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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포먼스, 스페셜티&친환경’을 주제로 전시… 부스 규모 전년 대비 두 배로 확대- 정밀 부품용, 의료용 등 기능성 소재와 옥수수로 만든 바이오매스 ‘이소소르비드‘ 등 친환경 소재 전시 삼양그룹이 15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25(Chinaplas 2025)’에서 홍보 부스를 열고 화학계열사인 삼양사와 삼양이노켐의 친환경, 스페셜티(고기능성) 소재를 선보인다. ‘차이나플라스 2025’ 삼양그룹 부스 삼양그룹은 이번에 ‘퍼포먼스, 스페셜티&친환경’을 전시 주제로 각 부문별 대표 소재들을 전시한다.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 금속의 색상과 질감을 플라스틱으로 구현한 ‘메탈리너스’ ▲ 광 투과율이 우수해 자동차의 주간주행등에 사용할 수 있는 고 투과 폴리카보네이트 등을 선보이고, 스페셜티 부문에서는 ▲ 치수 안정성이 우수해 정밀 부품에 사용되는 프리시젼 폴리카보네이트 ▲ 저온 충격에 대한 강도와 내화학성이 우수한 실록산 폴리카보네이트 ▲ 방사선 멸균이 가능한 생체적합성 의료용 폴리카보네이트 등 산업의 특성에 따라 기능성을 강화한 소재들을 전시한다.친환경 소재로는 ▲ 폐어망으로 만든 고품질의 재활용 플라스틱 ▲ 옥수수로 만든 100% 바이오매스 기반의 친환경 소재 ‘이소소르비드(Isosorbide)’ ▲ 이소소르비드를 활용한 전기차 모터코어용 접착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삼양그룹은 올해 200㎡의 부스를 마련해 전년대비 전시 규모를 두 배 가까이 늘리고, 부문별로 전시 공간을 나눠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전시 부문별로 각각 키오스크를 설치해 관련 소재에 대한 자료를 손쉽게 확인하고 스마트폰에 다운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삼양사 강호성 대표는 “이번 차이나플라스 2025에서는 삼양그룹이 그간 축적한 기술력으로 개발한 혁신적인 소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스페셜티 소재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그룹은 최근 화학그룹의 체질 개선에 나서며 스페셜티와 글로벌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다.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고 국제 시험‧인증기관을 통해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으며, 수입에 의존하던 소재의 국산화를 위해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다. 또한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소재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편집부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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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와 바스프의 세 번째 협업, 지속 가능을 위한 협력 이어가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와 현대차 그룹이 다시 한번 손잡고 세 번째 콘셉트카를 개발했다. 이름은 ’기아 EV3 스터디카’이다. 현대차 그룹의 첨단 차량 플랫폼(AVP) 본부 기초소재연구센터(Materials Research & Engineering Center)와 공동 개발한 이 스터디카에는 바스프의 친환경 혁신 기능성 소재가 활용되었다. 기아 EV3 스터디카는 성능, 디자인, 기능성은 물론 환경적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해 설계되었는데, 이를 위해 플라스틱, 섬유, 타이어, 철강 등 다양한 부문에서 바스프의 친환경 소재 솔루션이 적용된 것이다. 바스프의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능성 소재가 ‘기아 EV3 스터디카’에 적용됐다 이번 스터디카의 다양한 부품과 구성요소에 적용된 바스프의 친환경 소재는 모두 8가지이다. ▲ 화학적 재활용 원료 및 재생가능 원료 기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울트라미드(Ultramid®)와 울트라듀어(Ultradur®), ▲화학적 재활용 원료 및 재생가능 원료 기반 폴리우레탄 엘라스토플렉스(Elastoflex®), ▲초임계유체 발포 방식의 산업폐기물 재활용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인피너지(Infinergy®), ▲재생가능 원료 기반 폴리우레탄 합성피혁 합텍스(Haptex®), ▲수성 바인더 아크로듀어(Acrodur®) 등이 포함된다. 이들 소재는 차량의 전반적인 탄소발자국을 줄이는데 기여한다. 바스프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능성 소재 사업부문 앤디 포슬스웨이트(Andy Postlethwaite) 수석 부사장은 “현대차 그룹과 세 번째 콘셉트카를 위해 다시 협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바스프의 계속된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변화하는 소비자와 제조업체의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EV3 스터디카에 적용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은 4월 9일~11일 인도에서 열리는 폴리우레탄 박람회 ‘PU TECH’와 4월 15일~18일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 무역 박람회인 ‘CHINAPLAS’에서 선보인다. 바스프와 현대차는 앞서 두 차례의 콘셉트카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첫 번째는 2010년에 공개된 i-flow 콘셉트카로,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바스프는 경량 플라스틱, 혁신적인 코팅, 에너지 효율 솔루션 등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자동차 디자인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두 번째는 2016년에 공개된 RN30 콘셉트카로,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일련의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한 고성능 차량의 모델이다. 바스프의 첨단 소재는 차량의 디자인 유연성뿐만 아니라 경량화 구조, 내구성 향상에 기여해 성능, 안전성, 효율성을 높였다.    
편집부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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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urney to the Future』(미래로 향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차이나플라스 2025’ 참가…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기술 경쟁력 및 자원 선순환 솔루션 강조- 『Life Enriching Solutions』 존 - 가전, 모빌리티용 기능성 소재 및 포장/산업용 소재 등 용도별 스페셜티 적용 제품 공개- 『Green Energy』 존 - 리튬이온 배터리 4대 핵심 소재 및 고내열/고충격 하우징 제품 전시- 『Sustainable Recycling』 존 – 자원 선순환 플라스틱 ‘ECOSEED’ 및 재활용 솔루션 소개- 『Green Specialty Materials』 존 - 셀룰로스, 염소, 암모니아 계열 고기능성 소재 전시 롯데케미칼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 2025'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현지 시각 기준 4월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4일간 중국 심천에서 열린다. 차이나플라스 2025 롯데케미칼 부스 조감도 롯데케미칼은 이번 전시회에서 『Journey to the Future』(미래로 향하는 여정)라는 주제로,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기술력을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선순환 솔루션을 제시한다. 『Life Enriching Solutions』 존에서는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롯데케미칼의 다양한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기술력을 선보인다. ‘Home Appliance’ 존에서는 난연, 투명, 항균 등 롯데케미칼의 고기능성 소재가 적용된 가전 하우징 제품을 전시하며, ‘Packaging’ 존에서는 생활용품 용기부터 산업용 폼보드까지 차별화된 포장용 소재를, ‘Industrial’ 존에서는 투명 EVA가 적용된 태양광판 및 고투명 PP가 적용된 의료용품 등 산업용 제품들을 공개한다. ‘Mobility’ 존에서는 뛰어난 내후성, 내열성, 내충격성을 지닌 자동차 내·외장 부품이 전시된다. 『Green Energy』 존에서 롯데케미칼은 리튬이온 배터리 핵심 4대 소재 중 분리막용 HDPE 및 전해액 유기용매를 선보일 예정이며, 내열성과 내충격성이 우수한 고기능성 배터리 하우징 소재도 전시한다. 또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초극박, 고강도, 고연신의 하이엔드 동박과 롯데인프라셀의 알루미늄 양극박을 함께 소개하여 롯데 화학군의 배터리 소재 밸류체인을 홍보한다. 『Sustainable Recycling』 존에서는 롯데케미칼의 자원 선순환 플라스틱 ‘ECOSEED’가 적용된 친환경 제품, 재활용 기술력 및 고객 맞춤형 디자인 솔루션을 선보인다. 폐플라스틱을 물리적, 화학적 방식으로 재활용한 ‘ECOSEED’의 다양한 실제 적용 샘플이 전시되며, 사탕수수를 원료로 하여 자연에서도 분해 가능한 Bio-PET 소재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을 활용한 재활용 솔루션도 선보이며, 글로벌 디자인어워드를 수상한 고객 맞춤형 스페셜티 디자인 솔루션도 전시된다. 『Green Specialty Materials』 존에서는 롯데정밀화학의 고기능성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셀룰로스 계열 제품으로는 산업용 및 식의약용 첨가제로 사용되는 식물성 스페셜티 소재를 소개하며, 염소 계열 제품으로는 에폭시 수지 원료인 ECH와 반도체 현상액 원료인 TMAC를 선보인다. 또한, 암모니아 계열 제품으로는 디젤 배기가스 저감제인 요소수를 전시한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그간 쌓아온 스페셜티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확대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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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바로 적용 가능한 순환 재활용 기술과 솔루션, 적용 사례 제시- 순환 재활용·코폴리에스터·바이오 소재 등 지속 가능·스페셜티 라인업 총망라 SK케미칼이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에 참가해 기술력을 선보인다. SK케미칼(대표이사 안재현)은 오는 4월 15일부터 사흘간 중국 광둥성 선전에 위치한 선전세계전시컨벤션센터(Shenzhen World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5(Chinaplas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이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중국 광둥성 선전에 위치한 선전세계전시컨벤션센터(Shenzhen World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5(Chinaplas 2025)에 참가한다. SK케미칼 부스 조감도 차이나플라스는 미국 NPE, 독일 K show와 더불어 글로벌 3대 화학 산업 전시회로 평가되며,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로 손꼽힌다. 올해 전시회는 △ 전환 △ 협력 △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열리며, 약 150여 개 국가, 약 4,000개 이상의 기업이 전시회에 참여해 최신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SK케미칼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존하는 솔루션(On-hand solution for sustainable tomorrow)’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속 가능한 스페셜티 솔루션을 제시한다. 연구 중이거나 아직 상용화가 되지 않은 미래의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세계 최초로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상용화한 제품 등 이미 성공적으로 출시된 제품들 위주로 전시하여 지금 당장 실행 가능한 지속 가능한 기술과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부각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해중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순환 재활용 소재 분야에서는 △ 사용 후 PET로 분류, 재활용이 가능한 코폴리에스터 ‘클라로(CLARO)’가 적용된 로레알, 에스티로더의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 △ PET 소재인 ‘스카이펫(SKYPET) CR’이 적용된 삼다수 물병 및 콜드플레이 에코 LP판 △ 순환 재활용 기술을 활용한 코폴리에스터 ‘에코트리아(ECOTRIA) CR’이 적용된 CS 그룹의 인테리어 타일 등 사용 전과 사용 후 재활용 가능성을 고려한 재활용 소재 라인업을 선보인다. SK케미칼의 대표 제품인 △ 고내열 바이오 기반 코폴리에스터 에코젠(ECOZEN) 이 적용된 다양한 주방 소형 가전, 밀폐용기, 영유아 식기, 스포츠 물병 △ 고성능 PETG인 스카이그린(SKYGREEN)이 적용된 화장품, 아이스컵 등 고투명, 내화학성, 우수한 가공성 등의 장점을 통해 우리 실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제품들도 전시된다. 또 △ 스판덱스, 인조가죽, 우레탄 탄성 소재 등에 사용되는 100% 식물 유래 바이오 폴리올 ‘에코트리온(ECOTRION)’ △ 고무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물성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폴리에스터 기반 탄성체로 자동차 부품, 산업용 호스, 해저 케이블, 투습 필름 등으로 사용되는 ‘스카이펠(SKYPEL)’과 그 적용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안재현 SK케미칼 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플라스틱 제품을 다시 플라스틱 제품으로 만들어 쓰는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생태계가 먼 미래 이뤄야 할 지향점이 아닌 현시점에서 바로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는 점을 선명하게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별 선도 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고, 순환재활용 기술을 포함한 우리만의 기술과 제품을 더욱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의 순환 재활용은 해중합 기술을 기반으로 폐플라스틱을 분자 단위까지 분해하여 원료로 사용하는 기술이다. 물리적 재활용과 달리, 석유 기반 소재와 동등한 수준의 투명성 등 물성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고, 사용 후 또다시 재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통상적 재활용 원료로 쓰이는 투명한 병뿐만 아니라 유색 용기, 필름, 트레이 등 다양한 형태의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다.  SK케미칼은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해중합 기술을 바탕으로 범용 소재인 PET를 비롯해 PETG 등 고기능성 코폴리에스터 등 폭넓은 재활용 소재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        
편집부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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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 PE(폴리에틸렌) 소재로 재활용률 향상된 ‘유니커블(UNIQABLE™)’, 전기차 충전용 케이블 소재 등 자동차‧생활‧헬스케어 분야 친환경 기술 및 고부가 제품 소개- 국내기업 중 최대 부스에 60여 종 제품 전시… 고객 전용 회의실‧라운지 운영 - 고객 체험형 콘텐츠로 친환경 소재 및 기술력 가치 새롭게 전달  LG화학이 친환경‧고부가 소재로 글로벌 고객 사로잡기에 나선다. LG화학은 4월 15일부터 4일간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5(Chinaplas 2025)에 참가해 초임계 열분해를 이용한 화학적 재활용, 수소화 식물성 오일(HVO) 등 차세대 친환경 기술과 자동차‧생활‧헬스케어 분야의 프리미엄 전략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인다.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고무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4,400여 개의 기업들이 참가하고 33만 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된다. LG화학은 국내기업 중 최대 규모인 400㎡(121평) 부스에 60여 종의 제품을 전시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10개의 전용 회의실과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한다. LG화학은 ‘화학의 힘으로 가치를 높이다(Chemistry Empowered, Value Enhanced)’를 테마로 총 6개의 전시 존(Zone)을 구성해 LG화학의 친환경 기술력과 이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제품 포트폴리오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Sustainability Hub 존’에서는 고객의 제품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드롭인(Drop-In) 솔루션 을 선보인다. 열과 스팀을 활용해 플라스틱의 재활용을 실현한 ▲ 화학적 재활용 기술과 식물성 원료에 수소를 첨가해 생산한 ▲ HVO(Hydro-treated Vegetable Oil)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 기술을 선도하는 LG화학의 도전과 도약을 강조한다. ‘Packaging 존’에는 LG화학의 독자 기술로 개발된 ‘유니커블(UNIQABLE™)’ 소재가 적용된 단일소재 포장 필름이 전시된다. 유니커블은 기존의 복합 재질과 동일한 내구성을 유지하면서 단일 PE(폴리에틸렌) 소재로 만들어져 재활용률을 향상시킨 차세대 친환경 솔루션이다. ‘Mobility 존’에는 고광택, 내열성·내후성을 갖춘 ASA(고기능성 플라스틱)로 만든 자동차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차량 인포테인먼트 패널 등에 사용되는 고강성·전자파 차폐 성능의 디스플레이용 엔지니어링 소재를 선보인다.  ‘Energy 존’에서는 전기차 충전 케이블용 초고중합도 PVC(폴리염화비닐) 등의 고부가 제품을 전시해 글로벌 시장과 고객 공략을 가속화한다. ‘Living 존’에는 고급 가전용 내외장재인 저광·무광 ABS(고부가합성수지)와 초고중합도 PVC가 적용된 고기능성 친환경 인조가죽 등을 전시한다.  ‘Medical 존’에는 뛰어난 내열성과 생체적합성으로 얼굴에 직접 닿아도 안전한 투명 PC(폴리카보네이트)가 적용된 홈케어 LED 마스크 등 의료·뷰티 분야의 프리미엄 제품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위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고객이 유니커블 소재를 적용한 필름을 커팅해 손쉽게 샘플을 보관할 수 있도록 한 셀프 커팅 장치와 디지털 게임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춘 친환경 솔루션을 제안하는 전시 존을 운영해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김상민 전무는 “친환경 기술 및 프리미엄 제품 고도화가 실질적인 판매 증대와 이어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고객 경험 가치를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의 초고중합도 PVC와 무광 ABS 제품은 올해 차이나플라스가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에 시상하는 ‘Chinaplas Innovation of the Year’에 선정됐다.     
편집부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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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겐프리 난연성, 뛰어난 색 안정성, 우수한 기계적 강도 및 가공성을 갖춘 제품 - 동 소재는 전기차 및 배터리 부품과 같은 고성능 요구 사항을 만족하며, 안전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혁신적인 솔루션 코오롱이앤피는 다양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생산 및 판매하는 전문 기업으로, 자동차, 전기·전자, 의료용 부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고성능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POM(KOCETAL®), PA(KOPA®), PBT(SPESIN®), PET(KOPET®), TPC-ET(KOPEL®), LFT(KompGTe®) 등이 있으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KOPA® KN1322V0ORE는 할로겐프리 난연성을 갖춘 나일론6(Nylon 6) 기반의 소재로, 뛰어난 난연성과 기계적 물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이다. 이 소재는 전기차(EV) 및 전기·전자 부품에서 요구되는 높은 난연 성능과 내구성을 만족시키며, 복잡한 형상의 부품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우수한 가공성을 제공한다.  KOPA® KN1322V0ORE는 UL94 V-0등급(0.4㎜)의 우수한 난연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전기차 및 전기·전자 부품에서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할로겐프리 난연제를 적용하여 RoHS 및 REACH 등 글로벌 환경 규제를 준수하며, 친환경적 요구를 충족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Pantone 1495C 표준의 오렌지 색상을 유지할 수 있는 색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어, 장기간 사용 시에도 변색 없이 높은 가시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은 전기차 및 배터리 관련 부품에서 제품의 시각적 식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출성형 공정에서의 가공성도 KOPA® KN1322V0ORE의 강점 중 하나이다. 우수한 유동성과 높은 인장 신율을 갖추고 있어 복잡하고 얇은 형상의 부품에도 적용이 용이하며, 높은 기계적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가공성이 뛰어나 전기차 및 전기·전자 부품의 생산에 적합하다.  KOPA® KN1322V0ORE는 뛰어난 난연성과 기계적 성질을 동시에 만족하는 소재로,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KOPA® KN1322V0ORE는 전기·전자 및 전기차(EV) 부품 시장에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는 나일론6 기반 난연 소재로, 할로겐프리 난연성, 뛰어난 색 안정성, 우수한 기계적 강도 및 가공성을 갖춘 제품이다. 높은 난연성과 기계적 안정성을 갖춘 이 소재는 전기차 및 배터리 부품과 같은 고성능 요구 사항을 만족하며, 안전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코오롱이앤피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KOPA® KN1322V0ORE 또한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 중 하나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고성능 플라스틱 소재를 선보일 계획이다.    
취재부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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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애플리케이션, 제너럴모터스 주력 전기차 안전성 향상에 기여 첨단 고성능 소재 및 화학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사이언스코(Sysensqo)가 2024년 SPE(미국 플라스틱엔지니어협회) 북미지역 혁신상을 수상했다.  전기자동차 안전과 관련한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 부품은 첨단 버스바 케이블 지지용 브래킷으로, General Motors(제너럴 모터스)의 플래그십 주력 전기차 라인업인 2025년형 캐딜락 셀레스틱에 사용된다. 2024년 11월13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24 SPE 북미지역 혁신상 안전부문에서 수상한 사이언스코 팀(왼쪽부터: Gregory Poterala, Rik LaBelle, Laura Hirschhorn, Gill Biesold, Alyssa Arend, Patrick Rodgers, Geoffrey Lindberg) 이 상은 2024년 11월13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제53회 연례 자동차 혁신상 프로그램에서 주어졌다. 1970년에 시작된 이 행사는 자동차 및 플라스틱 업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시상 행사다.   Ryton® R-4-220 BL로 제작된 상단 클립을 포함한 버스바 케이블 지지 브래킷.  그랜드 트래버스 플라스틱(Grand Traverse Plastics)가 사출성형을 맡은 이 브래킷은 고성능 V0 난연 등급 PPS 및 PBT 소재를 사용하여 케이블의 움직임을 최소화함으로써 열폭주 및 고전압 아크를 방지하도록 설계되었다. 사이언스코의 Ryton® R-4-220 BL PPS로 제작된 상단 클립은 버스바를 단단하고 안전하게 연결해주며, 부품에 필요한 견고한 유지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조립 공정 효율도 뛰어나다. 금속 소재 브래킷과 달리 뛰어난 내구성과 열 안정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이 부품은 15kg 무게의 버스바의 절연 능력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고립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스페셜티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여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접지 경로를 제공하여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혁신적인 스냅핏 설계로 위치당 하나의 패스너로 240뉴턴(N) 이상의 축 방향 고정력을 제공하므로 재충전식 에너지저장장치(RESS) 하나당 기존의 10개 이상의 패스너가 필요하지 않다.  부품 설치를 위해 끼울 때 필요한 힘도 45뉴턴에 불과해 조립 작업이 인체공학적으로 안전하고 작업자의 피로도 크게 줄여준다. 이 같은 효율성 덕분에 생산 속도가 향상될 뿐 아니라, 스크랩으로 인한 비용이 최대 99%까지 줄어 지속가능성과 비용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사이언스코의 주요 고객사 담당 매니저 Laura Hirschhorn는 “제너럴모터스 측 파트너들과 함께 이 중요한 성과를 축하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며, “긴밀한 협업과 첨단 Ryton® PPS의 사용으로 전기차 업계의 안전성 및 생산 효율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부품이 탄생할 수 있었다. 이번 수상은 전기차의 잠재적 위험을 완화하고 전기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혁신적 솔루션 개발을 위한 당사의 노력을 반영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SPE 혁신상을 수상한 기술을 탑재한 캐딜락 셀레스틱 모델은 2023년 12월 생산을 시작했으며, 전 세계에서 판매 중인 차량과 부품 모두 전기차 기술의 한계를 끊임없이 넓혀 나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syensqo.com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편집부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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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아칸소 주에서 생산되는 리튬… LG화학 테네시 양극재 공장으로 공급- 엑슨모빌로부터 탄산리튬 2030년부터 최대 10년간 10만t 확보- 북미 내 리튬–양극재 배터리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LG화학이 미국에서 리튬 공급망을 구축해 핵심 광물 공급경쟁력을 강화한다. LG화학은 美 세계 최대의 석유·에너지기업 엑슨모빌(ExxonMobil)과 탄산리튬(Lithium Carbonate)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엑슨모빌은 미국 텍사스 아칸소(Arkansas) 주(州) 리튬 염호에서 생산된 리튬을 약 3시간 거리의 LG화학 테네시 공장으로 공급하고 LG화학은 양극재를 생산한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오른쪽)과 엑슨모빌 댄 홀튼(Dan Holton) 부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엑슨모빌은 지난해 14,700만 평 규모의 아칸소 염호를 인수해 같은 해 11월부터 직접 리튬 추출(DLE*) 기술로 리튬 채굴을 시작했다. 염호에는 전기차 5,000만 대분 배터리 생산이 가능한 탄산리튬 400만t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 DLE(Direct Lithium Extraction): 염수에서 자연 증발로 생산되는 소금 응축액에서 리튬을 직접 추출하는 기술로 폭약으로 채굴하는 방식보다 탄소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적 또, LG화학은 직접 리튬 추출 기술개발에 필요한 RO필터(Membrane) 등 다양한 소재로 엑슨모빌과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이번 협약으로 엑슨모빌로부터 탄산 리튬을 2030년부터 최대 10년간 10만t의 물량을 확보해 북미 내 리튬–양극재–배터리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LG화학 테네시공장은 연간 6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미국 최대 규모 양극재 공장으로 미국 내 중동부에 위치해 고객사 납품과 원재료 수입을 위한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다. 엑슨모빌 저탄소 솔루션 댄암만(Dan Ammann) 대표는 “양사 간 협약을 통해 글로벌 리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미국 리튬 산업을 주도하며, 탄소 감축, 일자리 창출, 경제 성장 촉진 등에도 기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엑슨모빌과 리튬 공급망을 구축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LG화학의 핵심 광물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과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美 피드몬트리튬과 리튬 정광 20만t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핵심 전지 소재 확보를 위한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다.   
편집부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