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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포장기계인의 날’ 및 ‘제26회 포장기계 대상’ 수상식도 함께 진행 (사)한국포장기계협회(회장 김종웅, 이하 포장기계협회)는 지난 11월 13일(목), 서울가든호텔에서 협회 ‘창립 제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과 함께 ‘제27회 포장기계인의 날’ 행사와 ‘제26회 한국포장기계 대상’ 수상식을 진행했다. 행사 전경  이날 행사에는 내외빈과 협회 회원사 대표,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제26회 한국포장기계 대상’ 수상식에서는 기계 산업에서 기술개발, 품질 향상, 경영관리, 수출판매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여준 포장기계 및 관련 기업의 대표이사와 근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2025년도 한국포장기계 대상 수상자 기념사진 올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에 ▲ 최동필 (주)우정테크 대표이사 ▲ 안광용 (주)제이원 상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에 ▲ 고이석 큐브젤(주) 이사 ▲ 이철식 한얼기계 공장장이 수상했다. 포장기계협회 김종웅 회장  김종웅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종웅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국내 포장기계 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쓰신 분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현재 국내외적으로 기업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서로 소통하며 함께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협회는 현재 해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일본과 대만, 인도, 태국 등 관련 단체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해외 유망 전시회 정보를 회원사와 공유하여 보다 많은 우리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기술을 포장기계에 적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 및 연구개발 과제를 개발해 우리 포장기계 기술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념 케이크절단식 창립 31주년 기념식 단체 사진 한편, (사)한국포장기계협회는 오는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의 포장산업 전문 전시회 ‘KOREA PACK 2026’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전시회는 협회와 (주)경연전람과 월간포장이 공동 주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개최하는 가장 큰 포장산업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많은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고 있는 전시회다.    
이용우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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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 제12회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 글로벌 유닛로드시스템 컨퍼런스 개최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KPCA)는 지난 11월 11일(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B2 국제회의장에서 파렛트의 날(11월 12일)을 기념하여 제22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시상식, 제12회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경진대회, 글로벌 유닛로드시스템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PCA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국가기술표준원, 물류신문사가 후원했다.    매년 11월 12일, 파렛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 본 행사는 물류의 표준화·공동화·정보화를 기반으로 하는 친환경 유닛로드시스템의 보급과 확산을 통해 국가 물류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렛트의 날은 제6차 APSF 총회에서 아시아 표준규격이자 국가표준 규격인 T-11형의 ‘11’과 T-12형의 ‘12’를 따서 매년 11월 12일로 제정하였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국가 간 물류 표준화의 의미를 담고 있다. 본 행사는 1부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2부 ‘글로벌 유닛로드시스템 컨퍼런스’, 3부‘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및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 25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유닛로드시스템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표준화 유닛로드시스템 보급 확산에 공로가 큰 우수 기업과 개인의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며 물류 표준화의 확산을 기념하는 축제의 날이기도 하다.    KPCA 김덕열 전무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KPCA 서병륜 회장의 기념사, 산업통상부 유통물류과 김태희 과장의 축사,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 이희원 원장의 격려사, KPCA 김덕열 전무이사의 경과보고, 엄재균 심사위원장의 심사보고가 이루어졌다. 한국 파렛트·컨테이너 산업 대상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한국 파렛트·컨테이너 산업 대상은 파렛트·컨테이너 표준화 보급 및 품질 향상과 유닛로드 시스템화에 기여한 유공 기업체 등을 표창하여 국내 파렛트·컨테이너 산업의 표준화 이행 확산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것으로 물류와 관련한 정부 및 산·학·연을 아우르는 많은 관계자가 모여 유닛로드시스템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짐을 알 수 있는 자리였다. 산업 대상은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 대한상공회의소회장 표창, KPCA회장 표창으로 시상하였다.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은 ULS 파렛트 부문에 삼성전자로지텍㈜가 가전제품의 공장 생산부터 고객 납품까지 전 과정에서 제품의 개별 취급을 최소화하고, 파렛트 단위로 일관화한 유닛로드시스템을 구현하고 가전업계의 파렛트 공동이용제도를 선도하며 물류 합리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ULS 컨테이너 부문에 쿠팡㈜-로켓프레시 QA는 이커머스 신선풀필먼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표준화된 물류기기를 활용하여 물류비 절감과 상품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ULS 개인 공로 부문에 명지전문대학 엄재균 명예교수가 국제표준화기구 ISO TC 51에서 20여 년간 전문가로 활동하고 아세안 국가들을 순회하며 물류표준화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현지생산 및 무역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수상했다.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은 ULS 파렛트 부문에 ㈜비지에프로지스가 전국 25개 센터에서 T-11형 파렛트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물류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로 수상했다. ULS 컨테이너 부문에 ㈜델리퀸이 종이 박스를 대체한 표준화된 물류기기를 도입하여 유닛로드시스템을 확대하여 산업 내 표준화 확산을 위해 기여한 바로 수상했다. ULS 개인공로 부문에 ㈜제주곶자왈키위농업회사법인 유진호 대표이사가 농가별 물류기기를 풀링업체의 물류기기로 전환하여 업체 간 규격의 상이함으로 발생하던 작업 방식의 효율성 증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표창은 ULS 파렛트 부문에 한국오웬스코닝㈜가 물류 효율화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기존 목재 파렛트를 대체할 재활용 렌탈 파렛트 및 CFM 전용 파렛트를 개발 및 도입하여 제품 생산 및 적재 효율성 향상을 확보한 공로로 수상했다. ULS 컨테이너 부문에 명일영농조합법인이 농산물을 선별·포장·유통하는 과정에서 표준 컨테이너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농산물 품질 유지와 신선도 관리에 힘쓰며 농산물 표준규격 확대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ULS 개인공로 부문에 맑은물에홀딩스 이철희 이사가 민감한 신선식품인 두부와 콩나물의 물류 효율화를 위해 풀링업체와 협력하여 친환경 물류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KPCA회장 표창은 ULS 파렛트 부문에 교촌에프앤비㈜가 풀링업체와의 협력으로 일관파렛트화를 추진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물류 네트워크 구축에도 주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였고, 효성산업 주식회사가 표준화된 파렛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제조 및 물류 전반의 효율성과 위생관리를 동종 산업과 공유하여 표준 파렛트 기반 물류체계 확산에 기여하여 수상했다.  ULS 컨테이너 부문에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예소담이 김치 및 농산물을 생산·유통하는 과정에서 일관 컨테이너 시스템을 도입하고 농산물의 품질 저하를 방지하는 성과를 달성한 공로로 수상했다. ULS 개인공로 부문에 (사)대한민국김치협회 이루다 차장이 농산물 및 가공식품 유통의 현대화를 위해 김치업체들의 규격화와 포장화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였고, ㈜광덕종합목재 이홍연 상무이사가 산업현장의 자동화 추세에 맞춰 유닛로드시스템에 최적화된 파렛트를 개발·보급함으로써 국내 물류산업의 혁신과 표준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였고, 한국청과㈜ 최현식 팀장이 온라인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농산물의 기본 거래 단위를 파렛트로 설정하여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물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최소 기준을 마련하고 농업인의 물류기기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였다.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올해로 12회를 맞은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은 일반부 13팀과 학생부 55팀(23개 대학)으로 총 68팀이 지원하며 전년 대비 21팀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 9월 5일 진행된 1차 서류심사에서 일반부 1팀, 학생부 23팀이 탈락하여 2차 본선에는 총 44팀이 진출했다. 각 팀은 4분씩 발표를 진행하고, 심사위원들은 발표 직후 현장에서 평가·집계를 통해 1차 예선 서류심사(50%)와 2차 본선 발표심사(50%) 점수를 합산하여 대상, 우수상, 장려상, 창상 4개 부문의 수상팀을 선정했다. 공모전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국토교통부장관상으로 대상 각 1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으로 우수상 각 2팀, KPCA 회장상으로 장려상 각 2팀과 창의상은 일반부 7팀, 학생부 27팀으로 구성됐다.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발표(일반부 대상팀)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발표(학생부 대상팀)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수상 내역으로는 일반부 대상에 △ EGG LPAI(라파이): 계란 유닛로드, ESG·자동화 콜드체인 기반 혁신 플랫폼을 발표한 EGG LAPI와 홈플러스팀, 그리고 우수상에 △소형 군수품 전용 다회용 운송상자 도입을 발표한 화기애애팀과 PLCM: Pallet Life Cycle Mgmt(파렛트 생애 주기 관리 시스템 + 스마트 ULS)를 발표한 LSRC: LOTTE SCM Research Club팀, 장려상에는 △ 군수부대 기동화를 위한 컨테이너 물류체계 구축을 발표한 터미네이터팀과 원통형 유리섬유 제품 기존 일회용 목재박스 포장을 리터너블 철재 물류기기에 적용을 발표한 모든 원통 – 철재 담아팀, 창의상에는 △ 다단 적재용 철재 물류기기 높이조절을 통한 효율 향상을 발표한 AUTO팀, 파렛트 적재품 – 일회용 랩, 그물망, 골판지 상자를 대체하는 반복 사용 단프라 물류기기 개발을 발표한 두르고 담아팀, GPT와 RPA를 활용한 물류 서류 관리 Digital Transformation을 발표한 동원로엑스팀, 원료 이송기를 발표한 한국파렛트풀 케미칼팀, 전력 인프라 없이 자가발전이 가능한 태양광 충전 친환경 물류 대차를 발표한 SUN_LOGIS(썬로지스)팀, 디지털 트윈 기반 AR 파렛트 관리 시스템을 발표한 은성트래시스㈜팀, 수작업 상·하역을 위한 물류 장비를 발표한 흐름(Flow)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학생부 수상은 대상에 △ 퀵커머스용 탑박스 Uni.B를 발표한 E'co – Load팀, 우수상에 △ 건축 자재로 재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조립식 가변형 파렛트를 발표한 AQUEN(아퀜)팀과 카고 바이크 전용 다단구조 모듈형 롤테이너: 1인 운용 완성을 위한 모델 제안을 발표한 KaiLoad팀, 장려상에 △ 해양 폐플라스틱, 패각을 활용한 이소그리드 구조 파렛트 - Ocean-Cycle Isogrid Pallet를 발표한 OCULS팀과 지속 가능한 어류용 콜드체인 컨테이너 및 렌탈 시스템 제안을 발표한 어트랙션 (A-traction)팀, 창의상에는 △ ECO백(:back) 시스템을 발표한 Last smile팀, E.S.P(Empty container Share Platform) - 빈 컨테이너에 가치를 더하다를 발표한 교.물.뿌팀, 편의점 반값 택배 상자 표준화를 발표한 박혁거세팀, 장력 시각화 색 띠 턴버클을 발표한 레인보우팀, Smart RePouch – QR 기반 RPP 다회용 택배 봉투 회수 시스템을 발표한 RECO(re-use + eco)팀, 폐배터리 모듈형 스마트 운송 패키지 혁신을 발표한 유닛클로팀, 스마트 콜드체인 파렛트 포장시스템을 발표한 Cold Nest팀, 다음 세대로 올라서기 위한 차세대 솔루션 《NEXBIN》(Next Bin; 넥스빈)을 발표한 Damage팀, 전동 킥보드 운영 최적화를 위한 휴리스틱 접근: 공유 PM 풀링 시스템 제안을 중심으로 발표한STOP.THINK팀, 수산시장 특화 ‘에코-모듈-네스팅 파렛트’ 제안을 발표한 SCALER팀, Flow 랙 시스템과 4차 산업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 택배운송 트럭을 발표한 Flowgistics팀, 크라프트 테이프 자체 송장 인쇄를 통한 환경 보호 및 유닛로드 시스템 단계 단축 신속화를 발표한 지구야 미안해팀, 도심 속 혁신 물류 : 하프 파렛트와 오토바이 라이더를 활용한 소형 창고 시스템을 발표한 UrbanLink팀, 다회 수송 보냉백 디자인 개선_벨크로 관련 문제 해결 중심을 발표한 네오 프레쉬팀, 높낮이 조절형 토트 박스를 발표한 Box To Box팀,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컨테이너 봉인 씰을 발표한 DEU.로지팀, 스마트 파렛트 매칭 시스템을 발표한 PALLET LINK팀, 친환경 똑딱이 팽창 완충재를 발표한 똑똑똑순이들팀, 스마트 콜드팩을 발표한 물린이팀, 태양광 기반 전력 안정화 리퍼시스템, SRT(Solar Reefer Top)을 발표한 ECOntainer팀, 회수형 원터치 모듈형 친환경 포장재를 발표한 패키너스팀, 저온 반응 스트랩을 발표한 스트랩을 바쳐라팀, 드론과 AI를 이용한 ULD의 손상 탐지에 관한 연구(부제: CI Supporter)를 발표한 VICI팀, 물류센터 자동화 도입을 위한 최적 운영 프로세스 구축과 ROI 분석을 발표한 LOGIFIT팀, 모듈형 파렛트를 발표한 A.R.R.팀, 조립형 유닛로드 파렛트 시스템: 모듈형 파렛트를 발표한 Re-Turn팀, 폐섬유 업사이클 단열재 기반 콜드체인 컨테이너를 발표한 GreenUnit팀이 영예의 수상을 받았다. 글로벌 유닛로드시스템 컨퍼런스 이번 ‘글로벌 유닛로드시스템 컨퍼런스’에서는 스마트 파렛트 관련 주요 이슈가 다루어졌으며, 자동화 동향 및 사례 확인하고 현재 국내 물류 산업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자동화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컨퍼런스 제1 주제 발표: 스마트 파렛트-AI 전환의 시대 _ 명지전문대학 엄재균 명예교수   컨퍼런스 제2 주제 발표: Physical Internet(PI)과 유닛로드시스템 _ 로지스올 CES 채희원 전략본부장 제1 주제는 명지전문대학 엄재균 명예교수의 스마트 파렛트_AI 전환의 시대로 물류의 AI 전환에 필요한 요소, 스마트 파렛트의 정의와 특성, 기업과 개인이 준비해야 할 역량들에 대해 발표했으며, 제2 주제는 로지스올 CES 채희원 전략본부장의 Physical Internet(PI)과 유닛로드시스템으로 LAPI의 정의, 추진 방향, 로드맵, ULS의 필요성 등을 발표했다.  컨퍼런스 제3 주제 발표: ULS 파렛트 부문 수상기업 사례 _ 삼성전자로지텍㈜   컨퍼런스 제4 주제발표: ULS 컨테이너 부문 수상기업 사례 _ 쿠팡㈜-로켓프레시 QA 제3 주제 발표는 ULS 파렛트부문 수상기업인 삼성전자로지텍㈜의 ULS 운영 현황 및 개선 활동, 향후 계획을 발표하였고, 제4 주제 발표는 ULS 컨테이너부문 수상업체인 쿠팡㈜-로켓프레시 QA의 주요 수행 실적과 물류 표준화 및 포장 개선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하였다.  파렛트의 날(11월 12일)을 기념하여 매년 개최되는 본 행사는 우리나라 물류산업의 혁신 및 표준화를 촉진하고, 물류 표준화와 유닛로드시스템 구축에 공로가 큰 기업과 개인들을 표창해 물류산업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동기를 부여하는 자리다. 또한 일반인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미래의 유닛로드시스템 발전과 혁신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발표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창의력을 연구하고 지속적인 개발을 촉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행사는 물류산업을 발전시키고 경쟁력을 향상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용우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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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산업 발전 유공자 42명 포상으로 화학산업 관계자 격려, 업계 화합의 장 마련   한국화학산업협회(회장 신학철, 이하 협회)는 지난 10월 31일(금), 서울시 중구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제17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제17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 전경  「제17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신학철 한국화학산업협회장, 조원일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장을 포함한 업계 최고경영자 및 정부포상 유공자 등 화학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사를 하고 있는 신학철 한국화학산업협회장   신학철 한국화학산업협회장(LG화학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 한 해도 글로벌 공급과잉, 다발적 국제 분쟁에 따른 원유 및 원자재 불안정, 탄소 중립 규제 강화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이 지속되었고, 이로 인해 기업의 수익성이 크게 저하되었다.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정부와 함께 자율적으로 사업재편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에틸렌 생산능력 감축을 통해 우리나라 화학산업의 구조를 재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및 친환경 제품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여 산업 경쟁력을 되찾겠다”라며, “감축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필수적이며,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에 금융, 세제, R&D 지원, 규제 완화 등 지원책을 마련해 주시기를 부탁드렸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는 말처럼 끊임없는 노력과 연대의 힘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변화도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고, 깊은 뿌리를 가진 나무가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듯이 더욱 단단한 토대 위에서 새로운 미래의 나무를 심어가기를 기대하며, 이번 도전이 화학산업 재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 믿는다“라고 밝혔다.  축사를 하고 있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석유화학 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 대응과 고부가가치화라는 2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상황으로 과감하고 신속한 구조개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하면서, “사업재편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기업에 대해서는 맞춤형 지원 패키지를 통해 원활한 사업재편을 뒷받침하고, R&D 로드맵을 바탕으로 고부가·친환경 전환을 촉진하여 석유화학 산업의 근본적 경쟁력 확보에 나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수상자 사진   한편 이날 기념식 행사에서는 화학산업의 발전과 국가 경제에 이바지한 공로로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김한석 SK케미칼 연구소장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유공자 총 42명이 훈장·표창 등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행사를 주관한 협회 관계자는 “화학산업의 날을 통해 어려운 업황에도 분투하고 있는 회원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또 업계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화학산업 업계가 지속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우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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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기도 안양시 본사에서 열려  쇼룸 전경 사진  이번 행사는 디엠지모리코리아 테크센터의 1,206㎡ 규모의 쇼룸에서 진행되었으며, 차세대 친환경 고정밀 머시닝센터 INH 63과 스마트 제조의 통합 솔루션 DMU 95 monoBLOCK 2세대 + PH Cell 800을 비롯해 DMF 200 | 8, DMU 100P duoBLOCK, NLX 2500 | 700 2세대, NLX 2000 | 500, NTX 500 등 최신 자동화 장비를 포함한 8대의 첨단 가공 솔루션을 통해 DMG MORI의 기술 혁신과 설계 철학을 선보였다.  특히 국내 최초로 이번 오픈하우스 행사에서 선보인 장비 중 INH 63은 대형 부품 가공용 고출력·고강성 5축 머시닝센터로, 12,000rpm powerMASTER 스핀들로 고속·고정밀 가공이 가능하고, 트윈 볼스크류+고강성 구조로 정밀 안정성을 개선했으며, 최대 99팔레트 LPP 자동화 및 로봇 핸들링의 무인화를 실현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DMU 95 monoBLOCK 2세대 + PH Cell 800 또한 정밀도와 효율이 결합한 차세대 5축 머시닝 센터 DMU 95 monoBLOCK 2세대의 경우, 전면 냉각 구조와 다중 센서 제어로 완벽한 정밀도를 실현하였으며, speedMASER 스핀들로 96% 이상 가동률 달성, 5축 밀링·기어 가공·측정이 통합된 3-in-1 공정 솔루션을 자랑하고 있으며, 모듈형 자동 팔레트 핸들링 시스템의 새로운 표준인 PH Cell 800은 최대 30 팔레트, 800kg까지 대응하는 고효율 자동화 솔루션으로 다양한 팔레트 크기 호환과 인체공학적 셋업 스테이션 제공, 팔레트 운영 기능을 통한 간편한 통합 자동화 시스템, 무인 운전으로 생산 시간과 효율을 극대화한 스마트 운영 플랫폼이다. 더불어 오픈하우스 동안 매일, Open Mind, Emuge-Franken, Blum Novotest, Hexagon, Fuchs, Schunk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파트너 세미나’를 진행, 최신 공정 기술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스마트 제조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픈하우스 2025 첫날인 11월 12일에 디엠지모리코리아 유영찬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무역 갈등 심화로 인해 공작기계 시장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라면서,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DMG MORI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을 진단하고, 하이엔드 시장 공략과 자동화 기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략을 밝혔다. 디엠지모리코리아 유영찬 사장 현재 공작기계 시장의 변화가 너무 빠릅니다. 특히 미국의 관세 문제 등은 공작기계 분야에 분명히 많은 영향을 주고 있으며, 가공 및 제조업 분야에 어려운 상황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의 공작기계 소비 시장 자체가 급격하게 위축되는 추세로 한국 시장은 전 세계 평균보다도 더 어려웠다고 봅니다. 현재 가장 힘든 점은 원화 가치 저하입니다. 국내 수출업체에는 이점일 수 있으나 수입업체로서는 상당히 괴로운 부분입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원재료 공급 차질 때문에 원가 상승 요인의 리스크도 있습니다.이에 내년 시장 역시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어, 내년도 매출 목표를 매우 보수적으로 잡았습니다. 다만, 올해 실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내년에는 기저 효과로 인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요 산업별 시장 공략 및 개발 전략 반도체 산업의 경우에는 HBM 쪽은 좋지만, 챔버 가공 라인이 이미 국제적인 글로벌 체인으로 구축되어 있어 예전처럼 한국 업체들이 큰 수주를 가져오기는 어려워졌다고 보며, 조선 산업은 최근 설비 생산 능력(Capacity)이 차면서 신규 구입을 시작하는 시점으로 보입니다. 특히 엔진 쪽과 고장력강 소재에 대한 가공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모듈 판매 실적이 있었습니다. 자동차 산업의 경우, 순수 전기차(EV) 전환은 5~10년 정도로 미뤄지고 하이브리드(Hybrid)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쪽의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추후 디엠지모리의 개발 방향은 기계 본체 성능 향상, 주변 장치 개발,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모두 포함합니다. 당사는 지속적으로 매출액 대비 5% 이상의 R&D 예산을 책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향후 2~3년 내로 중요해질 부분은 복합 자동화, 디지털화, 그리고 그린 및 환경(탄소 배출) 관련 기술입니다. 디엠지모리 기계는 독일이든 일본이든 그린 인증(Green Certification)을 획득했으며, 이전 기계 대비 전력 감소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용우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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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로보월드 개최 기자간담회 진행, 전시 개요와 주요 프로그램 소개 - 티로보틱스, 삼현, 건솔루션, 에이로봇, 뉴로메카, 에스브이로보틱스 등 주요 참가기업 신제품 발표  2025 로보월드 행사 포스터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 ‘2025 로보월드(ROBOT WORLD 2025)’가 오는 11월 5일(수)부터 11월 8일(토)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열린다. 2025 로보월드는 제조업용 로봇,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전문/개인 서비스용 로봇, 자율주행/물류로봇, 의료/재활/국방로봇, RaaS, 로봇부품SW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업체들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규모 역시 역대 최대로 국내 300개 사, 해외 50개 사 등 총 350개 업체, 약 1,000개 부스로 구성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2025 로보월드는 개최에 앞서 이번 전시회의 주요 참관 포인트를 알아보고 참가기업 소개를 통해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네트워킹 파티 형태의 기자간담회를 지난 10월 16일, 서울시 마포구 케이터틀 3층에서 진행했다. 본 기자간담회에서는 2025 로보월드에 대한 프리뷰와 함께 최신 로봇 시장 동향, 전시회 주요 참가기업의 신제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티로보틱스, 삼현, 건솔루션, 에이로봇, 뉴로메카, 에스브이로보틱스 등 국내 대표 로봇 기업 6개 사가 올해 전시를 통해 선보일 신제품과 기술 비전을 발표했다. 각 기업은 제조·물류·의료·서비스 분야를 아우르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개하며, AI·자율주행·휴머노이드 등 최신 트렌드와 산업별 적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티로보틱스는 2025 로보월드에서 더 확장된 공정 물류 로봇 라인업을 공개한다. 수동 지게차에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무인지게차, AMR과 협동로봇을 융합한 모바일 머니퓰레이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로보틱스는 2024~2025년 기준 단일 기업 최초로 미국 이차전지 제조 공정에 고정밀·고중량 AMR 500여 대를 수출한 실적을 보유했다. 이번 로보월드에서 회사는 모바일 머니퓰레이터를 활용한 공정간 부품 물류 이동과 볼트 해체·체결 등 실제 공정 작업 수행 시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밀 모션 전문기업 ㈜삼현은 3-in-1 구동 모듈, 자율주행 모빌리티, 방산 등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기업으로, 최근 자율 이송 로봇 및 휴머노이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성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3-in-1 통합 솔루션’은 모터, 감속기, 제어기를 일체화한 구조로, 소형이면서도 고출력·고정밀을 구현해 차세대 휴머노이드 구동 모듈로 주목받고 있다. 삼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하는 ‘K-휴머노이드 연합’ 참여기업으로 선정되어 핵심 관절 구동계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로보월드에서는 H-AMR(Heavy-Duty Autonomous Mobile Robot, 고중량 자율 이송 로봇)을 공개한다. H-AMR은 실내외에서 전 방향으로 자율주행이 가능하며, 최대 3톤의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는 물류 자동화 로봇으로, 현장 시연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AMMR(Autonomous Mobile Manipulator Robot, 자율 이동 조작 로봇), 방역 로봇, 순찰 로봇, 4족 보행 로봇 등 대표 제품과 함께 AI 기반로봇 관제 솔루션 및 안전 감시 솔루션을 선보인다. 박기원 대표는 “휴머노이드와 AMMR 개발은 로봇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라며,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로봇 플랫폼을 통해 산업 표준을 새롭게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AI 및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건솔루션(Gun Solution)은 2025 로보월드에서 AI와 로봇의 융합으로 구현한 ‘AI Factory’ 자율 제조 플랫폼을 선보인다. 건솔루션은 AI CAP(지능형 설비 모니터링 시스템), MOM(생산 운영관리 솔루션), 디지털 트윈 기반 AI DT 등 핵심 솔루션을 결합해 AI와 로봇을 통합한 자율형 제조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AI DT와 AI CAP, 현장용 AX 솔루션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4족 보행 로봇의 실시간 디지털 트윈 시연을 통해 산업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직접 검증하였다. 또한 KRM과 공동 R&D 성과를 최초 공개해 AI Factory의 확장성과 산업 적용 범위를 한층 넓혔다. 건솔루션은 “AI와 로봇의 융합을 통해 자율 제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설비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생산 최적화를 통해 산업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에이로봇은 대표적인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메이커로, 자체 개발한 리니어 액추에이터를 활용해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플랫폼의 가격을 낮추는 데 성공했다. 이번 로보월드에서는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 4(Alice 4)”와 모바일 주행형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 M1(Alice M1)”을 중점 홍보한다. 앨리스 4는 일반 제조업을 넘어 조선·건설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용형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개발됐다. 또한 앨리스 M1은 평탄한 바닥 조건을 전제로 한 제조업 공정에 특화된 모델로, 가변형 신장과 180° 회전 가능한 허리 구조를 갖춰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했다. 두 모델 모두 자체 리니어 액추에이터를 적용해 제조 원가를 절감하고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였으며,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뉴로메카는 NVIDIA 솔루션을 활용한 DX 기반 로봇 학습 콘텐츠와 함께 피지컬 AI와 3D 조각기를 융합한 새로운 데모 시스템을 선보인다. NVIDIA의 OVX 기반 그래픽 솔루션과 DGX 기반 AI 모델을 결합한 DX 로봇 학습 콘텐츠는 실제 로봇 제어를 통해 피지컬 AI를 구현하고, 이를 로봇 교육 콘텐츠로 제시한다.  이번 로보월드에서 처음 공개되는 피지컬 AI+3D 조각기 융합 데모 시스템은 6자 유도 로봇 암의 궤적 생성과 모션 제어 기술로 구현된 “조각하는 로봇”이다. AI가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분석해 작업 조건을 최적화하며, 소재의 특성과 환경 변화에 맞춰 절삭 속도와 깊이를 자동 조정한다. 또한 공구 마모나 충돌 위험을 감지·대응할 수 있어 생산성과 안정성 모두 우수하다. DX 기반 시뮬레이션과 직관적인 UI를 결합해 전문 기술 없이도 고품질 절삭 가공이 가능하며, 목재·금속·석재 등 다양한 소재와 예술·인테리어·교육 분야로의 활용이 기대된다. 에스브이로보틱스는 Active Aging HAI 센터와 협업한 운동 코칭 로봇과, (주)클로봇과 공동 개발한 요양원·병원용 낙상 감지 로봇을 출품한다. 운동 코칭 로봇은 고령자의 신체 활동과 심리적 안정을 함께 고려해 맞춤형 운동 지도를 제공하며, ‘심신 통합 케어’ 모델을 구현하며, 낙상 감지 로봇은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낙상 예측 알고리즘을 탑재해 사전 대응이 가능하며, AI 센서 모듈을 다양한 로봇에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한국로봇산업협회의 ‘로봇산업 실태조사(2023년)’에 따르면 2023년 국내 로봇산업 총 매출은 5조 9,805억 원으로 연평균 2.0%로 성장 추세이며, 서비스용 로봇 시장의 급성장으로 전체 시장은 전년 대비 1.5% 증가하였다. 제조업용 로봇은 전년 대비 0.5% 증가한 3조 원, 서비스용 로봇은 6.4% 증가한 1조 원, 로봇 부품은 0.4% 증가한 1조 9천억 원을 기록했다. 문의처: 한국로봇산업협회 전한구 본부장(070-7777-2554, jhg@korearobot.or.kr)김영제 PM(070-4451-1362, youngjekim@korearobot.or.kr)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AI·로봇산업협회’로 새 출범”- AI 융합한 로봇 생태계 확대 선언, Next 로봇산업 생태계 미래 비전 제시  임시총회 전경 사진 한국로봇산업협회(회장 김진오)는 지난 9월 30일, 서울 강남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2025년 한국로봇산업협회 임시총회 및 비전 선포식」을 열고, 협회 법인 명칭을 ‘한국AI·로봇산업협회’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협회의 새로운 출범을 함께했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AI와 로봇의 융합을 통한 ‘AI·로봇 생태계’ 전환을 선언하는 자리였다. 협회는 휴머노이드·피지컬 AI·제조·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결합이 가속화되는 흐름을 반영해, ‘Next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AI·로봇 사업 추진 과정에서 회원사들이 다양한 전문 분야 기업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산업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2026년에는 회원사 참여형 협의회와 네트워킹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운영하며,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 기회를 넓히고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회는 K-휴머노이드 연합에 합류하여 참여 기업들을 전후방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휴머노이드뿐 아니라 관련 부품·소프트웨어·서비스 기업까지 포괄하는 통합적 산업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 김진오 회장 김진오 회장은 “법인 명칭 변경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협회의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AI와 로봇의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 로봇산업이 세계 무대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협회는 350여 개 회원사와 함께하고 있으며, 최근 휴머노이드 및 AI분야 데이터 기업들의 신규 가입이 이어지면서 관련 업계의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협회가 AI·로봇을 비롯한 신산업 분야에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협력과 지원의 거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협회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회원사 지원 강화, 정책 제언, 글로벌 협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AI·로봇 중심의 혁신 생태계 조성, 인재 양성,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중점 추진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적인 로봇 제조기업의 저변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피지컬AI 등 신산업 분야 기업까지 포괄하는 대규모 회원사 확대 모집에도 나서 산업 생태계의 저변을 넓힐 방침이다.     
이용우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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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 2025 로보월드서 역대급 로봇 라인업 공개…시장 확대 본격화   – 나우로보틱스, 2025 로보월드서 역대 최대 규모 로봇 9종 공개- 다관절 로봇 동시 제어·자율주행 물류로봇 등 핵심 기술 실시간 시연    <2025 로보월드 나우로보틱스 B01 부스 정면> ​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대표 이종주)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5 로보월드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로봇을 공개 한다고 밝혔다. 2025 로보월드는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로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Smart Industry, Smart Life'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2025 로보월드는 국내외 350개 사가 1천20부스 규모로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로보월드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하여 전시 기간 중 4만 7천 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이며, 2만 9천 명 이상의 바이어가 로보월드 전시장을 찾을 것이라고 전망된다.    <나우로보틱스 다관절 로봇(NURO X Series) 사진>    나우로보틱스는 ▲다관절 로봇(NURO X Series) 5개의 라인업과 더불어 ▲직교로봇(NURO Series), ▲자율주행 물류로봇(NUGO Series)를 공개한다. 2025 로보월드에서 공개되는 제품은 총 9개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공개된 로봇 라인업은 전 방향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360도 전시 공간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제품의 구조와 동작을 보다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로보틱스 다관절 로봇(NURO X Series) 사진>    나우로보틱스는 다관절 로봇을 동시에 제어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하나의 티칭 팬던트를 통해 다수의 로봇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이다. 나우로보틱스의 티칭팬던트는 로봇 전문 엔지니어가 아니어도 산업용 로봇을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인 UI와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있다.   또, 나우로보틱스는 적재물을 들어 올려 이송하는 재킹(Jacking) 타입과 팔레트를 직접 들어 운반하는 포크리프트(Forklift) 타입 자율주행 물류로봇 NUGO Series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물류로봇 제어 및 관제 시스템 기술을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나우로보틱스는 산업 자동화 및 자율주행 물류로봇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로봇 전문기업으로, ▲직교 로봇 NURO ▲다관절 로봇 NURO X ▲스카라 로봇 NUCA ▲자율주행 물류로봇 NUGO 등 산업용 로봇과 자율주행 물류로봇과 함께 토탈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나우로보틱스 자율주행 물류로봇(NUGO Series>​   한편 나우로보틱스는 인천시에 요청에 따라 2025 APEC 국제행사를 참여하여 로봇과 AI기술을 선보여 왔다. 지난 10월에는 인천시와 2030년까지 로봇산업 규모 '3조원+α' 달성을 목표로 ‘로봇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지난 5월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제2공장 구축과 대형 프로젝트 대응을 위한 생산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 중이며, 최근에는 초대형 다관절 로봇 및 하이브리드 협동로봇,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종주 나우로보틱스 대표이사는 “번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를 통해 공개한 로봇 라인업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가장 높은 제품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하는 로봇을 개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로봇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편집 : 핸들러전문지 [보도자료에 대한 문의] 나우로보틱스 영업기획팀Home Page:www.naurobot.comYoutube: https://www.youtube.com/c/NAUROBOTICS박찬양 선임매니저 (010-3401-3453 / cy.park@naurobot.com)  
편집부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