류의 허브이자 마케팅 확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26년, 중소기업 경영 상황 ‘호전’ 예상 IBK기업은행이 발표한 ‘2025년 중소기업 금융실태조사’에 따르면, 2026년 중소기업 경영 상황이 ‘호전될 것’이라는 응답이 23.1%로, 전년 대비 6.7%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났으며, 2026년 자금수요 전망도 ‘증가’ 응답이 23.9%로 2025년보다 9.0%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향후 투자와 경영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음을 의미하며, 경기회복에 대한 신호로 해석된다.       ▶ 내수 회복 전망, ‘2026년이 전환점’ IBK기업은행의 발표에 앞서 중소기업중앙회도 같은 맥락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중소기업 경영애로 및 2025년 하반기 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하반기 경기 ‘호전’ 응답은 13.8%로 상반기보다 6.2%포인트 증가했다. 세부 항목에서도 △매출(8.4%→14.8%), △영업이익(8.4%→14.8%), △자금사정(6.2%→11.4%) △공장가동률(9.6%→10.4%) 모두 상반기 대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중소기업 90%가 내수 회복 시점을 ‘2026년 이후’로 전망했다는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절반 이상인 54.4%가 2026년에 회복이 시작될 것으로 응답했다. 이는 SIMTOS 2026이 개최되는 시기와 정확히 맞물려,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시장 회복을 위한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위한 최적의 ‘실행 타이밍’이 된다는 뜻이다.      ▶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의 허브, M.A.D.E. in SIMTOS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SIMTOS 2026이 중소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성장의 토대를 다져줄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전시회인 SIMTOS는 10만 명 이상이 참관하는 대규모 산업 이벤트로, 전 산업군에 걸쳐 실수요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SIMTOS 2024 전시전경(1전시장)  특히 최근 중소기업의 최대 이슈 중 하나인 ‘자동화, 지능화, 디지털화’를 해결할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SIMTOS 2026의 특별전인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IMTOS의 5대 전문관 참가업체뿐 아니라 10만여 참관객, 그리고 디지털제조 솔루션 전문기업들이 수요-공급 기반의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이러한 차별점은 유니버설로봇, 건솔루션 등 AI 팩토리 솔루션을 가진 전문기업에게 M.A.D.E. in SIMTOS 참가를 확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내수 회복과 기업경영 여건 개선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개최되는 ‘SIMTOS 2026’. 그리고 생산제조의 거대 흐름인 디지털 경쟁력 확보의 키를 가진 ‘M.A.D.E. in SIMTOS’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질적 해답이 될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SIMTOS 2026을 통해 경기회복과 투자 확대의 흐름에 올라탈 준비를 시작할 때다.     
취재부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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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디지털 제조를 위한 수요–공급기업 연결형 마케팅 허브 - 자율제조 플랫폼 실현을 위한 AI 팩토리의 방향 제시 ​세계경제포럼이 ‘4차 산업혁명’을 주요 의제로 채택한 후 주요 글로벌 국가들은 사회·경제·산업 발전을 위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생산기술의 혁신’, ‘제조환경의 혁신’, 그리고 ‘중소기업의 혁신’을 위한 디지털 기술 적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었다. 이러한 산업 디지털 전환의 흐름을 가장 빠르게 전달한 비즈니스 플랫폼이 바로 SIMTOS이다. 특히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은 산업 트렌드 교류를 넘어, ‘디지털 제조를 위한 수요-공급기업 연결형 마케팅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 디지털 생산제조 솔루션 ‘경험 공유’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는 2016년 ‘제조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4차 산업혁명 특별관’을 운영하며 생산제조업계의 스마트화에 기여했다. 특히 SIMTOS 2024에서는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과 ‘적층제조 기술관’을 통합한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 이하 특별전)’을 론칭하며, 생산제조업계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의 ‘상담 및 교류 확대’ SIMTOS의 5개 품목별 전문관 참가업체와 특별전 참가업체는 수요-공급 관계로 연결돼 있다. 다시 말해 SIMTOS의 5개 품목별 전문관 참가업체들은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 참가업체의 솔루션을 적용해 제품의 완성도 및 품질 경쟁력을 높이거나, 최종 소비자들에게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SIMTOS가 5개 전문관 참가업체와 특별전 참가업체 간의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실제로 지난해 특별전에 참가했던 많은 기업이 1·2전시장 품목별 전문관 참가업체와의 상담 기회를 제공한 ‘SIMTOS 맞춤형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MM4U)’를 통해 신시장 개척 및 비즈니스 매칭의 기회를 얻은 바 있다. SIMTOS 사무국은 내년 전시회에서도 ‘전문관 참가업체-특별전 참가업체-참관객’ 간의 수요–공급기업 연결형 마케팅 허브를 구축하고 참가업체의 전시회 참가 성과 제고 및 신시장 개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 SIMTOS 2024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 전경   ▶ 산업 디지털 혁신을 위한 ‘자율제조 테스트베드’ 생산제조 분야의 자동화·지능화·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관련 품목에 대한 SIMTOS 참관객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 변화 속에 탄생한 특별전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자율제조 환경을 테스트하고 실증하는 ‘자율제조 테스트베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SIMTOS에 참가한 5대 전문관의 주요 기업들이 이 자율제조 실증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 및 솔루션을 전시하면서, 참관객들은 디지털화된 공정 간의 연결성과 지능화된 운영 시스템이 창출하는 제조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참관객의 관심도는 참가업체의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이어지고, 잠재고객의 니즈는 새로운 솔루션 개발로 이어지면서 특별전은 생산 전 공정을 아우르는 자율제조 실증 및 AI 팩토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취재부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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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한국 시장 공략의 정석, SIMTOS로 통한다 - 한국 내 에이전트 및 딜러 발굴, OEM 파트너 모색의 ‘최적지’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한국 시장을 공략하려는 해외 기업에 SIMTOS는 필수 전시회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SIMTOS 참가업체의 60% 이상은 해외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이 차지한다.  실제로, SIMTOS 2024에 참가한 1,300개 기업 중 60.3%가 해외 참가업체였으며, 전 세계 35개 국가에서 한국 시장에 관심을 두고 있고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외 기업들의 SIMTOS 참가율이 높은 이유는 ‘한국 시장 진입을 위한 파트너 발굴이나 잠재고객과의 만남이 쉽기 때문’이다. 내년 4월에 개최될 SIMTOS 2026에도 이러한 효과를 확신한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하며, ‘한국 내 전시 마케팅 채널은 곧 SIMTOS 참가’라는 공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해외 참가업체 상당수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중에는 ‘SIMTOS’만 참가한다는 기업들도 적지 않다. SIMTOS 2022에 이어 2024년에도 참가했다는 Mitsubishi Electric Automation NC영업팀 히라이 유아 팀장은 “이번 전시회에도 많은 고객들이 부스를 방문해 줘서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한국 고객들과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SIMTOS는 당사 차원에서도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전시회”로 꼽고 있다. 또 Switzland, Baitella AG (FISSO) 페드로 토레스 부사장은 “SIMTOS 2024를 통해 한국의 잠재고객들이 우리 제품에 얼마나 큰 관심을 갖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2년 뒤에도 다시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힐 정도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년간 SIMTOS에 참가해 온 글로벌 기업들뿐만 아니라 한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해외 기업들도 한국 내 첫 전시회 참가를 ‘SIMTOS’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SIMTOS 2026 해외 참가업체 중에는 자사의 수요기업이나 협력 파트너가 되길 희망하는 DN Solutions, SMEC, HK, WIA, Hwacheon Machinery 등 국내 기업의 참가를 확인한 후 전시회 참가를 확정하는 기업들도 적지 않았다. ​   ​ SIMTOS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 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서 구매력을 갖춘 참관객이 방문한다는 점에서 아시아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독일, 대만, 미국, 이탈리아, 중국, 일본, 인도 등이 SIMTOS 기간에 ‘국가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SIMTOS 2026에 인도와 함께 새롭게 국가관을 운영할 예정인 JMTBA(Japan Machine Tool Builders' Association)는 “한국 시장 진입의 관문인 SIMTOS는 일본 기업에 에이전트 및 딜러 발굴, OEM 파트너 모색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SIMTOS 2026 일본관 운영을 통해 자국 기업들이 한국 잠재고객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편집부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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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생산제조 중소기업이 당면한 2026년 주요 과제는? - 수출 다변화·디지털전환·기후변화대응의 답이 ‘SIMTOS 2026’에 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10대 이슈(이하 자료)’는 중소기업이 마주한 경영 환경의 방향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 가운데 생산제조 중소기업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핵심 이슈인 △중소기업 수출구조 다변화, △기업 간 디지털 기술 도입 격차,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전환 3가지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될 SIMTOS 2026이 이들 이슈에 어떠한 실질적인 답을 찾아줄 수 있을지 짚어보고자 한다. ​ ​ 1) 중소기업 수출구조 다변화 최근 3년간 국내 중소기업의 대미 수출은 22.8% 증가한 반면, 대중 수출은 7.0% 감소해 수출의 중심축이 중국에서 미국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제조업 부흥과 공급망 재편, 중국의 내수 중심 성장과 수입대체 확대가 맞물린 결과이다. 글로벌 수입시장에서는 멕시코·인도와의 경쟁이 심화되는 반면 중국·대만·캐나다·독일·베트남과의 수출 경합은 다소 완화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중소기업은 구조변화를 겪고 있다.  - 생산제조업계의 대응 방향  중소기업의 수출구조 다변화는 생산제조업계의 시장 다각화와 가치사슬 고도화를 동시에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제조업계는 제3시장 개척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대미·대중 의존도를 줄이고 있다. 중소 제조업계가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단기적 전략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고부가가치·맞춤형 부품, 공정 자동화 및 디지털 전환 등을 통한 품질·원가 경쟁력 강화와 R&D 투자를 통해 수출 기반 구축에 집중해야 한다. - 수출 다변화 전략의 무대, SIMTOS 2026 글로벌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은 정보·네트워크·신뢰 확보라는 구조적 한계로 해외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공백을 메우는 플랫폼이 바로 전시회다. 특히 35개국 1,300개 기업, 68개국 10만 명 참관객이 참여하는 SIMTOS는 중소기업의 수출구조 다변화 대응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SIMTOS 2026은 북미·유럽은 물론 신흥시장 바이어와의 직접 접점을 제공하고, 구매력 중심 해외 바이어 초청과 기술 수요 기반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생산제조 분야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  2) 기업 간 디지털 기술 도입 격차 디지털 기술 도입의 격차와 성과는 기업 규모와 업력, 종사업종 등에 따라 달라진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업력 21년 이상 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률은 18.9%에 달하는 반면, 3년 이하 기업은 11.7%에 그쳐 업력이 짧을수록 도입률도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업력이 짧을수록 디지털 기술 도입 의지는 높아 자금·인력·정보 부족이 실제 도입을 가로막는 핵심 제약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 생산제조업계의 대응 방향 생산제조 중소기업은 공정 자동화·데이터 수집·품질 관리를 목표로, 핵심 영역부터 단계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이 과정에서 정부 지원사업, 민관 협력, 전문 솔루션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초기 비용과 리스크를 줄이며 내부 디지털 역량을 점진적으로 축적해 왔다. 다만 이러한 접근은 정부 지원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는 한계로 이어졌으며, 기업 규모·조직 문화·기술 수준·생산 환경의 차이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획일적인 지원은 중소기업의 디지털전환 성과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 산업 디지털전환의 해법을 찾는 SIMTOS 2026 SIMTOS는 장비 시연과 기술 데모를 통해 디지털 기술 구축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현장 상담과 산업별 컨퍼런스를 통해 중소기업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이 공유된다. 특히 ‘맞춤형·단계형 디지털전환’의 A부터 Z까지 확인할 수 있는 SIMTOS 2026은 기업의 규모와 기술 수준, 투자 여력에 따라 수준별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시행착오와 실패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디지털전환의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  ​ 3)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전환 기후변화는 환경 이슈를 넘어 산업 전반의 비용 구조와 공급망 안정성을 흔드는 핵심 경제 변수로 부상했다. 이로 인해 중소 제조기업은 환경 설비 투자, 저탄소 자재·원료 전환 등으로 인한 생산원가 상승 압박에 직면하는 동시에, 탄소 저감·에너지 효율·친환경 공정 기술을 중심으로 한 기후테크 산업 성장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 생산제조업계의 대응 방향 중소 생산제조업계 역시 기후변화를 규제 대응이 아닌 경쟁력 강화의 수단으로 인식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 공정 최적화를 통한 전력 사용 절감, 저탄소 소재 적용, 탄소 배출 데이터 관리 등에 R&D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 녹색전환 해법을 제시하는 SIMTOS 2026 생산제조업계의 기후변화·녹색전환 흐름에 맞춰 SIMTOS는 고효율 공작기계, 에너지 절감형 자동화 설비, 친환경 공정 기술, 디지털 기반 생산 최적화 솔루션 등의 출품을 확대해 왔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요구받는 전환기 속에서 열리는 SIMTOS 2026은, 정책·규제를 넘어 실제 공정과 장비 차원의 해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중소 제조기업은 수출구조 재편, 디지털 전환 가속,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세 가지 전환 과제가 동시에 맞물린 환경에 놓여 있다. 이들 이슈는 개별 대응을 넘어 시장·기술·공정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이 요구된다. SIMTOS 2026은 이러한 생산제조업계의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현실적인 해답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     
편집부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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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기계산업,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와 결합  - AI가 중심이 되어 전 생산 시스템을 제어하는 시대의 도래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확산으로 디지털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계산업도 중요한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기계산업은 국가 경제의 핵심적인 분야로, 제조업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Industry 4.0)의 핵심 기술을 적극 도입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도입되면 예측 유지보수와 스마트공장/AI 자율제조 시스템의 구축이 가능해져 생산라인의 중단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자원 관리가 가능해진다. 나아가, AI가 전 생산 시스템의 제어 중심으로 자리잡으면서, 제조 패러다임이 본격적으로 전환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전환은 기계산업 전반에 획기적인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며, 인건비 절감, 생산량 증대, 기업 이윤 창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 ▶ 기계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 분야 기계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크게 ▲디지털 데이터 ▲디지털트윈 ▲기계산업 AI ▲자율제조의 네 가지 기술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디지털 데이터 활용은 기계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오는 핵심 요소로, 생산 공정의 효율화를 달성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클라우드 제조 및 클라우드 컴퓨팅, 예측 유지보수 및 예지 보전, 제조 빅데이터와 산업 데이터 분석, 데이터 인텔리전스 등은 기계산업의 데이터 활용을 고도화해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데이터 기술은 기계산업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기반이 된다. 디지털트윈 기술은 물리적 기계 장비와 가상 모델을 결합하여 실시간 모니터링과 고도화된 예지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필수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디지털 스레드, 제조 및 공정 시뮬레이션, 엣지 컴퓨팅과 산업용 엣지 기술, 스마트공장과 스마트 생산 등은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이 기술은 공정 최적화와 문제 해결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기계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한다. 인공지능(AI)은 기계산업의 자동화 및 지능화를 가속화하는 핵심 기술이다. 예측 유지보수, 생산성 향상, 품질 제어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제조업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제조혁신 기술은 기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주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AI는 전문가의 판단과 경험을 대체하거나 보완하며, 정교하고 효율적인 제조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AI 기반의 자율 제조 기술은 기계 장비가 최소한의 인간 개입으로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며, 스마트공장 구축을 넘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최적화 생산 시스템, 인더스트리 4.0, 공정 자동화, 첨단 제조 기술, 적층 제조 및 생산 최적화 기술 등은 자율 제조 기술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다. 이러한 기술은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생산 환경을 마련하며, 미래 제조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기계산업의 자율제조 트렌드 많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 투입부터 가공 정밀도, 에너지 활용, 물류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해 생산라인을 운영하는 기술 및 시스템에 관심을 키우고,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자동화로 시작된 최적화 솔루션은 스마트공장을 거쳐 자율 제조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 자율제조는 AI와 머신러닝(ML)을 활용해 시스템이 스스로 성능을 유지·향상시키는 제조 방식으로, 자율 운영 시스템, 지능형 예지 보전, 자동 생산 라인 및 물류 자동화 등 공정을 최적화하는 생산 시스템을 의미한다. 현재 기계산업에서는 초정밀 가공 장비 및 공정 기술, 정밀 제조장비의 설계·해석·제어·측정·진단 기술, 정밀 제조 시스템, 디지털 트윈 및 무인 자율화 기술 등이 개발되고 있다.     ▶ SIMTOS 2026, ‘자율제조의 답을 찾다’ 최신 제조 기술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확인할 기회는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회다.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는 지난 40년간 자동화, 적층가공(3D프린팅), 스마트제조, 디지털제조 등 시대 변화에 맞춘 최신 솔루션을 전시하며 제조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제시해 왔다. 2026년 4월 개최 예정인 SIMTOS 2026에서는 생산성 증대부터 작업환경 개선에 이르기까지,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변화와 획기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자율제조’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IMTOS 2024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 전시장 전경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전시 주제로 정한 SIMTOS 2026은 내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KINTEX 1·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전시회는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을 비롯해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 등 총 5개 전문관에서 자율제조 트렌드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취재부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