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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對스위스 플라스틱 용기 수출 5위- 관련 규제 약하나 자발적인 플라스틱 소비 지양 분위기 강해져상품명 및 HS코드병, 플라스크(flask), 카보이(carboy) 및 기타 이와 유사한 물품: HS Code 3923.30시장 동향스위스의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은 1백만 톤, 인당 125kg으로 이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소비량이자 유럽 평균 3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이 중 포장류 플라스틱의 소비량은 40%이다. 현재 연방 차원에서의 플라스틱 수거 및 재활용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지 않고, 각 지방에서 자발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2020년 기준, 스위스는 750,000톤(전체 플라스틱 소비량 1,000,000톤의 75%)의 포장류 플라스틱 폐기물을 배출했으며, 이 중 40%(유럽 평균 46%)가 재활용되었다. 이처럼 순환 플라스틱 경제에 대한 정부의 인센티브는 제한적인 편이나, 비영리단체인 PET Recycling Switzerland(PRS)가 스위스 전역을 대상으로 시행한 자발적 수거 결과 포장류 플라스틱 중 PET 수거율은 95% 이상으로 유의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년 기준, 수거된 PET의 90% 이상은 에너지 재생, 10% 미만은 재활용에 사용되었다. 참고로 스위스는 2000년 이후, 플라스틱 매립을 완전금지하였으며, 재활용 이외의 폐기물은 전량 소각되어 에너지원으로 쓰고 있다. 또한, 민간 기업의 참여도 활발하다. Nestlé와 Givaudan을 포함한 스위스의 다국적 기업은 지속 가능한 포장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Nestlé는 2025년까지 100% 재활용 또는 재사용이 가능한 포장재로 대체할 계획이며, Givaudan은 2030년까지 사업장 전체에서의 일회용 플라스틱 제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스위스의 주요 유통업체 Migros는 최근 100% 재활용 PET병을 생산하기 시작하였고, 또 다른 대형 유통업체 Coop은 일부 플라스틱 포장을 생분해성 셀룰로오스 네트로 전환했으며 유기농 야채 및 과일의 경우 포장 없이 진열하고 있다. 그리고 B’ZEOS(해초 포장), Allcook.kitchen(플라스틱 폐기물을 최소화한 저폐기식 식사 배달) 및 MagicTomato(최소 포장으로 지속 가능한 식료품 배달) 등 플라스틱 포장 대체 관련 소재 및 기술 신생 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수입 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2021년 스위스의 플라스틱 용기(HS Code 3923.30) 전체 수입 규모는 약 22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1% 증가했다. 2022년 8월 기준으로도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한 151만 달러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국가별 수입금액(2021년 기준)을 살펴보면, 독일이 5.5만 달러로 전체 수입의 40.18%에 해당하는 최대 수입국이며, 이어서 오스트리아가 약 40만 달러(18.09%)로 2위, 프랑스가 약 29만 달러(13.12%)로 3위를 기록했다. 수입 상위 3개국(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으로부터의 수입이 전체 수입의 약 70%로 의존도가 높다. 한국은 약 14만 달러(6.33%)로 5위에 해당하나, 최근 니어쇼어링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수입 감소 추세이다.경쟁 동향플라스틱 용기 관련 제조업체 약 80개 이상이 스위스에 소재한다.유통 구조대부분의 플라스틱 용기 제조사는 플라스틱 용기 원재료를 조달하여 일반 매장에 보급되는 표준 용기 또는 브랜드 고객사에서 주문한 맞춤형 용기를 제조한다. 스위스 플라스틱 용기 제조사의 인터뷰에 따르면, 큰 브랜드가 아닌 이상 주문 제작이 최소 MOQ도 높고, 단가도 높아 대부분 표준 용기를 주문한다. 코로나19 이후에는 음식점에서 테이크 아웃 및 주문 포장이 일상화되며, 배달 플랫폼에서 개별 음식점으로 배달용 용기를 제공하는 경우도 많아졌다.관세율 및 규제• 관세율HS Code 3923.30 품목에 대한 별도 수입 규제는 없으며, 관세율은 다음과 같다. • 관련 정책스위스 연방정부는 2018년 5월, EU의 탈 플라스틱 정책을 따르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환경청은 제조과정에서 플라스틱을 대체해야 하는지에 대한 결정은, 제품의 전체 수명 동안의 환경 영향을 따져보는 수명주기평가(LCA)에 기초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신문과 잡지에 사용되는 비닐봉투는 종이봉투보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플라스틱이 효율적인 자재라고 발표했다. 이와 같은 사유로 연방정부 차원의 특정 물질 사용 제재는 없는 실정이다.다만, 지방(칸톤)정부에서는 자발적으로 규제나 캠페인을 시행하는데, 대표적인 예로 제네바 칸톤의 경우 제네바 호수 오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제네바시 내에서 플라스틱 빨대·수저·컵 등 일회용품 사용과 일회용 비닐봉투 제공을 금지했다.• 관련 법령2022년 7월 15일 기준, 소비재 조례, 환경보호 조례 등 관련 법령이 있으며, 스위스는 EU 식품 접촉 규정에 부합하도록 계속해서 규제를 개정하고 있다.① 소비재 조례식품 포장에 재활용 재료(예: 플라스틱, 종이, 판지) 사용을 포함한 일반적인 식품 포장을 규제하는 조례로, 스위스연방내무부는 2019년 12월, 식품과 직접적으로 닿는 플라스틱 바니시 및 코팅의 BPA(비스페놀 A)에 대한 신고를 의무화하는 규정을 발표하였고, 이 조례는 2020년 5월 31일부터 발효되었다. 그리고 재활용 업체는 재활용 플라스틱의 품질보증을 위해 스위스연방식품안전수의국(FSVO)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② 환경보호 조례음료 포장은 유리, 페트병, 알루미늄 캔의 기존 재활용 시스템의 방해요소가 돼서는 안 된다는 취지에서 제정된 조례이다. PET의 재활용 목표는 75%로, 재사용 가능한 포장은 보증금이 부과된다. 재사용이 불가능한 PET 또는 금속 용기에 담긴 음료를 다루는 제조업체는 재활용 협회 등에 재정적으로 기여를 하거나 용기를 회수해야 한다. • 관련 세금현 시점에서 포장류 플라스틱 관련 세금은 없다. EU와 달리 스위스는 일반적으로는 포장재를 신고할 의무가 없으며, 사용된 포장재나 포장에 대한 부과금이 없다. 2021년 3월, 환경 및 에너지위원회(ESPEC)가 2025년까지 재활용 원료 비율이 25% 미만인 포장류 플라스틱에 대한 세금을 도입하고자 입법을 발의했으나 스위스 연방각의는 이를 거부했다. 관련 인증스위스 연방 차원에서 폐기 또는 재활용에 대한 정보를 라벨링하도록 하는 법적 규제는 없고, 지자체가 인가한 협회 등에서 검증하여 배포하는 라벨을 자율적으로 표기할 수 있다.• 플라스틱 용기 안전성 인증라벨식품, 화장품 등 소비자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플라스틱 포장제품의 경우, EU 혹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인증라벨이 주로 사용된다.•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 인증라벨재활용 코드라고도 불리는 삼각형 기호로 제품 및 포장의 속성을 식별할 수 있으나, 실제 재활용 및 수거 가능 여부를 소비자가 구분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있다.최근 재활용된 플라스틱 포장제품 요구 및 수요가 늘어나며 재활용 단체들은 다음과 같은 라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생분해성 플라스틱 라벨의 표준화를 위한 스위스 연방정부 차원의 논의가 진행 중이다.시사점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스위스는 타 EU 국가들에 비해 비교적 연방정부 차원의 플라스틱 생산 및 소비에 대한 규제가 약한 편이다. 다만, 높아진 소비자의 의식 수준에 대응하여 민간 기업 및 환경 관련 협단체를 위주로 대체 용기 사용 및 기존 플라스틱 재활용의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스위스로 플라스틱 용기를 수출하는 국내기업뿐만 아니라, 자사 제품의 패키징에 플라스틱이 포함된 기업 모두 바뀌어 가는 시장 분위기를 의식할 필요가 있다.자료: 스위스관세청, 스위스연방환경청, 스위스플라스틱산업협회, World Trade Atlas, 스위스재활용협회, 스위스플라스틱재활용협회, 스위스품질및관리시스템협회, 스위스식품안정청, Plastic Europe, Kompass
편집부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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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은 연간 200~25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하며, 자동차부품 수요도 많음- 연간 자동차부품 수입액은 80~150억 달러 수준이며, 자동차 생산량이 회복하면 늘어날 듯- 對 브라질 ‘내연기관 자동차부품’, ‘하이브리드·수소·순수 전기차부품’ 투자 검토 필요브라질 자동차부품 산업 트렌드자동차부품협회(Sindipeças)에 따르면, 2020년 브라질 자동차부품 매출은 240억 달러였으며,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산업은 자동차 산업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신규 자동차 생산량이 감소하자 부품 시장 규모도 감소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지나가고 원자재 가격 인상 덕분에 브라질 경제가 회복하면서 자동차 수요도 회복하고 있다. 자동차부품협회는 ‘브라질 2022년 자동차부품 매출’이 2021년 대비 9.1% 증가한 1,785억 헤알(35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브라질 자동차부품 매출 중 신차 투입 비중이 50~60%에 달하기 때문에 자동차부품 매출은 어느 정도 신차 생산과 방향을 같이한다.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표준 및 기술이 등장하면서 자동차부품 산업도 영향을 받고 있다. 유로6 기준이 도입되면서 2022년 이후 배기가스 감축 기술이 탑재된 트럭들이 브라질에서도 생산되고 있다. 브라질에도 전기자동차가 조금씩 도입되고 있으며, 전기차 중 과반수 이상은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도요타는 ‘하이브리드-플렉스’ 기반 코롤라(Corolla), 코롤라 크로스(Corolla Cross)를 브라질에 출시하였으며, 하이브리드 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도요타는 브라질에 있는 198개 부품 공급회사들도 친환경 차량 부품을 생산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브라질 전자·전기 회사 WEG는 6억6,000만 헤알(약 1억3,000만 달러)을 투자해 3년 내 산타카타리나주 자라구아두술(Jaraguá do Sul) 공장에서 전기자동차용 모터를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브라질은 에탄올·바이오디젤 자원이 풍부해 향후 수십 년간 ‘바이오 연료’, ‘바이오 연료-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지속적으로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브라질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회사들도 브라질 자동차 산업의 진행방 향에 맞추어 생산설비를 조정하거나 신규투자를 진행할 것이다. 브라질자동차협회(Anfavea)는 자동차 전장용 반도체 칩이나 하이브리드 차량용 배터리 공장을 유치하는 데 관심이 많다. Anfavea는 기업들이 브라질에 자동차용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게 정부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라고 건의하고 있다. 미나스제라이스주 발리두제퀴칭뇨냐(Vale do Jequitinhonha) 지역에는 암석형 리튬이 생산된다. Anfavea에 따르면, 연간 70~80만 대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으면 브라질에서 배터리 공장을 운영하는데 경제성이 확보된다. 2020년 기준 브라질 자동차부품 유통경로를 살펴보면, 자동차 제조회사 납품(57.3%), 애프터 마켓(19.5%), 수출(19.1%) 순이었다. 아직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는 물량이 많지만, 중고차 시장이 커지면서 애프터 마켓으로 유통되는 부품들도 늘어나고 있다. 브라질은 반도체 공급난, 인플레이션 등으로 신차 가격이 높아지자 중고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2021년까지 브라질 중고차 시장에서 판매된 차량은 누적 1,100만 대를 넘어섰다. 이베이(eBay), 메르카도리브리(Mercado Livre) 등 이커머스 플랫폼은 소비재를 넘어서 자동차부품까지 본격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이베이에 따르면, 온라인으로 오일 필터, 휠, 오디오 증폭기, 속도계, 기어 레버, 엔진부품, 콘솔 등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급증했다. 브라질은 도로 노면 상태가 좋지 않아 차가 금방 파손·노후화되는 편이다. ‘브라질자동차수리산업조합(Sindirepa)’에 따르면, 애프터 마켓용 부품 수요는 2020년 11월~2021년 11월간 46.8%나 증가했다. 컨설팅 회사 맥킨지에 따르면, 브라질 자동차부품 시장에서 배기 시스템, 에어컨, 전자모듈, 스티어링, 서스펜션 교체 수요가 많다. 소모용 부품 중에는 윤활유, 타이어, 브레이크 부품, 배터리 수요가 많았다. 부품 교체 수요는 자동차 수명이 12년이 넘어가면 급증한다. 2021년 전체 자동차 매매 시장에서 중고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41%였는데, 2022년에는 45%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브라질 자동차부품 산업 투자액은 5억6,860만 달러에 달했다. 자동차부품협회에 따르면, 2021년 자동차부품 분야 투자액은 21억 헤알(4억2,000만 달러)이었으며, 2022년에는 23억 헤알(4억6,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들어 금리가 급증하여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되었다. 매년 자동차부품 산업 투자액 중 55~50%는 기계설비 도입에 들어가며, 고정자산 투자 비율도 15~25%에 달한다. 2019년부터는 연구개발에 투입되는 투자액도 급증하였다. 전기·하이브리드 차량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관련 기술에 투자하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미국 먼로(Monroe)는 브라질 모지미림(Mogi Mirim), 코치아(Cotia) 등에 공장을 운영하는데 기존 내연기관용 서스펜션 외 하이브리드·순수전기차용 서스펜션도 개발하기 시작했다. 엔진과 전기자동차 배터리 무게와 위치가 달라, 서스펜션 설계도 달라져야 한다. 브라질 자동차부품 사업소는 상파울루, 미나스제라이스, 히우그란지두술, 파라나, 산타카타리나에 밀집돼 있다. 특히, 상파울루의 비중이 높은데, 2019년 기준 55.3%의 자동차부품 사업소가 상파울루주에 소재했다. 완성차 공장도 많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도 용이해 미래에도 자동차 부품회사들은 상파울루주에 많이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부품협회 489개 회원사 중 외국계, 브라질 회사 비중은 각각 60.1%, 31.6%였다. 외국계 회사 중 국가별 비중은 미국(23%), 독일(19.8%), 일본(10.8%), 이탈리아(10.4%), 스페인(7.7%), 네델란드(5%), 프랑스(3.6%), 룩셈부르크(2.3%), 멕시코(2.3%), 대한민국(1.8%) 순이다. 브라질 자동차부품산업 매출은 대기업에 집중되는데, 2020년 기준 매출액 분포는 대기업(94.9%), 중기업(4.4%), 소기업(0.7%) 순이었다. 2020년 기준 브라질 자동차 산업 제조원가 중 원재료 비중은 61.4%에 달했다. 2020년 코로나19가 창궐하고 공급망이 교란되면서 브라질 자동차 회사들은 원재료·중간재 가격이 올라 어려움을 겪었다. 반도체 칩, 석유화학 제품, 전장, 기계류 등 모든 부품 단가가 올랐으며 인상분은 자동차 가격에 반영되었다. 브라질 자동차 회사들은 공급망 사태 이후 부품을 가까운 데서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브라질 버스회사 마르코폴로(Marcopolo)는 부품회사들이 브라질 내에 투자할 수 있게 인센티브를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품 조달 중 브라질산 비중을 높이려는 목적이다. 자동차부품협회 담당자는 “미국·일본·독일·한국 등 브라질소재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들은 코로나19 이후 공급망 교란이 심해지자 브라질 등 인접한 지역에서의 소싱 비율을 높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브라질에서는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 교란으로 많은 자동차 공장이 가동을 중단했었다. 브라질 연방정부는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대만·미국 등 반도체 칩 회사들이 브라질에 투자하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브라질 자동차부품 수출입 동향2020년 브라질 자동차부품 수출·수입은 각각 54억 달러, 82억 달러에 달했다. 브라질은 아르헨티나·미국·멕시코·독일·네덜란드·칠레 등에 많은 자동차부품을 수출하며 중국·미국·독일·일본·멕시코·대한민국 등에서 수입한다. 주로 수입하는 제품으로는 기어박스, 변속장치, 바디 액세서리, 왕복 피스톤 엔진, 조인트·개스킷 등이 있다. 연방정부는 브라질 자동차부품 수입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호타(Rota) 2030 등 정책을 통해 글로벌 회사들이 브라질 내 연구개발·투자를 확대할 수 있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는 하이브리드·전기·수소 자동차 관련 기술을 유치하기 위한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 코멘트·시사점브라질자동차부품협회 헤지니 이네즈(Rejane Inez) 대외통상 분석관은 “협회 내 한국을 포함한 많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협회들이 가입돼 있고, 향후에도 글로벌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기술도입을 위한 투자유치를 희망한다”며, “오토멕 전시회 한국 국가관에 많은 한국 기업들이 참여해주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브라질은 남미에서 자동차 산업이 가장 발달한 국가로 20~30여 개의 자동차·트럭·오토바이·농기계 회사들이 브라질에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 생산량이 많은 만큼 부품·솔루션·소재 등도 상당 비율 수입한다. 브라질은 사탕수수·옥수수 기반 에탄올 산업이 발전하였고, ‘화석-바이오 혼합연료’, ‘순수 바이오 연료’ 자체로 탄소 배출 절감효과가 있기 때문에 향후 수십 년간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유럽·중국 등에서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회사들이 도태될 동안, 브라질에서는 상당기간 해당 산업이 유지될 것이다. 이와 동시에 순수 전기·수소 자동차 부품기술도 서서히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자동차부품 회사들은 한국 내 내연기관 자동차부품 생태계가 축소되는 것을 고려해 브라질에 투자 진출하는 것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순수 전기·수소 자동차부품 및 솔루션과 충전 인프라를 브라질에 도입하는 사업을 병행할 수 있다. 이차 전지, 반도체 칩 기업들도 장기적으로는 브라질에 투자 진출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투자 시 리튬·니켈·실리콘 등 브라질에서 풍부하게 생산되는 원자재를 활용하는 방안도 생각할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열리는 2023년 상반기 오토멕 자동차부품 전시회에 참가하여 브라질 자동차부품 산업 동향을 파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오토멕 전시회 홈페이지: https://www.automecfeira.com.br/자료: 브라질자동차부품협회, Automec, Valor Economico, Folha de Sao Paulo, 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Motor Vehicle Manufacturers 등 KOTRA 상파울루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편집부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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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과이 접착필름, 경기 회복과 함께 수요 증가 전망- 2021년 접착필름 수입, 전년 대비 50.85% 증가상품명 및 HS CODEHS CODE 3919.90: 플라스틱으로 만든 접착성 테이프, 판, 시트, 필름 등• 차량용 도색 보호필름 또한 HS코드 3919 ‘플라스틱으로 만든 접착성 테이프, 판, 시트 필름 그 밖의 평면모양인 것(롤 모양인지에 상관없다)’에 속하며, 세부 코드는 3919.90으로 ‘기타’에 속한다.파라과이 플라스틱 접착필름 시장 규모 및 동향접착필름(플라스틱 접착성 필름)은 포장재, 자동차, 건축, 전기·전자, 보건의료, 섬유 봉제, 건설, 학교, 사무실 등 여러 업계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파라과이 접착필름 수입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2019년과 2020년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2021년부터 다시 성장하고 있다.파라과이는 접착필름(HS Code 3919.90) 관련하여 자국 생산이 전혀 없으므로 수입 규모를 시장 규모로 볼 수 있다. 수입 금액은 2019년도에 약 769만7천 달러, 2020년도에는 약 767만8천 달러와 2021년도에는 전년 대비 50.85% 증가한 약 1,158만2천 달러를 기록했다.국가별 수입 동향2021년 국가별 수입 동향을 살펴보면 중국산 제품이 약 338만2천 달러(29.21%의 점유율)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그다음으로 브라질이 약 289만3천 달러(24.98%), 한국이 7위로 19만 8천 달러로 집계되었다. 2021년 기준 1위 수입업체는 POLOS SRL 사(점유율 17.14%)로 전년 대비 48.12% 증가한 약 198만 달러 규모로 수입하였다. 이어서 ALTATEC SA 사가 2위를 차지하였으며, 3위는 MATIZ S.A. 사가 기록하고 있다. 그 외에 자동차 부속 전문 판매업체인 HERIMARC 사와 CHACOMER 사도 수입업체로서 각 4.47%, 4.34%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한국제품을 수입하는 업체는 ALTATEC SA, MAQUICENTER, AUTOTECNIA DEL ESTE .SA, SERIMAX 등이 있다.접착필름 시장 특성접착필름 시장은 세분이 되어 있다. 특정 기업이 독점하는 형태가 아니라 매우 경쟁적인 시장으로 보인다. 자동차용 플라스틱 접착 필름의 경우, 수입하는 유통사들이 시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며, 고가의 가격에도 소비자들은 미국산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높은 품질과 사후 서비스로 파라과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유통구조파라과이 접착필름 수입업체 대부분 도매는 물론 소매점을 운영하며, 소비자에게 자체 유통망을 통하여 직접 유통을 담당하기도 한다. 주요 소매점으로는 문구점, 슈퍼마켓, 자동차 부속 상점, 철물상점, 온라인 쇼핑몰 등이 있다.수입 관세 및 관련 제도파라과이는 남미공동시장(MERCOSUR)의 회원국인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등에서의 수입이 무관세이며, 역외 국가는 남미공동시장(MERCOSUR) 역외 공통관세 부과에 따라 수입 관세가 16% 부과된다. 접착필름은 수입에 의존하는 파라과이에서 생산되지 않는 특별 품목으로 관세가 부과되지 않으며, 부가가치세는 10%가 부과된다.규제파라과이에서는 접착필름에 관한 특별한 법령이나 다른 규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단, 수입업체가 파라과이 정부로부터 수입허가를 받아 등록된 업체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업계 관계자 의견 및 시사점Dib-Tec 사는 약 39년간 사무용품, 문구, 예술, 건축, 디자인 전문용품을 수입, 유통 및 판매하는 업체이다. Dib-Tec 사의 Adriana 대표는 KOTRA 아순시온무역관 인터뷰에서 ‘한국제품은 우수한 품질로 유명하다. 하지만 큰 규모의 고객들은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여 신(혹은 인지도가 낮은)제품을 꺼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Adriana 대표는 이어서 “접착필름의 경우, 디자인과 품질의 차별화를 추구하는 동시에 가격경쟁력 제고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파라과이 접착필름 시장은 저가의 중국산과 브라질산 제품이 50%의 비중을 차지하며 미국, 독일, 영국 등의 브랜드 제품 또한 20%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파라과이 소비자의 대다수는 품질보다는 가격에 민감한 경향을 보이고, 일부 소비자는 가격보다는 품질, 또는 인지도를 중요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 기업이 파라과이에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면 품질시장과 가격시장 모두를 염두에 두고, 합리적인 가격 외에도 중국 및 브라질 제품들과 차별성을 둘 수 있는 품질의 제품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자료: GLOBAL TRADE ATLAS, PENTA TRANSACTION, MERCOSUR EXTERNAL COMMON TARIFF 자료자료제공: KOTRA
편집부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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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사출성형기 시장 규모 세계 1위… 첨단 설비 70% 수입 의존- 자동차·가전 분야 수요 증가세이며, 에너지 절약형 설비 선호상품명 및 HS Code사출성형기는 플라스틱뿐만 아니라 열가소성(가열 시 연화) 소재 또는 열경화성(가열 시 경화) 소재를 성형해 다양한 형상을 제조하는 산업용 설비다. 자동차부품, 가전제품, 의료기기, 생활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플라스틱 제품을 가공하는 데 활용된다. 설비 구조에 따라 사출 방향과 금형개폐 방향이 수평인 횡형(수평형) 사출성형기, 수직인 입형(수직형) 직각인 L자형 사출성형기로 분류된다.사출성형기 시장현황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사출 성형기 시장으로 시장 규모도 매년 성장 중이다. 중국 플라스틱 제품 생산량은 2009년 4,475만 톤에서 2021년 8,004만 톤까지 연평균 4.9% 증가했으며 2021년 증가율은 5.2%로 집계됐다. 플라스틱 제품의 40% 이상이 생산 과정에서 사출성형기가 활용되며, 플라스틱 시장 규모의 확대에 따라 사출성형기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다. <중국플라스틱기계공업연감(中国塑料机械工业年鉴)>에 따르면, 사출성형기의 시장 규모는 2019년 233억 위안, 2020년 252억, 2021년 261억 위안으로 2025년에는 370억 위안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자동차부품은 사출성형기가 가장 많이 활용되는 산업 분야로, 최근 들어 수요가 더 높아지고 있다. 2021년 기준 자동차부품 생산용 설비는 사출성형기 시장의 26% 비중을 차지했으며, 신에너지 자동차 분야에서 금속대체 소재로 플라스틱류 부품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사출성형기의 활용도 많아지고 있다. 2021년 자동차 산업용 사출성형기의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6억 위안 증가한 68억 위안이며, 자동차 산업에서 50%가 넘는 설비가 신에너지 차 부품 제조에 활용되고 있다. 첸쟌산업연구원(前瞻产业研究院)은 2022년 신에너지 차 판매량이 2021년 대비 40% 증가한 500만 대로 늘어남에 따라 자동차부품용 사출성형기의 시장 규모도 약 20% 증가해 10억 위안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가전제품은 사출성형기가 두 번째로 많이 활용되는 산업 분야로, 2019년 이후 시장 규모가 매년 커지고 있다. 플라스틱은 무게가 가볍고 절연성이 높은 장점이 있어 가전제품 소재 중 40%의 비중을 차지한다. 2021년 기준 가전제품 제조용 사출성형기 시장은 전체 사출성형기 시장의 25%를 차지한다. 플라스틱 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W7000(聚风塑料网)에 따르면, 2021년 중국의 가정용 냉장고 생산량은 2019년 대비 13% 증가한 8,992만 대이며, 세탁기 생산량은 2019년 대비 17% 증가한 8,618만 대이다. 가전제품용 사출성형기 시장도 가전제품 시장의 성장에 따라 시장 규모가 2019년 58억 위안에서 2021년 65억 위안으로 증가했다.에너지 절약형 첨단 사출성형기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중국 기업들은 기존 사출성형기보다 에너지 소모량이 30% 이상 적은 첨단 사출성형기를 이용해 가공 속도를 높이고 생산 비용도 줄이고자 한다. 첨단 사출성형기는 전력량을 조절하는 인버터, 사출 압력을 조절하는 서보(serbo) 모듈 등을 장착해 에너지 소모량을 일반 사출성형기보다 최대 70%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중국 정부도 기업들의 에너지 절약형 설비 구입을 지원하고 있다. 저장성 원저우시(浙江省 温州市) 정부는 에너지 절약형 개조 비용의 약 15%를 지원하고 장쑤성 수저우시(江苏省 苏州市)는 최대 200만 위안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첸잔산업연구원(前瞻产业研究院)에 따르면, 2021년 에너지 절약형 사출성형기 시장이 전체 사출기 시장의 30%를 넘게 차지했으며 2022년에는 80억 위안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유통구조중국의 사출성형기 유통방식은 직접 거래와 대리 판매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사출성형기의 주요 고객사는 소규모 플라스틱 제품 OEM 생산기업과 대규모 자동차부품, 가전제품 제조사가 있다. 플라스틱 제품 생산기업들은 중소기업의 비중이 70%에 달하며, 구매하는 설비의 수가 적어 주로 대리상으로부터 설비를 구매한다. 대규모의 자동차부품, 가전제품 기업들은 사출성형기에 대한 수요가 높고, 생산 공정이 복잡해 제조사로부터 맞춤형 설비를 직접 구매한다.수입 브랜드의 중국 현지 법인은 상해, 선전 등에 많이 분포해있으며, 사출성형기 대리상은 광둥성, 장쑤성 등에 다수 위치한다. 기업정보 플랫폼 치차차(qichacha.com)에 따르면, 해외 대표 브랜드인 일본 스미토모(住友)와 독일 아버그(ARBURG)는 상하이(上海)와 선전(深圳)에 유통법인과 A/S 센터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사출성형기 대리 판매상들은 제조업이 발달하고 플라스틱 제품의 생산기업이 다수 위치한 광둥성(广东)·장쑤성(江苏)·저장성(浙江)에 많이 존재한다.경쟁 동향 및 주요 기업 현황중국 내 첨단 사출성형기는 해외 브랜드 의존도가 높다. 독일의 아버그(ARBURG,阿博格), 일본의 스미토모(住友), 오스트리아의 엔겔(Engel,恩格尔) 등 수입 브랜드가 중국 사출성형기 시장의 20%, 첨단 사출성형기 시장의 70%를 차지한다. 수입 사출성형기는 중국산보다 정밀도가 높고 생산 속도가 빠르며 제품의 수명도 더 길다. 첸잔산업연구원(前瞻产业研究院)에 따르면, 초대형·초고속 사출성형기, 전동 사출성형기를 비롯한 수입 사출성형기의 기술 우위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1년 수입 사출 형기의 시장 규모는 50억 위안으로 향후에도 연간 5%의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다.중국산 설비가 차지하는 사출성형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만, 주로 중저가의 사출성형기 설비들을 위주로 생산하고 있다. 중국산 설비는 가전, 생활용품 생산 등 높은 정밀도가 요구되지 않는 산업에 주로 활용되고 있으며, 활용 비중은 전체 사출성형기 시장의 80%에 이른다. 대다수 중국 사출성형기 기업들은 사출 정밀도가 높고 전력 소모가 적은 첨단 사출성형기를 제조할 수 있는 기술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첨단 사출성형기를 제조할 수 있는 정밀 센서, 전기 제어 모듈, 서보모터 등 첨단 부품을 자체적으로 생산하지 못하고 있으며, 90% 이상의 첨단 부품을 해외 브랜드에 의존하고 있다.중국 사출성형기 수입 동향수입산 첨단 사출성형기 시장의 성장 속도는 사출성형기 전체 시장의 성장 속도보다도 빠르다. 2021년 중국 사출성형기의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3.5% 성장했지만 에너지 절약형, 고정밀 사출성형기의 수입 규모는 2020년 대비 25.4% 증가한 7.8억 달러로 집계됐다. 또한 첸잔산업연구원(前瞻产业研究院)에 따르면, 2022년 이후에도 수입 첨단 사출성형기의 시장 규모가 증가세를 유지하고 올해는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2021년 기준 한국은 중국의 사출성형기 3위 수입국이다. 2021년 중국의 사출성형기 수입 상위 3개 국가는 일본, 독일, 한국으로 3개국의 수입 총액은 중국의 전체 수입액의 85%를 차지한다.특히 중국은 일본으로부터의 수입 비중이 높은데, 2020년과 2021년 모두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액이 전체 수입액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2021년 중국의 한국으로부터의 사출성형기 수입액은 약 4,200만 달러로 2020년 대비 79% 증가해 수입액은 2019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회복됐다.관세 및 수입 규제한국산 사출성형기를 중국으로 수출하는 경우 최혜국 세율 및 한-중 FTA 협정 세율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중국으로 수출할 때 기본세율은 45%지만, 한국 관세청에서 발급한 원산지 증명서를 취득하면 최혜국 세율 및 한-중 FTA 협정 세율을 적용해 무관세로 수출할 수 있다. 중국으로 사출성형기를 수출하는 경우 현지에서 추가로 취득해야 하는 필수 인증이나 현지 정부로부터 적용받는 수입 규제는 없다.시사점자동차, 가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사출성형기의 시장 규모는 성장세를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사출성형기의 시장 규모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 내외의 성장률을 유지했다. 2020년 들어 신에너지 차 및 가전 산업의 성장으로 사출성형기의 시장 규모도 전년 대비 8%가량 확대됐다. 첸잔산업연구원(前瞻产业研究院)은 사출성형기 시장 규모도 향후에 매년 9% 이상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차량 부품, 가전제품 관련 사출성형기를 제조하는 국내기업은 중국 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현지 사출성형기 취급 업체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절약형 초대형 설비와 고정밀 소형 설비의 판매가 많아지고 있다. 자동차, 가전, 생활용품 등의 산업 분야는 에너지 소모량을 줄여 생산 비용을 줄이고자 하며, 의료기기, 전자 산업 등의 산업 분야는 높은 정밀도에 대한 수요가 높다.한국산 사출성형기는 중국에서도 다수 유통되고 있으며 짧은 납기, 기업 맞춤형 A/S 등의 조건을 갖춘다면 중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자료: 첸잔산업연구원(前瞻产业研究院), 중상산업연구원(中商产业研究院)화경산업연구원(华经产业研究院), 중국브랜드망(中国品牌网), 한국무역협회,관세법령정보포털, KOTRA 톈진무역관 자료 종합
편집부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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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발 경기 위축으로 타격받았던 플라스틱 산업, 자동차 및 건설 업계 재활성화로 회복세- 일회용 플라스틱 규제 州 증가로 바이오플라스틱 유망상품명 및 HS Code시장동향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멕시코의 플라스틱 생산 규모는 121억으로 라틴 아메리카 지역 내 2위(26.4%)이다. 또한 생산액 대비 수익액은 32.6% 수준으로 라틴 아메리카 내 수익성 1위이다. 코로나 이후 멕시코의 플라스틱 산업은, 2020년도에는 생산량이 9% 하락하는 등 타격을 받았었다. 코로나로 인해 비닐봉지, 비닐장갑, 주사기 등 일회용품 사용은 증가하였으나, 경기가 위축되어 자동차 및 건설 업계의 플라스틱 자재 수요가 더 큰 폭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최근 자동차 및 건설 업계가 재활성화되며, 플라스틱 산업도 함께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경제잡지 포브스지는 2022년 멕시코 플라스틱 산업 성장률을 4.2%로 전망하였고, 유로모니터도 2020년부터 2025까지 멕시코 플라스틱 산업이 연평균 7.1%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USMCA에 따라 충족해야 할 역내 가치 비율이 점차 상승함에 따라, 자동차부품으로 활용되는 플라스틱에 수요가 상승하여 전체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멕시코 플라스틱산업협회(ANIPAC, Asociación Nacional de Industrias del Plástico)의 데이터에 따르면, 플라스틱 산업은 멕시코 전체 GDP의 3%, 제조업 GDP의 약 5%를 차지한다. 또한 2021년 멕시코 플라스틱 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6% 증가한 206억2,600만 달러로 팬데믹 이전이었던 2019년 수준(172억9,300만 달러)을 상회하였다. 매출액 기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플라스틱 제품은 합성수지(30.1%), 봉투 및 플라스틱 필름(16.4%), 자동차 부품(15.4%) 순이다.수출입 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멕시코 플라스틱 교역 규모는 2020년에는 코로나 영향으로 전년 대비 8.9% 감소하였으나, 2021년에는 전년 대비 32.7% 성장하여 411억3,500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도(340억700만 달러)보다도 21% 성장한 수치이다.2021년 기준, 전체 플라스틱 교역 중 수입은 72%, 수출은 28%이다. 2021년 수입금액은 전년 대비 36% 증가한 297억 달러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보다 51억4,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금액이다. 2021년 수출금액은 전년 대비 24.9% 증가한 114억 달러로, 2019년보다 20억 달러 증가했다.2021년 멕시코의 플라스틱 품목 관련 주요 수입 대상국은 미국(24억5,100만 달러), 중국(9억5,100만 달러), 독일(2억5,000만 달러), 일본(2억2,200만 달러), 한국(1억5,70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수입의 절반 이상인 52%를, 상위 5개국이 전체 수입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의 점유율은 3.3% 정도이다.HS Code 4자리 기준, 2021년 한국의 대멕시코 플라스틱 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폴리아세탈 등 기타 레진(HS Code 3907, 22.3%), 플라스틱제의 기타 판·시트·필름·박 또는 스트립(HS Code 3902, 18.2%), 스티렌의 중합체(HS Code 3903, 17.8%) 등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경쟁 동향멕시코의 플라스틱 산업은 기업 집중도가 높은 편으로, 상위 2개 기업이 전체 생산액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 플라스틱 기업으로는 Plasticos del Desierto, Industrial de Plasticos Atizapan, Envases Universales de Mexico 가 꼽힌다.멕시코 플라스틱산업협회(ANIPAC) 홈페이지(https://anipac.org.mx/)에서 해외기업의 판매법인을 포함해 플라스틱 제품 분야별 업체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유통구조플라스틱 유통은 크게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완제품 유통과 산업용 원재료 유통으로 나눌 수 있다. 두 가지 모두 대부분 현지 도·소매업체를 포함한 디스트리뷰터를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멕시코의 제조업체 혹은 소비자가 외국의 플라스틱 원자재 혹은 완제품 생산업체와 직접 거래하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주요 디스트리뷰터로는 Washington Penn Plastic De Mexico, Futura Industrial, Pulidos De Juarez, Cadillac Rubber And Plastics De Mexico, Plastic Tec 등이 있다.멕시코 경제부에 따르면, 플라스틱 업체들을 크게 1) 플라스틱 레진 및 첨가제를 생산하는 석유화학 분야와 2) 제품을 생산하는 플라스틱 성형 분야로 나누어보았을 때 유형별로 지역이 나뉜다. 석유화학 분야 공장들은 주로 타마우리파스州의 탐피코, 베라크루즈州의 코아트사코알코스에 위치해있다. 플라스틱 성형업체들은 전 지역에 분포되어있는데, 완제품의 유형별로 의학 관련 플라스틱 제품은 북쪽에 클러스터가 형성되어 있고, 자동차·가전·항공 관련 제품은 북쪽 및 바히오 지역, 신발·재생 플라스틱은 바히오 지역과 중앙 지역, 포장재·소비재는 동남쪽에 밀집되어있다.관세율 및 인증HS Code 3926.90군의 경우 관세율 15%와 부가세 16%가 부과되며, 멕시코 공식 표준규범 NOM-050-SCFI-2004(제품의 일반 정보 및 상업 정보) 인증이 필요하다. 바이오플라스틱 제품의 경우, NMX-E-267-CNCP-2016 인증을 선택적으로 취득할 수 있다. 이 인증은 제품의 재질을 심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품의 난연성 등을 정밀하게 검사, 자국 내 제조 및 유통 관련 제품이 적합함을 보증한다. 즉, 제품의 퀄리티를 보장한다는 일종의 보증 개념의 인증이다.플라스틱 관련 규제멕시코의 경우, 연방 정부 차원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규제는 없으나, 총 32개 주 중 19개 주에서 개별적인 규제를 두고 있다. 멕시코시티의 경우, 2021년 1월 1일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금지 조치를 내려 포크, 나이프, 스푼, 접시, 빨대, 플라스틱 뚜껑, 컵, 풍선, 플라스틱이 포함된 일회용 커피 캡슐, 일회용 플라스틱 탐폰 어플리케이터 등의 품목이 사용규제를 받게 되었다. 이러한 규제 조치로 인해 바이오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한 제품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바이다.시사점멕시코 플라스틱 산업은 코로나 영향으로 다소 타격을 받았으나, 2022년도에는 회복세에 접어들어 전년 대비 4.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멕시코 플라스틱 교역 규모도 2021년에는 전년 대비 32.7% 성장하여 이미 팬데믹 이전인 2019년도보다도 21% 성장한 상황이다. 앞으로 USMCA 역내 가치 비율 기준이 강화되고, 전기차용 플라스틱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멕시코의 플라스틱 산업은 점점 성장할 것이라 예상된다.한국은 對멕시코 플라스틱 수출 5위 국이나, 그 비중은 3.3%로 아직까지 크지 않다. 향후 멕시코 플라스틱 시장으로 진출을 고려한다면 최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규제되는 추세를 감안해 바이오플라스틱 분야도 염두에 두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멕시코는 완제품 유형별로 공장 클러스터가 밀집되어있으니 진출전략 수립 시 지역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자료: 멕시코 연방관보(DOF), 멕시코 통계청(INEGI), 멕시코 경제부(SE), Euromonitor, UN Comtrade, 멕시코 플라스틱 산업협회(Anipac), Ambiente Plástico, Plastics Technology Mexico, 플라스틱 산업포털(PlasticNet), 멕시코 일간지 Forbes, La Jornada 등 KOTRA 멕시코시티무역관 자료 종합
편집부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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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미국 플라스틱 포장용품 시장 규모 659억 달러-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 확대상품명 및 HS Code플라스틱 포장용품(Plastic Packaging)은 HS Code 3923.10으로 ‘플라스틱으로 만든 상자·케이스·바구니 및 이와 유사한 물품(Boxes, cases, crates and similar articles, of plastic)’에 분류된다.시장동향시장조사 전문기관인 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2021년 미국의 플라스틱 포장용품 시장 규모는 약 659억 달러로 전년 대비 3.8% 성장했다. 제약, 화장품, 식품, 음료 등 플라스틱 포장용품의 응용 산업 확대 및 바이오 플라스틱(Bioplastic, 재생 가능한 원재료로 만들어지는 플라스틱)과 같은 친환경 포장 솔루션 도입 확대에 따라 플라스틱 포장용품 시장은 향후 2030년까지 연평균 3.7%의 꾸준한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시장조사 전문기관 Modor Intelligence에 따르면, 플라스틱 포장용품의 최대 수요 시장인 음료 및 제약 산업의 수요 확대가 시장 성장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다는 의견이다. 국제 생수협회(International Bottled Water Association)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미국 내 생수 소비 규모는 전년 대비 8.8% 증가했으며, 이러한 생수 시장의 성장은 플라스틱 원재료 중 하나인 PET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또한, 건강 관련 뉴스매체인 STAT은 “미국의 처방약 지출 규모가 2019년 5,000억 달러에서 2023년 6,000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산업군에서는 제약 및 음료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한편, 원재료 부문에서는 친환경 열풍이 불고 있다. 플라스틱 포장용품을 제조하는데 사용되는 원재료는 PET, HDPE, PLA, PVC 등이다. 해당 원재료들은 생분해성 여부에 따라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과 일반 플라스틱으로 구분될 수 있다. 이 중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바이오플라스틱에 대한 수요 및 개발이 확대되고 있다. 2022년 6월 미국 연방총무청(GSA)는 2032년까지 미국의 국립공원과 국유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판매와 유통 등을 단계적으로 금지할 계획이라고 밝히는 등 정부 차원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바이오플라스틱 확장 정책을 확장하는 추세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는 2022년 6월 미국 최초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적으로 규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뉴스매체인 The Guardian이 전했다. 이를 통해 2032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의 사용을 최소 25%까지 줄이고 2028년까지 캘리포니아에서 판매 혹은 구매되는 플라스틱 제품의 30% 이상을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겠다는 의견이다.‘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 강조되면서 미국 기업들은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용품을 친환경 포장용품으로 대체하거나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미국 음료, 화장품 기업인 펩시코(PepsiCo), 코카콜라(Coca-Cola), 로레알(L’Oreal) 등은 친환경 플라스틱 포장용품 사용 정책을 내세웠으며, 미국 식품 가공기업인 ADM(Archer Daniel Midland)은 2021년 9월 LG화학과 합작법인을 통해 미국에 바이오플라스틱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수입 동향HS Code 392310 기준, 미국의 플라스틱 포장용품 수입액은 2021년 약 12억6,09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0.7% 증가했다. 전체 수입시장의 점유율 1위는 캐나다로 약 2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 밖에도 멕시코(17.4%), 대만(16.0%), 중국(15.2%) 등이 뒤를 이었다. 멕시코의 경우, 2020년 점유율 4위였으나 수입액이 2021년 전년 대비 46.1% 증가해 대만과 중국을 앞서서 2위에 올랐다.한국은 점유율 8위로서 수입액은 약 2,570만 달러이고, 상위 수입국 10위 중 유일하게 전년 대비 수입액이 소폭(8.2%) 감소했다.경쟁 동향 및 유통구조미국 플라스틱 포장용품 시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존하고 있다. 주요 플라스틱 포장용품 제조기업은 Sigma Plastic Group Inc., Berry Global Inc., Sealed Air Corporation, Sonoco Products Company 등이 있으며, 친환경 플라스틱 관련 제조기업은 NatureWorks(Ingeo™), Cereplast, Telles(Mirel™) 등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기업들이 시장을 골고루 점유하고 있어 다소 경쟁이 치열하다.주요 유통채널은 다양한 산업의 제조업체부터 유통사, 도매점, 소매점, 이커머스, 프랜차이즈, 음식점, 슈퍼마켓 등이다. 대부분 벌크(Bulk) 사이즈로 B2B(Business to Business) 유통이 주를 이루나, 소규모의 경우 아마존 혹은 자체 사이트 등의 온라인 채널을 통한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다. 관세율 및 인증U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에 따르면, HS Code 3923.10 제품군은 한-미 FTA 협정 세율 대상으로 한국산 제품은 무관세가 적용된다.필수적으로 취득해야 하는 인증은 없으나, 미국 시장 진입 시 안전성을 증명하기 위해 FDA(Food & Drug Administration)와 USDA(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인증을 선택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위 두 인증은 플라스틱과 그 화학 성분이 포장에 안전하고 적합한 지 여부를 나타낼 수 있는 인증으로 식품, 음료, 제약, 화장품 관련 포장용품의 경우에는 별도 획득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주별로 플라스틱 제품에 적용되는 자체 규정도 존재하기 때문에 진출 전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바이오플라스틱이나 천연 원재료로(전체 또는 일부) 생산되는 친환경 소재 관련 다양한 인증이 존재한다. 이 중 USDA에서 제공하는 바이오 소재 인증은 제품의 지속가능성과 품질이 우수함을 나타낼 수 있다. 이 밖에도 바이오플라스틱과 재활용 플라스틱 관련 인증인 RPM(Responsible Plastic Management, Plastic Project Validation and Verification, Plastic Free Certification, OBP(Ocean Bound Plastic) 등이 있다.시사점미국 컨설팅기업 딜로이트(Deloitte)에서 2022년 6월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50%가 친환경적 제품을 선호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평균 가격보다 22% 높은 금액을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같은 친환경 선호 소비 동향은 플라스틱 포장용품 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바이오플라스틱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 전문기관 The Insight Partners에 따르면, 미국의 바이오플라스틱 시장은 2028년까지 연평균 15%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 11억868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이와 같은 친환경 소비 열풍에 맞추어 업체들도 신소재 개발에 힘쓰고 있다. 대표적으로 LG화학은 2020년 옥수수 성분의 포도당과 폐글리세롤을 활용한 100% 생분해성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으며, 2021년 미국 식품 가공기업인 ADM(Archer Daniels Midland)과 합작법인을 통해 바이오플라스틱 공장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친환경 패키징 제조기업인 세림 B&G는 이미 미국 내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에 진출해 시장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미국 패키징 전문기업 A 사에 따르면, 바이오플라스틱 시장 성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만큼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는 의견이다. 글로벌 기업들은 시장 선점을 위해 제조기업-화학기업 간 신소재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및 M&A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 기업도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신소재 개발에 적극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자료: Grand View Research, Deloitte, Global Trade Atlas, GSA, The Guardian, Modor Intelligence, Control Union, U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International Bottled Water Association, STAT, The Insight Partners, 그 외 KOTRA 시카고무역관 자료 종합
편집부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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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한국산 바이오플라스틱 대미 수출, 전년 대비 39.5% 증가- 전통적 석유 기반 플라스틱보다 친환경적인 바이오플라스틱의 향후 꾸준한 수요증가 예상상품명 및 HS Code바이오플라스틱(Bioplastic)이란 재생 가능한 바이오매스(Biomass) 원료로 만들어진 플라스틱 물질을 의미한다. 재생 가능 바이오매스 원료의 예로는 식물성 지방 및 기름, 옥수수 전분, 짚, 나뭇조각, 톱밥, 재활용 음식쓰레기 등을 들 수 있다. 바이오플라스틱 중에서도 일부는 다당류(Polysaccharides) 및 단백질(Proteins)과 같은 천연 생물 고분자 물질(Biopolymer)에서 바로 얻어지며, 일부는 당류 파생물(Sugar derivatives) 및 식물·동물성 지방질(Lipids)로부터 화학적으로 합성되거나 이 물질들의 발효 과정을 통해 생물학적으로 생성되기도 한다. 이에 반해 일반 플라스틱은 석유나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를 주원료로 삼는다.바이오플라스틱의 HS Code는 크게 ‘플라스틱으로 만든 기타 판·시트·필름·포일·스트립(Other plates, sheets, film, foil and strip, of plastics)’으로 정의된 제3920호로, 세부적으로는 기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하위 품목인 3920.99로 분류될 수 있다.시장동향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 IBIS World의 미국 바이오플라스틱 생산업 보고서(Bioplastic Manufacturing in the US, 2021년 1월 발간)에 따르면, 2020년 미국의 바이오플라스틱 생산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4.24% 감소한 약 4억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2021년 기준으로는 전년 규모에서 약 5% 증가한 약 4억2,800만 달러가 예상되며, 그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며 2026까지 약 4억9,70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미국 바이오플라스틱 생산업의 주요 구성 품목은 전분 기반(Starch-based), 섬유소 기반(Cellulose-based), 포도당 기반(Glucose-based), 합성 물질 기반(Synthetic-based) 및 기타로 구분된다. 이 중에서도 전분 기반의 바이오플라스틱 품목이 전체의 48.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섬유소 기반 바이오플라스틱이 25.6%, 포도당 기반 바이오플라스틱이 17.3%, 합성 물질 기반의 바이오플라스틱 및 기타가 8.5%를 구성 중이다.IBIS World는 바이오플라스틱 품목의 핵심적인 수요 결정 요소로 기존 일반 플라스틱 생산업과의 경쟁 구도를 꼽았다. 화석연료, 즉 석유 기반의 일반적인 플라스틱 생산 비용은 바이오플라스틱 생산 비용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바이오플라스틱 분야가 가격 우위를 선점하지 못해 왔지만, 석유 기반 플라스틱은 원유 가격이 상승할 경우 생산 비용 역시 증가한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원유 가격이 상승했을 때는 바이오플라스틱 분야의 경쟁력이 높아지며, 반대의 경우에는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경쟁 구조적 특징이 있다. 또 다른 중요한 수요 결정요인은 소비자의 환경에 대한 인식 수준이다.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이 적고 일부 생분해성(Biodegradable) 제품의 경우 매립 쓰레기 발생량 감축에 도움이 되는 바이오플라스틱의 친환경적 특성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환경 인식이 점점 더 높아질수록 일반 플라스틱의 좋은 대체재로서 바이오플라스틱의 수요가 상승한다.수입 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2021년 미국의 바이오플라스틱을 포함한 기타 플라스틱 판·시트·필름·포일·스트립 품목의 수입액은 전년 대비 15.2% 증가한 약 3억5,810만 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수입국으로는 일본과 이스라엘이 꼽히며, 두 국가로부터의 작년 수입액은 각각 전년 대비 11.8% 증가한 7,516만 달러, 4.5% 증가한 7,028만 달러 규모다. 일본과 이스라엘 두 국가로부터의 수입액은 전체 수입시장에서 약 41%를 차지하는 한편, 작년에는 특히 인도로부터의 수입액이 전년 대비 73% 가까이 증가해 시선을 끈다.작년 한국의 대미 기타 플라스틱 판·시트·필름·포일·스트립 품목 수출 규모는 약 2,831만 달러로, 2020년 대비 39.5%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지난 5년간 미국의 해당 품목 수입시장에서 한국은 꾸준히 그 수출 규모를 늘리며, 지속적으로 5위권 자리를 유지하고 있어 인상적이다.경쟁 동향IBIS World에 따르면, 미국의 바이오플라스틱 생산업은 시장 점유율의 집중도가 낮은 시장으로, 경쟁 구도를 구성하는 상위 1개의 기업이 전체 시장의 8%만을 점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92%는 중소 규모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크고 작은 수많은 기업들이 각각 매우 미미한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구성되는 시장의 특성상, 상위권의 메이저 기업들이 별도로 없다.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8%) NatureWorks LLC는 미네소타주 플리머스(Plymouth) 지역에 본사를 둔 미국계 다국적 기업으로, 다양한 식물 기반 원료의 바이오플라스틱 제품을 취급한다. 북미 지역뿐만 아니라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도 활발한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NatureWorks는 옥수수·카사바·사탕수수 등의 식물로부터 온실가스의 일종인 이산화탄소를 격리하고 포집해 전분 추출 및 젖산(Lactic acid) 생성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는 ‘Ingeo’라는 이름의 폴리 락티드 중합체(Polylactide polymer) 알갱이(Pellets)와 합성수지(Resin)를 생산한다. 이 폴리 락티드 중합체 수지는 필름·섬유·폼(Foam) 등 여러 형태를 띤 대표적인 바이오플라스틱 원료로 커피 캡슐, 요구르트 컵, 물티슈, 가전제품 등의 다양한 산업 제품 생산에 사용되고 있다.유통구조다양한 소비자 제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품목 특성상 바이오플라스틱은 소비재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산업 시장으로 판매 및 유통되고 있다. IBIS World에 따르면 미국 바이오플라스틱 생산업 시장의 가장 큰 수요처는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인 약 54%가 유통되는 패키징(Packaging) 분야이며, 그 외 섬유 및 소비재(Textiles and consumer goods) 분야로 약 19%, 수송 및 건설(Transportation and construction) 분야로 약 11%로 유통되는 것으로 분석된다.관세율 및 인증·수입 규제U.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에 따르면, HS Code 3920.99는 하위 분류에 따라 4.2%에서부터 6%까지의 일반 세율이 적용되며, 한국산 제품의 경우에는 한미 FTA로 인한 관세 혜택에 따라 무관세가 적용된다. 한미 FTA 상의 원산지 결정 기준에 따라 한국산으로 인정받는 제품은 미국 세관 통관 시 원산지 증명서 등의 필요 서류를 갖춰야 함에 유의할 필요가 있으며, 원산지 증명서 및 납품업체로부터 받은 원자재 확인서 등의 관련 서류는 통관 후에도 통관일로부터 5년간 보관해야 한다. 미국 세관에서는 한미 FTA를 포함한 무역 협정에 따른 원산지의 사후 검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추세이기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바이오플라스틱 품목의 경우 미국 수입 시 반드시 요구되는 인증은 별도로 없는 것으로 확인되나, 유통 및 수요처에 해당하는 산업군에 따라 특정 규정의 준수가 요구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또한 바이오플라스틱 제품의 생분해성(Biodegradable)에 관해 주장하려면 ASTM D6400 기준을 충족할 필요가 있다. 생분해성 제품의 자율 인증인 ‘BPI(Biodegradable Products Institute)’이나 ‘US Composting Council’ 역시 이 ASTM D6400 기준을 인증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플라스틱의 생분해성 및 퇴비화 가능성(Compostable)과 관련된 ASTM 기준은 종류별로 다양하므로 업계 및 제품 특성에 따라 상세하게 확인 및 준비할 필요가 있다.시사점플라스틱 제품이 없는 일상생활을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플라스틱은 오랜 시간 소비자와 산업계에 큰 역할을 해 온 물질이자 생활용품이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석유 기반의 플라스틱은 재활용 불가능성이나 부정적 환경 영향 등 많은 문제를 야기해 왔다. 이에 친환경적인 대체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기대와 수요 역시 많이 창출됐고 그 해답 중 하나가 바로 바이오플라스틱이라 할 수 있다.뷰티·퍼스널 케어·생활용품 등의 소비재 분야에서부터 식품 및 음료 패키징, 건축 및 건설, 전자 및 가전제품, 농업, 의료 및 보건, 3D 프린팅 등 매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바이오플라스틱은 위와 같은 기존 플라스틱 대체에 대한 수요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과 재생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소비자 및 업계의 인식이 향상됨에 따라 더 큰 관심을 받는 품목이 되었다. 다양한 업계에서는 속속 바이오플라스틱을 도입하고 있으며, 환경적·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많은 소비자들이 일반 플라스틱 대신 바이오플라스틱 제품을 택하고 있다. 일례로 미국 소프트 드링크 업계의 선두주자 The Coca-Cola Company와 PepsiCo는 자사의 음료 패키징을 바이오플라스틱으로 전환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들이다. 미국 전체 플라스틱 산업계에서 바이오플라스틱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까지 매우 미미하지만, 이 같은 트렌드와 인식의 변화는 향후 바이오플라스틱의 꾸준한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미국의 바이오플라스틱 생산업 분야에서 해외로부터의 수입은 그리 많지 않지만, 앞으로 해당 수입 비중은 2026년까지 연평균 약 5%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 역시 주요 수입국 중 하나이기 때문에, 관련 업계의 우리 기업들은 질 좋고 가격경쟁력을 갖춘 바이오플라스틱 품목으로 미국 시장 문을 두드려 볼 수 있겠다. 한편, HS Code 3920.99의 모든 하위 품목들은 미국의 무역 통상법 301조에 따른 대중 무역 제재 2차 리스트(2018년 8월 발효)에 포함돼, 해당 중국산 제품에는 25%의 추가 관세가 부과되고 있다. 관련 업계의 우리 기업들은 미국으로의 해당 품목 수출 경쟁 시 이를 참고할 수 있겠다.자료: IBIS World, IHS Markit Connect Global Trade Atlas, 관세법령정보포털(CLIP), Sandler, U.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Travis & Rosenberg, P.A., Wikipedia, NatureWorks, Biodegradable Products Institute, US Composting Council, Pixabay, 그 외 KOTRA 로스앤젤레스무역관 자료 종합
편집부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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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수급 현황 전반, 투자 및 판매 증가 중, 생산도 회복 중’20년 7월 발효된 USMCA가 2023년 4년차를 맞이함에 따라 내년부터는 원산지 규정 충족을 위해 핵심부품 및 완성차 역내 부가가치(RVC, Regional Value Content) 75% 충족이 필요하다.더불어 인플레이션 감축법 통과로 특히 전기차 생산 기업의 경우 북미 지역 진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멕시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산업 수급 현황과 멕시코 내 상업화를 위한 관세 및 인증요건들을 소개한다.투자2021년 기준 자동차 산업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금액은 약 51억 달러로, 멕시코 총 외국인직접투자(FDI) 중 16.3%를 차지, 멕시코 제조업 투자 중 44.3%를 차지하고 있다. 2022년 상반기 투자금액은 19억4,000만 달러로, 연말에는 3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멕시코 자동차부품협회(INA, Industria Nacional de Autopartes)에 따르면, 전체 자동차 부문 투자(51만1,900만 달러) 중 자동차부품에 대한 투자가 69%(35억4,900만 달러)로 완성차보다 부품에 대한 투자가 더 많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프란시스코 곤잘레스 INA 회장은 USMCA 혜택과 공급망 지연으로 니어쇼어링이 증가하면서 일본, 독일, 미국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인도, 터키, 대만, 콜롬비아의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전기 자동차 제조 증가에 따라 자동차 부품에 대한 투자는 향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생산2021년 기준 승용차 및 경량 트럭 생산량은 302만8,000대, 중대형 차량 생산은 16만6,000대로 팬데믹 이전이었던 2019년도에 비해서는 감소세를 보였다. 반도체 부족,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애로 등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 내에서 자동차를 생산 중인 주요 기업은 Audi, BMW, Crysler, Fiat, Ford Moto, General Motors, Honda, Mercedes Benz, Nissan, Toyota 등이며, 우리 기업으로는 Kia가 있다.2021년 멕시코 자동차부품 생산은 947억7,800만 달러 규모로, 아직 팬데믹 이전이었던 2019년 수준을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전년 대비 20.1% 증가하였다. 2022년 말에는 2021년 대비 8.5% 증가한 1,028억1,60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멕시코에 진출한 자동차 부품기업은 2,152개 사로 추산되며, 주요 기업으로는 Aptiv, Yazaki, Bocar Group, GIS, Nemak, Hitachi, Johnson Controls, Federal-Mogul, Forza Global Solutions, Magna, Industrias Cazel, Mikel’s, Meritor, Metalsa, PPG, Rassini, SAG, Bosch, Condumex, Sisamex, Visteon, Vitro 등이 있다. 이 기업들은 주로 멕시코 중부(생산 점유율 45.5%) 와 북부(52.1%)에 위치해 있으며, 주별 생산 점유율은 코아우일라(16.8%), 치와와(12.1%), 누에보 레온(11.6%), 과나후아토(10.9%), 케레타로(6.8%) 순으로 나타났다.자동차부품 수입 현황2021년 기준 자동차 부품의 주요 수입국은 미국, 중국, 독일 순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은 점유율 4.1%로 6위를 차지했다. 아직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멕시코 자동차부품 산업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주요 수입 부품은 기어박스 및 그 부분품(8708.40, 수입액 51억985만 달러, 점유율 19.7%), 기타 자동차부품(8708.29, 47억3,917만 달러, 18.3%), 그 외 부품(8708.99, 40억2,617만 달러, 15.5%), 드라이브 악셀(Drive-axles: 8708.50, 23억5,231만 달러, 9.1%), 브레이크 및 관련 부품(8708.30, 23억3,530만 달러, 9.0%) 순으로 나타났다.2022년 자동차 판매시장 동향2022년 7월까지 멕시코 내에서 총 60만1,561대의 자동차가 판매됐다. 그중 승용차류 판매는 약 27만9,000대로 전년 대비 11.9% 감소했으며, 경량 트럭류 판매는 약 32만2,000대로 전년 대비 12.9% 증가하였다. 한국 기업인 현대와 기아차는 각각 승용차류에서는 4.08%, 12.7%, 경량 트럭류에서는 3.6%, 5.06%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2022년 멕시코 차종별 판매는 SUV(20만6,480대), 서브 컴팩트카(14만8,231대), 컴팩트카(11만2,088대), 픽업카(10만2,192대), 럭셔리 라인카(1만6,508대), 미니밴(1만3,491대), 스포츠카(2,571대) 순으로 나타났다.관세 및 인증취득멕시코로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을 수출할 때 적용받는 관세율은, 자동차부품(HS코드 8701-8708)은 0~20%, 중고차(8703.22.02, 8703.23.02)는 50%이며, 신차는 종류에 따라 상업용 차량(8704)은 면제, 승용차류(8703)은 15%, 10명 이상 버스류(8702)는 20%의 관세를 적용받는다.또한, 멕시코 내 자동차 상용화 및 판매를 위해서는 일련의 멕시코 공식표준규격(NOM; Normas Oficiales Mexicanas)을 충족해야 한다.기타팬데믹 및 러-우 사태로 인한 반도체 부족, 철강 등 부품 가격 상승, 물류 및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멕시코 내에서는 자동차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중고차 수입 증가, 생산성 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 등의 부수적인 변화들이 보여진다.올해 2월 멕시코 정부는 연방관보(DOF, Diario Oficial de la Federación)을 통해 ‘초콜릿 자동차’ 합법화를 발표했다. ‘초콜릿 자동차’는 캐나다에서 불법 수입된 구형 모델 자동차를 일컫는 말이다. 멕시코 자동차 유통협회(AMDA, Asociación Mexicana de Distribudores de Automotores)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 자동차 공급 부족으로 인해 2022년 1~7월 멕시코로 수입된 중고차 수는 10만9,285대로 동 기간 비교해보았을 때 2014년(27만3,256대) 외 지난 9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다.자동차 생산자 측면에서는, 공급 부족을 타개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면에서 생산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Intelisis에 의하면, 최근 자동차 생산관리에 대한 수요가 늘며 CRM 등 관련 솔루션 판매가 증가했다고 한다. 자동차 회사들은 시스템을 통해 생산관리기능을 자동화하고 생산 관련 데이터를 관리하고 개인별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추세이다. 또한 이와 더불어 시스템을 통해 분석된 결과를 통해 생산성 증가, 비용 감축, 재고관리 개선, 고객 유지를 강화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시사점 및 진출전략멕시코는 미국 자동차 시장 진출 거점으로써 매력적인 자동차 생산지이다. USMCA 체결 이후, 관세 혜택 및 니어쇼어링을 통한 물류비 절감을 위해 다수의 자동차 기업들이 멕시코에 진출해왔다. 최근 미국이 인플레이션 감축법 추진으로 북미 지역 내 생산 비율을 충족하는 전기차에 대해 세제 혜택을 제공함에 따라 멕시코의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투자는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자료: 멕시코 경제부, 멕시코 통계청(INEGI), 멕시코 연방관보(DOF), 멕시코 자동차부품협회(INA), 멕시코 자동차유통협회(AMDA), 멕시코 자동차산업협회(AMIA), IHS Markits, Trade Map, 멕시코 잡지 Revistafortuna, Revistamagazzine, 멕시코 일간지 Forbes, Expansion. El Financiero, Milenio, El Economista 등 KOTRA 멕시코시티무역관 자료 종합
편집부 202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