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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반도체·배터리·지속 가능 소재를 한눈에… ‘고기능 소재 위크 오사카 2026’ 열린다
- 일본·아시아 소재 산업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
-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인텍스 오사카에서 개최

< 전시회 개요 >
• 전시회명: 고기능 소재 위크 오사카 2026
• 일정: 2026년 5월 13일(수)~15일(금)
• 장소: 인텍스 오사카
• 주최: RX Japan GK
• 홈페이지: www.material-expo.jp
• 한국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reed_japan/223986224804
세계 첨단소재 기술이 집결하는 ‘고기능 소재 위크 오사카 2026’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인텍스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고기능 필름, 플라스틱, 금속, 세라믹, 지속 가능 소재 등 차세대 산업을 이끄는 핵심 소재와 제조 기술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아시아 대표 소재 전문 전시회다.



고기능 소재 위크 오사카는 기능성 필름, 플라스틱, 셀룰로오스 소재, 탄소섬유 복합재, 금속, 세라믹 등 최첨단 소재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회다. 소재 자체뿐 아니라 소재의 제조·가공 기계, 검사·측정·분석 장비까지 함께 전시돼, 소재 개발부터 양산 적용까지 전 과정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오사카 전시회에는 PLASTIC JAPAN, FILMTECH JAPAN, CERAMIC JAPAN, METAL JAPAN, Adhesion&Bonding Expo, Paint&Coating JAPAN, Sustainable Material Expo, Material DX Expo 등 총 8개의 전문 전시회로 구성된다. 참관객들은 기능성 필름과 고기능 플라스틱, 경량 금속 및 고기능 세라믹, 접착·코팅 기술, 지속 가능 소재와 친환경 공정 기술을 한자리에서 비교·검토할 수 있다.
특히 차세대 반도체 및 전자산업, 이차전지·전동화 모빌리티, 탄소 중립과 순환 경제를 중심으로 한 소재 기술이 주요 관람 포인트로 제시된다. 고내열·고신뢰성 소재, 경량화 및 고강도 복합재, 바이오 기반 소재와 재활용 가능 소재 등은 글로벌 제조업체들의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Recycle Tech Japan 오사카는 재활용 기술 혁신과 지속 가능한 에코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 전문 전시회다. 소재 기업, 제조업체, 물류·유통 기업, 소매업체, 산업 폐기물 처리 사업자,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재활용 기술의 사회적 구현과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협업 모델을 제시한다.


최근 한국 소재 산업에서는 반도체, 배터리, 친환경 산업과 연관된 고기능 소재 분야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소재 기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기술 개발과 글로벌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고기능 소재 위크 오사카 2026’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일본 및 글로벌 시장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실질적인 접점을 제공한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상담은 물론, 기술 비교, 시장동향 파악이 가능해 신규 거래선 발굴과 파트너십 구축을 모색하는 한국 기업에게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서일본 제조클러스터의 중심지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만큼, 자동차·전자·화학·정밀 기기 분야의 일본 제조업체와의 접근성이 좋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에게는 자사 기술을 직접 소개하고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다.
전시 기간에는 업계 전문가를 위한 기술 세미나와 콘퍼런스도 함께 진행돼, 소재 산업의 중장기 기술 방향과 시장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연구개발(R&D), 구매, 제품설계, 제조 등 관련분야 종사자는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RX Japan은 “고기능 소재 위크 오사카는 기술 중심의 전시 구성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강점인 전시회”라며, “한국 기업에게도 일본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 가능성을 확대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