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

현대보테코

기획특집

엠쓰리파트너스
hnp인터프라
휴먼텍
한국마쓰이
기사제목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폴리아미드계 퍼포먼스 소재 업계 글로벌 리더인 솔베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스(Solvay Engineering Plastics, 이하 솔베이EP)는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국제플라스틱 및 고무박람회(K 2016)에서 기존 폴리아미드 6.6(PA6.6) 대비 획기적인 친환경적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솔루션인 Technyl® 4earth®를 선보인다.피터 브라우닝(Peter Browning) 솔베이EP 사업부 대표는 “높아진 소비자 의식 및 관련규정 강화로 인해 OEM및 제조업체들이 지속가능성 향상에 대한 요구에 직면함에 따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기존에는 균일하지 않은 재생 소재의 성능 때문에 까다로운 어플리케이션에 적용이 어려웠지만, 솔베이 EP의 새로운 Technyl® 4earth®로 인해, 친환경 설계와 고성능을 결합시키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솔베이EP의 혁신 솔루션은 유럽집행위원회의 LIFE+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은 Move 4earth® 프로젝트에 의해 고안되었으며, 지속가능성 및 친환경성에 대한 공로로 최근 피에르 포티에르상(Pierre Potier Prize)을 수상했다. 폴란드에 시설을 둔 특허 받은 솔루션을 통해 이제 차량용 에어백과 같은 폐 산업재 혹은 폐 산업용 섬유를 고품질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되었다. 솔베이EP의 독자적인 솔루션은 기존제품인 Technyl®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을 가진 새로운 친환경 제품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리차드 버든(Richard Bourdon) Move 4earth 프로젝트 총괄은 “Technyl® 4earth®는 폴리아미드 부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기존에는 달성할 수 없었던 수준까지 줄여준다”며, “솔베이EP의 초기 제품 공정평가는 뛰어난 결과를 보여주는데, 이는 기존 복합소재에 비해 탄소발자국이 4분의1로, 재생 불가능한 자원 사용이 절반으로, 물 사용량이 3분의2 이상 감소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K 2016에서의 신기술 발표와 더불어, 솔베이EP는 자동차 및 소비재 시장의 주요기업과 함께 Technyl® 4earth®를 이용한 다양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솔베이EP는 소재의 특성화에서 어플리케이션 검증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의 시장출시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설계된 다양한 기술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에는 완전한 장비를 갖춘 APT® Technyl® 검증센터에서의 부품 테스트뿐 아니라 3D 프린팅을 통해 Sinterline® PA6 분말로 성형한 기능성 시제품의 제조, 그리고 MMI® Technyl® Design1을 이용한 예측 시뮬레이션 등이 포함된다.솔베이는 2016년 10월 19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국제플라스틱 및 고무박람회(K2016) 행사기간 동안 제 6 전시홀 C61번 부스에서 Technyl® 4earth®소재와 시범 어플리케이션을 전시 소개한다.고품질 Technyl® PA6.6 대비 Technyl® 4earth®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현저히 감소
이용우 2016-10-24
기사제목
경량화 설계 및 전기자동차, 전기전자용 혁신 솔루션 선보여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LANXESS)가 오는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플라스틱·고무 박람회 K 2016에서 ‘품질이 답이다(Quality Works)’라는 주제로 차세대 혁신소재 및 최신기술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품으로 고성능 플라스틱과 첨가제 신제품 및 기술, 폴리머용 착색 안료 및 중간체 등이 대거 전시된다. 또, 랑세스는 K 2016을 통해 “품질이 답이다(Quality Works)”라는 모토의 새로운 기업 캠페인도 공개한다. 신규 캠페인은 고품질 제품과 우수한 서비스 공급, 화학기업으로서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제들에 대한 솔루션 제시, 고객 필요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랑세스의 의지를 담고 있다. 자동차 산업을 위한 친환경 경량화 솔루션 제시랑세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는 미래형 자동차 등 이동성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인 경량화 솔루션을 중점으로 전시한다. 폴리아미드 6 기반의 듀레탄(Durethan) BKV 30 H2.0이 적용된 포르쉐 911 카레라의 오일팬 모듈을 포함한 금속부품을 대체해 자동차 경량화를 실현한 다양한 최신 적용사례들이 소개된다. 이 오일팬 모듈은 모든 기술적 요구사항은 물론, 경량 설계, 여러 기능 부품의 통합화, 그리고 효율적인 생산비용 등 차세대 엔진 부품이 갖춰야 하는 특정 요구사항을 충족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랑세스 자동차 경량화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연속섬유강화 열가소성 컴포지트 ‘테펙스(Tepex)’도 주요 전시품이다. 이번 K 2016에서 선보이는 테펙스의 최신 적용사례로 포르쉐 파나메라 NF와 벤틀리 컨티넨탈 GT에 장착된 브레이크 페달도 포함되어 있다. 전체가 플라스틱으로 구성된 이 부품은 미국 SPE(Society of Plastics Engineers Inc.)가 선정하는 오토모티브 어워드*에서 ‘바디 인테리어’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이뿐 아니라, 테펙스는 강한 내구성을 요하는 엔진 트림, 연료탱크 커버, 센터터널 커버 등의 가공에도 이상적인 소재로, 벤틀리 벤타이가 SUV 모델 등 여러 차종에 적용되고 있다. * 미국 ‘SPE Automotive Innovation Awards’는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소재, 내·외장재 등 8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SPE의 자동차부문(Automotive Division)은 70개국 2만 여명의 자동차 및 플라스틱 산업의 엔지니어, 컨설턴트 등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협회로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높은 영향력을 갖고 있다.랑세스는 최근 크게 성장하고 있는 LED 조명, 건물의 디지털 네트워킹 시스템, 가전제품, 엔터테인먼트용 전자기기 등 전기 및 전자산업 분야를 겨냥한 열가소성 플라스틱 소재도 선보인다. 대표 전시품 중 하나인 포칸(Pocan) C 3230 XF은 높은 기계적 하중이 가해지는 부품도 얇고 정교한 디자인으로 구현가능하며 치수 안정성과 낮은 변형특성을 갖춘 신소재로, 최근 한 유명 프리미엄 가전제품 브랜드의 푸드 프로세서용 롤러 지지대에 적용되기도 했다. 한편 최근 플라스틱 산업의 주요 화두 중 하나인 전기자동차용 랑세스 플라스틱 솔루션도 주목을 끄는 전시품이다. 전기자동차용 소재는 전기적 물성, 난연성 및 전자파 적합성을 중요한 요구사항으로 꼽는데, 랑세스는 K 2016을 통해 우수한 난연성을 자랑하는 포칸(Pocan®) AF 4110 신소재를 소개한다. 이탈리아 아스콜(Askoll)사 전기 스쿠터의 배터리 셀 하우징에 적용된 포칸 신제품은 기존 폴리카보네이트/ABS 블렌드 기반 소재의 대체 솔루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포칸 AF 4110은 뒤틀림이 적을 뿐만 아니라 내화학성, 열안정성, 그리고 충격강도에 대한 엄격한 기준에 모두 부합한다.  이 밖에도, 축구화, 스키 부츠와 같은 스포츠 장비, 자전거 부품, 골프채 등 경량화가 핵심인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 적용된 사례들도 전시한다.  맞춤형 플라스틱 첨가제 제품도 선보여랑세스 라인케미 첨가제 사업부는 디스플라몰(Disflamoll®)과 레바가드(Levagard®), 스타박솔(Stabaxol®), 마크로렉스(Macrolex®) 등 다양한 고품질 기능성 플라스틱 및 고무 첨가제를 소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되는 무할로겐 인 기반의 레바가드(Levagard) TP LXS 51114는 저공해 방염제로 자동차내부 등에 적용되는 폴리에스테르 또는 폴리에스테르 기반의 연질 폴리우레탄 폼에 최적이며, 전자기기 하우징 제조에 쓰이는 CTA(트리아세틸 셀룰로오스)용 난연성 가소제로도 사용된다. 플라스틱 및 폴리우레탄용 가수분해 안정제 스타박솔(Stabaxol)의 새로운 첨가제 라인인 P110도 이번 K 2016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스타박솔 P110은 혁신적인 저공해 중합체 카르보디이미드 기반의 첫 신제품으로, 특히 열가소성 플라스틱 PET, PBT와 열가소성 플라스틱 엘라스토머(TPE-E)에 사용되었을 때 더욱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PET, PS, PC, ABS 등의 플라스틱 착색용 유기염료로 선보이는 마크로렉스 그란(Macrolex Gran)은 미립자 형태로 기존의 가루나 알갱이 대비 가공물성 및 분산성이 뛰어나며 취급 안정성도 우수하다. 높은 내광성과 내후성·착색력·높은 명도가 특징이며, 장난감·화장품 및 식품 포장재와 같은 엄격한 안전 기준이 필요한 용도에 사용된다. 폴리머 세계에 색을 불어넣다다양한 색상의 플라스틱의 사용처가 날로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플라스틱 착색용 안료는 성능뿐만 아니라 안전성 면에서도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랑세스 무기안료 사업부가 K 2016에서 선보이는 플라스틱 착색용 컬러덤(Colortherm®) 안료는 가공과정에서 손쉽게 분산되고 신속하게 최종 착색력에 도달하며 높은 열 안전성과 내광성, 내후성을 자랑한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장난감, 식품 포장재 등에 사용될 수 있는 친환경성과 안전성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이다. 
이용우 2016-10-24
기사제목
바이오에서 슈퍼 엔지니어링까지··· 차별화된 소재 포트폴리오 소개SK케미칼(대표이사 사장 김철)은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K 2016에 참가해 바이오 플라스틱 에코젠, PPS 소재 에코트란 등 스페셜티 플라스틱 제품을 전시한다. ‘스페셜티 플라스틱(Specialty Plastic)’은 범용 플라스틱(Commodity Plastic)과 대칭되는 개념으로, 범용 소재와 달리 고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미 대다수 글로벌 화학업체는 이미 레드오션에 진입한 범용소재에서 탈피해 스페셜티 플라스틱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 바 있으며, SK케미칼은 친환경 소재,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차별화된 스페셜티 플라스틱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K 2016에 전시되는 소재는 △바이오 코폴리에스터 에코젠 △PPS 소재 에코트란 △PCT 소재 스카이퓨라 △TPEE 소재 스카이펠 등이며, △컴파운드 브랜드인 스카이트라와 △3D 프린팅 소재 브랜드 스카이플리트 등 첨단 솔루션·기술도 함께 선보인다. 회사 측 관계자는 “SK케미칼은 바이오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부터 금속을 대체하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까지 국내 업체 중 가장 다양하고 차별화된 스페셜티 플라스틱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단순 소재의 우수성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회사의 제품을 활용해 컴파운딩, 3D 프린팅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까지 한눈에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K케미칼은 K 2016을 기반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유럽은 글로벌 화학업계의 트렌드와 기술을 선도하는 시장으로, 스페셜티 제품 사업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유럽에서 이미 인정받은 PETG 등 친환경 소재 사업을 고도화 함과 동시에 신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링 강화를 통해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 2016은 미국의 NPE, 중국 차이나플라스와 함께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 개최된 2013년 전시회에는 56여 개 국가에서 3천여 개의 업체가 전시회에 참가한 바 있다. SK케미칼 K 2016 참가 전시 부스 측면도 < 전시 제품 소개 >☞ 에코젠에코젠은 세계 최초 바이오 코폴리에스터로 자연물질에서 유래한 바이오 원료(Bio-Monomer)를 기반으로 해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투명성, 내열성, 내화학성이 높아 식품용기와 가전 제품 등에 폭 넓게 적용되고 있다. ☞ 에코트란PPS(poly phenylene sulfide)는 고내열성, 내화학성 등을 지닌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금속 대체 등의 목적으로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SK케미칼은 일본 데이진과 합작사 이니츠를 설립해 울산에 대규모 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에코트란은 생산 과정에서 유독성 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기존 PPS와 달리 클로린(염소)를 함유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PPS는 자동차, 전자제품 등의 부품소재로 주로 사용된다. ☞ 스카이퓨라PCT(poly cyclohexylene dimethylene terephthalate) 소재인 스카이퓨라는 CHDM(Cyclohexanedimethanol)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고내열 폴리에스터로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이다. 이 소재는 열안정성 및 반사율, 내광성 등 우수해 TV나 조명용 LED 리플렉터(반사판)로 사용된다. 또 고내열 소재로 우수한 전기적 특성을 갖추고 있어 SMT(Surface Mounting Technology) 커넥터 등 전기전자 부품 소재로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한편, PCT의 우수한 내화학성 및 내열 안정성을 기반으로 하여, 산업용 섬유와 전기 절연 필름 등의 고기능성을 요구하는 고부가가치 신규 용도 분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 스카이펠 TPEE (thermoplastic polyester elastomer)인 스카이펠은 고무와 플라스틱의 중간 성질을 갖는 엘라스토머 소재이다. 스카이펠은 TPEE 본연의 저온 유연성, 내화학성, 내가수분해성 등 내구성이 우수한 엘라스토머로서 전선 피복, 자동차 부품 등 반복 탄성과 유연성을 요구하는 용도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SK케미칼의 폴리에스터 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요구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그레이드를 개발해 웨어러블 디바이스, 특수 섬유 분야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스카이트라 스카이트라는 SK 케미칼이 보유한 친환경 소재를 기반으로 다른 수지, 첨가제로 물성을 강화해 개발된 컴파운드 제품이다. 경쟁소재인 PC/ABS 복합제, ABS에 비해 내화학성이 뛰어나 장기간 사용 시에도 균열이 생기지 않는 특성으로 센터페시아, 콘솔, 도어 핸들 등 자동차 내장재 용으로 광범위하게 쓰일 전망이다.☞ 스카이플리트 스카이플리트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3D 프린팅용 소재의 브랜드명이다. SK케미칼은 회사가 보유한 스페셜티 플라스틱과 컴파운딩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3D 프린터에 사용할 수 있는 소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우 2016-10-24
기사제목
총 4개의 전시 존(Zone)을 통해 스마트한 삶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첨단소재들 소개LG화학이 19일(현지 시간)부터 독일 뒤셸도르프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 ‘K 2016’에 참가해 자사 역량을 집중한 첨단소재와 솔루션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이 행사에서 LG화학은 높이 12m, 면적 286㎡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LG화학의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인 글로벌 고객을 확보하는 데 역점을 둘 예정이다. LG화학은 이번 ‘K 2016’의 전시 컨셉을 ‘스마트 퓨처(Smart Future)’로 정하고, 스마트 피플(Smart People), 스마트 홈(Smart Home), 스마트 시티(Smart City), 오토모티브(Automotive) 등 총 4개의 전시 존(Zone)을 통해 스마트한 삶(Smart Life)을 실현 가능하게 만드는 다양한 첨단소재들을 소개한다. 또한 관람객들이 미술 전시관(Art Gallery)에 온 듯 고급스럽고 전문가적인 프리미엄 공간을 구성하고, 주요 고객과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상담이 용이할 수 있도록 전시장 내 별도의 상담공간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주력 사업인 기초소재 분야의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를 비롯, 폴리올레핀(Polyolefin)계 수지, 합성고무, EP(Engineering Plastic) 등의 주요 제품 외에도 전기차 배터리, RO(Reverse Osmosis) 필터 등 전지 및 정보 전자소재 대표제품도 소개하며 글로벌 종합화학회사로서 LG화학의 다양한 솔루션 역량과 사업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각 전시 존(Zone)별로 전시되는 제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스마트 피플존(Smart People Zone)에서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 속에 적용된 화학소재들을 전시하며 LG화학이 현재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를 비롯하여, 2018년까지 대산공장에 20만 톤 규모 공장을 증설중인 POE(Polyolefin Elastomer)와 CNT(Carbon Nanotube) 등 차세대 전략제품들을 선보인다. 또 스마트 홈 존(Smart Home Zone)에는 우리 생활의 기본 터전인 가정과 사무실에서 LG화학의 기술로 구현된 가전, 사무기기,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을 전시하고, PC(Polycarbonate), PVC(Polyvinyl Chloride) 등 기존 제품들과 현재 기술연구원에서 개발 중인 스크래치를 자체 복원하는 코팅 레이어(Coating Layer) 소재 등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스마트 시티 존(Smart City Zone)에서는 미래 인류의 삶에 핵심자원이 될 물, 에너지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첨단기술에 적용되는 자사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RO(Reverse Osmosis) 필터 제품을 비롯해, High EVA(Ethylene Vinyl Acetate)가 사용된 태양광패널 시트 및 산업용·가정용 ESS(Energy Storage System) 제품 등이 전시된다. 마지막으로 오토모티브 존(Automotive Zone)에서는 자동차 실물 모형을 전시하고 자동차 외장 및 내장, 전자 부품에 사용되는 EP(Engineering Plastic)를 포함한 자동차용 소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LG화학은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이탈리아 밀라노, 터키 이스탄불, 러시아 모스크바에 판매 거점을 두고, 아시아를 넘어 유럽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용우 2016-10-19
기사제목
바스프의 핵심 솔루션으로 개별 디자인 사양에 가볍고, 튼튼하며 친환경적인 소재를 도입바스프(BASF)와 현대자동차는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 박람회(K 2016)’에서 콘셉트카 RN30의 뛰어난 성능을 소개한다.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새로운 콘셉트카는 화학 산업의 핵심 솔루션으로 면밀히 계산된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고성능 특화기술을 결합하였다.바스프 기능성 소재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라이머 얀(Raimar Jahn) 사장은 “이번 RN30 개발에 있어 바스프가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양사의 돈독한 파트너십과 혁신역량을 기반으로 현대자동차는 독특한 콘셉트의 차를 개발하면서 바스프에게 소재부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고 밝혔다. RN30은 신형 i30 디자인을 바탕으로 레이스 트랙에서의 순수한 드라이빙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태어났다. 바스프는 차량소재에 대한 전문적인 포트폴리오와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의 과감한 디자인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했다. 효율적인 성능을 위한 경량 플라스틱트랙 주행을 해야 하는 레이스용 자동차는 트랙의 경사진 코너를 빨리 돌기 위해 가벼운 차체를 가져야 하며, 낮은 무게 중심이 중요한 조건이다. 차체의 중량을 줄이기 위해 고성능 차량의 경우 일반적으로 탄소섬유강화폴리머(CFRP)를 사용한다. 그러나 기존 소재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고성능차에 적합한 여러 대체 경량 소재 도입을 검토했다. 바디 패널을 위해 바스프의 엘라스토리트(Elastolit®) 소재의 딱딱한 인테그랄 폼과 반응사출성형(RIM) 시스템의 뛰어난 유동성 덕분에 RN30의 펜더와 스포일러와 같이 가장 구현하기 어려운 디자인도 가능해졌다. 또한 고품질을 토대로 경량화는 물론 A등급 표면을 구현함으로써 직접 페인팅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트렁크 바닥에 반구조 샌드위치 솔루션이 적용되어, 생산 공정을 효율적으로 높이며 차량의 중량도 감소시켰다. 바스프의 엘라스토플렉스 E(Elastoflex® E)는 초경량 스프레이를 주입한 폴리우레탄 구조로 장유리섬유로 강화시킨 표면과 페이퍼 허니콤으로 구성되어 매우 가볍고 단단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소재와 비교해 차량 무게를 줄일 수 있고 효율적 생산을 가능하게 했다.최대 안전성을 위한 내구성 소재레이스 트랙에서 최대 속도로 주행 시, 운전자는 내구성 소재의 품질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의지할 수 있어야 한다. 바스프의 인피너지(Infinergy®)는 세계 최초의 발포 열가소성 폴리우레탄으로 내구성이 강하고 복원력이 뛰어나 엘라스틱 코팅과 함께 RN30의 롤바 패딩에 사용된다. 제어되지 못한다면, 스피드는 무의미하다. 그렇기 때문에 고속으로 주행하는 차는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이 필수적이다. 바스프가 획기적으로 개발한 브레이크액인 하이드라울란 (Hydraulan®) 406 ESI은 브레이크 엘라스터의 내구성을 높여 기술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까다로운 법적 요구 조건을 충족했다. RN30은 더욱 작아지고 복잡한 전장부품이 탑재되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이를 위해 바스프의 새로운 울트라미드(Ultramid®) Advanced N이 사용되어 소형화, 기능적 통합성, 자유로운 디자인 구현이 가능해졌다. 이 소재는 전장부품뿐 아니라 뜨겁고 격렬한 매개와 각기 다른 연료와 접촉하는 엔진과 기어박스 근처의 구조부품에도 사용된다.  레이스 경험에 최적화된 내부 디자인실내 디자인 작업은 RN30 디자이너와 현대 모터스포츠의 레이스 전문가들이 협조해, 운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레이아웃을 만들었다. 운전석의 경우, 사람의 몸에 완벽하게 맞는 레이스용 버킷 시트와 통합형 롤케이지를 통해 차제강도를 높여주고 돌발 상황에서 운전자를 보호한다. 시트 쉘(Seat Shell)이나 팬(Pan)과 같이 복잡하고 기하학적인 부품에는 사출성형구조에서 연속섬유강화재가 포함된 부품을 위한 열가소성 콤포지트 시스템 바스프의 울트라콤(Ultracom®)이 사용된다. 이 솔루션으로 최적의 강도와 경도를 유지하면서도 시트를 가볍게 만들 수 있다. 시트 팬은 마지막 형성 단계에서 테이프, 라미네이트, 사출성형복합물 등 잘 어울리는 반제품과 결합된다. 이러한 부품들을 구현하는 데 있어 바스프의 고유한 시뮬레이션 툴인 울트라심(Ultrasim®)과 울트라테스트(Ultratest™) 부품테스트 시설 및 공정기술은 좌석부품 생산의 전체 공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는 효율적인 열 관리와 천연 섬유실내에는 레이싱에 최적화된 경량화 차량을 만들기 위해 에어컨과 같은 필요 없는 부분들은 과감히 제외했다. 태양열로부터 차량을 보호하는 100프로에 가까운 적외선 반사필름과 같은 열관리 솔루션을 통해, 쾌적한 승차감과 멋진 외관을 실현할 수 있다. 유기적이고 투명한 필름은 금속 필름과 달리 오직 적외선만 걸러내고 빛이나 GPS, 전화신호와 같은 다른 빛은 통과시키도록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최적의 드라이빙 경험과 시야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장점을 갖추었다. 수성 바인더 아크로듀어(Acrodur®)는 천연섬유를 강화시켜 친환경적이면서도, 치수안정성을 가져 RN30의 대시보드나 도어 패널과 같은 차량 컴포지트의 경량화에 기여하면서도 고품질 디자인 위한 다양한 마감 솔루션으로 사용된다. 무한한 디자인 가능성을 제공하는 컬러와 코팅 솔루션차량 색상은 상상력과 개성을 불러일으킨다. 바스프의 수성 컬러프로(ColorPro) IC ‘퍼포먼스 블루’는 최신 커스터마이징 컬러 중 하나로 폭넓은 유동성과 더불어 독보적인 품질은 RN30에 눈부신 외관을 선사했다. 또한 바스프의 혁신적인 아이글로스(iGloss®) 클리어코트는 뛰어난 방오성과 함께 차량의 미세 스크래치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내부를 보면 바스프의 특허 받은 트랜스퍼 코팅기술 발루어(valure™)를 사용해 차량내부에 무한하고 다양한 디자인 가능성을 제공했으며, 가죽을 포함한 유연성 있는 재질과 독특한 소재조합이 가능한 표면을 구현한다. 발루어로 코팅한 표면은 통기성과 촉감이 좋다.현실로 구현한 콘셉트 - 신형 i30에 적용된 화학 중점적 솔루션 체험2017년 초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신형i30은 바스프의 솔루션이 어떻게 콘셉트를 현실로 적용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바스프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울트라미드(Ultramid®)는 i30의 트랜스미션 오일 팬, 실린더 헤드커버, 그리고 흡기 매니폴드(manifold)와 같이 파워 트레인과 새시(Chassis)로 정착된 플라스틱 어플리케이션에서 지속적으로 업계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바스프는 자동차 업계가 연소 엔진차량이 내뿜는 유해한 배출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i30에 쓰인 엠프로(EMPRO™) 삼원변환 촉매기술(Three-Way Conversion)은 기존의 삼원변환 촉매기술보다 탄화수소(HC)와 일산화탄소(CO), 질소산화물(NOx) 변환에 있어 훨씬 뛰어난 기능을 탑재했다. 기존보다 더 다양한 조건에서도 배출되는 유해 가스를 저감할 수 있다. 카타몰드(Catamold®)는 금속주입 몰딩기술을 위한 공급재료로 i30의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 부품 생산에 사용되는데, 이는 기존 정밀주조 공급재료에 비해 50%나 가볍고 디자인 면에서 훨씬 더 자유롭기 때문이다.   셀라스토(Cellasto®)는 초미세 폴리우레탄 엘라스토머로 자운스범퍼(Jounce Bumpers), 톱 마운트(Top mounts)를 만드는데 사용되어 소음, 진동, 거침 등을 최소한으로 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로써  i30 운전 시 편안한 승차감을 향상시킨다. 보다 자세한 정보와 사진은 basf.com/rn30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또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 박람회(K 2016)’ 제5전시장 C21/D21 부스에서 바스프를 만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모든 보도자료와 사진을 포함한 더 많은 정보는 basf.com/k201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 업계에서 바스프자동차 업계는 바스프의 주력산업 중 하나로, 2015년 바스프의 자동차 산업관련 매출이 총 102억 유로에 이르며, 이는 바스프 그룹 매출의 약 14%를 차지한다. 바스프는 기능성 소재와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여 자동차 공정 및 차량의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차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스프의 제품군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폴리우레탄, 스페셜티 폼, 코팅, 피그먼트, 촉매제, 연료 첨가제, 냉매제, 브레이크 액, 배터리 소재 등에 이른다. 이와 같이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한 바스프는 자동차 업계에서의 글로벌 선도의 화학공급 기업이다. 바스프는 유럽, 아시아-태평양, 북미, 남미, 아프리카 지역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과 긴밀하게 협력한다. 바스프의 자동차업계 솔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automotive.bas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우 201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