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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 화학제품 포장재 연간 1,600만 장에 재활용 원료 적용

작성자 : 편집부 2024-02-06 | 조회 : 674


- 재활용 원료 적용한 신규 포장재 도입PP 소재 25kg 포장재 연간 1,600만 장 규모

- 새로운 포장재 적용 통해 신재 플라스틱 사용량 연 264톤 감축 기대

- SK지오센트릭 친환경 제품 브랜드 싸이클러스적용제품생산과정 전반 플라스틱 사용저감 노력 강화

 

SK지오센트릭이 자사가 생산하는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2종의 폴리머 화학제품의 포장재에 재활용 원료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SK지오센트릭은 제품생산과정 전반에 걸친 환경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K지오센트릭은 기존에는 100% 신재 폴리프로필렌 원료로 만든 포장재를 사용했으나, 새롭게 도입하는 포장재는 다양한 제품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여 플라스틱인 PIR(Post Industrial Recycled)을 재활용해 일정 비율로 신재 폴리프로필렌과 함께 섞어 제작한다

폴리프로필렌 소재 25kg 포장재를 사용하는 국내 석유화학 회사 중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를 섞은 포장재를 사용하는 것은 SK지오센트릭이 처음이다.

 

 

SK지오센트릭은 현재 폴리프로필렌 소재 25kg 포장재를 연간 1,600만 장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재활용 원료 적용을 통해 연간 약 264톤의 신재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장재엔 SK지오센트릭 친환경 제품 브랜드 싸이클러스(CYCLUS)’가 적용된다. 싸이클러스는 순환이라는 뜻으로 ‘CYCLE+US(우리Earth(지구)’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202210월 공개됐다. SK지오센트릭의 플라스틱 재활용 제품 생분해 소재 기능성 소재 등에 활용된다.

 

 

재활용 원료 활용 포장재 도입은 SK지오센트릭의 사업 철학 실행과 맞물려 있다. SK지오센트릭은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전략을 통해 탄소에서 그린사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폐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 울산 ARC’ 구축으로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는 동시에, 범용 화학제품 영역에서도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SK지오센트릭 최우혁 Solution사업본부장은 “SK지오센트릭은 범용 화학제품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이번 신 포장재 적용으로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의 성과를 창출하게 됐다, “앞으로도 플라스틱 밸류체인 전 과정에서 환경에 기여하기 위한 새로운 노력들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