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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고기능 플라스틱 기술 특별전/접착·코팅 기술 특별전 동시에 열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2017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AUTOMOTIVE WEIGHT REDUCTION TECHNOLOGY FAIR)’이 지난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 2전시장 7, 8홀에서 열렸다. 무엇보다도 이번 산업전이 주목받는 것은 다양한 업체들의 참가뿐만 아니라 산업관련 수준 높은 포럼과 세미나였다. 2017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에서는 부대행사로 세미나, 포럼, 엔지니어 오픈기술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세미나는 첫날인 15일에는 ‘탄소섬유 복합재(CFRP) 가공시스템 기술개발 및 이종접합 기술 세미나’와 ‘고효율 자동차 경량화 부품 소재개발 활용(적용)기술’ 세미나가 열렸으며, 16일에는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 포럼이,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차세대 자동차 융합 얼라이언스 기술개발’ 세미나가 개최됐다. 특히 16일에 진행된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 포럼에는 아우디(Audi), 졸텍(Zoltek), 헥시온(Hexion) 등 유명기업의 엔지니어들이 발표자로 나와 동시통역이 진행되었으며, 국내 측 연사로는 LG하우시스, 국도화학, 코오롱글로텍(주), 현대자동차가 참여했다. 한편 2017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은 ADVANCED TECH KOREA와 동시 개최됐다.기존 전시회인 OPTO TECH KOREA(정밀 광기술 산업전), FLEXIBLE DISPLAY KOREA(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술 산업전), TOUCH PANEL KOREA(터치패널 기술 산업전), MOBILE TECH KOREA(모바일 가전 제조 장비 산업전)과 더불어 올해부터 AUTOMOTIVE DISPLAY TECH(오토모티브 디스플레이 기술 산업전)가 동시개최 되었다.전시 관련해서 더 자세한 문의는 전시사무국 031-388-6311(代) 또는 홈페이지(www.tpkorea.org)를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
이용우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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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AD 35주년 기념 고객 세미나일시2017년 4월 18일(화), 13:00 - 17:00장소양재동 엘타워, 5층 매리골드약도사전 등록 "CAD가 없는 삶, 상상해 보셨습니까?"1860년대 프랑스의 한 실험실에서 발생한 실수로 탄생한 CAD는 어느덧 전 세계 수많은 건축가, 엔지니어, 디자이너들의 삶에 일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1982년 처음 시장에 발표되어 2007년 전세계 800만 시트가 판매되는 등 지난 30여 년 이상 수 많은 발전과 설계 산업의 혁신을 거듭해 온 AUTOCAD가 올해로 탄생 3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5년 만에 진행하는 이번 오프라인 세미나에서는, 그 동안 AUTOCAD가 거쳐 온 혁신의 과정에 대해 다시 한 번 살펴보고, 현업에서 더욱 각광 받고 있는 AUTOCAD만의 강력한 기능과 최근 주요 업데이트 사항,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과 업계 기술 동향에 대응하여 비즈니스 경쟁력 재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행사일정시간세션 소개발표자13:00 - 14:00등록AUTOCAD 35주년 현장 이벤트 참여 및 부스 참관14:00 - 14:05인사말오토데스크14:05 - 14:25우리에게 CAD 없는 삶이란?설계 혁신의 35년, AUTOCAD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오토데스크14:25 - 14:50AUTOCAD, Your Way현업에서 더욱 각광 받는 AUTOCAD만의 강력한 기능과 최근 업데이트 된 주요 기능 소개오토데스크 정승아 차장14:50 - 15:10아이언맨에게 자비스가 있다면 서브스크립션 고객에게는 Autodesk Account가 있다!오토데스크 제품과 서비스 관리를 위한 스마트한 툴, Autodesk Account와 서브스크립션 주요 혜택 소개오토데스크15:10 - 15:30Coffee Break15:30 - 15:40스폰서 세션HP15:40 - 16:05내가 있는 곳이 바로 나의 작업 공간! 오토데스크 클라우드 솔루션A360과 AUTOCAD 모바일 앱을 활용하여 사무실과 현장 협업 문제 해결하기SBCK박주현 대리16:05 - 16:25설계는 AUTOCAD에 맡기고 우리는 칼퇴근 하자!VisualLISP을 활용하여 단순 반복 작업을 줄이는 방법팝업솔루션 김석재 대표16:25 - 16:35취업도, 이직도 모두 OK!성공적인 커리어의 완성, 오토데스크 공인 자격증취업 준비생과 실무자들을 위한 오토데스크 공인 자격 프로그램(ACU, ACP) 및 사례 소개SBCK김석찬 부장16:35 - 17:00경품 추첨 및 종료*행사 내용 및 발표자, 프로그램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전체 기념품사전 등록 후,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AUTOCAD 35주년 기념 미니 피규어를 드립니다.*기념품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행사안내•본 행사는 무료 행사로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며, 선착순 사전 등록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행사 내용 및 발표자, 프로그램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 가급적 일찍 도착하셔서 등록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행사장내 주차장이 협소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지하철(양재역 3호선 11번 출구, 신분당선 9번 출구)을 이용하시면, 가까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행사문의운영사무국 (담당자 : 정영민)Tel. 02-6020-6909 / Fax. 02-6020-6990 / E-mail : jungs7923@naver.com 사전 등록 주최주관후원사
강민정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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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걸친 평가와 분석을 통해 Adsale(차이나플라스 주최사)는 CHINAPLAS 2018 전시장을 상하이 홍차오에 위치한 NECC(국립전시컨벤션센터)로 이전키로 결정했다. CHINAPLAS 2018은 4월 24 ~ 27일 NECC에서 개최되기로 확정된 상태이다. 중국 플라스틱 산업의 성장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는 CHINAPLAS의 전시 규모는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확장되어 왔다. 2011년에는 180,000 평방미터에 2,400개 이상의 업체가 출품하였고, 올해 전시회에는 250,000평방미터에 3,000명 이상의 업체가 참가한다.Adsale의 Ada Leung 부장은 “상하이 뉴 국제전시센터(SNIEC)의 전시장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라고 하며, “NECC로의 이전과 관련한 평가와 분석은 2016년 초에 시작되었고, 전시회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지난 4분기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CHINAPLAS의 전시장으로 오랜 기간 이용된 SNIEC는 2012년부터 상하이에서 전시회가 개최될 때마다 실내 홀이 꽉 차서 야외 전시장이 점점 더 확장되고 있다”고 Ada 부장은 언급하며, “우천 시 출품업체와 관람객이 불편을 겪어왔다”고 지적했다.   300,000 평방미터로 전시장 규모 확대2015년 개장한 NECC는 400,000 평방미터의 실내 전시장과 100,000 평방미터의 실외 전시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Ada 부장은 전시장 규모가 훨씬 더 커졌지만 CHINAPLAS 2018 확장 계획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목표 전시규모는 300,000 평방미터이다.“전시장 이전에는 세부적인 계획 수립이 많이 필요합니다. CHINAPLAS는 전시규모가 거대하고 기술적인 복잡성이 높아 더 세밀한 계획이 수립되어야 합니다”라고 Ada 부장은 강조했다. 출품업체들에게 이전 소식을 전달하자 이전에 대해 환영하는 분위기라고 Ada 부장은 말하며, 새로운 전시장으로의 장기적인 이전 준비기간을 출품업체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CHINAPLAS는 앞으로도 광저우와 상하이를 번갈아가며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는 중국 광저우에서 5월 16 ~ 19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강민정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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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신청 첫날 하루만에 국제 축구장 2개 이상 규모(1,060부스)의 신청 접수-『4차 산업혁명』주제로 2018년 4월 개최를 향해 순조로운 출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전문 전시회인 SIMTOS 전시회가 개최 1년여 기간을 앞두고 3월 2일(목)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되었다. 국내외 경기 불황으로 업체의 참가신청 속도가 전회대비 다소 느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첫날 130개 업체, 1,060부스 신청으로 이에 대한 우려를 불식했다.첫날 국제 축구장 2개 이상 규모의 부스 신청이 하루만에 이뤄진 것은 전회와 비교해서도 375% 증가한 실적이며, 일반적인 국내 타 전시회의 참가 신청이 하루만에 달성된 것과 같은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생산기술제조 업체들의 적극적인 마케팅 강화 방침과 전시회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해진 측면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협회는 전시회 규모면에서 매회 1,000개 이상의 공작기계 등 생산제조업체가 참가하고, 10만명의 참관객을 유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이 수많은 전시회 중에서의 신중한 선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조심스럽게 진단했다.한편, 조기신청을 통해 참가비 할인, 전시장에서의 부스 배치, 각종 지원혜택 등을 받으려는 업체들의 현실적인 이유도 조기 신청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협회는 빠른 신청(www.simtos.org)을 통해 사전에 충분한 전시회 마케팅을 수행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SIMTOS 2018은 「Capture the future : 4th Industrial Revolution」을 주제로 내년 4월 3일(화)부터 7일(토)까지 5일간 일산 KINTEX 1, 2 전시장에서 10만㎡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강민정 2017-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