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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함께 검증하고, 해법을 찾은 LS엠트론 ‘글로벌 테크데이 2026’ 성황리에 북미 사출업계 핵심 고객맞이 완료!

작성자 : 이명규 기자 2026-05-29 | 조회 : 83

 고객과 함께 검증하고, 해법을 찾은 LS엠트론 ‘글로벌 테크데이 2026’

 성황리에 북미 사출업계 핵심 고객맞이 완료!  

 

 

플라스틱에 대한 친환경적인 접근을 통해 LS엠트론㈜(이하 LS엠트론)만의 친환경과 관련된 특수 공법들(다색, 발포 등)은 물론, Digital Transformation에 맞는 AI 기술을 선보이며, 사출 산업에서의 기술 초격차 수준을 고객분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동사가 지난 5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을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전라북도 전주 공장의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미국과 캐나다 사출업계 주요 고객 및 파트너사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황리에 ‘글로벌 테크데이 2026’가 마무리되었다는 후문이다. 

 

■ 고객과 함께, 공정 검증과 솔루션 컨설팅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테크데이 2026’ 

지난 5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전라북도 전주 공장의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미국과 캐나다 사출업계 주요 고객 및 파트너사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이 개최되었다. 

 

LS엠트론이 야심 차게 문을 연 전북 전주 공장 내에 소재한 글로벌 테크센터는 고객사의 공정 엔지니어와 LS엠트론의 기술 전문가가 함께 소재를 선택하고, 공정 조건을 설계하며, 시사출을 통해 결과를 직접 검증하는 기술 파트너십 공간으로, 고객 방문부터 기술 검증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방문 고객이 직접 LS엠트론의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LS엠트론 관계자는 글로벌 테크센터에 대해 “약 1,300㎡ 규모의 글로벌 테크센터는 제품 전시보다는 고객의 공정 검증과 솔루션 컨설팅에 초점을 맞췄으며, 고객이 과제를 제시하면 기종 선정, 금형 장착, 소재 준비, PoC 테스트, 데이터 분석, 결과 리포트까지 일련의 과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라며, “장비 스펙만으로 공급사를 판단하지 않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공정 적합성, 셋업 속도, 자동화 연계성, 품질 안정성, 사후 지원 체계를 함께 확인할 수 있으며, 장비 판매 경쟁에서 고객 리스크를 줄이는 검증과 솔루션 역량 역시 체크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에서도 장비 외형보다 실제 테스트 방식과 대응 속도에 참석자분의 관심이 쏠렸다. 고객 조건에 맞는 공정 해법을 얼마나 빠르게 제시할 수 있는지, 결과를 어떠한 방식으로 검토 및 활용 가능한지가 핵심 포인트였으며,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는 단순히 쇼룸으로의 역할에서 탈피해 북미 시장에서 이미 성과를 만들어낸 LS엠트론의 대응 체계를 직접 체험하는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 LS엠트론, 2025년 북미 사출기 시장에서 점유율 10% 기록!  

산업계에서 고객 초청 행사는 흔하다. 하지만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은 일반적인 공장 견학과는 결이 달랐다. 전술한 바와 같이 단순한 설비나 제품 소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공정 대응 역량과 기술 지원 체계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이다. 

 

최근 북미 사출 시장에서 고객의 판단 기준이 가격과 제원 중심에서 운영 안정성, 자동화 연계, 서비스 대응력 등으로 중점이 이동하고 있다는 점과도 맞물려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무엇보다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은 LS엠트론의 최근 북미 사업 흐름과 맞닿아 있어 더 주목을 받았다. LS엠트론은 2025년 북미 사출기 시장에서 점유율 10%를 기록하며, 전년도의 약 두 배 가까이 성장을 이뤄냈다. 

 

LS엠트론 관계자는 “LS엠트론은 시장 전체가 정체된 어려운 상황에서 북미 시장의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단순한 판매 확대 이상의 의미로 평가받았다. 당사에서는 북미 현지 고객의 요구를 읽고, 제품, 서비스, 영업 체계를 현지화한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LS엠트론은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전동식 사출성형기와 대형 하이브리드 사출성형기를 앞세워 포장용 박스와 자동차 부품 분야의 대형 고객 수주를 확대하며, 북미 현지 법인 설립, 핵심 영업 인력 확충, 전시회 참가 등 적극적인 현지 밀착 전략도 병행했다.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는 그 연장선이다. 

 

한편,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은 미국과 캐나다의 사출, 패키징, 제조 분야의 고객사 오너와 대표를 비롯해 사업 책임자급 인사들이 대거 포함되었으며, 또한 기존 고객뿐 아니라 신규 도입 또는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인 고객들도 함께 했다. 구매와 투자 판단에 관여하는 핵심 인사들이 직접 장기간 한국을 방문했다는 점에서 단순 초청 행사를 넘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신뢰를 쌓는 목적이 더 컸다고 할 수 있겠다.  

 

 

■ 특수 사출, 발포 성형, 디지털 솔루션 등이 다뤄진 기술 세미나와 ‘LSG’ 브랜드 통합 

‘글로벌 테크데이 2026’에서는 특수 사출, 발포 성형, 디지털 솔루션 등으로 구성된 기술 세미나가 열렸다. 최근 사출 업계의 경쟁 포인트가 단순 생산 능력에서 고부가 공정 대응과 데이터 기반 운영으로 중점이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LS엠트론 관계자는 “현재 북미 제조업 고객들은 인건비 부담, 공급망 불확실성, 품질 안정성 요구하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기 때문에 장비 공급사에서는 기계를 제공하는 데에만 그쳐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려운 실정이다”라며, “공정 최적화, 자동화 연계, 예측 가능한 운영, 유지보수 체계까지 함께 제시해야 하며, LS엠트론은 이러한 종합 대응 역량으로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함께 LS엠트론은 2026년부터 사출기 전 모델의 브랜드명을 ‘LSG’로 통합했다. 표면적으로는 제품 명칭 정비로 비칠 수도 있으나, 그 속내는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춘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사료된다.

 

“사출성형기 사업이 해외 시장 중심으로 확장될수록 제품 브랜드는 단순한 이름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된다”라고 설명한 LS엠트론 관계자는 이어 “국가와 지역이 달라도 고객이 동일한 브랜드 체계 안에서 제품 라인업을 이해하고, 영업, 서비스, 기술 지원 과정에서 일관된 경험을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라며, “특히, 북미처럼 고객 접점과 에이전트 네트워크가 넓은 시장에서는 명확한 브랜드 체계가 사업 확장의 기본 인프라가 되며, 제품 인지도를 높임은 물론, 전시와 세일즈, 현지 교육,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메시지를 일관되게 가져가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 정체된 국내 시장의 유리 천장을 뚫고, 해외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는 ‘LS엠트론’ 

최근 글로벌 사출성형기 시장은 다소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LS엠트론은 지난해 미국 사출기 시장에서 10% 수준의 독보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해 북미 시장 규모가 전년과 비슷한 10억 달러 수준에 머물렀음에도 불구하고, 전술한 바와 같이 LS엠트론은 시장 점유율을 2024년 5.8%에서 2025년 10%로 2배 가까이 끌어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집중하고, 북미 지역의 리쇼어링(제조업의 본국 회귀) 트렌드를 정조준한 전략이 적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LS엠트론은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을 시작으로 글로벌 테크센터를 해외 고객 대상 기술 검증과 파트너십 강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러한 접근이 향후 북미 영업 전략, 특히 대형 전시회 참가와 연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LS엠트론 관계자는 “전시회는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 탁월하지만, 실제 의사결정은 전시회 전후의 검증 과정에 이뤄지는 경우가 다수다. 고객이 설비와 테스트 체계, 자동화 구조, 서비스 역량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경험이 쌓일수록 이후 영업 활동의 설득력이 커지기 때문이다”라며, “이번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은 단순한 고객 초청 행사라기보다는 북미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한 LS엠트론이 그 성장 배경에 대해 고객에게 직접 인증하는 자리였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비 경쟁을 넘어 신뢰 경쟁이 중요해지는 시장에서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는 LS엠트론의 글로벌 사업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성황리에 마무리된 ‘글로벌 테크데이 2026’으로 한 단계 도약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서비스로 전 세계를 향한 보폭을 넓히고 있는 LS엠트론.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문의: LS엠트론㈜ 사출사업부 공식 홈페이지: www.lsinject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