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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과 상생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앞서 나가자고 결의 다져…▲ 허수영 한국석유화학협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업계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지난 1월 17일, 2018년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 허수영 한국석유화학협회장(롯데그룹 화학BU장 부회장 허수영), LG화학 박진수 부회장, 한화케미칼 김창범 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신년인사회에서는 최근 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석유화학 업계의 현황을 대변하듯 전반적으로 밝은 분위기가 이어졌으나, 이러한 때일수록 더욱 더 위기의식을 갖고 최근의 유가상승 등 환경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허수영 한국석유화학협회장은 “지난해 석유화학업계는 약 450억불 수출을 통해 정부의 무역 1조 달러 달성에 크게 기여하였고, 경영실적 또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러한 석유화학업계의 호실적은 업계와 정부가 합심하여 진행한 선제적 사업재편과, 어려운 시기에도 미래를 내다보고 진행한 과감한 투자에서 기인했다”고 밝히면서, “하지만 국제유가 상승, 원화강세 기조, 국제금리인상, 각종 환경·안전관련 규제강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올해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경영환경은 결코 녹록치 않기에 우리업계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첫째,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설비를 대형화·전문화·수직계열화하고, 원천기술개발과 고부가가치 사업투자 확대를 가속화하는 한편, 인근 기업은 물론 영향 있는 협력사 및 고객사와 긴밀한 상생협력 체제의 구축을 통해 산업밸류체인 전체의 효율을 높이는 노력을 강화해나가야 할 것이며, 두 번째로 안전·환경문제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투자가 있어야 할 것이다. 더불어 값싼 원료가 있고, 큰 시장이 있으며, 무역장벽을 피할 수 있는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해나가야 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작년도 생산과 수출에 있어 큰 기여를 한 석유화학 업계를 치하하고, 새로운 시대 상황에 맞는 석유화학 업계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이인호 차관은 축사를 통해 “석유화학업계의 2017년 성장률은 전년대비 24% 가까이 증가했으며,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경쟁력 제고로 매출·이익 모든 면에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각 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의 힘든 환경 속에서 이루어낸 일이기에 더욱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석유화학 업계를 치하하는 한편, 새로운 시대 상황에 맞는 석유화학 업계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2018년도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규정 여천 NCC 사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허수영 한국석유화학협회 회장, 김창범 환화 케미칼 부회장,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혁신성장을 위해 석유화학산업도 기존의 범용제품 중심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첨단소재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이며, 정부 역시 업계의 혁신성장 노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석유화학 산업이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플라스틱, 정밀화학 등 전후방 산업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며, 중소기업의 힘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환경, 기술, 인력 문제 등에 석유화학 대기업의 노하우와 역량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라며, 이와 함께 소득주도 성장의 큰 축 중 하나인 최저임금 인상이 산업계에 착근될 수 있도록 석유화학 업계가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용우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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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산업, 제조업의 혁신성장을 이끈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지난 1월 9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기계 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계 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정지택 기계산업진흥회 회장(두산중공업 부회장)을 비롯해, 국회 박정 의원, 이현재 의원, 민경욱 의원 등이 참석해 기계 산업인의 노고를 격려했다.신년인사회에서 대한기계학회, 한국기계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협·단체, 기계업계 대표는 기계 산업의 발전과 화합을 다졌다.이인호 차관은 신년사를 통해 2017년을 돌아보며 “기업인들의 노력이 어느 때보다 빛났던 해였다”라고 소회를 밝히면서, “특히 기계 산업은 사상 최고치의 수출실적*을 일궈내며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고 평가하며, 한발 앞서 미래를 내다보고 끊임없이 혁신한 기계 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기계 산업 수출액/증가율 : (’16년) 442억불/△3.0% → (’17년) 487억불/10.2▲ ‘2018년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거행된 떡 케익 절단식. (좌측부터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박순황이사장, 대한기계학회 조형희 회장, (주)신성이엔지이완근 회장, 민경욱 국회의원, 정재호 국회의원,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정지택 회장, 이현재 국회의원, (주)인아텍 신계철 회장, 한국기계연구원 박천홍 원장, (주)에이알 한승일회장)이 차관은 “올해에는 환율하락과 미국의 금리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과 함께 기계 산업이 대격변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세계적 수준의 정보기술(IT)을 적극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기계 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정부는 스마트화·첨단화·융복화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발전에 대응하는 한편, 우리 제조업의 기초 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계 산업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부는 기계 산업의 스마트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생산시스템을 개발해 기계와 정보기술(IT), 제어시스템의 패키지화를 추진하고, 스마트 컨스트럭션, 자율형 농기계 등 유망품목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지역 거점도시에 기계 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하여 기술개발과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에 이르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계부품 설계 특화 대학원을 신규로 설립하여 전문 인력 부족으로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기계부품 산업분야에 전문 인력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더불어 이인호 차관은, 기계 산업이 과거 70년대 중화학공업에서부터 최근의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산업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우리 기계인들이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기계산업진흥회 정지택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속에서 기계산업이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경쟁력 강화 △수출시장 다변화 △신산업발전에 적합한 인력양성을 중점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기반 설계기술 고도화를 통한 중소제조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지원하고, 업계 맞춤형 신규 R&D과제 발굴을 통해 기계산업 융복합화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보호무역주의에 대비한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국내외 전시개최, 러시아 동반 국가관 추진 등을 통해 기계산업과 국가브랜드를 제고하고, 수출상담회 개최와 시장개척단 파견으로 글로벌 시장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신산업발전에 적합한 인력양성을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4차 산업혁명 대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해 산업 환경의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기계산업진흥회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난해 일반기계 수출 최대실적 및 3년 연속 수출 2위 달성 성과에 이어, 올해 수출 500억불 달성을 이룰 수 있도록 기계업계를 적극 지원할 방침임을 전했다. 
이용우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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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소재•부품 가공 시스템 산업전’과 동시 개최‘2018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Automotive Weight Reduction Technology Fair)’이 오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최된다. 마이스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최고의 자동차 경량화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본 전시회는 ‘차세대 자동차 기술혁신을 말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량화 재료·부품 △경량화 가공기술·성형장비 △분석, 검사장비 △S/W 기술 등 4개의 주제로 진행되며, 같은 기간 탄소섬유복합재료(CFRP/CFRTPC), 섬유강화플라스틱(GFRP/AFRP),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을 소개하는 ‘첨단 소재·부품 가공 시스템산업전(Materials Machining System Fair)’도 개최돼 더욱 눈길을 끈다.이와 함께 자동차 경량화 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2018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 포럼’에서는 프라운호퍼(Fraunhofer ICT), 독일 칼스루헤 공과대학교(Karlsruhe Institute of Technology) 등 저명 연사들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그밖에 ‘2018 자율주행 자동차 ICT 융합 플랫폼 기술 동향 및 첨단 센서 전장시스템 기술 세미나’와 ‘2018 자동차 경량화 신기술 적용사례 및 첨단 경량소재 가공기술 이종접합 기술 세미나’를 통해 업계 종사자들의 기술 교류의 장이 마련 될 예정이다.또한 전시회장 내에서 진행되는 엔지니어 오픈 기술 세미나의 경우에는 전시회 참관객 누구나 무료 수강이 가능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입장은 2월 6일 오후 5시까지 전시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홈페이지에 있는 초청장을 출력하거나 다운받아 현장등록 카드와 함께 제출해도 된다. 현장등록의 경우 만원에 입장할 수 있다.문의 : 마이스포럼 전시사무국TEL : 031-388-6311FAX : 031-388-6310E-mail : awrt@miceforum.co.kr홈페이지 : 2018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 www.autoexpo.co.kr              2018 HI-TECH KOREA www.hitecexpo.co.kr
이용우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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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AWS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소개됐던 다양한 세션 중 신규 서비스들을 선별 소개지난 1월 18일, AWS(Amazon Web Services)는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아마존웹서비스의 신규 서비스와 글로벌 클라우드 전략을 소개하는 ‘AWS CLOUD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말에 열렸던 AWS 글로벌 콘퍼런스인 ‘re:Invent’에서 소개된 2천여 개의 다양한 세션 중 신규 서비스들을 선별하여 소개했으며, 특히 이번 AWS CLOUD 콘퍼런스는 AI/ML, DB/Analytics, Cloud Native 트랙을 비롯해 미디어 업계 고객을 위한 미디어관련 신규 서비스를 소개하는 AWS Media Day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별도 트랙을 마련해 진행됐다. AWS CLOUD 콘퍼런스는 AWS 코리아 장정욱 전무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AWS 엔터프라이즈 전략가, 마크 슈워츠(Mark Schwartz)의 기조연설이 있었으며, 이후 Track 1(AI/ML),  Track 2(DB/Analytics), Track 3(Cloud Native)와 별도 트랙으로 AWS Media Day가 진행되었다.Mark Schwartz는 기조연설을 통해 “기업들이 정말 원하는 것은 기술에 대해 걱정 없이 혁신하고, 고객을 위하는 방법을 찾는 것으로, 클라우드가 있으면 이런 것들이 가능해진다”며, 디지털 방면에서 기업들이 자유로워질 수 있는 다섯 가지 원칙*을 소개했다. 더불어 “모든 기업이 AWS의 하이 레벨 서비스를 사용해 빠르게 혁신적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Track 1 AI/ML에서는 최근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분야에서 AWS가 신규로 출시한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미지 및 비디오 내 인식/분석, 음성 합성/인식, 기계 번역, 자연어 처리 서비스, Alexa기반 음성 서비스 확장, VR/AR 제작을 위한 신규 서비스와 더불어 쉽게 Deep Learning을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와 기술을 발표했다.Track 2 Databases/Analytics에서는 관계형 DB(RDB) 영역에서 Amazon Aurora의 혁신 과정과 RDB 성능 및 관리의 부담을 덜어 줄 Aurora Multi-Master 및 Aurora Serverless 서비스, NoSQL 분야의 DynamoDB Global Tables, Backup/Restore 기능, 그리고 Amazon Neptune이라는 그래프 DB를 통한 고 연결성 데이터 활용 방법 등을 소개했으며, 또한 S3/Glacier Select를 통해 어떻게 데이터 레이크 속의 대용량 데이터 분석 속도와 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지를 공유했다.Track 3 Cloud Native에서는 베어 메탈을 비롯한 가상화 분야의 혁신과정과 Kubernetes 관리형 EKS 서비스와 클러스터 관리조차 없는 Fargate, 그리고 서버리스 분야의 최신 Lambda 기능 업데이트 및 아키텍처 확장 사례 등을 소개했으며, IoT 서비스 전체를 구성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와 보안 및 네트워크의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도 소개했다.별도 트랙으로 진행된 Media Day에서는 최근 글로벌 미디어 업계의 동향 및 주요 미디어 업체들의 클라우드 전략을 살펴보고, ‘re:Invent 2017’에서 발표된 AWS 미디어 서비스, 인공지능 서비스, VR/AR 등 미디어 서비스를 차별화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AWS 신규 서비스들을 소개했다.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는 높은 신뢰성과 확장성, 그리고 저비용을 장점으로 하는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으로, 전 세계 190개국에 걸쳐 대기업을 비롯해 정부기관,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수백만 이상의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아마존의 자체 백엔드 기술 플랫폼을 사용해 개발사 고객들에게 웹 서비스를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사업을 개시하였으며, 이러한 웹 서비스는 오늘날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AWS는 고객들이 빠른 응답시간과 높은 처리량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계속해서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를 확장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요구되는 글로벌 IT 인프라 자원 수요를 계속해서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우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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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시참가기업, 브랜드 인지도 높이고 가격경쟁력 확보 추진권오륭 KOTRA 터키 이스탄불무역관 ▲ B2B 중심의 전시회로 10개의 전시 홀이 다수의 참관객으로 크게 붐빌 만큼 성황리에 개최됐다. 참관객으로 붐비는 이스탄불 Plastic Eurasia 20172017년 Plast Eurasia에 한국기업 16개 사 참가Plast Eurasia는 터키 석유화학분야의 대표적인 전시회로써 주최기관에 따르면, 국제 참관객의 수가 지난 전시회에 비해 35% 증가하였으며, 전문 업계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 참가현황과 마케팅 방안한국기업은 LG화학, 롯데첨단소재, SK종합화학, 현대엔지니어링플라스틱, 한화토탈, 코오롱플라스틱, LS엠트론 등 국내 유명 대기업과 우진플라임, 단석산업, 동신유압, 케이디켐 등 중견기업을 포함, 현장에서 확인된 전시 참가기업 수가 총 16개사, 2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자동차 산업과 생활용품을 위한 사출성형기 전문 제조기업인 우진플라임의 터키지사 마케팅담당자 이스마일 피단은 2017년 중 터키시장 매출이 45% 증가했다고 밝혔다. 무역관 조사담당 직원 우투쿠 일란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스마일 핀단 씨는 “우진플라임은 높은 고객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유명 경쟁업체인 오스트리아 ENGEL사와 중국기업 HAITIAN에 비해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밝히며, “가격수준도 경쟁력이 있다”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더불어 이스마일 핀단은 “터키 내에서도 프리미엄급 시장부문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이스탄불무역관의 월드챔프사업에 참가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시사점석유화학산업은 건설부문에 건설자재용 제품을 공급하고, 다수 제조산업에 산업용 중간재를 공급하는 관계로 다른 산업과의 연계성이 높다. 이에 Plast Eurasia Istanbul이 큰 호황을 보인 것은 다른 연관 산업들에서 석유화학제품 및 관련 기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터키 플라스틱산업재단(PAGEV)은 2017년 전체적으로 355억 달러, 940만 톤의 플라스틱제품 생산으로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더불어 2017년 터키 경제의 회복 움직임은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last Eurasia Istanbul 2018’은 2018년 12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터키의 석유화학산업은 발달수준이 높지 않고, 정제능력도 부족해 석유화학원료 수요를 해외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터키정부는 석유화학산업을 위한 정제시설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한편, EU 기술표준에 맞춘 품질, 생산성, 환경보호 등의 질적 성장도 꾀하고 있다.터키의 기간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는 화학 산업의 대표 전시회인 Plast Eurasia Istanbul에 한국기업들이 지속적인 참가를 통해 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현지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불필요한 수입규제를 완화하는 노력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 자료 : Plast Eurasia 현장취재 및 전시업체 인터뷰
이용우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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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2월 6~9일, 자카르타에 마련된 ‘기계산업 비즈니스 파트너 만남의 장’ 허유진 KOTRA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무역관전시 주요 품목(기계)에 대한 인도네시아 시장규모 및 동향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시장에서 최대 규모의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조업 규모로 볼 때도 금액과 분량 규모면에서 아세안 시장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기계는 제조 생산에 없어서는 안 될 주요한 도구 및 장치이며, 제조업이 활성화돼있다는 것은 그만큼 기계 수요량이 많다는 증거다.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에 의하면, 인도네시아의 제조업 분야 외국인 직접투자는 2016년에 166억 9,000만 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41.86% 증가했다.인도네시아 제조업 분야에 투자한 주요 국가로는 일본(137억 8,000만 달러), 싱가포르(137억 3,000만 달러), 한국(61억 7,000만 달러) 순으로, 한국이 인도네시아 제조업 분야의 주요 투자진출 국가임을 알 수 있다. 그 뒤를 중국, 영국, 홍콩, 버진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대만 등이 이었다. 유로모니터에 의하면, 인도네시아 기계시장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는데, 이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매출규모가 매년 평균 4.08%씩 증가했기 때문이다.가장 많은 매출수준을 나타내는 분야는 컴퓨터·사무기기, 공작기계, 건설· 광산업 기계로 집계되고 있으며, 각 분야별 매출이 거의 매년 전년보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16년에도 기계 분야 중에서 가장 많은 매출액을 기록한 컴퓨터·사무기기의 매출액은 30조 9,000억 루피아(약 22억 7,658만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대비 6.5%가량 증가한 규모이며, 전체 매출은 56조 6,740억 루피아(약 41억 7,549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시 주요 품목(기계)에 대한 인도네시아 수입 시장동향HS Code 84와 85에 대한 전반적인 수입은 다소 감소하고 있으나, 2016년 한국으로부터의 기계수입은 전년대비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제조산업 및 규모 성장속도에 비해 전반적인 기계수입이 감소하게 된 데에는 인도네시아의 내수생산 증가와도 직결된다. 인도네시아 기계 수입시장에서 최근 3년 동안 가장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는 국가는 중국으로, 2016년 기준 68억 6,927만 달러의 수입규모를 보이며 전체 기계 수입시장의 약 39%를 차지해 현재까지는 중국산 기계가 수입시장에서 매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2016년 기준으로 일본, 싱가포르, 태국, 한국, 베트남, 독일, 말레이시아, 미국, 대만 순서로 인도네시아 기계 수입시장을 점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최근 3년 동안 인도네시아 기계 수입시장에서 5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HS Code 84 품목군의 주를 이루는 산업용 일반기계 및 중장비의 한국제품 수입이 2016년도에 3억 6,569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약 50.4% 증가했다. 이는 인도네시아 기계 수입시장 5위 안에 드는 주요 수입국인 중국의 HS Code 84 제품 수입이 전년대비 약 6.4% 감소, 일본의 3.5% 증가, 싱가포르의 23.3% 감소, 태국의 2.5% 증가 수치에 비해 매우 고무적인 실적 증가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우리 기업의 대인도네시아 2017년 11월 20일까지의 일반기계 누적 수출실적 또한 6억 7,000달러로 전년대비 37%나 증가해, 2017년도 전체 실적 또한 2016년 실적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시사점 및 진출 유의사항인도네시아 기계 산업전은 인도네시아 산업부의 주관 하에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시회이며, 인도네시아 제조산업의 핵심 상품인 기계분야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약 30년간 마련돼 오고 있다.해당 전시회는 다양한 제품, 가격대, 품질의 기업체들이 면대면으로 만나 비즈니스 관계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게 해 기계 산업의 교역과 판매 및 구매에 많은 기회를 제공해 전시회에 대한 바이어들의 호응도도 매우 긍정적이다.또한 전시부스에서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한 마케팅 교류뿐 아니라 기계 산업관련 최신 기술교류의 장이기도 하며, 실제로 지난 28번째 기계 산업전에서는 IoT와 Interroll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세미나가 진행되어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계업체인 DMG Mori의 발표 등 각종 최신기술에 대한 생생한 현장감 있는 발표가 있었다.한국제품의 가격이 중국제품에 비해 부담스럽다고 표현하지만, 산업이 발달해감에 따라 아주 느린 속도이나마 가격에서 품질 쪽으로 결정의 기준이 옮겨가고 있어, 한국제품의 품질을 믿고 신뢰하는 바이어나 잠재고객도 한국관 앞에서 많이 만나볼 수 있었다.기계를 단순 수출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도네시아 제조업으로 투자를 하게 되면 각종 설비를 인도네시아로 수출하는 과정에서 법인세 등 각종 세금을 면제 혹은 감면받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 산업의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는 품목에 한해서는 중고자본재, 유휴장비 또한 수입을 허용하기도 한다.이러한 상황은 우리기업이 인도네시아 기계시장으로의 접근 가능성을 한 차원 높여줄 수 있는 좋은 요건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유의해야 할 점은 인도네시아는 자국의 산업을 육성하고자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고용 창출하는데 더 집중하기 때문에 자국산 부품 비율, 사전수입승인제도, SNI(표준 규격 인증) 등 각종 비관세 장벽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다.이에 대인도네시아 기계 및 장비 수출을 위해서는 사전에 면밀한 시장조사를 통한 진출여부 결정과정 및 진출결정 후 인도네시아 현지 규정·규격에 맞는 서류구비가 필수적이다.단가 면에서도 값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 가격경쟁력은 우리기업인들에게 불리한 면으로 작용할 수 있다.그럼에도 현재 인도네시아에는 많은 공장들이 있으며, 세계 4위의 인구 수, 세계 9위의 시장규모를 자랑하는 인도네시아 내 공장의 수는 감소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게다가 기계분야는 광산업, 건설 제조업 비율이 높은 인도네시아에서는 필수불가결한 분야로 향후에도 수입산 기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계 산업일수록 처음부터 바이어를 만나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인도네시아로의 진출을 염두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교역 경력이 짧은 기업체일수록 이러한 산업부 주관하의 공인된 대형 전시회에 참가해 제품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하기를 권장한다. 일례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기업 중에 전시장에서 예상치 못한 인도네시아 대형 바이어의 부스 방문을 시작으로 수입 거래에 대한 업무 연락이 개시된 적도 있다.또한 순수 인도네시아 바이어 뿐 아니라 이미 진출해 있으면서 수입과 유통 경력이 풍부한 우리기업이나 글로벌 기업들도 사업파트너로 물색해보기를 권장한다. 자료 : 바이어 인터뷰, 유로모니터, 무역협회, GTA(Global Trade Atlas), 인도네시아 재무부, 산업부, 투자조정청(BKPM), KOTRA 자카르타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이용우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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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놓치면 안 되는 신규 업체들의 플라스틱 & 고무 솔루션이 가득 기술발달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빠 른 요즘, 올해로 31회를 맞는 차이나플 라스 또한 국제 첨단기술전시회 및 원 료·기기 판매의 장을 필요로 하는 플라 스틱&고무 업계의 수요를 빠르게 반영 하며 오늘도 여전히 진화 중이다. 전시공간 부족문제 해소를 위해 상해 홍차오의 NECC(국립전시컨벤션센터) 로 전시장을 이전하기까지 했지만 차이 나플라스 참가수요도 덩달아 올라가면 서 2018년 역시 ‘예약 초과’를 달성했 다. 부스신청 마감날짜가 오기도 전에 이미 4,500개가 넘는 기업들로부터 참 가신청서가 쏟아져 들어왔고, 전시공간 확대라는 전시기획사의 노력에도 전체 신청면적은 실제 전시가능 면적의 40% 를 초과해버렸다. 결과적으로 이번 차이 나플라스 2018 전시면적은 2년 전 상해 전시회 때보다 100,000sqm가 늘어난 340,000sqm에 달한다. 새로운 업체&기술에 대한 참관객들의 요구를 적극 받아들여 오는 차이나플라 스 2018에는 ‘Young Tech Hall’이 새 롭게 신설된다. 본 홀에는 차이나플라 스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각 분야의 전문 업체들이 한데 모여 ‘종합 홀’을 이루게 된다. 첫 출전업체들의 눈부신 데뷔 무대, “Young Tech Hall” 아시아 No.1 & 월드 No.2 플라스틱 고무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는 최첨단 기술의 보고(寶庫)일뿐만 아니라 거대 한 쇼의 규모로도 그 명성을 떨치고 있 다. 하지만 340,000sqm에 달하는 거대 면적은 한편으로 양날의 검과도 같다. 참관객들 입장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특 정 제품이나 신규 참가업체들의 동향을 파악할 때 너무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소요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참관객들의 어려움을 해소시 키고자 마련된 것이 바로 이 ‘Young Tech Hall’이다. 차이나플라스 기획사 Adsale의 Ada Leung은 Young Tech Hall에 대해 “전시 구성을 더욱 세분화 해 참관객들이 더욱 쉽게 원하는 참가 업체나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 해 신설되었다”며, “차이나플라스 첫 출 전 업체들에게는 전략적으로 상해에 자 신들의 브랜드와 신제품들을 광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차이나플라스 전시회 자체에는 새로운 피와 에너지, 첨단기술 을 수혈할 수 있는 Win-Win 전략”이라 고 강조했다. Young Tech Hall은 20,000sqm 규 모의 종합 홀로, 350개 신규업체들의 첨 가제, 컬러 안료, 마스터배치, 테스트 기 계, 다이&몰드, 압출기, 사출성형기, 스 마트 제조기술, 플라스틱 패키징, 필름 기술이 풍성하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3D 프린팅의 고급 응용분야 차이나플라스 2018은 총 18개의 테 마 존으로 구성된다. 그 중 ‘3D 기술 존’ 과 ‘열가소성 엘라스토머&고무 존’도 Young Tech Hall과 더불어 새롭게 구 성되는 테마존들이다. 최근 들어 주문생산·소량생산에 대 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항공 우주산업, 자동차산업, 의료산업, 소비 재산업 등의 하이엔드 생산의 개발시 간과 R&D 비용을 단축시켜줄 3D 프린 팅 솔루션에 대한 수요 또한 가속화되 고 있다. 이에 차이나플라스는 ‘3D 기 술 존’을 새롭게 구성해 3D 프린팅 기 술 분야의 관련 업체들을 한데 모았다. 현재 3D 기술 존에 배정된 업체들로는 Autodesk, ZWCAD, Hong Cheng, Hanbang 3D, dMac 등이 있다. 새롭게 데뷔하는 초강력 신예,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테마 존 저탄소경제의 도래로 가볍고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적 용분야의 전망이 밝아졌다. 화학&원료 존 내에 새롭게 구성된 열가소성 엘라 스토머&고무 존은 최신 제품과 솔루션 을 선보이려는 50개의 관련업체들로 가 득 찰 예정이다. 대표적인 업체들로는 Huntsman, Momentive, SIBUR, Top Polymer, Dawn, Huafon, Shin-Etsu, CPMC, Chinasound, KRAIBURG, Kraton, MIRACLL, LCY CHEMICAL, COIM 등이 있다. 이번 차이나플라스 2018은 아시아, 더 나아가 전 세계 신기술이 첫 선을 보이 는 혁신의 무대가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아시아 No.1 & 월드 No.2 플라스틱 고무 전시회를 통해 세상에 첫 발을 들이게 될 무수히 많은 신제품들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 중국 상해 홍차오 NECC 전시장에 서 새롭게 탄생할 ‘차이나플라스 2018’ 은 오는 4월 24일~27일까지 개최된다. 사전등록 시(2월 11일 이전), 4일 권을 RMB 50에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 능하니 현명한 참관객들의 발 빠른 신청 을 바란다. 
박애영 201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