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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란제리·수영복 소재 전시회서 냄새 잡는 스판덱스로 큰 호응 얻어 효성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섬유전시회 ‘인터텍스타일(Intertextile) 상하이 2016’과 ‘인터필리에르(Interfiliere) 상하이 2016’에 참가해 프리미엄 섬유소재를 대거 선보였다.‘인터필리에르’는 란제리·수영복의 원단·부자재 전시회로 효성은 이 자리에서 최신 스판덱스 소재 ‘크레오라 프레쉬(creora® Fresh)’를 내세웠다. 올해 런칭한 크레오라 프레쉬는 일상생활이나 스포츠 활동 후 생기는 땀 냄새와 발 냄새 등을 없애 의류를 오랫동안 상쾌하게 입을 수 있도록 돕는 기능성 스판덱스로, 주로 인체와 직접 닿는 속옷, 운동복, 스타킹에 활용된다.섬유 종합 전시회 ‘인터텍스타일’에서도 효성의 고기능성 나일론·폴리에스터 소재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불쾌한 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프레쉬기어(Freshgear)’와 광발열 기능으로 체온조절에 도움을 주는 ‘에어로히트(aeroheat)’ 등 폴리에스터 원사, 부드러운 착용감이 강점인 ‘마이판 파스텔(MIPAN pastel)’과 착용자에게 시원한 느낌을 주는 ‘아쿠아-엑스(aqua-x)’ 등 나일론 원사 등에 대해 문의하기 위해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효성은 세계 시장에서 자사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각 11일~13일, 12일~13일에 열린 ‘인터텍스타일’과 ‘인터필리에르’에서 효성은 세계 유명 패션 브랜드와 제품개발 미팅을 진행하고, 동반참가 고객사의 상담 및 영업을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로열티를 높이는데 힘썼다. 효성 관계자는 “전 세계 섬유 수요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중국에서 효성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이용우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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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계시장, 창원에서 소통하다 !!경남지역 최고·최대 규모의 기계류 전문 무역전시회인 ‘제11회 201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l Machinery Expo 2016, KIMEX 2016)’가 국내 기계산업의 메카인 경남 창원의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오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기계로 소통하는 글로벌 마켓’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올해 전시회는 독일, 미국 등 16개국 159개사가 381부스 규모로 참가하여 글로벌 최첨단 기술 및 제품 트렌드를 대거 소개한다.뿐만 아니라 공장자동화 및 일반 산업기계, 금속가공기계, 금형·공구, 부품소재 핵심 자본재 7개의 전문분야별 세부전시회가 구성되어 약 27,000여명의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남지역은 조선업을 포함한 제조업이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물류대란 및 지진, 태풍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영남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련 기업들의 내수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경상남도 ‘지식집약형 기계산업육성계획(Mecha-Know 21 Project)’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전시회는 대부분의 산업전시회가 수도권에 집중된 것과 달리, 기계산업의 메카인 경남 창원에서 개최되어 지역경제 파급효과 또한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계·조선·항공·로봇 등 다수의 관련기업들이 동남권에 위치해 있어, 수요와 공급의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시너지의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전시회는 첨단 공작기계부터 3D프린터, 3차원측정기까지 정부의 ‘제조업 혁신 3.0전략’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기술과 신제품이 전시되어 기계산업 현주소와 미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내 대표 발전․플랜트 기업인 두산중공업(주)는 해외 대규모 발전소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관을 운영하며, 독일의 세계적 센서 선도기업인 (주)아이에프엠일렉트로닉은 압력·유량·근접센서 등을 출품한다. 또한 (주)신진기계의 밴드쏘머신 및 한국미쓰도요(주)의 3차원 측정기 등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각종 최신 장비가 선보일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중동·인도·일본 등 5개국 벤더등록 책임자 초청 수출상담회, 기계기술세미나, 명장초청 강연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부대행사 >○ 중동, 인도, 일본 벤더등록 책임자 초청 수출상담회   - 일시 : 10월 18일(화)   - 장소 : CECO 회의실 301호, 302호   - 내용 : 유력 발주처, EPC업체 구매자 초청(16개사 16명) 수출상담회   ○ 참가업체 초청 바이어 개별 상담회    - 일시 : 10월 21일(화) ~ 10월 24일(금)    - 장소 : 전시장내 각 개별 부스    - 내용 : 개별 초청한 바이어(4개국 11개사 14명)와 개별상담회○ 신제품 발표회 및 기계기술 세미나2007년부터 시작된 동 수출상담회는 국내 유일의 벤더등록 상담회로, 해외 16개사의 벤더등록책임자 16명과 국내업체 80여 개 사가 참가하여 판로개척의 창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19일과 20일에 개최되는 기계기술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지적재산권 관련 내용인 ‘중소기업기술보호 세미나’를 비롯해, ‘친환경 PCB 수 세정장비 및 이온 오염도 측정 장비와 기술’, ‘SMT AOI 초도품 검사 및 LCR 측정 검사장비와 기술’ 등의 주제로 기계업계 지식공유의 장이 마련된다.또한 대한민국 대표 자본재전시회인 한국기계전을 미리 소개하는 ‘2017 한국기계전 참가업체 설명회’를 비롯하여, 오랜 세월 기계산업에 종사하며 자신만의 기술력을 쌓아온 기술명장들을 초청한 ‘대한민국 명장초청 강연회’가 20일 개최된다.한국기계산업진흥회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미국의 ‘첨단제조업 국가전략’, 중국의 ‘제조 2025’ 등 글로벌 제조업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인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이 제4차 산업혁명을 일으키고 있다.”며,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과 같은 새로운 기술과의 융합으로 진화하는 기계기술의 동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업계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보다 자세한 전시회 정보 및 참관객 사전등록은 전시회 홈페이지(www.kimex.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용우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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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16’에 참가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첨단 배터리들을 선보였다.   ‘인터배터리(InterBattery)’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규모 2차 전지산업 전시회로,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약 14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LG화학은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270㎡)의 부스에서 ‘Futuring Energy City’라는 컨셉을 통해 LG화학이 꿈꾸는 미래 도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먼저 LG화학은 ‘소형(IT&New Application)’, ‘자동차(Automotive)’,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총 3개의 섹션별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최첨단 배터리와 이를 실제로 적용한 제품들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이 배터리가 바꿀 미래 일상의 모습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와 함께 각 섹션간의 이동식 영상과 LED 조명의 연결적 구성을 통해 에너지 저장에서부터 소비까지의 흐름이 모두 LG화학의 배터리와 기술력으로 이루어지는 미래형 에너지자립 도시의 모습을 연출했다. 구체적으로 ‘소형 존(IT&New Application Zone)’에는 곡선형태의 IT기기에 최적화된 ‘커브(Curve)’ 배터리와 스마트워치용으로 제작된 육각형태의 ‘헥사곤(Hexagon)’ 배터리 등 어떠한 형태의 기기에도 맞춤형으로 제작이 가능한 ‘프리 폼(Free Form)’ 배터리를 선보였다. 특히, ‘커브(Curve)’ 배터리는 LG화학의 고유 제조기술인 ‘스택 앤 폴딩(Stack & Folding)’ 방식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곡면형성 시 물리적 스트레스가 적어 성능 및 안전성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가벼우면서도 고출력을 필요로 하는 드론용 배터리와 성능 및 안전성에서 매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NASA에 공급하는 우주복용 배터리 등도 전시했다. ‘자동차 존(Automotive Zone)’에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적용되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이 입증된 전기차용 배터리 셀과 다양한 모듈들이 실제 전기차와 함께 전시됐으며, ‘에너지저장장치 존(ESS Zone)’에는 기존 제품대비 출력과 에너지밀도를 대폭 개선한 차세대 ESS용 배터리 셀과 주택용 ESS 신제품 ‘RESU 6.5’를 비롯해 가정용부터 대규모 전력망용까지 세계 곳곳에 설치되어 미래 에너지 효율화를 선도하고 있는 다양한 ESS용 배터리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LG화학은 세계 최대 에너지 용량인 4.8MWh 규모의 ESS를 1개의 컨테이너에 구현한 전력망용 솔루션도 전시했다. 또한 주택용 ESS 신제품인 New RESU 시리즈는 세계 최고의 태양광 전시회인 Intersolar europe 2016에서 ESS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용우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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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9월 25일부터 4일간 ‘2016 상하이 한국기계전’ 개최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 이하 기산진)는 9월 25일(일)부터 28일(수)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2016 상하이 한국기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동 전시회는 우리 일반기계의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 2006년 중국 베이징에서 최초 개최 이래 2007년부터 상하이에서 개최되어 올해 11회째를 맞았다.올해는 금속공작기계, 공장자동화기기, 공구, 로봇, 유공압기기 분야에서 국내 48개사가 118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공작기계 제조업체인 두산공작기계(주), 현대위아(주)를 비롯하여 기계분야 강소기업인 (주)예스툴, (주)멀티스하이드로, 대신기계 등이 초경드릴, 로타리 조인트 등 기계요소 및 부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편, 기계류 대중 수출은 중국정부의 내수산업 육성정책에 따라 소폭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국은 아직까지 우리 일반기계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산진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중국은 최근 ‘중국제조 2025’ 정책을 토대로 산업구조 고도화를 꽤하고 있으며, 세계의 공장으로서 중국의 국제 분업체제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우리 기계 산업 고유의 경쟁력 확보와 함께 고품질 제품을 중심으로 중국시장 공략이 필요한 시기로 기계분야 최대 규모 해외전시회인 상하이 한국기계전이 그 발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중국무역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기준 중국의 기계류(HS코드 84류) 수입은 전년 동월대비 10.2% 감소하였으며, 국별로는 최대 수입국가인 일본으로부터 전년 동월대비 0.7% 감소, 2위 수입국가인 독일로부터 16.0% 감소, 3위 수입국가인 한국으로부터는 15.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기계류의 국가별 중국시장 점유율은 일본이 ’13년 17.0%에서 올해 7월 기준 19.2%로 확대되었고, 독일은 ’13년 14.3%, 올해 7월 12.2%로 축소되었으나, 한국은 ’13년 9.1%에서 ’15년 11.1%, 올해 7월 기준 10.0%를 기록하여 ’13년 대비 0.9%p 확대됐다.한편, 기산진은 이번 전시기간 동안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예정인 ‘제11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와 2017년 10월 개최예정인 ‘제40회 한국기계전’의 중국바이어 유치활동을 전개하여 중국시장 공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민정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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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부터 9일까지 울산산업문화축제 등 산업, 경제관련 행사 집중  기업사랑 분위기 확산 등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2016 울산산업주간’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울산시는 ‘2016 울산산업주간’ 행사를 10월 둘째 주(10월 4일 ~ 9일)에 울산 롯데호텔, 함월구민운동장, 문수축구보조경기장, 울산시청 본관 1층 로비 등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주요 행사를 보면, 기업인과 근로자,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 한마당인 제28회 산업문화축제(10월 7일 ~ 10월 9일)가 개최된다. ‘개막식(10월 8일)’은 울산롯데호텔에서 산업평화상, 산업사진·UCC공모전,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 수여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체육대회로 산업체 대항 탁구(10월 8일), 볼링(10월 8일), 족구대회(10월 9일)와 부대행사로 산업사진전과 UCC 공모전, 울산경제 골든벨(10월 8일)이 준비되어 근로자와 가족, 일반시민들이 함께한다.부대 행사로 투자 우수사례, 기업투자 활성화, 미래 산업을 대비하는 산업단지 기업의 대응전략 마련을 위해 성공투자 비즈니스 포럼&산업단지 기업과 금융 콘퍼런스가 10월 8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린다.벤처촉진지구 확대 지정을 축하하고 벤처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화합을 위해 ‘벤처 촉진지구 확대지정 한마음대회’가 10월 7일(금) 오전 10시 문수축구보조경기장에서 300여 명의 벤처기업인과 지원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행사는 벤처기업 육성지원을 위해 울산시, 중기청, 벤처기업협회 간의 MOU 체결, 울산 벤처헌장 선포, 체육대회 등으로 진행된다.뿌리기술 발전을 위해 ‘제10회 뿌리기술 다이캐스팅 국제세미나’가 10월 5일(수) 오전 10시 울산롯데호텔에서 다이캐스팅 관련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려, 국내외 선진 뿌리기술 및 산업육성 동향 등 기술정보 공유 및 교류 기회의 장을 갖는다.○ 제10회 뿌리기술 다이캐스팅 국제세미나     (문의 : 산업진흥과 이홍규, 229-2873)  ∙ 일시/장소 : 2016. 10. 5(수) 10:00 / 울산롯데호텔  ∙ 참석 인원 : 300여명(기업체, 연구원, 관련 전문가)  ∙ 주요 내용 : 선진해외 뿌리기술 발표 및 산업동향 등 기술정보 공유  ∙ 주     관 : 한국생산기술연구원마지막으로 울산 조선‧해양산업 사진전 ‘Again 1972, 우리는 다시 할 수 있습니다’가 울산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울산조선해양산업 태동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주요사진 44점을 전시하여 조선‧해양산업에 대하여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행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산업, 경제 관련 행사를 울산산업주간에 집중적으로 개최하여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에디터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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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KIMM·원장 임용택)은 9월 28일, 연구원 13동 대강당에서 ‘신뢰성 및 PHM 엔지니어링의 최신 기술동향(The Recent Technology Trends in Reliability and PHM Engineering)’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기계연구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신뢰성분야 세계 선도기관인 미국 메릴랜드 대학의 ‘CALCE(Computer Aided Life Cycle Engineering)’, 독일 슈투트가르트 대학의 ‘IMA(Institute of Machine Component)’, 프랑스 앙제 대학의 ‘LARIS(Laboratory Angers for Research on Industry System)’을 포함한 국외 전문가 및 국내 신뢰성분야 전문가와 기계분야 산업체, 유관기관 실무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심포지엄은 프랑스 앙제 대학의 브루노 카스타니어(Bruno Castanier)교수의 ‘열화 데이터를 이용한 신뢰성 시험 : 공압부품에 대한 방법 및 적용’ 강연 및 독일 REA(Reliability Engineering Acadamy)의 패트릭 예거(Patrick Jäger)박사의 ‘자동화된 시험의 신뢰성 분석’을 비롯해 6개의 강연으로 이뤄졌다.신뢰성 분석은 제조품이 처음 설계된 기능과 품질을 고장 없이 어느 시점까지 유지할 수 있는지 엄격한 시험기준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다. 이렇게 얻은 정보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택과 브랜드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요소로 작용한다. 국내 기계류부품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부품의 성능과 수명을 신속하고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시험기반과 평가체제 구축이 중요하다. 기계연 신뢰성평가센터는 지난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관련 산업분야의 신뢰성평가기준 제정 및 평가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기계류부품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기계연구원 신뢰성평가센터 최병오 센터장은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산학연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국내 소재·부품 신뢰성 평가 분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건설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날로 가속화되는 글로벌 명품화 경쟁에서 중소·중견 기업들의 제품 신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민정 201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