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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 제조기술 전문가를 위한 혁신, 토론, 네트워킹의 장- 2월 2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EMO 월드투어 행사 열려  2월 2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EMO 월드투어 행사 오는 9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혁신 제조기술(Innovate Manufacturing)’을 주제로 개최되는 “2025 하노버 생산제조기술박람회(EMO)”는 금속가공 산업의 혁신, 국제성, 영감, 미래를 대변하는 세계 최고의 생산제조 기술 전문 행사다.  금속가공 산업 내 가치 사슬 전체를 한자리에서 다루는 유일한 박람회로, 공작기계, 생산 시스템, 적층 제조, 정밀 공구, 자동화, 측정 기술, 품질 보증, 소프트웨어 및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전시 참가업체의 주요 타겟은 기계공학, 자동차 제조, 항공우주 산업, 금속 가공 및 처리, 의료 기술, 에너지 공급업체 및 전자 산업을 포함한다. EMO, 전 세계 산업 관계자를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 VDW의 마커스 헤어링(Markus Heering) 대표이사 EMO 주최기관인 독일공작기계협회(VDW)의 마커스 헤어링(Markus Heering) 대표이사는 2025년 2월 2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EMO 월드투어 행사에서 “EMO는 업계의 모든 국제적 플레이어들, 즉 제조업체와 사용자 간의 비즈니스 및 토론을 위한 플랫폼으로써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박람회”라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 2023년 EMO에는 45개국 1,800여 개의 전시업체가 참가했으며, 약 140개국에서 92,000명의 전문 참관객이 방문했다. 한국에서는 약 1,300명이 EMO를 방문한 바 있다. EMO, 한국 공작기계 산업의 새로운 기회 2024년 한국의 공작기계 생산량은 약 50억 달러에 달하며, 세계 6위의 생산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생산량의 절반가량이 수출되며, 주요 타깃 시장은 자동차 제조, 전기·전자, 금속 생산 및 가공, 기계공학 분야다. 기계공학 및 자동차 제조 산업은 금속가공 업체의 주요 고객이므로, EMO의 핵심 방문객이기도 하다.  현재까지 한국에서는 DN솔루션즈, 스맥, YG-1, 화천기공 등 대표적인 제조업체를 포함해 총 42개의 기업이 EMO 2025 참가를 확정했다. 주요 전시 품목은 최신 금속가공 시스템, 선반 및 절삭 공구 등이다.  한국의 공작기계 소비량은 지난해 34억 달러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헤어링 VDW 대표이사는 “현재 한국의 금속가공 업계 의사 결정자들은 일본과 중국의 공작기계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EMO를 방문해 최신 기계 및 솔루션을 탐색하고, 새로운 공급업체를 찾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는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MO, 글로벌 메가트렌드 조명 산업 내 경쟁 심화, 투자심리위축, 원가 상승, 지속 가능한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 숙련된 인력 부족 등, 오늘날 제조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인 도전 과제들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산업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인공지능(AI) 및 적층 제조와 같은 신기술의 도입은 지속적인 교육을 필요로 하는 등 제조 산업이 나아가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업계 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EMO 2025에서는 35개국 1,300여 개의 전시업체가 이러한 도전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자동화, 디지털화 및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메가트렌드를 논의하고, 제조 산업에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EMO, 국내 제조 산업 내 자동화 도입 가속화의 통로 고비용과 숙련 인력 부족으로 한국은 산업 분야 자동화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자동화 솔루션은 생산 공정의 효율성과 품질을 향상하며, 강력한 투자 유치 요인인 만큼 최근 우리 기업들 또한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추어 자동화 솔루션의 도입에 앞장서는 실정이다. EMO 2025에서는 최근 국내에서도 지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이러한 자동화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팔레트 체인저와 핸들링 시스템과 같은 단순한 솔루션부터, 자율 로봇 및 자율 가동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자동화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공동 전시 부스인 ‘코봇 구역(Cobot Area)’에서는 협동 로봇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응용 기술이 전시될 예정이다. 해당 분야로는 그리퍼, 머신 비전, 측정 시스템, 소프트웨어, 산업용 전자부품, 공급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EMO, 지속 가능한 제조 산업 조명 한국은 환경 친화 정책을 통해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에너지 및 원자재 소비를 줄이고, 순환 경제를 도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헤어링 대표는 “새로운 기계에 대한 투자는 에너지 소비를 약 25%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온다”라며, 이를 통한 탄소 배출 절감 효과를 강조했다. EMO 2025에서는 ‘지속 가능성 구역(Sustainability Area)’이 마련되어, 지속 가능한 생산을 위한 최신 기술과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전시업체들은 에너지 효율성 향상, 재생 에너지 통합, 재활용 및 수명 주기 개념을 중심으로 해당 주제를 조명한다. 이러한 기술은 기후 보호뿐만 아니라, 에너지 및 원자재 부족 시대에 생산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MO, 디지털화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의 장 디지털화 및 사물 간 인터넷 기술은 이미 생산 공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인공지능 기술(AI)이 추가되면서 데이터 분석 속도가 빨라지고, 생산성이 향상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속속 개발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도체 산업은 이러한 디지털 기술 개발과 활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사물 간 인터넷(IoT) 및 인공지능 기술(AI)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를 통해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시간 모니터링과 예측 유지보수가 가능해진다. EMO 2025의 ‘AI+디지털화 구역(AI + Digitalization Area)’에서는 투자자들에게 최신 사물 간 인터넷(IoT) 및 인공지능 기술(AI)의 융합 및 응용 사례를 선보인다. 한국 제조업체들도 이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EMO, 생산제조 기술의 미래 금속가공을 필두로 한 생산제조 기술 분야의 발전이 투자 촉진과 생산 기술 수요 증가를 이끄는 가운데, EMO 2025는 각종 최신 기술은 물론 업계의 장기적 발전과 미래를 위한 여러 주제에 대해서도 조명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생산제조 기술의 미래 가능성으로 평가받고 있는 적층제조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적층 제조 공동관(Additive Manufacturing Joint Stand)’이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해당 단체관에서는 적층제조 기술의 발전 및 실적용을 위한 다양한 최신 기술 및 적용 사례들이 집중 소개된다. ‘스타트업 구역(Startup Area)’에서는 젊고 혁신적인 기업들이 미래를 선도할 신기술을 공개하며, 이는 산업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뿐만 아니라 미래 업계를 이끌어 나갈 젊은 인재 육성에 주목하여, 차세대 전문가들이 미래 산업의 도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글로벌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들 또한 소개될 예정이다.  문의: 도이치메세 한국대표부·메세플러스(주) 신경민 본부장 Tel: 02-6204-6204, Email: kay@messeplus.kr    
이용우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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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주년 맞이한 JEC WORLD, JEC 인베스터 데이 등 다채로운 이니셔티브 도입- 3월 4일(화)~6일(목), 3일간 프랑스 파리-노르 빌팽트 국제 전시회장 5홀, 6홀에서 열려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인 2025 JEC World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전시회 개최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JEC 인베스터 데이(JEC Investor Day) 비롯한 다채로운 이니셔티브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여 복합소재 및 첨단소재 분야의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300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43,500명의 전문가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JEC World 2025는 투자자들이 획기적인 혁신을 발견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올해 JEC WORLD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총 30개의 한국 기업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예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국내 유망 기업 12개 사를 모집하여 한국관을 꾸려 전 세계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특히,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도내 나노융합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공동관을 구성, 7개 기업이 참가할 것이다. 또한, 한화첨단소재, 효성첨단소재, 한국카본, ㈜가온폴리머앤실런트, ㈜코트라움, ㈜스타웍스 등 주요 기업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하여 세계 복합소재 업계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며, ㈜세풍폴리머, ㈜에이이티피, ㈜모쓰는 올해 처음으로 개별 참가를 통해 새로운 잠재 파트너들과의 전략적 협력 기회를 모색할 것이다.     2025 JEC World: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제시 2025 JEC World 프로그램은 복합소재의 트렌드와 기술발전에 대한 글로벌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다양한 컨퍼런스 및 토론 프로그램에서 지속 가능성, 재활용 및복합소재의 새로운 응용 분야를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JEC 인베스터 데이: 혁신과 투자를 연결하다2025년 3월 5일, 카탈리시움(Catalysium) 및 세사머스(Sesamers)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JEC 인베스터 데이는 복합소재의 잠재력을 탐구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은 이 분야의 스타트업을 조명하고 독점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2025 JEC WORLD와 JEC 인베스터 데이는 복합소재 산업이 더욱 지속 가능한 디지털 접근 방식을 향해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혁신과 투자 기회에 초점을 맞춘 이 행사는첨단소재의 미래를 설계하고 업계 플레이어 간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다.       전시회 방문 문의:JEC World 한국 대표부, 프랑스 국제전시협회(프로모살롱 코리아)김선의 대표 02-564-9833 sekim@promosalons.com이가희 과장 02-564-9733 glee@promosalons.com   
편집부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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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혁신과 솔루션을 실무에 통합 CHINAPLAS 2025 동시 행사 미리보기(1부)   중국의 제조업 환경이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 중국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에 새로운 기회와 도전 과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선전 세계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HINAPLAS 2025에서는 이러한 업계의 변화를 반영하는 동시 행사가 개최됩니다.  지속가능성과 혁신에 초점을 맞춘 동시 개최 행사에서는 업계 리더와 전문가들이 모여 업계의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기업이 고성능 솔루션을 통해 비용 효율성을 향상시켜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포장 포럼  플라스틱 포장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CHINAPLAS의 주최사인 Adsale Exhibition Services Ltd. 전시회 기간 동안 중국 포장 연맹과 손잡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하여 국내외 권위있는 포장 기관의 대표와 주요 기업의 전문가를 모아 국제적인 관점에서 플라스틱 포장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최신 솔루션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바이어 토크 세션에서는 유명 브랜드의 패키징 담당자들이 소재와 공정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브랜드, 제품, 소재, 장비 공급업체 간의 쉬운 상호작용을 통해 산업 체인의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간의 효율적인 연계를 실현하는 혁신적인 패키징 연구 및 개발의 어려움과 고충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전진 - 장벽을 허물고 플라스틱 순환 경제를 구축하다   CHINAPLAS 2025와 애드세일 플라스틱 네트워크(AdsaleCPRJ.com)가 공동 주최하는 제6회 CHINAPLAS x CPRJ 플라스틱 재활용 및 순환 경제 컨퍼런스 및 쇼케이스가 2025년 4월 14일(전시회 개막 하루 전) 선전에서 다시 한 번 화려하게 막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 컨퍼런스에서는 주제별 하위 포럼, 핫 토픽 살롱, 전문가 프레젠테이션, 미디어 인터뷰, 신제품, 재료 및 가공 기술 쇼케이스 등 풍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중국,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에서 온 60여 명의 연사가 포장, 자동차, 3C 전자, 섬유 등 산업 전반에 걸친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과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플라스틱 순환성 여정” 생산 라인 라이브 데모   플라스틱 재활용 산업은 전례 없는 발전 기회에 직면해 있습니다. CHINAPLAS 2025는 이 뜨거운 트렌드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플라스틱 순환 경제를 주제로 한 '플라스틱 순환 여정' 생산 라인 라이브 데모는 라이브 시연을 통해 플라스틱 재활용의 고부가가치 활용과 첨단 기술을 종합적으로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 두 라인은 '폐쇄 루프 병 대 병 재활용'과 '쓰레기를 보물로 바꾸다'라는 주제로 플라스틱 재활용의 전 과정을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순환성: PET 식품 등급 재활용” 생산 라인 라이브 데모에는 재료 선별, 압출 과립화, 금속 검출기, 수중 펠릿화, 고체 중합, 사출 블로우 성형 등 6가지 공정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공정은 Meyer Optoelectronics, Aceretech, Sesotec, Polycut, BPET. 이번 전시회에서 전체 PET 동급 재활용 생산 공정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쓰레기를 보물로” 생산 라인 라이브 데모에서는 PE 플라스틱의 재생을 강조합니다. 소비 후 가정용 병의 파쇄, 세척, 건조, 분류부터 재펠릿화까지 Genox, Lauffer, Aceretech의 협업은 PE 플라스틱의 완전한 순환 경제 가치를 보여줍니다.       innoGreen Hub에서 “친환경+스마트 제조”의 미래를 만나보세요!   자동차, 전자 및 전기 제품, 의료 및 고품질 제조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춘 innoGreen Hub는 최첨단 사출 성형 기술, 혁신적인 소재 및 디지털화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사출 성형 솔루션을 모색하고 싶다면 놓치지 마세요.       “SportsTech Chic + Green”에서 스포츠웨어 및 스포츠용품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기술을 만나보세요.   “SportsTech Chic + Green”은 스포츠웨어 및 스포츠용품 업계의 판도를 바꿀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특별히 기획된 새로운 이벤트입니다. 참가자들은 주요 브랜드, 기술 전문가, R&D 혁신가, 디자이너 및 패션 컨설턴트와의 교류를 통해 트렌드에 대응하는 제품 디자인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비용 효율적인 제조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 브랜드와 제조업체는 주제별 포럼에 참가하고 스포츠를 주제로 한 전시 및 인터랙티브 공간을 방문합니다.  방문객들은 변화하는 소비자 선호도에 적응하고 생태계를 포용하며 지속가능성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CHINAPLAS 2025에서 동시 개최되는 이벤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등록하려면 여기를 클릭하고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계속 확인하세요.자세한 이벤트 세부 정보 및 등록을 위해 스캔하기   심천에서 확장된 CHINAPLAS 2025에 지금 사전 등록하세요 (사전등록클릭하기)   CHINAPLAS 2025의 온라인 사전 등록은 2025년 4월 9일 17:00(GMT+8:00)까지 진행됩니다. 여기를 클릭하여 지금 사전 등록하고 입장권을 50위안 또는 미화 7.5달러에 구매하세요. 사전 등록한 방문객은 사전 등록 완료 시 방문객 전자 뱃지(국내 방문객용) 또는 전자 확인서(해외 방문객용)를 받게 됩니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문의 사항은 www.ChinaplasOnline.com 또는 Chinaplas.pr@adsale.com.hk 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및 출처: chinaplas 2025편집: 핸들러전문지차이나플라스 전시참관단 모집 안내 보기 : https://cafe.naver.com/parksk1972/231000  
편집부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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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밸브 시스템부터 표준화까지: 최신 트렌드 총집합- 디지털 ecoMetals 트레일: 지속 가능한 제조 혁신 탐구- 전 세계 35개국 572개 밸브, 액추에이터, 씰, 포지셔너 제조사 참가- 밸브 스타즈 어워드, 밸브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글로벌 밸브 산업의 핵심 행사인 독일 ‘Valve World Expo 2024 (밸브 월드 엑스포)’가 지난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성황리 개최됐다. 올해 전시회 대주제 ‘지속가능성’, ‘자동화와 디지털화’, ‘표준화’를 실현할 다양한 솔루션이 출품됐다.  Valve World Expo 2024에 밸브, 액추에이터, 씰, 포지셔너, 밸브 관련 액세서리 분야 35개국 572개 기업이 참가했다. 수처리, 해양, 석유화학, 가스, 정유, 에너지, 조선, 발전소, 플랜트 산업에 쓰이는 정밀 제어 밸브, 높은 안전성, 높은 효율성을 갖춘 제품이 대거 선보였다.  한국 참가사,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 증명 이번 전시회에 한국 기업들이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집중했다. 반도체, 정밀화학 등 불소수지 라이닝 밸브 전문 ‘플로닉스’, 종합 밸브 자동화기기 전문기업 ‘에이치케이씨(HKC)’, 국내 최초 스프링 리턴 액추에이터를 개발한 전동 액추에이터 전문기업 ‘노아엑츄에이션’, 콘트롤 밸브용 포지셔너 및 제어기기 리딩기업 ‘티씬’을 비롯해 전체 13개 사가 참가했다. 국내기업을 비롯해 올해 전체 참가사 및 전시품목은 valveworldexpo.co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부대행사, 혁신 기술 발표와 교류의 중심 올해 역시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에코메탈(ecoMetals)은 자원절약, 탄소배출 저감 솔루션을 리딩하는 기업들을 모은 프로그램으로, 화학, 석유/가스, 수처리 분야 방문객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참가 기업 목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밸브 스타즈 어워드’는 주요 4대 영역에서 2024년을 빛낸 기업을 선정했다. 액추에이터 부문에서 AUMA Group이 방폭 국제 인증, 높은 SIL 기능 및 극한 기후 조건 맞춤형 제품으로 수상했다. 높은 에너지 효율성 제품을 자랑하는 KSB 사에서 최고의 씰 상을 받았고, 자동화 부문은 METRUS 사가 고품질 솔루션을 통해 수상했다. 최고의 밸브 영예는 글로벌 시장 선도기업인 에머슨(Emerson) 사에 돌아갔다.  전 세계적인 숙련공 부족 현상 타계를 위한 ‘하이포텐셜 데이즈’도 큰 주목을 받았다. 해당 행사는 젊은 인재들과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동시 개최된 밸브 월드 컨퍼런스 행사에 400명 이상이 참가해 디지털화, 보안, 신소재 등 핵심 이슈에 대한 워크샵과 패널토론이 활발히 이뤄졌다. 재방문 의사 90% 이상, 밸브 산업 필수 플랫폼 증명 밸브 전시회는 해외 참관객 비중이 70%에 달하는 국제 전시회이다. 올해 행사에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베네룩스, 튀르키예, 이집트, 스페인, 인도,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 구매력 있는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국내에서도 트렌드 및 기술 파악을 위해 원자력 등 플랜트 관련 기관, 자동차 부품 제조사, 건설 등 응용 분야를 비롯해 밸브 및 엑추에이터 제조사에서 다수 참관했다. Valve World Expo 2024 방문객의 90% 이상이 2년 후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차기 전시회는 2026년 12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다. 2026년 전시회 참가사 등록은 현재 진행 중이다. 올해 참가사의 경우 25년 1월 31일까지 등록 시 기존 자리 선점과 같은 재등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info@rmesse.co.kr, 02-798-4343)를 통하면 된다.   
편집부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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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회 포장기계인의 날’ 및 ‘제25회 포장기계 대상’ 수상식도 함께해- 포장기계 대상에 총 5인 수상 (사)한국포장기계협회(회장 이시영, 이하 포장기계협회)는 지난 2024년 11월 13일(수), 서울가든호텔 2층 AB홀에서 협회 창립 ‘제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과 함께 ‘제26회 포장기계인의 날’ 행사와 ‘제25회 한국포장기계 대상’ 수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외빈과 협회 회원사 대표,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한국포장협회 김창순 회장, 경연전람 김영수 대표이사, 협회 고문인 이일해 (주)리팩 회장, 이종우 (주)카운텍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 이시영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협회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시영 회장은 “30년 전, 협회 창립에 많은 기여를 하신 업계의 원로와 고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며, “이분들의 헌신과 사랑으로 한국 포장기계산업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어려운 시기 서로 힘을 모아 헤쳐 나가야 할 것”이라며, “협회는 해외 단체와 인적, 물적으로 교류하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제공 및 지원 등으로 회원사의 성장을 위해 노력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포장기계 대상 수상자 사진.((좌측부터)김종웅 수석부회장, 이희철 (주)한신라벨부착기 대표이사, 정종실 (주)트루씰 대표이사, 이익희 (주)SK팩 대표이사, 이시영 회장, 조성호 (주)삼원팩 부장)   기념식에 이어 ‘제25회 한국포장기계 대상’ 수상식이 진행됐다. 지난 1998년 시작되어 올해로 25회를 맞은 한국포장기계 대상은 포장기계 산업에서 기술개발, 품질향상, 경영관리, 수출판매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여준 포장기계 및 관련 기업의 대표이사와 근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올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에 ▲이익희 (주)에스케이팩 대표이사 ▲이희철 한신라벨부착기(주) 대표이사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에 ▲정종실 (주)트루씰 대표이사 ▲조성호 (주)삼원팩 부장 포장기계협회 회장 표창에 ▲(주)자비스 최인환 전무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한국포장기계협회는 오는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의 포장산업 전문전시회 ‘KOREA PACK 2026’ 개최를 준비하고 있으며, 2025년 6월에는 동남아 최대 포장산업 전시회인 태국 방콕 ‘Propak ASIA 2025’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다.   
편집부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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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산업 산학연 협력 유공자 10인 포상- 올해의 기계인, 덕일산업㈜ 유기덕 대표 등 4명 선정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조영철)는 「2024 기계의 날」 기념행사를 자본재공제조합,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11월 13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기계의 날」은 2002년 11월 13일, 산·학·연 공동으로 기계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기계 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정,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매년 개최    이날 행사는 정부, 기계 산업계, 학계 및 연구계 등 주요 인사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 협력 유공자에 대한 포상, 올해의 기계인 및 올해의 10대 기계 기술 발표가 진행됐다. 기진회 조영철 회장 환영사 기계산업 산․학․연 협력 유공자 포상은 굴착기 유압시스템의 에너지 효율 향상 기술을 개발하여 수출실적 증진 등에 기여한 HD현대사이트솔루션 안현식 상무 등 10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목포대학교 최영도 교수 등 6명이 공동주최기관장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계, 학계, 연구계, 기계명인 부문으로 선정된 올해의 기계인은 자동차 시트 컨트롤 모듈의 부품을 국산화하여 수출을 증진시킨 공로로 산업계를 대표하여 덕일산업(주) 유기덕 대표 등 4인이 선정되었다.     올해의 기계인 기념사진.좌측부터 (학계) DGIST 이건우 총장, (산업계) 덕일산업(주) 유기덕 대표이사,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김동환 회장, (연구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박춘수 연구소장, (기계명인) (주)화영 손화현 대표이사 또한, 한 해 동안 국내에서 개발된 기계 분야 우수제품과 기술을 선정하는 올해의 10대 기계 기술에는 발전용 고효율 대형 가스터빈 개발, 세계 최초 선박용 4행정 메탄올 이중연료 엔진 개발, 질병 신속 진단을 위한 마이크로 캐비티 기반 고감도 센싱 플랫폼 등이 선정되었다.* 올해의 10대 기계 기술은 기계학회의 분야별 전문가 의견과 학회 회원들의 인터넷 투표를 통해 선정  포상에 이어 삼성SDI 김기헌 부사장의 ‘컴퓨터, 수학,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통한 배터리 연구개발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편집부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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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출성형 기술교육의 메카, ‘우진플라임 기술교육원’사출성형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술인력 교육 및 양성에 적극적으로 힘써  - 2007년 개원 후, 현재까지 사출 인재양성과정, 외국인력 실무, 금형입문 및 설계과정, 사출심화실무(성형해석, 다단사출제어, 성형트러블 해결) 등 맞춤형 교육 제공- 2010년부터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운영기관 선정(한국산업인력공단) 되어 매년 교육생 훈련 및 고급 인력 양성해     <㈜우진플라임 기술교육원 전경>   유압식, 전동식, 입형식, 다중다색, Super-Foam 등 다양한 사출성형기 제품 라인업과 고객 맞춤형 특수 사출성형기를 커스터마이징 제작할 수 있는 사출성형업계의 국내 선도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우진플라임(이하 우진플라임)은 판금, 주조, 가공, 도장, 스마트 자재, 스크류 및 바렐, 조립까지의 모든 제조 공정을 내재화함으로써 제조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에너지 절감은 물론, 생산성 향상에 ‘친환경’적인 요소까지 더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사출성형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술인력 교육 및 양성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는 동사는 지난 2007년 충북 보은군에 소재한 우진플라임 기술교육원을 개소 후, 현재까지 사출 인재양성과정, 외국인력 실무, 금형입문 및 설계과정, 사출심화실무(성형해석, 다단사출제어, 성형트러블 해결)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생 훈련 및 고급 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우진플라임 기술교육원 관련 사진>   ■ 국내 최초의 사출성형 전문 교육원, 우진플라임 기술교육원! 사출성형기술자 양성과정 모집 플라스틱 관련 산업에 필요한 우수한 인력 양성을 위해 사출성형 관련 업무에 활용할 교육 프로그램과 최신 장비를 갖춘 국내 최초의 사출성형 전문 교육원인 우진플라임 기술교육원은 2007년 개원 후, 현재까지 사출성형 기술교육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지난 2010년부터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운영기관 선정(한국산업인력공단) 되어 매년 교육생 훈련 및 고급인력 배출하고 있는 기술교육원은 현재 사출 인재양성과정, 외국인력 실무, 금형입문 및 설계과정, 사출심화실무(성형해석, 다단사출제어, 성형트러블 해결)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사출성형산업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우진플라임 기술교육원에서 2월부터 제51기 사출성형플라스틱제조기술 양성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기간은 2025년 2월 17일(월)부터 6월 23일(월)까지 총 4개월 과정으로 4개월간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또한, 숙식 제공과 훈련수당(월 20만원)을 지급하며, 수료 후에는 플라스틱사출성형기술 자격증 취득은 물론, 원하는 지역 중견/중소기업으로 100% 취업 연계 가능하다. 교육 신청방법은 우진플라임 기술교육원 홈페이지(http://woojinplaimm.or.kr)에서 온라인 수강신청 및 이력서(자기소개서)와 개인정보이용동의서를 제출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술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번호 043-540-9214, 이메일 wjtc@wjpim.com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교육을 받기 위한 사전 컨소시엄 신청은 http://woojinplaimm.or.kr/p/?j=57에서 가능하며, 우진플라임 기술교육원 홍보영상(직무소개 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ntglNboNuK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진플라임은 플라스틱의 원재료부터 가공기계, 부대설비, 자동화솔루션, 인쇄, 포장, 반제품, 완제품까지 여러 가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플라스틱, 고무 관련 산업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제28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전시회(이하 KOPLAS2025)에 나선다고 밝혔다.  KOPLAS2025는 3월 11일 (화)부터 14일(금)까지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우진플라임은 부스넘버 P790에서 우진플라임만의 친환경적이면서도 에너지 절감에 탁월하며, 우수한 기술력이 돋보이는 사출성형기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문의: ㈜우진플라임 본사 043-540-9000 / https://woojinplaimm.com           ㈜우진플라임 기술교육원 043-540-9214~9216 / http://woojinplaimm.or.kr 
이명규 기자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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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1일(화)부터 3월 14일(금)까지 고양 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 세미나 일시, 2025년 3월 12일(수), 13일(목) 양 일간 개최- 세미나 장소, KINTEX 제1전시장 2층 컨퍼런스 룸 2025년 28회를 맞이하는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KOPLAS 2025)가 오는 2025년 3월 11일(화)부터 3월 14일(금)까지 4일간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KOPLAS 2025는 25개국 450여 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며,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 및 국제 금형 및 관련산업전(INTERMOLD KOREA)과 함께 KINTEX 제1전시장에서 총 42,000㎡의 규모로 700개 사 2,000 부스에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미래를 향한 순환, 지속 가능성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플라스틱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를 중심 주제로 다루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적 솔루션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친환경 소재와 재활용 기술, 고기능성 및 바이오 플라스틱 등 순환 경제의 실현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들이 집중 조명될 것으로 기대된다.  핸들러 전문지 KOPLAS 2025 전시 세미나 개최  • 세미나 장소: KINTEX 제1전시장 2층 컨퍼런스 룸• 세미나 일시: 2025년 3월 12일(수), 13일(목) 양 일간 개최• 강의 시간: 질의응답 시간 포함 40분 강의•  프로그램 자세히보기및 사전등록하러가기 (클릭)   지난해 연말 부산에서 개최되었던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에서는 플라스틱의 생산 규제 여부, 제품과 우려 화학물질 규제 방안, 재원 마련 방식 등에서 국가 간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협상이 난항을 겪은 결과, 결론을 도출하지 못하고 올해 추가 협상 회의(INC-5.2)를 개최하고 협상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처럼 플라스틱은 아직 대체할 소재가 없는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소재입니다. 물론 폐플라스틱의 관리 미흡으로 인한 환경문제의 대두에 발맞추어 우리 업계는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 및 플라스틱 재활용이란 대책 마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더불어 더욱 고기능성 플라스틱 제품의 개발로, 또 다른 차원의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핸들러 전문지에서는 KOPLAS 2025 전시회 기간에 2건의 세미나를 마련하였습니다. 먼저 전시회 오픈 다음 날인 12일(수)에는 순환 경제 시대를 맞이하여 플라스틱 산업 친환경, 재활용 기술 개발 동향에 관한 내용과 더불어, 13일(목)에는 미래 플라스틱 산업의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 제시와 함께 업계의 전략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당 세미나는 유료 세미나로, 일자별 각 15만 원(VAT 별도)입니다.(단, 양 일간 세미나 모두를 등록할 시에는 할인하여 20만 원(VAT 별도)입니다.)▣ 사전등록(선착순 100명) 후 등록비는 세미나실 입구에서 현장 카드 결제를 해주시면 됩니다,▣ 사전등록은 네이버 카페 4차원 성형기술 및 핸들러 전문지 세미나 관련 카테고리, KOPLAS 2025 전시회 세미나 사이트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사전등록을 하신 분들께는 세미나 발표집을 무료 제공하며, 경품 추첨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문의: 핸들러 이용우(010-3304-8946, ywlee2001@naver.com)       
이용우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