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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4일(화)부터 3월 18일(토)까지 고양 KINTEX에서 ‘플라스틱,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열려…-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 및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과 총 750개 사 2,400 부스 46,000㎡ 규모로 동시 개최!지난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7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이번 KOPLAS 2023은 25개국 450여 개사가 출품할 예정이며,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 및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과 함께 KINTEX 제1전시장에서 총 46,000㎡의 규모로 750개 사 2,400 부스에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소재 및 복합재료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KOPLAS 전시 품목 중 소재 및 복합재료 분야를 분리, 확장하여 새롭게 개최되는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 2023)에서 화학, 금속, 세라믹 소재와 바이오, 융복합 재료도 함께 선보인다. 플라스틱과 고무, 소재 및 복합재료, 금형 전시회의 동시 개최는 국내 8만여 명, 해외 1천여 명 이상의 바이어가 내방하여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낼 예정이다.이번 KOPLAS 2023은 ‘플라스틱,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Plastics Future Zone을 선보인다. 첫 번째로 최근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가 대두되면서 많은 기업이 순환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점에, 플라스틱 생산단계인 제품의 설계에서부터 재활용을 고려하여 자원의 재사용을 극대화하는 플라스틱 순환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번째로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의료, 포장 업계에서 안전성과 필요성을 입증받은 플라스틱,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래전략을 구축하는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 품목으로는 원료 및 부재료, 반제품 및 완제품, 사출성형기, 압출성형기 등의 가공 기계와 휘더, 온도조절기, 췰러, 취출기, 분쇄기 등의 합리화기기를 비롯한 인쇄기, 접착기, 절단기, 포장기계 등의 후가공 기계와 컨트롤러, 센서, 스크루, 실린더 등의 부품 및 계기, 제품의 시험 및 측정기기, 고무 사출기 및 압출기, 오링검사기, 고무 완제품 및 반제품, 관련 전문서적 및 정보서비스 등 플라스틱. 고무 관련기기와 제품들이 총망라됨은 물론, 플라스틱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금형 및 포장, 인쇄 관련 품목의 출품으로 전시영역이 크게 확대되어 국내외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 관계자와 바이어에게 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반도체, 자동차부품, 핸드폰, 컴퓨터, 의료기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의 플라스틱과 고무 이용도가 매우 증가하여 제품의 대량생산을 위한 가공 기계들의 무인 자동화와 초정밀, 초고속 및 초대형 성형기계 등 기술 집약된 가공 기기들의 참가가 높아지고 있으며, 제품가공에 따른 자동화 설비 그리고 관련 부품은 물론 시험측정기기 및 관련 서비스들도 전시된다.전시회 참가업체의 광범위한 홍보를 위하여 KOPLAS 2023 홈페이지(www.koplas.com)를 통해 전시회 개요, 세미나 일정, 부스 배치도, 출품사 및 전시품의 정보/사진 등을 자세하게 수록하여 연중 서비스하며, 각 출품사의 홈페이지와도 연결하여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상세한 사항은 전시회 실무 주최 측인 한국이앤엑스 KOPLAS 2023 사무국(T. 02-551-0102)이나 홈페이지(www.koplas.com)를 이용하면 된다.
이용우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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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4일(화)부터 3월 18일(토)까지 고양 KINTEX에서 ‘플라스틱,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열려…-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 및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과 총 750개 사 2,400 부스 46,000㎡ 규모로 동시 개최!친환경 소재부터 초정밀 가공기기 및 첨단 복합재료까지 국내외 우수한 플라스틱·고무 산업 최신 기자재가 한자리에 선보인다. ㈜한국이앤액스와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은 국내 플라스틱·고무 산업의 발전과 국제교역 진흥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등 관련 기관 및 단체의 후원을 받아, 오는 2023년 3월 14일(화)부터 18일(토)까지 5일간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제27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KOPLAS 2023(27th 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를 개최한다. 지난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7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이번 KOPLAS 2023은 25개국 450여 개사가 출품할 예정이며,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 및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과 함께 KINTEX 제1전시장에서 총 46,000㎡의 규모로 750개 사 2,400 부스에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소재 및 복합재료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KOPLAS 전시 품목 중 소재 및 복합재료 분야를 분리, 확장하여 새롭게 개최되는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 2023)에서 화학, 금속, 세라믹 소재와 바이오, 융복합 재료도 함께 선보인다. 플라스틱과 고무, 소재 및 복합재료, 금형 전시회의 동시 개최는 국내 8만여 명, 해외 1천여 명 이상의 바이어가 내방하여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낼 예정이다.플라스틱, 고무, 소재 및 복합재료, 금형 산업 전시회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시장 창출과 수출 증대를 목표로 새로운 산업 마케팅의 장을 열어갈 것이며, 참관객에게는 대한민국의 플라스틱, 고무 산업과 소재 및 복합재료 산업, 금형산업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KOPLAS 2023은 ‘플라스틱,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Plastics Future Zone을 선보인다. 첫 번째로 최근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가 대두되면서 많은 기업이 순환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점에, 플라스틱 생산단계인 제품의 설계에서부터 재활용을 고려하여 자원의 재사용을 극대화하는 플라스틱 순환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번째로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의료, 포장 업계에서 안전성과 필요성을 입증받은 플라스틱,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래전략을 구축하는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 품목으로는 원료 및 부재료, 반제품 및 완제품, 사출성형기, 압출성형기 등의 가공 기계와 휘더, 온도조절기, 췰러, 취출기, 분쇄기 등의 합리화기기를 비롯한 인쇄기, 접착기, 절단기, 포장기계 등의 후가공 기계와 컨트롤러, 센서, 스크루, 실린더 등의 부품 및 계기, 제품의 시험 및 측정기기, 고무 사출기 및 압출기, 오링검사기, 고무 완제품 및 반제품, 관련 전문서적 및 정보서비스 등 플라스틱. 고무 관련기기와 제품들이 총망라됨은 물론, 플라스틱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금형 및 포장, 인쇄 관련 품목의 출품으로 전시영역이 크게 확대되어 국내외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 관계자와 바이어에게 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반도체, 자동차부품, 핸드폰, 컴퓨터, 의료기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의 플라스틱과 고무 이용도가 매우 증가하여 제품의 대량생산을 위한 가공 기계들의 무인 자동화와 초정밀, 초고속 및 초대형 성형기계 등 기술 집약된 가공 기기들의 참가가 높아지고 있으며, 제품가공에 따른 자동화 설비 그리고 관련 부품은 물론 시험측정기기 및 관련 서비스들도 전시된다.KOPLAS 2023의 개최를 계기로 플라스틱 산업계는 선진 플라스틱 산업의 기술 개발 동향 파악과 양적 팽창에 버금가는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세계 각국의 제품과의 상호비교를 통한 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수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전시회 참가업체의 광범위한 홍보를 위하여 KOPLAS 2023 홈페이지(www.koplas.com)를 통해 전시회 개요, 세미나 일정, 부스 배치도, 출품사 및 전시품의 정보/사진 등을 자세하게 수록하여 연중 서비스하며, 각 출품사의 홈페이지와도 연결하여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본 전시회의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마지막 날 토요일은 오후 4시까지)이며, 지방에서 방문하시는 관람객을 위하여 토요일에도 전시한다.상세한 사항은 전시회 실무 주최 측인 한국이앤엑스 KOPLAS 2023 사무국(T.02-551-0102)이나 홈페이지(www.koplas.com)를 이용하면 된다.
이용우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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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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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빨래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동일프라텍에서 분사, 새롭게 생분해성 빨대를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으로의 확장을 위해 탄생한 브랜드가 ‘디앙’이다. 동일의 ‘Di’와 음식료를 접하는 귀여운 모습의 ‘앙(ang)’이 합쳐져 ‘디앙’이 탄생했다.디앙에서 코리아 팩 2022 ‘지속 가능 플라스틱 패키징 특별관에 적극적으로 소개한 제품은 자연 유래 성분인 PLA가 함유된 100% 생분해 스트로우(빨대) 다. 디앙의 김지현 대표는 “동일프라텍이란 회사는 전문적으로 플라스틱 빨대를 제조, 생산하는 업체라면, 디앙은 제품을 생산하는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자원의 선순환까지 생각해야겠다는 목표로 만들 회사”라며, “예전의 일회용품 사용규제는 위(정부)에서부터 내려온 것이라 하면, 최근의 환경규제는 밑(여론)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더욱 강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에 디앙은 그동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간과하지 않았나, 반성하며 깨끗하게 제품을 생산하고, 제품을 사용한 이후 폐기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소명 아래 친환경 소재 사용, 그리고 배양토, 퇴비화까지 관여하게 된 것이다. 김지현 대표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의 회수 수거 프로그램이 없다. 생분해성 소재를 이용한 빨대는 음식물 쓰레기와 같이 모아서 퇴비화하여 자연으로 되돌려줄 수 있다면 최고이겠지만, 회수가 어려운 상황이니 일회용 빨대는 사용하지 말자고만 한다”라며, “일회용 빨대의 사용을 줄여야 하겠지만, 업종이나 아이템에 따라 일회용 빨대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경우에는 생분해성 빨대를 사용하고, 이후 우리도 외국 사례처럼 분해성 빨대를 컴포스트(Compost) 카테고리에 포함하는 회수 프로그램을 만들어 회수, 퇴비화해서 배양토로 이용했으면 한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일회용품을 ‘무조건 사용하지 말자’보다는 사용을 줄이고, 수거해서 재활용하고, 또 재활용이 어려운 제품은 차라리 생분해성 소재를 활용하는, 리사이클링과 생분해가 공존해야 하리라는 것이 김 대표의 주장이다. 이에 김대표는 당장은 동일프라텍에서의 로스 물량부터 먼저 재활용하고, 또 퇴비화 노력을 통해 내년도부터 농가나 스마트 팜, 스마트 가든 등에 공급함으로써 자원의 선순환을 이루어 나가고자 한다. 또 추후에는 생분해성 제품들도 따로 수거하는 체계가 생겨 퇴비화했으면 한다. 기업의 역할은 이러한 자원 선순환 방식의 방향 제시를 하는 것이고, 최근 밑에서부터 시작된 친환경 의식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새로운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있고, 법이 바뀌는 등 좋은 방향으로 발전 중이라고 덧붙였다. www.diang.co.kr
취재부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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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분쇄기 기술을 자랑하고 있는 ㈜크러텍은 이번 코리아 팩 2022에 페트명 고품질 자원순환을 위한 수거 분쇄 장치인 “페트리온”과 더불어 병뚜껑 분쇄기, 분쇄 및 분진 제거가 동시에 가능한 에코 저속 분쇄기, 플라스틱 신재 및 분쇄재에 함유된 먼지, 미세분진, 보풀 등을 제거하는 더스트제로 등을 선보였다.더불어 크러텍 부스에는 당사가 후원하고 있는 분쇄된 병뚜껑을 소형 사출성형기를 이용해 기념품 등을 제작하는 업체와 또 플라스틱 장난감을 분쇄해 패널을 제작하고 있는 업체와 함께 홍보하는 공간을 마련하여 플라스틱 재활용의 의미를 더했다.남궁봉준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번 특별관에 같이 참가하게 된 그린플라스틱연합에 자원순환, 재생 플라스틱, 기능성 플라스틱 등 거래처와 협력업체들이 많은데, 이들 업체에 꼭 필요한 요소가 분쇄인 데 비해 분쇄기에 대한 정보를 접합 기회가 많지 않아서 이번 기회에 다양한 분쇄 솔루션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라고 전하며, “우리 제품에 대해 홍보할 기회가 많이 생겼고, 또 우리의 분쇄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 등 우리의 위상이 높아지는 기회가 되어 상당히 고무적이었다”고 밝혔다. 크러텍은 25년간 전략적으로 차별화되고 특화된 분쇄기 위주로 주문 제작에 힘써왔다. 남궁봉준 대표는 그동안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기계를 만들고자 노력해왔고, 또 그렇게 크러텍을 인지하고 인정해주는 고객들을 보면서 그동안 우리가 목표로 삼고 노력해온 방향이 옳았다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특화된 주문 제품을 개발해나가야겠다고 말했다.끝으로, 남궁 대표는 “예정된 오더, 그리고 우리의 부스를 방문해 계약에 대해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는 고객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기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생각한다. 신소재, 바이오 플라스틱, 재생 플라스틱 업체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고객이 될 것이라 확신을 얻게 되어 이번 전시회 참여의 효과는 충분했다”라고 전했다. www.crutec.co.kr
취재부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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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사출 전용 다관절 로봇 ‘뉴로 엑스’ 오프라인에서 최초 공개-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와 제어 기술로 ‘쉬운’ 다관절 로봇 선보여 큰 호평- 이종주 대표 “엔데믹 흐름에 맞춰 오프라인에서 우수 기술력 더욱 알릴 것”‘로보틱스 선도기업’ ㈜나우로보틱스(이하 나우로보틱스)가 LS엠트론과 함께 참가한 ‘국제포장기자재전 2022’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나우로보틱스는 지난 6월 14~17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국제포장기자재전 2022’ 전시회에 LS엠트론과 함께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나우로보틱스는 자사의 플라스틱 사출 전용 다관절 취출 로봇 신제품인 ‘뉴로 엑스(NURO X)’를 처음으로 관계자들에게 공개했다. 뉴로 엑스와 LS 엠트론 사출기를 연동하여 다관절 로봇 취출 시스템을 실제로 시연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아울러 카달로그와 판촉물 등을 더해 200명 이상의 기업 고객들을 직접 만나 사출 현장에 자동화를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뉴로 엑스로 인서트와 취출 뿐만 아니라 커팅, 적재, 팔렛타이징 등 다양한 후가공 공정까지 자동화가 가능해 관객들로부터 매우 경제적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적용하여 우수한 제어 기술은 물론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해 크게 호평 받았다. 현장 근로자가 로봇 전문가를 거치지 않고도 즉시 프로그램을 변경해 빠르게 대응이 가능한 ‘쉬운’ 제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다관절 로봇이 사용하기 어렵다는 기존의 편견을 깨고 자사만의 명확한 차별점을 두었다.  나우로보틱스 이종주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 로봇 양산체계 구축 후 처음으로 뉴로 엑스 다관절 로봇을 소개해 업계 관계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면서, “코로나 엔데믹 흐름에 반영해 하반기에 오프라인에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자사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접목한 로봇 시리즈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우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전문 기업이며, 2016년에 창립한 이래 꾸준한 흑자성장을 기록해 올해부터 자사 로봇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용 로봇 신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과 제어 기술을 개발한 것을 토대로 물류 자동화 시스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오는 2023년 기업 IPO 공개를 추진 중이다. 문의: ㈜나우로보틱스 070-4349-5427 / www.naurobot.com 
취재부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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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엠트론의 ‘the ONE*-E’, ‘초고속’, ‘초정밀’, ‘하이 사이클’ 등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되새겨- 친환경 플라스틱 사출성형 솔루션을 선보인 LS엠트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보이다- 유튜브 생중계로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함께한 LS엠트론!지난 6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의 포장산업 전문 전시회인 ‘제23회 국제포장기자재전(이하 KOREA PACK 2022)’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국내 포장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국제 인증 전시회로 2년 주기로 개최하고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 LS엠트론㈜(이하 LS엠트론)는 ‘초고속’, ‘초정밀’, ‘하이 사이클’이라는 장점만 쏙쏙 모은 ‘the ONE*-E’를 출품해 기내용 와인 컵 4캐비티를 사출해 참관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이뿐만이 아니라 LS엠트론은 KOREA PACK 2022에서 그린플라스틱연합과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을 통해 사출성형업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보여 관련 업계의 화제를 모았다.‘the ONE*-E’, KOREA PACK 2022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더 알리다!지난 6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의 포장산업 전문 전시회 ‘KOREA PACK 2022’는 참관객들에게 최대 물류전인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과 의약·화장품 개발 전시회인 제약·화장품 위크(ICPI WEEK)전이 동시에 열려, 한 번의 방문으로 제품 개발의 과정부터 포장 기술, 그리고 물류 시스템까지 하나의 제품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국내 포장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었던 KOREA PACK 2022를 제1전시장 5홀 5D901에서 함께한 LS엠트론은 ‘초고속’, ‘초정밀’, ‘하이 사이클’ 등 이미 여러 차례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인 ‘the ONE*-E’를 출품해 기내용 와인 컵 4캐비티를 사출하며, 여전히 LS엠트론이 사출성형업계의 리더임을 공고히 했다.  기내용 와인 컵을 사출하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the ONE*-E’는 최적화된 토글 링크 설계로 170톤급 기준으로 1.49초대의 드라이 사이클 타임 실현으로 이미 국내외에서는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유명하다. 특히, 하이 사이클 및 더 정밀한 성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최적화된 토글 메커니즘을 통해 링크 속도비가 30%가량 빨라졌으며, C-Curve 제어를 통해 저진동으로 동작해 충격을 저감시켰다는 강점이 있다.여기에 더욱 향상된 가속성능은 물론, 대리드 고속 B/S 장착을 통해 빠른 형개폐 동작을 할 수 있으며, 타이바 센서(OPT)로 형체력 모니터링 기능, 형체력 자동 보정 기능, 스프링 금형용 자동 영점 조정 모드 기능, 형체력 최적화 제어 기능 등을 제공해 사용하시는 분들의 편의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는 평이다.그 외에도 듀얼 센터 프레스 다이(Dual Center Press Die) 구조로 승압시 형판 변형량을 최소화한 ‘the ONE*-E’는 금형 면압 분포 향상(15% 향상, 고정형판) 및 금형 수명을 연장시키는 강점까지 선보여 사출성형업계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LS엠트론, 친환경 플라스틱 사출성형 솔루션으로 탄소중립에 앞장서!LS엠트론은 동사 부스를 통한 홍보 외에도 KOREA PACK 2022에서 그린플라스틱연합과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을 선보이며, 사출성형업계의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다.원하는 제품을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어 현재 일상 제품부터 첨단 제품까지 우리 생활의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은 생물과 환경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개선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은 실정이다.이에 WIZ 110E와 WIZ 170E를 협찬해 친환경 소재인 PLA(이솔산업, 산수음료㈜ 제공)을 재료로 골프 라이너와 컵홀더를 고기능 생분해성 컴파운드 사출을 선보인 LS엠트론은 친환경 플라스틱 사출성형 솔루션으로 새로운 미래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LS엠트론 관계자는 “우리 일상에 기적 같은 편리함을 안겨준 플라스틱은 환경적인 부분에서 다양한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라며, 이어 “이에 LS엠트론에서는 인간이 편리하게 생활함에 있어 필요 요소로 자리 잡은 플라스틱 사용에 있어 이번 친환경 플라스틱 사출성형 솔루션 등과 같이 새로운 타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라고 이번 그린플라스틱연합과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설명했다.사출성형업계에서는 이번 LS엠트론의 그린플라스틱연합과의 콜라보레이션이 사출성형업계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화두를 던졌다는 평이다.한편, 그린플라스틱연합은 6R(Replace, Reduce, Reuse, Recycle, Recovery, Redesign) 정책에 부합하며, 현재 전 세계가 겪고 있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다양한 환경영향을 저감할 수 있는 플라스틱 제품을 말하며, 그린플라스틱연합은 ‘그린 플라스틱’ 제품들을 생산, 유통하는 기업들과 그 제품들을 사용하는 기업, 그리고 소비자들이 공동의 노력을 통해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든 연합이다.현장에 방문하지 못하신 고객도 유튜브를 통한 ‘지속 가능 플라스틱 패키징 특별전’ 생중계로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이번 KOREA PACK 2022는 6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약 46,500여 명 가량의 참관객이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KOREA PACK 2021에 비해 약 13,000여 명의 참관객이 증가했지만, COVID-19 여파, 일정 등의 이유로 안타깝게도 전시회를 참관하지 못한 고객분들이 다수였다. 이에 LS엠트론에서는 ‘지속 가능 플라스틱 패키징 특별전’을 유튜브로 현장을 생생히 생중계해 참관하지 못한 고객분들과 보다 자세히 LS엠트론의 패키징 전용 사출 솔루션 기술과 스마트 사출공장 솔루션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호평을 받았다.LS엠트론이 준비한 이번 현장 세미나에서는 6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에는 LS엠트론의 정성욱 수석이 ‘박막 패키징 전용 사출성형 솔루션’을 소개했으며, 6월 16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그린플라스틱연합의 황정준 사무총장이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과 정책 및 미래 방향’에 대하여, 오후 2시 30분과 17일 오전 10시 30분에는 LS엠트론의 박경호 수석이 ‘스마트 사출공장 솔루션’에 대해 설명했다.  사출성형업계의 지속 가능한 미래, LS엠트론이 함께 합니다!정부는 지난 6월 16일에 발표한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2.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요 회복세가 겹치면서 4.7%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정부에서는 저성장 극복과 성장 복지 선순환 달성을 목표로 자유, 공정, 혁신, 연대라는 4대 기조하에 경제를 운용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자유로운 시장경제를 기반으로 경제 운용의 주체를 정부에서 민간, 기업, 시장 중심으로 전환하고,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되 불공정행위 등은 법에 따라 엄단하며, 경제사회 전반의 공정한 기회 보장에 주력한다는 목표다. 과학기술, 산업혁신을 토대로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경제안보 등 국익과 실용 관점에서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이에 LS엠트론에서도 최고의 인재, 1등 제품, 승리하는 파트너십을 통해 Be the ONE*이라는 비전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지속적으로 기술을 개발해 위기 타파와 성장의 선순환을 이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그와 더불어 전술한 바와 같이 교토의정서 이후,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 및 산업화 적용을 위해 친환경 플라스틱 사출성형 솔루션 등으로 환경을 생각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같이하고자 매진하고 있다.LS엠트론 관계자는 “COVID-19의 여파, 대외 여건 악화에 따른 물가 상승, 경기 둔화 등 일촉즉발의 위기 국면에서도 고객에게 좀 더 큰 도움을 드리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세계 각국의 ESG 경영 확산과 탄소 저감 정책으로 높아지는 ‘친환경’에 대한 관심에 대해 이번에 선보인 친환경 플라스틱 사출성형 솔루션 등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객과 함께 만들어나가고자 매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LS엠트론㈜ 사출사업부 공식 홈페이지: www.lsinjection.com
취재부 202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