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

토탈산업
hpf미네랄스
현대보테코
K쇼배너

기업과인물

엠쓰리파트너스
hnp인터프라
휴먼텍
한국마쓰이
기사제목
지난 2년간 지속되던 코로나19 사태 기간에 새로운 수지용 스크류 실린더 개발에 매진해온 ㈜현대보테코(대표이사 주성규, www.hbbimetal.co.kr 이하 현대보테코)는 최근 PPS 수지 전용 스크류 실린더를 자체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다가오는 코로나 이후 해외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현대보테코 주형진 부장을 만나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PPS 수지 전용 스크류 실린더 자체 개발 성공PPS(폴리페닐렌설파이드) 수지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융점이 약 280도, 연속 사용 온도가 220도라는 높은 내열 온도를 가지고 있는 수지로서, 융점이 높고, 난연제를 첨가하지 않아도 자기 소화성이 뛰어난 것 이외에도 높은 내약품성이나 절연성 등 다양한 강점이 있다.이러한 PPS 수지는 반도체 부품 및 자동차 부품에 빠뜨릴 수 없는 소재이며, 다양한 전자 부품과 OA 기기, 가전제품 등에도 활용되고 있다. 현대보테코는 지난 1년 반 동안 이 PPS 수지 전용 스크류 실린더 연구개발에 전념, 자체 개발에 성공, 적극적으로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현대보테코 주형진 부장은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2년여 기간 동안 우리의 메인 이슈는 PPS 수지 전용 스크류 실린더 개발이었다. 반도체 부품, 자동차 부품에 주로 이용되는 PPS 수지는 가스 발생으로 인해 스크류 실린더 부식을 유발하는 수지이지만, 최근 특히 적용이 많이 느는 추세의 수지이기도 하다”라며, “1년 반 동안 여러 번의 실패를 거듭한 끝에 PPS 수지 전용 내마모·내부식 스크류 실린더를 자체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보통 PPS 수지용 스크류 실린더는 3~5개월 사용하면 부식이 발생, 사용할 수 없게 되는데, 우리가 개발한 스크류 실린더는 1년 반을 사용하고 있는데도 멀쩡하다”라고 강조했다.또 현대보테코는 최근 전기차 수요가 늘어나면서 배터리 부품에 테프론 수지가 상용화되고 있는데, 이 수지 또한 현대보테코의 내부식성 스크류 실린더가 적합하다. 최근 들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단가가 떨어지고, 그만큼 더욱 사용량이 늘고 있다. 이에 현대보테코는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 유리 섬유가 많이 첨가된 수지의 경우에는 내마모성이 강조되었는데, 지금은 내마모성은 기본이고, 거기에 더해 내부식성까지 요구되고 있다. 부식이 문제일 것으로 생각할 수는 있지만,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당장 대체품이 없으면 힘든 것이다. 국내 최초로 바이메탈 실린더 국산화1982년 설립된 현대보테코는 1992년 상공부 생산 기반 기술 ‘바이메탈 실린더’ 개발업체로 선정되어, 1994년에 국내 최초로 기존 질화강 실린더(Nitriding Barrel)보다 수명이 6배~10배 차이가 나는 바이메탈 실린더(Bimetallic Barrel)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 사출성형기, 압출성형기 등의 플라스틱 기계 및 내마모성, 내부식성이 요구되는 컴포넌트 산업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플라스틱 성형 시 실린더의 수명연장을 위해 내마모성, 내부식성이 동시에 요구되는데, 이러한 성질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바이메탈 실린더(Bimetallic Barrel)이며, 특히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분야에서 사출기, 압출기 등 미국, 일본 전체 실린더 수요는 99%가 바이메탈 실린더를 사용하고 있다.1995년 현대보테코는 내마모·내부식 스크류 개발에도 성공, 명실상부 바이메탈 실린더 & 스크류 제작, 가소화 전문업체로 자리 잡았다.현대보테코는 현재 시흥시 시화공단에 있는 본사 및 제1공장을 비롯해 안산시 첨단로에 제2공장, 그리고 2011년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공장 및 태국지사,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의 지사 등 국내외 생산 및 판매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 바이메탈 실린더 반제품 공정만 10여 개이다 보니, 공정별 소·중·대형 기계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공장이 협소해서 지금은 시화공단 제1공장에서는 바이메탈 실린더 반제품 라인을, 안산 제2공장에서는 스크류, 부품, 바이메탈 실린더 완제품 라인으로 나누어 역할 분담을 하고 있다. 시화 제1공장에서는 바이메탈 실린더 반제품을 생산해 반제품 상태로 국내외 딜러에게 판매하거나 안산 제2공장으로 보내 완제품을 생산하는 경우, 그리고 인도네시아 공장으로 내보내 완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실린더 바이메탈 코팅의 경우 해외공장으로 나가면 기술력 유지 관리가 어려워 국내에서만 이루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공장은 동남아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로 10여 년 전에 진출했다.“현재 현대보테코에서는 실린더 딥홀 가공은 6.5~7m까지 가능하며, 스크류의 경우 기장 10m까지 가공할 수 있다. 압출 배럴도 마찬가지며, 사출 대 압출 비중은 예전엔 7:3이었는데, 지금은 반반 정도다. 시장 상황에 따라 사출 오더가 늘면 압출이 줄고, 압출 오더가 늘면 사출이 줄고 그런다. 지금은 사출 쪽이 좀 더 많이 나가고 있다.”바이메탈 실린더(Bimetallic Barrel)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 보급해 온 현대보테코는 부설 기술연구소 설립을 통해 그동안 축적된 KNOW-HOW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최첨단, 고정밀을 실현한 스크류&실린더를 개발해 왔으며, 최근 신기술 도입과 새롭게 개발된 기계를 구축, 테스트 중이다.높은 품질과 뛰어난 신뢰성의 제품바이메탈릭 실린더의 외부는 정밀 가공된 스틸 실린더로 제작되고, 내경에 특수합금강을 채운 후 실린더 양끝단을 밀봉하고 가열하여 완벽하게 용융된 합금강을 고속 회전시켜 실린더의 내벽 측에 원심 코팅, 제작한다. 스틸 실린더와 특수합금강이 금속 간 결합을 하므로 고온, 고압에 견디며, 제작된 바이메탈 실린더는 호닝작업, 폴리싱 작업을 하고 저 마찰성 고 균질성을 위한 특별 가공을 한다. 일반 탄소강 합금강 및 내열강(SUS 포함) 등을 모재로 한 실린더 내부에 합금을 넣고, 고온 가열 처리 후 원심주조 공법으로 실린더 내경의 표면에 합금층(HB-ALLOY)을 확산 결합시킨 것으로, 위 그림과 같은 형태로 되어있다.바이메탈 실린더 코팅에 있어서 일정한 두께와 분산 등도 중요하지만, 온도 조절이 관건이다. 즉, 실린더 스크류의 기재에 변형을 주지 않는 상태에서 원료를 분산, 코팅 처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노하우인 것이다.텅스텐 카바이드 코팅 내마모·내부식 스크류 시리즈 현대보테코의 특수한 코팅 방법은 스크류 모재에 드레싱, 담금질 및 템퍼링 공정을 거친 후 최첨단 열 스프레이 기술로, 모든 규격의 사출 및 압출기용 스크류에 초내마모 및 초내부식 코팅 처리를 한다.코팅의 경도는 HRC 67~71, 밀도 98%로 균열이 발생하지 않으며, 단단한 탄화물, 세라믹 및 합금을 결합하여 기존 내마모 합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내마모성 및 내부식성을 자랑한다. 카바이드의 타입과 비율은 내마모성에 이용되는 모든 소재에 영향을 미치며, 텅스텐 카바이드는 탄소와 결합했을 때 가장 단단하고 경제적인 화합물 중 하나다.텅스텐 카바이드 코팅은 충전된 수지, 고무 또는 기타 연마제에 노출된 스크류에 탁월하며, 내마모성과 내부식성을 향상시킨다. 텅스텐 카바이드 코팅 스크류는 마모, 부식, 열, 압력, 산화 등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존 내마모 스크류보다 2~3배 정도 긴 수명을 가지고 있다. (Glass Fiber 30%~40% 포함일 경우)그 외 현대보테코는 실린더헤드, 노즐, 스크류 헤드 ASS’Y 등 모든 사출기 부품의 어떤 디자인이든 초정밀 가공이 가능하며, 경제적인 PVD 코팅 및 필터 체크 노즐을 제공하고 있다.해외시장 지출에 최선을 다할 방침현대보테코의 매출 비중은 예전엔 기계 메이커가 60~70%를 차지했는데, 지금은 30~40%로 줄었다. 대신 수출 비중을 확대했다. 제1공장에서 생산되는 바이메탈 실린더 반제품의 경우 국내외 딜러들을 통해 나가며, 예전에 내수판매가 80~90%, 수출이 10~20%였으나 지금은 내수와 수출이 7:3 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으로의 수출이 늘고 있으며, 동남아의 경우 지사, 에이전트, 공장 등으로 반제품, 완제품이 수출되고 있다. 특히 해외 업체들의 경우, 현지 성형업체들과 국내 및 일본 진출 업체들이 주 고객들이다. 현대보테코 인도네시아 공장의 경우 가동률이 증가했으며, 이미 진출해 있는 동남아지역 이어  터키, 말레이시아로의 진출을 준비 중이다. 터키의 경우 유럽 및 동구권 국가들과 가까운 지역으로 스크류 실린더 산업이 발달한 국가로 그 시장이 넓다. 더불어 주형진 부장은 “최근 인도 시장으로도 진출을 꾀하고 있다. 인도도 사출성형기 제작메이커가 많다. 이에 딜러를 통한 엔드 유저 공략과 더불어 기계 제작메이커 위주로 직접 공략해나갈 방침이다. 인도는 특히 우리와 해외시장에서 자주 부딪치는 중국과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아서 최근 여러 업체로부터 많은 연락을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현재 현대보테코의 내수:수출 매출 비중은 7:3 수준인데, 그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힘들었는데, 이제 코로나19 영향이 줄어들면서 해외시장 문이 열리기 시작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늘려나갈 생각이다.주 부장은 “최근 개발에 성공한 PPS 수지 전용 스크류 실린더 말고도 국내외 업체들의 요구에 맞춰 스크류 실린더 연구개발에 매진해나갈 것이다. 예전에는 독일, 일본에서 기술지원을 많이 받았지만, 이제는 우리 자체 기술력 향상과 더불어 납기 부분이라든가 대응 능력에 있어서는 우리가 더 경쟁력을 갖춰 유리할 수 있다”라며, “코로나 이후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해나갈 것이다. 특히 유럽 지역 중 독일 시장으로 진출하고 싶다. 바이메탈의 원조이기도 하고, 철강에도 강한 면이 있어서 독일 시장에서 한번 스크류 실린더로 경쟁해보고 싶다”라고 강조한다.현대보테코는 지금까지 중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관련 전시회에 꾸준하게 참가해왔으며, 다음에는 독일 K 전시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실린더 및 스크류에 있어서 필요한 솔루션을 찾고 있다면, 독자적인 생산 기술개발, 생산시스템의 최적화, ISO-9001:2015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기술연구소를 통한 혁신적인 연구개발, 신용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이념, 혁신적인 관리시스템으로 무장한 가소화 전문기업 현대보테코를 찾기 바란다. 
이용우 2022-03-30
기사제목
- 올해 초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 안전이 중요한 시대!- 신개념 형체 시스템 적용으로 인명사고를 차단한 저상형 수직 사출성형기 개발원일유압(주)이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심개념의 수직 사출성형기 개발을 완료, 특허를 출원하면서 본격적으로 영업활동에 들어갔다.그동안 우리나라 산업현장에서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해 산업안전보건법 등이 있었지만, 산업재해에 대한 처벌이 지나치게 낮아서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산업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중대재해 처벌법 제정 여론이 확산되기 시작해 결국 2021년 1월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1월 26일 제정되었고, 1년이 경과 한 시점인 2022년 1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었다. 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르면, 안전사고 로 노동자가 사망할 경우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에게 1년 이상의 징역이나 10억 원 이하의 벌금을, 법인에는 50억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또 노 동자가 다치거나 질병에 걸릴 경우에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처럼 올해부터 중대재해 처벌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산업현장에서의 노동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산업기계에 대한 안전장치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개선과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원일유압은 지난 2021년 6월, 경기도 화성시 주곡리 일대에 대지 1,300평, 건평 600평 규모의 공장을 마련, 본격적으로 안전이 최우선인 새로운 저상형 수직 사출성형기 개발에 전념해왔다. 화성공장 생산시설은 조립공장 1, 2 동 건물과 3층 규모의 사무동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안양 본사와 같이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4차산업혁명 스마트팩토리와 중대재해 처벌법에 알맞은 원일유압의 신제품 ‘저상형 수직 사출기 VTLRN4 시리즈’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전기 자동차와 배터리 산업에 적합한 인서트 성형 및 모듈형 부품 생산에 적합한 수직 사출성형기로써, 기존의 저상형 수직 사출성형기와 완전히 다른 형체 실린더와 고정판 제거, 사출장치 주변 장애물 제거 등의 설계를 통해 안전과 에너지 절감, 소음 감소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수직형 사출성형기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전기자동차의 부품 제작에 많은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배터리 및 모듈형 부품 제작의 수요가 증대되면서 인서트 사출성형을 비롯한 수직형 사출성형기의 수요가 증대하고 있다. 그동안 자동차부품 업계에 많은 제품을 공급해온 원일유압은 그 기술적인 노하우와 시장 선점의 우위를 충분히 발휘하여 새로운 제품의 시장 진출 확대와 더불어 업계에 첫선을 보이는 신제품의 개발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50여 년간 쌓아 온 전문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 번에 개발에 성공, 특허출원까지 완료한 신제품 ‘저상형 수직 사출기 VTLRN4 시리즈’는 작업자의 안전성과 A/S의 편의성과 고 재현성 및 응답성, 그리고 고품질 등을 자랑하고 있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전성과 편의성,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VTLRN4 시리즈 신개념의 새로운 저상형 수직 사출성형기 VTLRN4 시리즈는 기존 구형 저상형 수직 사출기에 비해 최소 30% 이상의 압력 부하가 적으며, 펌프 소음 감소, 에너지 절감률 15%, 기계 수명이 연장되는 최신형 제품으로, 특히 안전성, 편리성, A/S 접근성 및 형 개폐 정밀성 개선 등을 자랑하고 있다. 원일유압 구형 수직 사출기와 이번에 새로 개발한 신형 수직 사출기를 비교해보면, 먼저 기존의 구형 저상형 수직 사출기의 경우, 형체 실린더가 상측 좌, 우로 배치되어 가동판이 상하 동작하고, 형체 증압이 되어 금형을 가압, 해제하는 구 조로 현재 국내 모든 업체에서 동일한 구조가 적용되고 있다. 이로 인해 장비의 무게 중심이 상부에 집중되고, 유압장치 또 한 밀집되어 복잡하며, 사출장치가 중간에 있어 장비의 점검이나 A/S시 공간이 협소해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신형 수직 사출성형기는 형체 실린더가 하측 프레 임 내부 타이바 하단에 설치되며, 타이바 4개 각각에 실린더가 독립 배치되어 있다. 이에 무게 중심이 하측에 있어 기존 저상형보다 안정적이며, 상측에 실린더가 없어 공간 활용이 좋고, 장비 점검이나 A/S시 장애물이 없어 안전하고 작업성이 좋다. 두 번째, 구형 저상형 수직 사출기는 가동판 동작이나 형체 증압 시 좌우 흔들림 진동을 방지하기 위해 실린더를 고정하 는 고정판이 정면에 있어 사출장치 점검 시 협소하여 불편함이 있고, 무엇보다도 안전상의 문제가 대두된다. 실제로 가동판과 실린더 고정판 사이에 작업자의 몸이나 팔이 끼여 부상 또는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갑작스러운 오동작 시 형판이 상승하여 심각한 상황이 초래되곤 한다. 하지만 신형 저상형 수직 사출기는 상부에 형체 실린더가 없어 상(上) 형판 위에는 사출장치 외에 아무런 장애물이 없고, 실린더를 잡아주는 고정판이 없어서 작업자가 형판 사이에 끼여 사고를 당하는 일을 원천적으로 차단, 작업능률을 높 이고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세 번째, 기존의 저상형 사출기의 경우 형체 실린더 증압 시 좌, 우 두 지점을 가압하는 구조로, 타이바에 가해지는 힘의 균형이 정밀하지 않아 금형에 가해지는 힘이 고르지 못해 파팅 라인 상태가 불량하거나, 타이바 너트 8개가 균일한 토 크로 조여지지 않을 때 제품에 Burr가 발생하거나 타이바 파손이 발생하곤 했다. 그러나 신형 저상형 사출기는 형폐 금형 증압 시 타이바 4 개가 하측에서 균일하게 압력을 받으며 4점에서 실린더가 가압하는 구조이므로, 2점 가압식보다 균일해 금형의 파팅 Burr가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하며, 타이바에 가해지는 힘 또 한 균일한 압력 분포로 증압 시 유압유가 평형을 자동으로 유지해줌으로 타이바 파손도 방지된다. 특히, 구형 저상형 수직 사출기의 형 개폐 실린더가 상측에 있기 때문에 형개 시 고압이 발생하여 펌프 소음과 수명이 단축되며, 에너지 절감에서도 불리하게 되던 것을 신형 저상형 수직 사출기에는 형 개폐 실린더가 하측에 설치되어 형개 시 에 실린더 단면적이 크므로 기존 저상형과 비교해 압력이 최소 30% 이상 적게 받으므로 펌프 소음 감소와 15%의 에너지 절감, 그리고 펌프 수명도 연장되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구형 저상형 수직 사출기는 형체 실린더가 상부에 있어 누유 시 기름이 흘러내려 금형이나 아래(下) 형판에 떨어져 작업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외관상 보기에 좋지 않다. 그리고 100톤 이상 장비 이동 시 높이가 높아서 교량이나 출 입문 통과 시 상당한 고려상황이 발생하였는데, 신형 저상형 수직 사출기는 형체 실린더가 하부에 있어 누유가 있더라도 외부로 기름이 흐르는 일이 없고, 누유가 생기더라도 별도의 기름통으로 포집되어 처리됨으로 환경적인 측면이나 외관상으로 청결하게 관리되는 이점이 있으며, 기존 장비와 달리 형폐 시 타이바 자체가 하강하므로 높이를 현격히 줄일 수 있으므로 교량이나 출입문 통과 시 큰 제약을 받지 않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처럼 이번에 새롭게 개발되어 특허받은 신형 수직 저상형 인서트 사출성형기 VTLRN4 시리즈는 수직 형체 및 수직 사출 구조로, 회전 테이블 및 기계 높이를 낮춘 저상형 특수 사출성형기로써 하이브리드 제어 시스템(서보모터+펌프), 전 동 서보 회전 테이블, 하이브리드 에젝트 시스템, Acc. 및 고 속 회로 장착 등으로 환경친화적 고속, 초정밀 인서트 성형 전용기이다. 또한, 고품질/고성능의 바이메탈 스크류 및 실린더를 사용, HB200/500/800 시리즈 재질의 내마모, 내부식을 자랑하며, Closed-loop 제어, 고 재현성 및 신속한 응답성을 자랑하는 Touch 스크린 방식의 GEFRAN AXMview121 컨트롤러 장 착을 장점으로 갖고 있다. 원일유압 한 관계자는 “지난 50여 년간 쌓아온 정통성과 명성을 이어받아 원일유압만의 창의적이며 독창적인 차별화 된 기술력을 앞세워 국내 최고의 수직 사출성형기를 선보이고자 한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수직 사출성형기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신뢰성과 탁월한 재현성을 두루 갖춘 전동+ 하이브리드를 결합한 실속형 타입의 사출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특허출원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문의: 031-831-8492 / www.wonilplus.co.kr 
이용우 2022-03-07
기사제목
‘비전 검사 자동화 전문 기업’ (주)쓰리디산업영상, 사출 전용 비전 검사 장비‘FinBOX’ 본격 시장진입- 자체적으로 개발한 AnyLook, AIVI가 탑재된 하이브리드 솔루션 장비, ‘FinBOX’   ​ ‘비전 검사 자동화 전문 기업’ ㈜쓰리디산업영상(www.3dii.net 이하 쓰리디산업영상)이 사출 현장에 최적화된 비전 검사 장비를 개발,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입을 시도하고 있다. 동사는 자체 기술력인 룰베이스(rule-base) VISION 검사 소프트웨어인 AnyLook과 딥러닝(deep-learning) VISION 검사 소프트웨어인 AIV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전 검사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AI 자동 검사 장비 ‘FinBOX’를 출시, 본격적으로 시장 진출에 나섰다. 쓰리디산업영상은 2010년 설립 이래, 국내 산업용 영상 검사 분야(X-ray & Vision)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또한, 다수의 특허와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국내외 많은 고객사 및 기관에 VX3D(3D 가시화 SW), HADI(2D X-ray 결함 검사 SW), AnyLook(Vision 결함 검사 SW), AIVI (딥러닝 결함 검사 SW)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당사의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검사 자동화 장비 및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설계하여 제작, 판매하고 있는 AI 비전 자동화 장비 전문회사다.  ​ 룰베이스(rule-base) VISION 검사 소프트웨어: AnyLook​   카메라를 이용한 2D Vision 영상처리 및 검사의 기본 제품인 AnyLook은 플랫폼 내에 30여 개의 검사 툴(Tool)이 있으며, 코딩이 필요 없이 모듈 방식의 도구를 사용하여 ‘레고 블록’ 조립처럼 누구나 손쉽게 Vision 검사를 구축, 쉽게 불량을 검출해낼 수 있다.​   이처럼 VISION 검사 소프트웨어 AnyLook은 블록 조립 개념을 채용한 모듈 검사 프로그램으로, 하나의 검사 작업에 다양한 검사 Tool 배치가 가능하고, 다수 작업 등록으로 연속적 공정 변경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PLC, Robot 연결 통신 인터페이스가 가능하고 생산공정 통계 기능 탑재, 직관적 검사 설정 UI로 사용자 교육 최소화 등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으며, 검사 프로그램 구축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딥러닝(deep-learning) VISION 검사 소프트웨어: AIVI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한 2D Vision 검사 제품인 AIVI는 사전 등록된 검사 도구 없이 데이터 반복 학습(지도 학습 또는 비지도 학습)을 통해 Vision 검사 구축이 가능하며, 전문 지식이 없어도 이미지 데이터를 사용하여 학습 시켜 Vision 검사가 가능하고 Auto Labling 기능을 사용하여 불량 데이터 등록이 가능하다.​   또 양품 시료만을 학습 시켜 불량 시료를 자동으로 검출할 수 있으며, 한 번의 검사만으로 여러 개의 불량 유형을 검출할 수 있다. AIVI는 모듈 방식의 도구를 사용하여 AnyLook과 연계 검사가 가능하다.​   쓰리디산업영상은 이러한 다품종 소량 생산에 적합한 검사 소프트웨어 AnyLook과 인공지능 비전 검사 시스템인 AIV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전 검사 소프트웨어를 탑재, 다품종소량생산이 주를 이르고 있는 사출 성형 분야에 특화된 비전 검사 장비인 ‘FinBOX’를 개발하게 된 것이다.​   다품종 소량 생산에 특화된 표준화 VISION 검사 장비: FinBOX   FinBOX는 컨베이어 일체형이기 때문에 기존 생산라인의 변경 없이 사출기 사이에 기존 컨베이어 대신 바로 설치, 적용이 가능하게 디자인되어 있고, 사출성형시장과 같이 하나의 기계에서 여러 제품을 생산하는 다품종의 제품들을 하나의 검사 장비로 검사할 수 있는 장비로, 사출성형기에 밀착, 생산되는 제품의 양·불 검사를 바로 마침으로써 바로 후공정 작업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검사-적재-포장’ 작업으로 확장이 용이하도록 개발된 장비이다.​   중소기업의 Smart Factory 구축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개발된 FinBOX는 ▲ 다양한 크기 및 형태의 4개의 검사 제품 기본 등록 ▲ 미성형, 흑점, 홀 막힘, 버(bur) 등 기본 검사 가능 ▲ 제품에 따른 특별한 정렬 Jig 불필요(특수형태 제품일 경우 필요) ▲ 불량 배출(불량 유형별로 구분 배출도 가능) ▲ 적재, 포장 자동화로 확장이 용이한 시스템 구성 ▲ 신뢰성 높은 검출력 ▲ 고객의 생산 현장의 변경 없이 바로 적용 가능한 기구 디자인 ▲ 검사 결과 통합 통계 자료 report 출력 가능하므로 정형화된 품질관리 가능 등의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코딩이 필요 없어 누구나 사용이 간편한 장비를 제작하고 싶었다는 쓰리디산업영상 김형범 부사장은 “4개의 검사 제품이 기본 등록되어 있고, 나머지는 코닝 과정이 필요 없이 사용자가 직접 교육받아서 세팅 변경만 하면 된다.​   FinBOX 안에는 검사 툴이 30개가 있어서 레고 조립하듯이 작업자가 파라미터를 바꿔주면 되는 것이다. 4개까지는 기본 제공이 되며, 그다음부터 ‘길잡이’가 있어서 사용자들이 프리 세팅 후에 검사해보고 안 되는 부분은 추가 수정해나가면 된다. 숙련된 기술자나 기술팀이 없어서 어려울 때는 약간의 추가 비용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검사-적재-포장-공정간 물류’를 포함하는 검사 자동화 시스템: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 쓰리디산업영상은 AI 비전 검사 표준화 장비인 FinBOX에 더 나아가 검사공정에서 사람의 개입을 배제함으로써, ‘검사-적재-포장’으로 연계(connected)된 자동화 시스템 ‘Module 자동화’를 실현, 검사–적재–포장–공장 내 공정간 물류–창고 등 Smart factory 자동화 시스템을 완성하고자 한다.   김형범 부사장은 “다품종 소량제품용 표준화 검사 장비인 FinBOX가 회사에 고정수익을 가져오는 상품이라면, 표준장비 플러스알파의 Module 자동화 전용 감시 시스템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고 강조하며, “산업의 고도화가 이루어져 4차 산업 시대가 되려면, 사람 투입에는 한계가 있다.   그리고 스마트팩토리의 핵심인 데이터의 중심은 검사이며, 검사에는 접촉과 비접촉이 있고, 비접촉의 대표주자가 비전이다. 다시 말해 빅데이터의 맨 밑바탕에는 비전 검사 데이터가 있으며, 이에 스마트팩토리의 초석이 되는 것이다. 디지털 비전 검사를 자유롭게 해야 뿌리산업이 한 단계 진보하는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 이러한 인식 전환이 이루어져야만 한다. 우리가 비전 표준화 제품에 몰두하는 것은 산업 자체에 임팩트를 주고 싶기 때문”이라고 덧붙인다.​   일반적으로 비전 전문업체들은 불량 원인을 컨트롤 하는 AI, M/S 업체와 코어웍을 진행하는 편인데, 쓰리디산업영상의 경우, 서울 본사에는 비전 자동화 소프트웨어 연구인력이 주로 있으며, 인천 공장에는 기구설계 엔지니어, 세팅, 영업, TCS 인력들이 근무하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까지 일체화를 시도해나가고 있다.​   AnyLook과 AIVI 등 VISION 검사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있는 FinBOX에는 생산제품의 크기에 따른 심도 차이를 전압으로 조절할 수 있는 액체 렌즈를 적용한 카메라가 7대 장착되어 있으며, 초점거리 조절을 위해 각 카메라 렌즈마다 실린더를 설치, 이동 조절이 가능하며 이 또한 소프트웨어로 조정이 가능하다.​   지난해까지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개발에만 투자해왔다. 지난해 12월 말에 처음으로 FinBOX가 고객사에 납품이 되었으며, 현재 많은 업체와 협의가 진행 중이다. 어느 정도 매출 규모 갖추고 있고, 비전 검사 자동화 시스템에 관심을 가진 업체들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쓰리디산업영상은 비전 자동화 장비 FinBOX과 더불어 자동화 설비 설계, 생산이 가능해 전용 비전 자동화 시스템 대응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끝으로, 김형범 부사장은 “고객들이 고가의 비전 검사 장비를 구매하고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이유는, 끝까지 책임지는 솔루션 파트너가 없기 때문이라며, 당사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근간으로 비전 시스템에 적용하는 카메라, 조명, 기계 모두를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빠른 대응이 가능하고, 비전 검사 자동화 전문가로서 꾸준하게 고객들의 든든한 파트너로 남을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및 사출 분야에 높은 기술력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된 쓰리디산업영상을 찾아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제 사출 성형 업계가 비전 검사 토털 솔루션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나가는 전환점을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문의: 010-2726-9605 https://www.3dii.net
이용우기자 2022-03-03
기사제목
사출성형이란 성형 재료를 금형 캐비티로 사출 주입하여 경화시키는 성형을 말하며,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에서 가장 널리 사용하는 성형 방법 중 하나이다. 사이클이 짧고, 성형 능률이 높아 대량생산이 가능한 이 성형 방법은 광범위한 수지의 성형은 물론, 대형 성형제품의 성형 및 복잡한 모양도 높은 정밀도로 제작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사출성형 토털 솔루션 기업인 ㈜한국하이티엔(대표이사: 이인표, 이하 한국하이티엔)에서 전동기술과 투플레이트 서보유압시스템을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인 Zhafir의 Jenius Series(전동식 투플레이트 사출성형기, 이하 JE 시리즈)를 선보이며, 사출성형업계에 새로운 봄바람을 예고하고 있어 화제다.​혁신적인 모듈식 시스템을 활용하여 전동 시스템과 서보 드라이브 시스템 각각의 이점을 활용하는 매우 효율적인 방식으로 결합된 JE 시리즈에 대해 본지에서는 한국하이티엔의 김상길 기술부 이사를 만나 보다 자세하게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전동식 사출성형의 새로운 바람, Jenius Series(전동식 투플레이트 사출성형기)​세계에서 가장 큰 전동 사출성형기 공급업체 중 하나인 Zhafir는 VE, ZE 및 JE 시리즈를 포함한 정밀 전동 사출성형 장비를 전문으로 하는 하이티엔의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한국하이티엔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Zhafir의 JE 시리즈는 전동 기술과 투플레이트 서보 유압 시스템을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최신식의 모듈식 시스템을 활용해 전동시스템과 서보 드라이브 시스템 각각의 이점을 부각시킨 매우 효율적인 방식으로 결합된 시스템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상길 기술부 이사는 “고객의 경험과 중대형 사출성형 기술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하이티엔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물이 바로 JE 시리즈로, 우수한 안정성을 통해 고객분들에게 더 높은 효율성 및 더 높은 수익 창출을 가져다 드릴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다양한 산업 분야 중 중대형 부품, 특히 자동차 및 대형 가전제품 관련 생산에 더욱 효율적이다”라고 소개했다. ​JE 시리즈는 김 이사의 설명처럼 평행이동으로 인한 생산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높은 안정성으로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제품 치수 정확도 및 외관품질에 대한 효과가 더 업그레이드되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또한, 대형 금형 장착이 가능하도록 금형 설치 공간이 확장되었으며, 깊은 캐비티 금형을 위한 형개 거리가 증가됨은 물론, IMD, MCF, EIPP 등과 같은 새로운 프로세스 및 기술을 위한 표준 인터페이스를 활용하고 있어 고객을 위한 편의성이 향상되었다. ​​750~3,300Ton까지! 규모는 커지고, 제어는 더욱 정밀하게!​“진정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높은 생산성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장기적인 안정적 운영과 낮은 에너지 소비로 공장의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해야 한다. ​또한 투자 수익 극대화와 가능한 한 빠른 비용의 회복, 제품의 성공을 보장하는 낮은 가격에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운을 뗀 김 이사는 “검증된 혁신 전략에 따른 설계인 ‘요점 기술’, 생산효율성, 높은 생산성 및 낮은 유지비 등 이 모든 것을 갖춘 것이 바로 JE 시리즈”라고 전했다. ​JE 시리즈는 750~3,300Ton까지 제작되어 ‘대형’이면서도 ‘정밀성’을 요하는 산업군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사료된다. 특히 모든 이동축이 각각 완전히 독립적이며, 심지어 고속에서도 동기화된 이 제품은 전동 서보 드라이브의 완벽한 조합과 서보 유압 기술을 통해 더 짧은 생산주기로 고품질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또한, 모든 작업 시간동안 정밀한 사출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된 이 제품은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매우 다양한 요구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낮은 에너지 소비와 높은 사출 반복성으로 고객의 마음에 쏙!​JE 시리즈는 기존의 유압식 사출성형기와 비교해 약 60% 이상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효율 사출성형 과정 중에서도 전력 사용을 감소시키고, 물 소비량을 대폭 줄이는 등 에너지 피드백시스템에 최적화된 설계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높은 폐회로 제어 및 전기 구동장치로부터의 강한 전송 메커니즘, 중량 반복성은 0.1% 이내로 사출 반복성이 매우 높아 사용자분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되며, 그 외에도 컴팩트한 투플레이트 디자인으로 보다 작은 공간만을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김 이사는 “Zhafir는 기술 지원 및 솔루션을 포함해 애플리케이션 업그레이드, 유지 보수, 예비부품 공급 및 모든 단계의 훈련과 같은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의 고객분들이 JE 시리즈를 사용함에 있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어 “한국하이티엔에서도 JE 시리즈를 사용하시는 고객분들의 편의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사출성형기 판매량, 품질, 가격 등 세계 최고의 하이티엔! 그 명성을 그대로 국내에도!​하이티엔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사출성형기의 디자인과 생산에 있어서 50여 년의 경험으로 축적된 기술 노하우와 더불어 현대에 적합한 사출성형기 개발은 물론, 관련 업계 트렌드 또한 잘 반영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사의 제품은 형체력 40에서 6,600Ton까지 구비되어 있고, 일반적인 제품은 물론, 고급 제품까지 모든 사출성형에 적합해 사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동사의 제품은 형체력 40에서 6,600Ton까지 구비되어 있고, 일반적인 제품은 물론, 고급 제품까지 모든 사출성형에 적합해 사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이번에 한국하이티엔에서 소개한 JE 시리즈 역시 빠른 사이클 타임과 확장형 금형 설치 공간, 높은 안정성의 사출장치, 설치 공간 최소화, 정밀제어 컨트롤러(Sigma Tek 제품 사용), 에너지 소비 절감 등 다양하고도 효율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국내에서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이사는 JE 시리즈에 대해 “국내에는 올해 처음 소개되는 제품이지만, 3년간의 테스트 기간을 통해 중국 시장을 비롯해 세계 여러 국가에 출시된 지 이미 1년이 지난 제품이기 때문에 국내 고객분들께서 사용하시는 부분에 있어 보다 안정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세계적인 고품질의 제품 제공과 더불어 철저한 A/S로 국내 시장에서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는 한국하이티엔. 다양한 강점을 지닌 JE 시리즈로 사출성형업계에 새로운 봄바람을 몰고 올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문의: ㈜한국하이티엔 032-327-1891 www.haitian.kr
이명규 2022-03-02
기사제목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공과대학(학장 김재웅) 금형설계공학과 윤재웅 교수(사진)가 (사)한국금형공학회 6대 회장에 취임했다.     독일 하노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LG전자 금형기술센터장을 역임한 윤재웅 교수는 다양한 산학연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금형공학회를 명실상부한 학회로 더욱 발전시키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2006년에 창립된 한국금형공학회는 국내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의 대표산업으로서 국가의 지원 및 금형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 등의 노력을 통해 한국이 세계 금형 강국으로 발전하는 데 이바지하는 학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윤재웅 신임회장은 2011년에 LG전자 금형기술센터를 다시 개소하는 어려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 현재의 조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고, 2018년 9월에 공주대학교 금형설계공학과에 부임하였다. 신임 윤회장은 ‘임기 동안 학회의 발전과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학회의 정체성과 존재감의 확립, 금형 산업체의 가교역할을 통한 산학협력 기반 확립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회장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금형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전통적인 프레스/사출 금형 기술 기반 위에 미래 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학회의 연구 분야 영역을 확대하고자 한다”라며, “금형 설계/제작과 금형을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 업체의 스마트 팩토리화 및 미래 자동차 분야의 초정밀 금형/성형 분야 분과를 신설하고자 한다”라고 전하면서, 더 많은 연구자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하였다.   www.ksdme.com
편집부 2022-02-09
기사제목
- 임인년 3대 핵심과제와 실천 방향 공개- ESG 인프라 구축, 작업환경 개선, 新 인사정책 마련 등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전문 업체 우진플라임(049800)은 신년 계획을 통해 2022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2025년 글로벌 Top 5 진입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우진플라임 충북 보은 본사 회사 전경   우진플라임은 1월 3일, 2022년 임인년 새해 회사 비전과 목표를 밝히는 자리에서 ESG 경영과 2025년 글로벌 시장 Top 5 진입 목표를 밝히고, ESG 인프라 구축, 조직문화 및 협력체 강화, ESG 경영체계 완성 등의 3대 실천과제를 공개했다.ESG 인프라 구축을 위해 우진플라임은 ▲ Green Us 구축(사무·제조 현장 업무 프로세스 구축, 제품개발) ▲ ESG 업무시스템 개발(공개 입찰 구매·온라인 판매㎜원격 고객관리) ▲ 사람 중심 제조 현장 구축(Difficult Dirty Dangerous 등 3D 분야 공정자동화·작업 환경 개선) ▲ ESG 추진위를 설립하고, 탄소 배출 제로를 위한 인프라 확대 등을 진행한다.조직문화 및 협력 체계 강화는 ▲ 新 인사정책 마련(순환보직 및 교육제도, 사내 업무 전문가 양성, Flexible 정년 연장 제도, 사내 복지제도 개선) ▲ 사내 탄소세 운영(인상 쓰레기 배출량 집계) ▲ 협력업체 상생 협약(협력업체 시스템 컨설팅 및 교육, 정기회의체 마련) ▲ ESG 사내외 홍보 콘텐츠 마련 등이다. ESG 경영체계 완성에는 ▲ 주주 이익 제고 활동 활성화 ▲ 지속 가능 경영보고서 공시 등 윤리 경영 고도화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우진플라임은 ESG 3대 핵심과제 실천과 꾸준한 기술개발 및 효율적인 제품생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2025년에는 세계 선도기업으로 우뚝 선다는 전략이다. 우진플라임은 지난 11월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생산공장에 일관 제조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존의 사출성형기 제조 과정 및 완성도 부분에서 가졌던 한계를 극복하는 등 작업 효율 및 생산과정 고도화를 진행한 바 있다.ESG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나타내는 척도로 활용되며, 우리나라는 2025년부터 자산 총액 2조 원 이상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ESG 공시 의무화가 도입되며, 2030년부터는 모든 상장사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우진플라임 김익환 대표   김익환 우진플라임 대표는 “글로벌 선도기업이 되기 위해 기존 경영 체계를 ESG로 전면 개편하고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우진플라임은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질소를 투입해 제품 변형을 방지하는 친환경적 사출 공법을 적용한 저압 물리 미세 발포(Super-Foam) 사출성형기를 개발했다. 우진플라임은 현재 29개국에 42개의 R&D센터 및 법인과 지사를 두고 있다.   woojinplaimm.comwoojinplaimm.com/exhibitions
이용우 2022-02-08
기사제목
- 다양한 방식의 모델 제공, 우수한 A/S, 철저한 사후관리, 높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최선블로우 성형(취입성형, 중공성형) 업계에 진출한 지 3년여 만에 뛰어난 대응력을 갖췄다고 업계에 자자하게 입소문이 나 있는 BOAZ P&M(VARIOUS BOAZ PLASTIC & MOLDING MACHINE 이하 보아스)의 김진성 대표를 만나, 블로우 성형기 시장에 진출하게 된 동기와 국내 블로우 성형 시장 현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2019년 국내에 첫 블로우 성형기를 납품하면서 블로우 성형 업계에 발을 들인 보아스는 현재 중국의 6개 업체들로부터 다이렉트 블로우 성형기(EBM; Extrusion Blow Molding), 사출 블로우 성형기(IBM; Injection Blow Molding), 연신 사출 블로우 성형기(ISBM; Injection Stretch Blow Molding)와 더불어 투스테이지 PET 블로우 성형기 등을 수입, 국내 블로우 성형 업계에 제공하고 있으며, 금형 및 주변기기까지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김진상 대표는 “보아스의 경영방침은 ‘ONE STOP SOLUTION’이다. 즉, 고객의 요구에 따른 성형기의 공급과 맞춤 금형, 그리고 완벽한 시 운전 및 A/S와 더불어 성형조건 설정 및 변경 등의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구사항을 원스톱으로 통합관리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선적 전 100% 제품 생산 확인 및 이의 보장, 설비 운영을 위한 모든 훈련 제공, 고객 요청에 따른 기계 설계 변경, 24시간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팀 가동, 장기적인 유지보수 기술 지원 체계 확립 등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다양한 기종의 블로우 성형기로 시장 공략 국내의 경우 다이렉트 블로우 몰딩 또는 압출 블로우 몰딩이라고 불리는 EBM 방식의 블로우 성형기가 가장 큰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데, 해당 공법은 연속적인 단일 단계의 공정으로서, 용융된 플라스틱을 중공형 튜브(Parison) 형태로 압출된 것을 금형에 넣고 에어를 주입해 용기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압출 블로우 몰딩기는 PE, PP, PC, PETG 소재의 10ml에서 10,000l의 큰 용기까지 성형할 수 있다. 한편, 사출 블로우 몰딩이라고 불리는 IBM 방식의 블로우 성형기는 사출성형을 통해 Parison 역할을 하는 프리폼(Prefom)을 만들고, 이 프리폼을 용기 제작 금형으로 옮긴 뒤 에어를 주입해 팽창시킨다. 각 과정은 로터리 테이블을 이용해 전환되며, 특히 나선 구조가 적용되는 용기의 넥 부분을 고압 사출 방식으로 제작함으로써, 용기의 밀폐력을 더욱 높일 수 있어서 PE, PP 소재의 5ml~1,000l 미만의 살충제, 의약품, 화장품, 건강 생활용품 용기 등에 적합하다. 더불어 일산 블로우 성형기가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연신 사출 블로우 성형기, ISBM 방식은 하나의 과정으로 성형 사출, 연신 블로우와 형폐까지 동시에 처리하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제품의 고품질을 보장한다. 재래의 블로우 성형기 보다 약 50% 이상의 소재를 절감하고 청결을 보장하며, 기계 설치 면적을 크게 절약하여 생산 원가를 줄여주고, 특히 서보모터 사용으로 50~70% 에너지 절감을 자랑하고 있다. ISBM 방식은 PET, PETG 등의 소재로 된 5ml~3,000l 의료용 병, 위생 용기, 음식과 음료용 병, 화장품 용기, 램프 케이스 등의 생산에 적합하다.재래 방식의 다이렉트 블로우 몰딩(EBM)으로는 더 이상 소비자들의 고품질 요구와 각종 새로운 형상의 제품을 생산할 수 없기에 블로우 성형 업계는 점차 버(Flash)나 변형이 거의 없는 제품 생산이 가능한 IBM, ISBM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한편, 투스테이지 PET 블로우 성형기는 연신 속도 향상을 위한 이중 연신 파트, 리니어 가이드 사용으로 최저의 마찰력으로 부드러운 동작, 안정적 제품 생산을 위한 최첨단 마이콤 운영 시스템 채택, 원적외선 방식의 프리폼 가열로 강력한 투과력을 가지며, 균일한 제품 생산을 가능, 다양한 제품의 생산에 적합하도록 제품의 높이와 폭의 구조에 맞추어 조절할 수 있다. 또한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자동 배기 장치를 부착하여 균일한 제품의 생산을 가능하고, 각 단계별로 안전 잠금 기능이 있어서 제품 생산 도중 에러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안전 모드로 변경되며, 오일펌프 사용하지 않아 기름의 오염이 없으며 저소음 작업이 가능하고, 성능과 강도를 보장하는 주물 형태의 형체부, 그리고 서보모터 방식으로 에너지 50~70% 절감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보아스에서는 2019년부터 보아스 상표로 블로우 성형기를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IBM 방식의 블로우 성형기의 경우 OEM 방식으로 ZQ 40톤, 60톤, 80톤, 100톤 4개 기종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고객의 생산 제품에 적합한 맞춤형 금형을 동시에 공급하고 있다.김진상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아직 EBM 방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최근 엔드 유저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IBM 방식에 제조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IBM은 상·하로 버(Burr)가 남는 EBM 방식과 달리 커팅기 등 후가공을 위한 추가 설비가 필요 없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고, 다품종 대량 생산에 유리하다. 이제는 더욱 높은 퀄리티를 요구하는 ISBM 시장으로 진입하려고 한다”고 전한다.EBM, IBM 시장을 넘어 ISBM 시장으로 도전국내 블로우 성형 시장은 크게 둘로 나눠진다. 첫째가 화장품 용기 시장과 두 번째 제약, 건강·생활용품 시장이다. 화장품 시장 쪽은 PET 소재를 사용하는 ISBM 방식이 주로 이용되며, 제약, 건강·생활용품 시장에는 PP, PE 소재의 IBM, EBM 방식이 주로 사용된다.최근 들어 후가공에 따른 인건비 등 경비 절감과 정밀도 요구가 증가하면서 EBM 방식에서 IBM, ISBM 방식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대형 블로우 성형 업체들의 경우, 부가가치가 높은 IBM, ISBM 방식은 자체 생산하고, EBM 방식의 성형은 외주 처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 IBM 사출 블로우 성형기 국내 시장은 연간 20여 대 정도이며, 그중에 한국업체 한 군데가 50%가량을 공급하고 나머지는 미국, 중국에서 수입되는 정도였는데, 2021년 들어 시장 규모가 5배 정도 성장했다. EBM 방식으로 블로우 성형을 하던 기업들이 인건비 절감, 고부가가치의 제품 성형을 위해 IBM 방식의 채택이 늘어났기 때문이다.보아스는 국내 시장 진입 초기에 국내 메이커들이 많고, 기술력이 그리 높지 않아 진입이 수월했던 EBM 방식의 블로우 셩형기부터 출발하여 이후 증가추세에 있지만 국내 업체가 거의 없었던 IBM 방식의 블로우 성형기를 중국 거래처로부터 OEM 방식으로 공급받아 시장에 공급하기 시작, 업계의 주목과 인정을 빠르게 받을 수 있었다. 이에 2019년 이후 매년 매출실적을 2배 이상을 올릴 수 있었고, 올해에는 고 퀄리티가 요구되어 아오끼, 닛세이 등 일본산 점유가 높은 ISBM 연신 사출 블로우기 시장으로의 진입에 더욱 매진, 매출 증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다른 업종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블로우 성형 시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철저한 A/S를 비롯한 사후관리 부분이다. 그래서 A/S 직원의 확보가 중요하다. 보아스의 경우 전담 직원 외에 김 대표가 직접 시운전과 사후관리에 관여를 하기 때문에 더욱 유리하다. 더불어 블로우 성형 업체들은 대부분 EBM, IBM, ISBM 방식의 블로우기 여러 대를 다양하게 갖추고 여러 형태의 블로우 제품을 성형하고 있으며, 자사 공장에서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성형하고 품질 면이나 생산성, 인건비 절감 등을 고려해서 후가공 공정이 필요한 EBM 방식의 블로우 성형 분야는 외주 처리를 많이 하는 편이다. 이에 블로우기를 공급하는 업체에서도 다양한 기종을 취급하고 있어야 고객 대응에 유리하다. 모든 제조업과 마찬가지로 블로우 성형 시장은 가격경쟁력과 품질 보장이 기본적으로 뒷받침된 상태 하에서 철저한 A/S와 더불어 성형조건 설정 지원 등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통해 시장은 작지만, 훨씬 원활하고 좋은 거래 조건으로 알찬 경영이 가능한 업종이다.사출업의 경우 3천 평의 공장에서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오더만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 사출업의 경우 사출성형기 구입 및 공장 설립 등 시장 진입이 수월한 데 비해, 블로우 성형 업체의 경우 시장 자체가 그렇게 크지 않을뿐더러 공장 규모나 기계설비에 있어서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즉, 사출 공장은 1억 미만으로 시작할 수 있지만, 블로우 업체의 경우에는 공장 규모와 기계설비 등 10억 원이 든다.또 3천 평의 사출 공장이라면 500~60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지만, 블로우 성형 공장은 성형품의 포장, 물류 관련 부분의 부피가 커서 창고가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 3천 평 공장 중 대부분이 창고로 사용되고, 매출도 100~200억 원 정도의 규모가 된다.  이러한 이유로 블로우 성형 시장 자체의 진입 장벽이 높다. 또한 진입 장벽이 높다 보니, 업체 수가 많지 않다. 더불어 용기 등 블로우 성형 제품의 경우 부피 때문에 물류비용이 커서 수입하기로 어렵다. 이런 이유로 오더는 안정적이다. 비록 매출액 면에서는 차이가 나지만, 현대자동차와 제약회사는 오더를 내는 같은 위치의 업체이며, 보아스는 그들의 1차 밴더 업체들과 거래하고 있는 것이다. 즉, 현대자동차 1차 밴더와 거래하는 격이다. 그만큼 거래액은 적을지 몰라도 거래 관계나 마진율 등에서 훨씬 좋다. 또 높은 진입 장벽과 큰 물류비용 등으로 오더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기계가 확실하고 사후관리가 철저하면 지속적으로 거래를 유지할 수 있다.큰 욕심 없이 소수정예로 즐겁게 일하고 싶다김 대표는 “우리 보아스가 블로우 성형기를 취급하기 시작해 3년여 동안 국내 거래처만 200~300 기업에 영업을 해왔다. 국내 생산업체가 있는 EBM을 비롯해 IBM, 그리고 이제는 주로 일산 블로우 성형기가 많은 점유율을 보이는 ISBM 시장으로의 진입에 노력하고 있다.이제 ‘블로우 성형기’하면, ‘보아스 성형기’를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입소문이 나길 바란다. 지금은 아름아름 입소문이 나면서 매출도 많이 올랐고,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지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떤 한 기종만 가지고 영업하면 안 되고 구색을 갖춰야 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본다. 추후 전략 품목을 가지고 전시회에 출품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처럼 보아스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여러 기종을 적극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대응력을 갖추고 있고, 더불어 A/S 등 사후관리에 능력을 인정받고 있어 올해 30대 이상의 계약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끝으로, 보아스 김진상 대표는 ‘매출 증대보다는 소수정예로 즐기면서 영업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업계에서 인정받으며 일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한다.www.bolekorea.co.kr031-481-8007 / 010-6201-9540
이용우 202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