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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원료 공급 불안 속 ‘지속 가능 소재’ 대안 부상
- 국제 지속 가능 소재 산업전(SAM FAIR 2026) 개최… 전 산업으로 확산하는 순환 경제 해법 제시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상승과 원료 공급 불안 우려가 확대되는 가운데, 지속 가능 소재 산업이 글로벌 공급망 위기의 핵심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원유 가격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Naphtha) 수급 불안도 현실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국제 지속 가능 소재 산업전(SAM FAIR 2026, www.samfair.co.kr)’이 오는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어 산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나프타 의존 구조 한계… 지속 가능 소재로 산업 전환 가속
현재 석유화학 산업은 원유 기반 나프타 의존도가 높아 국제 정세 변화에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다. 유가 상승 시 원가 부담이 급증하고,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 생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재활용 소재, 바이오 기반 소재, 탄소 저감 소재 등 비 화석 기반 소재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 전환을 이끄는 핵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동시 개최 전시로 산업 밸류체인 완성

이번 전시회는 폐기물·자원순환 산업전(RETECH 2026), 차세대 분체·유체 기술전(A-POWDER TECH 2026)과 동시 개최되어, “폐기물 → 자원 → 소재 → 공정 → 최종 산업 적용”으로 이어지는 순환 경제 산업 전반을 통합적으로 제시한다. 이는 단순 소재 전시를 넘어 공급망 안정성과 산업 경쟁력 확보까지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플랫폼 기대
전시회 관계자는 “고유가와 원료 공급 불안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 소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모빌리티, 에너지, 방산, 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과 연결되는 이번 전시회는 기업들이 공급망 리스크를 줄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SAM FAIR 사무국
TEL: 02)599-1582,1557 E-mail: info@samfai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