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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아세탈(주), 지난 5월 30일 원주공장 준공식 거행

작성자 : 이용우 2023-07-02 | 조회 : 927


- 150억 원 투자, 대지면적 16,235.5㎡, 연면적 5,485㎡ 규모로 건립
-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성장 동력은 물론,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

플라스틱 첨단소재 제조 전문기업 한국폴리아세탈(주)(대표이사 후지이 히로야, www.gpac-kpac.com)는 지난 5월 30일, 원주 문막 반계산업단지 외국인 투자지역 내에 신공장을 완공, 준공식을 거행했다.

한국폴리아세탈㈜(이하 KPAC) 원주 신공장은 주주사로부터 150억 외환 유치를 통해,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에 대지면적 16,235.5㎡(4,911평), 연면적 5,485㎡(1,659평)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2022년 10월에 입주 계약을 체결, 12월에 공장 건축허가를 획득하였으며, 그 후 약 6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이번 준공식을 거행하게 되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주사의 오바야시 나오토(Naoto Oba-yashi) GPAC(글로벌폴리아세탈주식회사) 대표이사, 시노하라 순이지(Shunichi Shinohara) KEP 대표이사,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 산업단지관리공단 권오성 본부장, 강원도 도의회 박길선 교육위원장 등의 내·외빈과 함께 원주공장 준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시공사 및 협력업체 관계자, 그리고 한국폴리아세탈의 임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준공식 행사는 개회식 선언, 주요 내·외빈 소개에 이어 신공장 건립 경과보고에 이어 한국폴리아세탈(주) 후지이 히로야 대표이사의 기념사, 축사,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으며, 테이프 컷팅,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다. 

KPAC의 비상이 시작

KPAC 후지이 히로야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당사는 원주공장 가동을 통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업계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며, 높은 수익성을 가진 Medical 및 자동차 시장의 제품을 자체 생산라인에서 생산하여 더욱 안정적인 공급체제와 증산체제를 갖춤으로써 고부가가치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Market Share를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라며, “더불어 EP 제품과 CP Grade를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생산 판매함으로써 수익성을 높임과 동시에, 자체 창고를 가지고 최적의 재고관리를 하며, 향후에는 Sustain-ability 관련 기술 및 연구 개발을 통해 폴리아세탈 시장에서의 진정한 글로벌 Major Player로 발돋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폴리아세탈(주)(Korea Polyacetal Co., Ltd. 이하 KPAC)는 1988년에 설립된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KEP)에서 영업활동을 시작하여 2022년 4월 Restructuring을 통해 KEP와 KPAC으로 분리, 설립되었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고객들은 KEPITAL®-POM, KEPAMID®-PA6, KEPAMID®-PA66, KEPAMID®-PPA, MAXIMID®–MXD6, KEPEX®-PBT 등을 KPAC을 통하여 공급받을 수 있으며, 기술지원도 KPAC을 통해 기존과 동일하게 서비스받게 된다. 

KPAC은 서울에 본사를 두고 경기도 군포에 R&D센터와 기술지원센터를 갖추고 전 세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폴리아세탈을 비롯한 다양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개발,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 준공식을 가진 원주 신공장에서는 POM 중에서도 Medical Application에 특화된 제품 생산을 위한 공장으로 설계, 먼저 가동할 계획이다. 추후 원주공장은 메디칼 제품을 생산하는 1공장과 자동차용 소재 생산하는 2공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컴파운딩 업계 최고 수준의 생산 환경

KPAC 원주공장의 신규 Medical POM 생산라인은 SCADA System 도입으로 원·부자재 자동 계량이 가능하며, 중앙제어방식으로 원·부재료의 추적관리가 쉬울 뿐만 아니라, POM 메디칼 전용 생산공장으로 건설되어 청결한 내부 환경과 최신식 설비를 갖춘 최고 수준의 컴파운딩 생산 환경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신규 공장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향후 RE100 인증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기 배출, 2중 필터링 시스템 도입, 폐수 무방류 시스템(ZLD: Zero Liquid Discharge) 도입 등 환경친화적인 생산설비를 구축했다.

끝으로, KPAC 후지이 히로야 대표이사는 “KPAC 원주공장의 건설은 회사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성장엔진이 됨은 물론 글로벌 회사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라며, “이에 대한 성공의 열쇠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의 협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므로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 편달 아래, 인류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고객과 함께 세계와 미래로 도약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