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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 정철수 이사장 인터뷰     먼저,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의 설립 취지 및 목적, 그리고 구성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국내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은 우리 경제성장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지만, 근래 기술혁신의 정체로 산업경쟁력이 약화되고, 특히 정부의 과다한 플라스틱 사용규제와 환경부담금 강화로 시장 매출이 감소하고, 무리한 과당경쟁 등으로 경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이에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맞추어 중소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들은 경제적 이익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종합적이고 융합화된 새로운 협동조합 운동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국플라스틱제조업협동조합’을 2019년도에 설립하게 되었으며, 이후 2020년 플라스틱제품 제조 전·후방 관련 업종 간 협업·융합화 및 산업계 대표단체 역할을 위하여 플라스틱제조업조합에서 플라스틱산업조합으로 명칭 변경하였습니다.우리 조합은 플라스틱 산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1차 플라스틱제품, 건축용, 포장용, 기계장비 조립용, 그리고 기타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등 같은 업종뿐 아니라 전후방 관련 업종인 원료·재생 원료·첨가제 제조업, 성형기계 제조업, 상품 전문 도매업까지 포함하며, 또한 산업부의 「수송기기 용 플라스틱 소재 부품 산업생태계 육성전략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설립된 한국고분자소재연구조합과 국내 PO(폴리올레핀) 필름 산업계의 성장‧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농업용 PO필름 연구조합 등 2개 연구조합의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현재 우리 조합은 ㈜LG화학, SK지오센트릭㈜, DL케미칼㈜ 등 원료생산 대기업을 비롯하여 플라스틱제품 제조기업 등 총 144개 업체가 조합원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최근 폐플라스틱 처리 문제에 따른 환경문제에 대한 당 조합의 역할은 무엇이며,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된 동기는?   플라스틱 생산량*(1950~2015, 83억톤)의 78%(63억톤)가 폐기물로 발생, 9%만 재활용되고 나머지는 소각·매립 혹은 버려지고 있습니다.* 2050년까지 330억톤의 폐플라스틱 발생, 90억톤만 재활용 예측 (Geyer 외, 2017)** 우리나라도 전체 발생량 중 매립·소각 50%, 에너지회수 31%, 물리적 재활용 13%(목원대학교 계형산 교수 자료)   폐플라스틱 처리 문제는 글로벌 이슈로서 중국발 폐기물 수입 거부(’18년)와 코로나19에 따른 사용량 증가 등으로 국민적 관심사로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분해시간: 폐플라스틱(450년) ⟫알루미늄(200년) ⟩스티로폼(50년)** ’20년 플라스틱폐기물 발생량은 10,796천 톤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1% 증가, 이중 생활계가 4,411천 톤으로 연평균 13.7%로 생활계 폐기물 급증(환경부 전국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지원을 위해 폐기물 감량과 함께 매립·소각을 최소화하고, 폐자원을 완전 재활용하여 순환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K-순환 경제 이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21.12.31). 문제는 분리배출/자원재활용 시설 등의 기반 시설이 확충된다 해도 순수한 단일 소재를 사용하며, 오염되지 않은 상태로 수거 가능한 플라스틱제품들이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으로 가치 있게 재활용되는 플라스틱의 비중은 매우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또한 음식 배달 용기, 편의점 생활편의 형 음식(밀키드, 패스트푸드) 등의 포장재는 오염이 심해 재활용이 어려우며, 다회용기 사용도 현실적으로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단순 플라스틱 사용규제는 시장경제를 혼란하게 만들 뿐 실질적인 절약이 미비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문제에 진정성 있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폐플라스틱의 재활용도 중요하나, 바이오매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탄소중립 실현이 가능하고, 다양한 토양 및 해양 조건에서 생분해가 가능한 플라스틱의 사용 활성화가 절실히 필요합니다.’22년 기준 글로벌 바이오 플라스틱 생산량은 472만 톤에서 ’26년에는 770만 톤 규모로 연평균 성장률 10%로 고속 성장이 예상되며, ’22년 생산량의 78.2%(369만 톤)는 생분해 플라스틱이며, 21.8%(103만 톤)는 바이오매스 기반 플라스틱입니다. ’26년에는 생분해 플라스틱의 생산 규모가 530만 톤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 니다. (출처: European Bioplastics, 2022)우리나라도 대기업을 중심으로 생분해 플라스틱 원료개발과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 진행되고 있으며, 중소·중견기업에서는 새로운 원료 기반으로 다양한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개발 개발, 상용화하고 있습니다.* ’19년 기준 국내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은 약 2~4만 톤으로 추정되며, ’25년 32만 톤 전망   현재 제품화되어 사용하고 있는 생분해 플라스틱제품은 쇼핑백, 일반봉투, 위생 봉투 등 포장 제품을 비롯하여 빨대, 스푼, 포크, 나이프 등 식품 기구와 일회용 컵, 회/초밥 용기와 뚜껑, 도시락 등 식품 용기, 그리고 농업용 멀칭 필름, 어망·어구, 식탁보, 위생장갑, 칫솔 등 기본제품 수만 400가지가 넘습니다. 우리 조합은 폐플라스틱 발생량 감소 등의 최적의 솔루션인 생분해 플라스틱의 유용성을 널리 알리고,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사용 확대를 통한 환경문제 해결과 플라스틱에 대한 소비자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조합원 업체와 함께 생분해 플라스틱 공동전시관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KOREA PACK 2022 특별전에 참가하는 주요 회원사 및 제품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조합 공동관은 생분해 소재 및 생분해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조합원 업체 11개 사와 2021년부터 5년간 산업통상자원부의 플라스틱 대체물질(생분해 플라스틱) 기반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인천광역시 등 5개 공동참여기관의 홍보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번 코리아팩 2022 전시회 조합 공동전시관의 참여업체 및 관련 기관 현황은 표와 같습니다. < 조합 공동전시회 참여업체 등 개요 >순번업체명전시 품목1그린웨일글로벌㈜친환경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 수지 및 제품2㈜도일에코텍생분해성 컴파운드(Togreen®), 바이오매스 플라스틱 컴파운드(Biocom®), 친환경 목재 플라스틱 컴파운드(WPC) 및 항균 마스터 배치3㈜동일프라텍친환경 생분해 일회용 스트로우4㈜세진바이오생분해성 농업용 멀칭 필름 외5㈜솔테크생분해성 수지(PBAT, PBS 및 컴파운딩 수지), 생분해 포장 제품(필름, 에어캡 등)6㈜안코바이오플라스틱스생분해 플라스틱 원료, 생분해 플라스틱제품7일신하이폴리㈜생분해성 농업용 멀칭 필름, PCR을 이용한 탄소 저감형 농업용 멀칭 필름, PCR을 이용한 탄소 저감형 스트레치 랩 필름8㈜지러스트생분해 기화성 부식방지 필름9동원시스템즈연포장 및 친환경 포장재10㈜도원바이오테크생분해성 Nano PLA 비닐11㈜에코매스트리마 바이오매스 복합수지12인천광역시산업통상자원부의 「플라스틱 대체물질 소재부품장비산업 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동참여기관13KCL(주관)14인천대학교15한국석유화학협회16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   인증 마크 등 국내 환경정책에 대해 제언을 하신다면…   그동안 일회용이라 하더라도 환경성을 개선한 제품을 대상으로 환경표지 인증을 부여하였으나, 이 인증이 일회용품 보급을 촉진하는 것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최근 일회용 생분해 플라스틱제품을 환경표지 인증(EL724)에서 제외하는 「환경표지 대상 제품 및 인증기준」 고시를 개정하였습니다.자원의 절약 및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이하 자원재활용법) 제10조(1회용품의 사용 억제 등) 제1항에 집단급식소, 식품접객업 및 대규모점포 등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무상으로 제공하지 못하게 하되, 일회용품이 생분해 수지 제품인 경우에는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12조(폐기물 부담금) 제2항 제1호에서도 생분해 수지 제품은 폐기물 부담금을 면제하고 있어 현행 법 규정에 배치되고 있습니다.유럽 등 해외에서는 비분해 플라스틱의 사용 확대로 인한 환경오염 해결을 위해 10여 년 전부터 강력한 정부 규제와 더불어 장기적 로드맵과 대규모 펀딩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 규모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우리나라는 장기간 침체하다 최근 들어 일회용품 등 정부의 플라스틱 사용규제 강화로 생분해 플라스틱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LG화학·SK지오센트릭·CJ제일제당 등 대형 원료기업을 중심으로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정부도 ‘화이트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발표와 함께 플라스틱 대체물질 소재
이용우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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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의약, 화장품의 공정 및 포장 분야의 대표 패키징 전문전시회- 600개 사 3,000개 부스 참가, 코로나19 前 수준의 대규모 전시- 대한민국패키징대전·지속 가능 플라스틱 패키징 특별전 주목해 볼 만- 제약·바이오·화장품 개발전시회인 ICPI WEEK 동기간 연계 개최우리나라 패키징 산업계의 최대 행사인 Korea Pack 2022 (코리아팩, 국제포장기자재전)이 6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 1전시장에서 열린다.한국포장기계협회, 월간포장, 경연전람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600개 사가 참가하여 3,0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Korea Pack(코리아 팩)의 주요 구성을 살펴보면, 1홀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5홀은 포장기계, 재료, 친환경 패키징, 제약/화장품 제조 기술(Cophex), 화학 장치·공정 기술(Korea Chem)이 전시되며, 동기간 킨텍스 2전시장(7, 8홀)에서는 제약, 화장품 제품개발을 위한 ICPI Week(제약·화장품 위크) 전시·컨퍼런스가 열려 패키징 전시회를 찾는 사용자 업계를 위한 연계되는 산업정보를 제공한다. Korea Pack(코리아 팩) 전시회는 식품, 음료, 제과제빵, 의약품, 화장품, 생활용품, 화학산업 관계자 등 全 산업의 제조공정, 패키징 기기, 패키지 재료 및 컨버팅, 그리고 패키징 이후에 이어지는 물류·유통·자동화 분야의 전체 공급망(Supply Chain)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 제조업 성장을 위한 혁신적 패키징 기술, 제품을 직접 보고, 패키징 전문가들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국제 무역전시회다.올해 6월 Korea Pack(코리아 팩) 전시회가 무엇보다도 반가운 건 코로나19 발생 前 열렸던 2018년도 전시회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전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국내·외 정상급 패키징 기업의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모두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패키징 기계 제조업체와 관련 부품 서비스업체를 회원으로 가지고 있는 국내 유일의 포장기계 단체인 한국포장기계협회는 이번 코리아팩(Korea Pack)에 71개 회원 社들의 출품신청을 지원한다. 올해는 약 7,200㎡(800개 부스)의 전시 공간을 활용하여 최신 포장기계를 전시하여 식품, 음료, 제약산업에서부터 화장품, 석유화학 및 EOL(End of Line)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 필요한 포장기계 생산 담당자들에게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도 반가운 분들이 찾아온다. 이탈리아와 인도는 이번 Korea Pack에 우리나라 패키징 수요자, 유통, 패키징 기업에게 자국의 대표적 패키징 기업을 소개하고, 네트워킹을 위해 국가관(National Pavilion)을 마련한다.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포장 및 포장기계협회인 UCIMA는 10개 社 Delegation을 파견하고, 인도 포장기계협회인 IPMMI에서도 13개 社가 출품한다. 특히, 인도는 세계 제약생산 1위 국가로 우리나라 패키징 기계 제조사들의 주 수출국이다. 또한, 세계에서 손꼽히는 원료의약품 수출국으로, 동기간 킨텍스 2전시장에서 7홀에서 열리는 국제의약품·바이오 산업전(Korea Pharm & Bio)에도 원료의약품 등 40개 社의 상담 부스를 마련한다.한편 Korea Pack 2022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지식산업으로 주목받는 패키징 산업’이라는 주제로 눈여겨볼 특별 전시관이 개최된다. 산업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는 우수 패키징 발굴을 통해 기업, 국가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개최와 함께 2022년 수상작 전시 코너를 마련한다. 패키징기술센터는 패키징 산업의 우수기술 및 산업발전 기여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통해 패키징 산업 종사자를 격려하고, 수상작을 패키징 사용자, 바이어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또 에코 시대를 맞아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을 조명하는 특별관이 선보인다.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용기·패키지, 컨버팅기, 리사이클 기술, 제품이 전시되는 ‘지속 가능 플라스틱 패키징 특별전 & 컨퍼런스’가 전시장 5홀과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관에는 그린플라스틱연합,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을 비롯해 한국포장협회,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등 관련 협회가 후원·참여한다. 특히 그린플라스틱연합에서 마련한 부스 공간에는 SKC, 롯데케미칼 등 14개 회원사가 참가하여, 원료 및 친환경 제품을 소개하고,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도 16개 사 회원 및 연합단체가 참가 신청을 마쳤다. 그 외에 국내 플라스틱 사출기 제조사인 LS엠트론 등 약 70여 개사가 참가 신청을 마쳤다. 특별전과 함께 전시 2~3일 차에 플라스틱의 사용량 저감기술, 재사용, 재활용의 용이성 등 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위해 그린플라스틱연합, 한국포장기술사회, 한국포장학회, 연세대학교, 미디어 핸들러 주관으로 관련 컨퍼런스가 열린다.이번 특별관을 기획한 경연전람 김길수 전무는 “최근 불어오는 ESG 경영은 기업들의 전사적 노력이 필요하고 매우 광범위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가장 바꾸기 쉬운 분야가 바로 포장(패키징)이다. 친환경소재로 만들어지고, 재활용이 가능한 패키지는 리얼리티가 있는 ESG 경영”이라 밝히면서 “이번 특별전을 통해 친환경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이 목표”라 덧붙였다.코로나19가 안정세로 접어든 시기로 6만여 명 이상의 대규모 참관객 방문이 예상되는 이번 행사에,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하여 주최 측인 경연전람에서는 행사장 출입구와 전시홀 전역에 방역을 실시하며, 서울, 수도권, 지방관람객을 위하여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본 전시회는 업계 간 B2B 전시회로, 일반인 참가는 불가하며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초청장 소지 혹은 전시회 홈페이지(www.koreapack.org)를 통한 관람객 사전등록 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입장권 1만 원) 관람 시간은 매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전시 마지막 날인 17일(금)은 4시 폐장한다. 
이용우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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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밀도는 제조 부문의 자동화 정도에 대한 잣대다!-플라스틱 회사는 점점 더 로봇을 적용​전 세계 공장에 산업용 로봇의 배치는 최근 몇 년 동안 가속화되었다. 근로자 10,000명당 126대의 로봇이 배치된 비율은 새로운 평균이다. 2021년 세계 로봇 보고서에 따르면, 제조 산업의 글로벌 로봇 밀도는 5년 전(2015년 66대)의 거의 두 배에 달한다.​지리적 영역의 관점에서, 평균 로봇 밀도는 아시아/호주에서 134, 유럽에서 123, 미국에서 111이다. 세계에서 가장 자동화된 5개국은 한국, 싱가포르, 일본, 독일, 스웨덴이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낮은 또는 감소 인구를 가진 국가들이다.​“로봇 밀도는 전 세계 제조 부문의 자동화 정도에 대한 잣대다”라고 국제 로봇 연맹(IFR)의 밀턴 게리 회장은 말했다. 이 부문에는 플라스틱 산업도 포함된다. 글로벌 전망 중국은 2020년 근로자 10,000명당 246개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로봇 유닛을 기록했으며, 2015년에는 49대에 불과했습니다. IFR에 따르면, 로봇 밀도는 5년 전 25위보다 전 세계적으로 9위를 차지했다.​한국은 플라스틱 분야를 포함하는 가공 산업에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로봇 밀도를 가지고 있다. 한국은 2010년부터 로봇 밀도가 10,000명당 932대로 세계 평균을 7배 이상 초과하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은 2020년 10,000명의 근로자당 605개의 로봇을 할당한 싱가포르를 앞섰다.  싱가포르의 로봇 밀도는 2015년 이후 연평균 27%로 증가하고 있다.​일본은 2020년 10,000대당 390대의 로봇으로 전 세계 3위를 차지했다. 실제로 일본은 세계 최대의 산업용 로봇 생산업체로, 다른 나라의 많은 플라스틱 가공업체가 사용하고 있다. 일본 공급 업체의 생산 능력은 2020년에 174,000대에 이르렀다. 오늘날 일본은 전 세계 로봇 공급량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다.​이에 비해 미국의 로봇 밀도는 2015년 176대에서 2020년 255대로 증가했다. 미국은 세계에서 7번째로 큰 로봇 배치 국가였다. 독일은 371대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에서 가장 높은 자동화 산업을 보유하고 있다. 38%의 독일이 유럽에서 산업용 로봇의 비중이 가장 크다. 제조 산업의 로봇 밀도주) 2020년 기준 출처: 세계 로봇 공학 2021​플라스틱 산업을 위한 풍부한 다양한 로봇과 자동화 플라스틱 가공을 포함한 산업 생산에서 로봇의 사용은 기업이 자동화에 의존함에 따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플라스틱 산업은 또한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화및 로봇을 도입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컴팩트하고 유연한 자동화 시스템 글로벌 자동화 기업 KUKA는 K 박람회에서 로봇 및 기타 지능형 솔루션을 정기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K 2019에서 KUKA는 차세대 KR QUANTEC 시리즈부터 로봇 셀 및 인더스트리 4.0에 이르기까지 산업용 로봇 프로그래밍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는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플라스틱 생산 자동화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이 회사는 사출 성형을 위한 컴팩트하고 유연한 자동화 시스템인 로보모션(robomotion)의 로봇 셀 플렉소봇을 선보였다. 유연한 시스템 개념을 통해 셀을 사출성형기에서 처리하기 위한 고성능 솔루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매우 짧은 시간에 변환하고 다른 위치에서 작동할 수 있다. 또한, 6축 관절암 로봇을 이용하여 용접, 조립 또는 부품의 테스트와 같은 다른 공정을 직접 통합할 수 있다.사출성형용 로봇 셀의 중심에는 KR AGILUS 시리즈의 KR10 R900 2형의 KUKA 로봇이 있다. KUKA는 특히 플라스틱 산업에서 사용하기 위해 다양한 로봇을 생산한다고 주장한다.​KUKA 관계자는 중국 저널 CPRJ에 이러한 로봇이 플라스틱 산업에 배치되기에 적합한 특수한 특성이 있는다고 말했다. “그들은 경량이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계획에 신뢰할 수 있게 도달하고 있다.” KR AGILUS 시리즈의 로봇이 구성 요소에서 스프루를 제거한다. (사진 제공: 쿠카) 제조 및 통합 다운스트림 작업을 위한 로봇 스위스에 본사를 둔 Stäubli Robotics는 플라스틱 프로세서를 포함한 산업 제조업체에 엔지니어링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산업 자동화 제품의 또 다른 선도적인 국제 공급 업체다.​“SCARA 6축 로봇 및 코봇에서 모바일 로봇 시스템 및 AGV에 이르기까지 당사의 강력하고 고정밀 솔루션은 많은 업계의 고객과 협력하여 Industry 4.0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영국 서튼에 본사를 둔 WHS 플라스틱은 사출성형의 자동화에 투자했으며, 그중 일부는 두 대의 로봇을 통합하고 있다. 다국적 기업은 고성능 Stäubli 로봇이 직접 생산 셀에 처리하는 순차적인 단계를 통합했다.​WHS 플라스틱은 국내 자동차 제조 산업에 큰 공급 업체다. 또한 자동차 부문 외부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75개 이상의 플라스틱 사출성형기를 운영하여 즉시 설치할 수 있는 부품 및 모듈을 생산하고 있다.​이 회사는 높은 수준의 자동화는 이 회사의 성공을 이끌었다. 사내 시스템 설계자는 금형에서 부품을 제거하는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뿐만 아니라 다운스트림 작업을 사출성형 셀에 직접 통합하기 위해 착수했다.  이를 위해 사출성형기와 함께 약 50대의 Stäubli 로봇이 설치되었다.현재 프로젝트에서는 두 개의 다른 TX 시리즈 로봇이 단일 셀에 사용된다. 사출성형기는 대형 차량 테일게이트 패널을 누른다. 첫 번째 로봇인 실질적인 Staubli TX200은 금형에서 사출성형부품을 제거하고, 조립 장비에 배치하면서 제자리에 고정한다.두 번째 작은 로봇, Stäubli TX60은 진동 컨베이어에 도착하고 분리 스테이션에 떨어지는 여러 패스너 중 하나를 선택한다. 그런 다음 TX60은 다른 디자인의 여러 클립을 테일게이트에 부착하여 내부 트림이 나중에 연결된다. 이 과정에서 TX200은 구성 요소에 대한 확고한 그립을 유지한다. 한편, 다음 테일게이트 패널은 사출성형기에서 압착되고 있다.TX60이 작업을 완료하고 모든 클립을 부착하면 더 큰 “동료”가 클램핑 장치에서 패널을 제거하고, 미리 조립된 모듈을 다음 처리 스테이션으로 전송하는 출력 컨베이어에 배치한다. ​업그레이드된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스위스 윈테르투르의 키슬러 그룹은 플라스틱 산업에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Fakuma 2021에서 Kistler Instrumente GmbH는 다양한 사출성형 혁신을 선보였다. 자동차 나 의료 기술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플라스틱 프로세서는 장기 생산을 최적화하고 비용 효율성을 높이며 높은 수준의 공정 투명성을 달성하기 위한 솔루션을 위해 Kistler 스탠드를 방문했다.​새로운 기능으로 확장된 Kistler의 Comoneo 4.1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은 효율성과 단순성을 달성하는 측면에서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플라스틱 프로세서를 끌어들였다. 현재 WLAN을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이 시스템은 안전한 데이터 전송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확장했다. ​플라스틱 프로세서는 또한 핫런너 응용 분야 및 적층 제조를 위한 Kistler의 새로운 4004A 압력 센서에 관심을 보였다.​플라스틱 프로세서 간의 일반적인 정서는 자동화가 비용을 절감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가 될 것이며, 특히 플라스틱 산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가격을 가능한 한 낮게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편집부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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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압출기 시장은 전년대비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압출기 제조사들은 재택근무 및 오락용 데크(Deck)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유행병(코로나-19)에 관련된 식품 포장, 의료용 튜브, 다용도 도관 등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생산 속도를 높이고 있다.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 관련 법이 통과됨에 따라, 압출기 제조사들의 고객인 도시 기반 시설과 주거용 식수를 위한 플라스틱 관을 제조하는 업체들 또한, 더욱 바빠질 것이다.550억 달러 이상이 미국 전역의 상수도 기반시설 개선에 쓰일 것이다. 낡은 주요 수도관과 납으로 오염된 배관 등이 교체되어야 하며, PVC와 폴리에틸렌으로 압출된 파이프가 전통적인 재료(금속 도관)들과 경쟁을 하게 될 것이다.미국 오레곤(Oregon)주 레바논(Lebanon)에 본사를 둔 엔텍(Entek Manufacturing Inc.) 등과 같은 장비 제조사들이 기록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수요를 맞추기 위해 추가설비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네바다(Nevada)주의 헨더슨(Henderson)에 새로운 제조 및 엔지니어링 공장에 일천만 달러($10M)를 투자하고, 50명의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엔텍의 고객들은 파이버온 데킹(Fiberon decking)과 같은 제품을 위한 천연 섬유 플라스틱 복합재를 가공하여, 펠레타이징, 맞춤형 합성재, 특수 시트류, 식품 및 의료용품, 그리고 플라스틱 재활용품 등을 제공한다.엔텍의 사장인 킴벌리 메드포드(Kimberly Medford)는 “우리 회사는 합성재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소비재 품목들에 계속 투자하여 당사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나오게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음식을 담는 신축 포장물 제조사를 위한 압출기를 생산하는 윈드몰러 앤 홀셔(Windmoeller & Hoelscher Corp)의 관계자들 또한 2021년이 그들이 북미 지역에서 사업 시작 이후, 또 다른 기록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윈드몰러 앤 홀셔(Windmoeller & Hoelscher Corp)의 북미 지역 사장인 앤드류 윌러(Andrew Wheeler)는 “많은 우리 고객들이 지금 붐을 일으키고 있는 아마존(Amazon)의 협력 업체들이며, 이들 또한 우리 사업을 견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축 포장을 위한 밀폐식 팽창 필름을 압출하는 장비를 만드는 호소카와 알파인 아메리칸 주식회사(Hosokawa Alphine American Inc.)의 데이비드 눈스(David Nunes) 사장은 사업이 “그 어느 때 보다 잘된다”라고 말했다. 또 “2021년은 2010년 이후 일정한 매출 증가가 계속되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데이비스-스탠다드(Davis-Standard) LLC의 관계자들은 2021년에 사업이 대단히 호황이었다고 보고한다. 이들에 따르면, 전력 분배용 및 통신용 케이블, 포장, 의료, 그리고 건축 및 건설 제품 등을 포함하여 전 세계의 소비자 시장에서 많은 수요가 일어나고 있다. 데이비스-스탠다드(Davis-Standard)의 대표이사 사장인 짐 머피(Jim Murphy)는 “2021년에 보인 큰 수요는 2020년 4/4분기에 시작되었는데, 그때는 더 큰 수요를 보였다. 그 결과로, 2021년에는 2020년 대비 50% 이상의 주문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Cincinnati) 소재 바텐필드(Battenfeld)의 대표이사 사장인 폴 고드윈(Paul Godwin)은 캔사스(Kansas)주 소재 맥퍼슨(McPherson)의 입장에서는 2021년이 “대단히 역동적인 해”라고 묘사했다. 맥퍼슨은 윈도우 및 도어의 창호, 통신 케이블용 도관, 상자 형태나 지퍼가 달린 포장용 비닐 형태의 음식 포장용품 생산 업체들을 위한 압출기를 공급하고 있다.크라우스-마파이(Krauss-Maffei) 사에는 거의 모든 압출 플라스틱 및 고무 제품들을 제조하는 다각화된 압출 사업부가 있다. 신 장비 판매 부사장인 브라이언 비숍(Brian Bishop)은 “우리 회사는 재활용 및 건설 부문에서 이례적으로 높은 성장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고객들의 최고 관심사는 장비의 가격이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비숍(Bishop)은 “대부분의 경우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빨리 납품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었다”라고 말했다.소비자 시장은 활황압출기 관련 많은 소비자 시장들이 번성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야외용품들은 여전히 수리 및 리모델링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부문 중 하나이며, 데크(Deck) 설치는 집주인들이 하고 있는 인기 있는 투자 중 하나이다.데크 제조업체들은 목재 데크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뺏기 위해 성공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필두로 앞다투어 역량을 추가해왔다.트렉스(Trex Co. Inc.)의 CEO인 브라이언 페어뱅크(Bryan Fairbanks)는 2021년 11월 8일 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합성 데크는 현재 북미 전체 데크 시장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지니아(Virginia)주의 윈체스터(Winchester)에 있는 트렉스(Trex)는 최근 2019년 물량 수준과 비교해 생산 용량을 70% 늘리는 확장을 마쳤다.플라스틱 뉴스(Plastics News)의 자료에 따르면, 트렉스(Trex)는 8억8,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북미 파이프, 창호, 튜브 등의 압출기 제조사 중 6위를 차지했다.시카고에 본사를 둔 아제크 건축 제품(Azek Building Products)도 용량을 70% 증대시키기 위한 3단계 계획에 착수했다. 최종 단계가 2022년도 1, 2 회계 분기에 계획되어 있다. 또한, 엔텍의 고객인 노스캐롤라이나(North Carolina)주의 뉴 런던(New London)에 있는 파이버온(Fiberon) LLC는 예정보다 더 앞서 용량을 늘리고 있으며, 보유 자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투자를 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가 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언급했다. 가장 최근의 PN 순위에 따르면, 파이버온(Fiberon)은 압출기의 연간 추정 매출이 2억3,500만달러로, 이는 북미의 파이프, 창호, 그리고 튜브용 사출성형기 업체 중 21위를 차지한다.크라우스-마파이(Krauss-Maffei)도 건설시장 때문에 바쁘다. 비숍(Bishop)은 “재택근무자의 증가에 따라 비닐 창문 교체, 울타리, 데크 등과 같은 주택개량 부문이 크게 성장했다”고 말했다.신시내티(Cincinnati)의 바텐필드(Battenfeld)의 고드윈(Godwin)에 의하면 건설, 기반시설 및 포장을 포함하여 모든 영업 부문에서 대단히 활황이었다.  북미의 지방 자치 당국 및 공공시설에는 다양한 파이프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PVC 파이프 협회와 PE 파이프 연합과 같은 업체 단체들은 웹비나(webinar), 팟캐스트(pot-cast), 로드쇼(road-show)를 제공하여 제품의 장점과 보유 기술자들의 전문성을 홍보하고 보여주고 있다.PVC 파이프 협회는 2021년 12월 1일 웹비나에서 상수도용 압력 주 파이프의 경우 연철로 된 파이프에 비해 PVC 파이프의 장점을 강조했으며, PE 파이프 연합은 전문가들로 하여금 결정권자들이 사양을 업데이트하여, 고밀도 PE 파이프와 시공 개선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도록 했다.한편, 데이비스 스탠다드(Davis-Standard)의 장비 고객 중 일부는 전면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5G 무선 네트워크의 전국적인 출시를 위해 향후 사용 가능한 전력망을 준비하고 있다. 5G 서비스는 기존 4G, 4G/LTE 네트워크에 비해 데이터 전송이 약 100배 빠르고(전송 용량이 100배 더 크다), 응답 시간이 5배 빠르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주택 소유자는 가정의 에너지 소비, 조명 제어 및 프로그램이 가능한 가전기기들을 자동화하여 최대 부하 시간을 벗어나 작동되도록 할 수 있다.머피(Murphy)는 “선로와 케이블과 관련해 초고속 인터넷을 통한 연결성을 개선하고 5G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광케이블과 도관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고 말했다.신축 포장에 있어서는, 눈스(Nunes)는 호소카와 알파인 아메리칸은 모든 부문에 있어서 강하다고 말했다. 눈스(Nunes)는 “신축 포장이 생태적 및 환경친화적 측면에서 단연코 최선의 선택이라는 사실이 지금의 성장을 이끌어 내었고, 계속 이끌고 있다”고 덧붙였다.데이비스 스탠다드(Davis-Standard)의 머피(Murphy)는 소분 포장(일회용 포장)을 위한 신축 포장 및 온라인 쇼핑 증가로 인한 보호 포장과 상업 및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캔 라이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머피(Murphy)는 의료용 튜브, 개인 보호 장구, 그리고 여가(레크리에이션) 시장용 소비재 제품과 고밀도 폴리에틸렌 목재와 같은 건축/건설용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다고 말했다.휠러(Wheeler)는 윈드몰러 앤 홀셔(W&H)가 종사하는 거대한 포장 시장 전반에 걸쳐 “전 세계적 유행병 기간동안 어느 정도 관심을 잃었던 지속가능성이 주제와 목표로서 다시 전면에 부상했다. 윈드몰러 앤 홀셔(W&H)는 품질 저하 없이 최소한의 자원을 사용하여 지속 가능한 공정을 항상 연구하고, 시험하고, 추구한다”고 말했다.투자하기윈드몰러 앤 홀셔(W&H) 관계자들 또한 로드 아일랜드(Rhode Island)주의 링컨(Lincoln)에 12,000평방피트의 새로운 사무실 빌딩을 짓고 있다.휠러(Wheeler)는 “현재 사무공간이자 예비부품 창고인 기존 30,000 평방피트의 규모의 시설을 북미 지역에서 장비 사업의 확대를 지원할 완전한 창고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엔텍(Entek)은 네바다주에 1,000만 달러 규모의 사업 확장으로서 회사의 의류 부품 생산, 제작, 조립 및 엔지니어링의 본거지가 될 98,000 평방피트에 달하는 시설에서 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엔텍(Entek) 영업 담당 부사장인 린다 캠벨(Linda Campbell)은 “당사는 기록적인 성장을 경험하고 있으며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파이버온(Fiberon) 관계자들은 용량을 늘리기 위해 애쓰는 제품 압출기 제조사들 중 하나이다.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핼리넌(Pat Hallinan)은 2021년 10월 26일 3분기 컨퍼런스에서 “파이버온(Fiberon)은 제품 전량 판매가 이어지면서 데크의 분기 매출액이 한 자릿수 중반으로 올랐다”며, “4분기에는 생산능력이 증설될 것으로 예상하며, 공정을 개선하여 처리량도 늘리고 있다. 4분기 데크의 매출성장률이 2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신시내티의 바텐필드(Battenfeld)의 고드윈(Godwin)은 이 회사는 수요에 발맞춰 적절한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2월에 크라우스-마파이(Krauss-Maffei)는 켄터키(Kentucky)주 북부의 북미 본사의 30,000 평방피트 규모의 이노베이션 센터(Innovation Center)에서 대규모 혁신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처음에는 “상당한” 자본 투자가 복합 및 제한된 파이프 압출 성형 시험만 실행할 수 있는 센터에 이루어졌다. 설비 업그레이드를 통해 복합물, 파이프 및 창호 등의 시장을 위해 압출 성형, 시트, 창호 및 향상된 압출 기능 등이 추가되고 있다.비숍(Bishop)은 크라우스-마파이(Krauss-Maffei)의 관계자들도 모든 압출 성형 제품 라인을 위한 하노버(Hanover)의 새로운 제조 시설에 대해 들떠있다고 말했다. 66,500㎡ 규모의 이 시설은 2022년 3분기까지 완공될 것이며, 750명이 고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설에는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 분야의 고객들이 새 기계를 주문하기 전에 실 생산 조건에서 사전 시험을 수행할 수 있는 혁신 센터가 포함될 예정이다.“이 시설에는 재활용뿐만 아니라, 고무 제품, 창호, 복합물 등의 처리를 위한 전 서비스 랩(Lab)이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생산을 최적화하여 시장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비숍(Bishop)은 말했다.데이비스-스탠다드(Davis-Standard)의 관계자는 핵심 공정 부품들의 제조를 지원하는 연구, 직원 개발, 장비 도구의 업그레이드 등에 대한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눈스(Nunes)는 호소카와 알파인 아메리칸(Hosokawa Alpine American)은 독일 노스보로(Northborough) 및 Augsburg(마우구스버그)의 시설 확장과 기반시설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말했다.도입되는 혁신데이비스-스탠다드(Davis-Standard)는 2021년에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하기 위해 3가지 기술을 도입했는데, 그 기술들은 고객 맞춤형으로 설계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DS Activ-Check), 시트 및 캐스트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롤 스탠드(XP Express AGT), 높은 출력을 위한 압출기 시리즈(SHO 및 CHP) 등이다. “컴퓨터로 설정이 가능한 플랫폼 엔진으로서 공정 및 장비 기술 알고리즘과 함께 장기 클라우드 데이터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한 분석 도구를 사용하여 관리팀 및 생산팀이 제품 품질과 생산라인 효율성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가 이 기술을 2022년에 구현하여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머피(Murphy)는 말했다.데이비스-스탠다드(Davis-Standard) 역시 새로운 SHO와 CHP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작고 출력이 높은 이 장비가 기존의 장비보다 빠른 속도로 압출 성형을 하며, 수지와 색상의 제거가 더 빠르다고 말한다.“우리의 고객들은 원자재 손실 감소, 전환 시간 향상, 업그레이드에 대한 유연성 증가, 생산량 증대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HO는 대규모 응용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CHP는 소형 크기와 높은 출력으로 인해 공유 압출 성형에서 장점이 있다”라고 머피(Murphy)가 말했다. 한편, 엔텍(Entek)은 새로운 시장의 문을 여는 공동 회전 트윈 압출기의 새로운 제품군을 출시했는데, 이는 특히 유리 또는 탤컴(talcum) 분말로 채워진 폴리머를 위한 단품 복합물 및 마스터배치(masterbatch) 이다. HT72 트윈 스크류 압출기 – 높은 토크(torque)의 HT - 는 견고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포장 및 주택 건축 시장에도 적합하도록 1일 24시간 매주 365일 동안 쉼 없이 생산하기 위한 대형 모터를 갖추고 있다.또한, 엔텍(Entek)은 솜털 충전제 공급을 보조하는 진공 공급기술 특허를 획득했으며, 환기 유량 감지기에 대한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신시내티(Cincinnati) 소재 바텐필드(Battenfeld)의 고드윈(Godwin)은 이 회사는 수율, 품질, 에너지 효율 등이 증가된 압출 성형 시장용 장비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크라우스-마파이(Krauss-Maffei)의 비숍(Bishop)은 압출기 제조사가 합성, 재활용품, 성형품에 있어서 경험한 성장을 관리하는 영업 인력을 추가했다고 말했다.호소카와 알파인 아메리칸(Hosokawa Alpine American)의 눈스(Nunes)는 권선(winding)과 MDO(machine direction orientation) 기술뿐만 아니라 새롭고 업데이트된 제어 방법들이 개발의 중심이 되어 왔으며, MDO의 발전은 압출기가 최종 소비자 제품의 광학적 특성, 차단 특성 및 기계적 특성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추가적으로, 업계에서는 모든 폴리에틸렌 재활용 포장 필름을 생산하기 위한 MDO를 개발 중이다”라고 눈스(Nunes)는 말했다.윈드몰러 앤 홀셔(W&H)는 터보스타트(Turbostart) 기술(이 회사의 Varex II 팽창 필름 라인을 멈추고 다시 시작하는 기술)을 운영하기 시작했다.휠러(Wheeler)는 “터보스타트는 정지 및 시동 과정을 간소화해 기계 조작자가 훨씬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 과정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대폭 줄여 상당한 경제적 절약을 가능하게 하고 다른 작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시간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말했다.데이비스-스탠다드(Davis-Standard)는 또한 지난 2021년 6월에 가상 엑스포에서 Optimex II 팽창 필름 라인을 소개했다.기회도 많았지만, 장애도 많아서 바쁜 한 해를 보낸 후, 머피(Murphy)는 “대 유행병으로 인한 지속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020년과 2021년의 모든 장비 설치는 제시간에 이루어졌다”고 언급했다.칩(Chip) 부족크라우스-마파이(Krauss-Maffei)의 비숍(Bishop)은 “칩 부족이 압출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우리는 공급망을 온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칩들은 윈드몰러 앤 홀셔(W&H)의 전자제품과 데이비스-스탠다드(Davis-Standard)의 장비의 부분품인 제어 및 자동화 제품에 사용된다.머피(Murphy)는 “제어용 제품에 대한 공급망 또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필요에 따라 이를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신시내티(Cincinnati)의 바텐필드(Battenfeld)는 자사의 PLC 시스템과 드라이브에 마이크로칩을 사용한다. 고드윈(Godwin)은 이 칩 부족으로 인해 리드 타임이 길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역풍눈스(Nunes)는 공급망 문제에 따른 인력난과 해상화물의 물류가 호소카와 알파인 아메리칸(Hosokawa Alpine American)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크라우스-마파이(Krauss-Mapei)의 비숍(Bishop)은 COVID-19가 제어 패널용 철강 및 전자 부품의 가격 상승과 더불어 또 하나의 걱정으로 남아있다고 말했다.비숍(Bishop)은 “이러한 공급망 문제가 우리의 장비 생산에 필요한 부품들을 계속 방해하고 있지만, 고객의 약속과 기계 제공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우리는 여러 가지 계획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엔텍(Entek)의 메드포드(Medford)는 인력 부족의 상황에서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중이지만, 이러한 어려움들에 대처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메드포드(Medford)는 “우리의 장비 사업은 2020년과 2021년에도 성장을 지속했다. 몇 가지 미해결 사안들이 있기는 하지만, 소극적인 개선은 우리의 공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으며, 모든 유형의 폐기물을 줄이는 데 있어서 노력과 투자를 함으로써 우리의 비즈니스를 어느 정도 지속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네바다주의 우리 시설과 직원을 추가함으로써 우리의 능력을 증가시킬 것이고, 추가적인 성장에 부응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윈드몰러 앤 홀셔(W&H), 데이비스-스탠다드(Davis-Standard), 그리고 신시내티(Cincinnati)의 바텐필드(Battenfeld) 관계자들은 2022년까지 공급 문제와 선적 문제가 넘칠 것에 대비하고 있다. “세계적인 자재 공급망은 계속 어렵게 될 것이며,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업계가 지연을 완화하기 위해 조정을 해야 할 것이다”라고 데이비스-스탠다드(Davis- Standard)의 머피(Murphy)는 말했다.대 유행병에 대한 적응대 유행병은 온라인 회의와 제품 출시부터 문제 해결을 위한 가상 도구에서, 그리고 악수하는 것 대신 받아들일 수 있는 주먹 부딪치기까지, 비즈니스 수행 방식을 변화시켰다. 일단 공공 보건 대책이 수립되고 기업이 진화하고 있는 COVID-19 관련 규약에 적응하니까 경제가 다시 치솟기 시작했다고 데이비스-스탠다드(Davis-Standard) 관계자는 언급했다.머피(Murphy)는 “대 유행병은 2021년에 전례 없는 수준의 장비 판매를 가져왔으며, 2022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그것이 포장, 의료, 통신 케이블, 건축 및 건설 제품, 그린 에너지 관련 제품 등 많은 주요 소비자 시장에 대한 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이러한 판매를 수행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은 “소리 다시 켜기”를 누르고 화상 회의를 하는 것에 익숙해졌다.호소카와 알파인 아메리칸(Hosokawa Alpine American)의 눈스(Nunes)는 “가상 비즈니스는 앞으로 절대 변하지 않고 계속될 삶의 방식”이라고 말했다.크라우스-마파이(Krauss-Mapei)의 비숍(Bishop)은 “가상화가 이제 표준이며, 나는 그것이 곧 바뀔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우리는 여전히 허용되는 한 대면하는 것에 가치를 둔다”고 덧붙였다.윈드몰러 앤 홀셔(W&H)의 휠러(Wheeler)는 여기에 동의한다. 그는 “우리의 회의 중 대다수가 가상이며, 그리고 이것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우리의 출장이 증가하고 있다. 관계를 발전시키고 육성하기 위해 직접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사회적인 생명체이다. 하지만, 나는 우리가 여행하는 방식이 아마도 영구적으로 바뀌었다고 정말 믿는다”고 말했다.엔텍(Entek)의 직원들은 2020년과 2021년 내내 출장들을 다녀왔다. 메드포드(Medford)는 “우리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해왔고, 우리의 고객을 지원하고 그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이 계속해서 출장을 다녔다. 2021년 가을, 우리 회사는 고객 회사 및 무역 박람회로의 여행이 증가했다”고 말했다.데이비스-스탠다드(Davis-Standard) 직원들은 규제가 풀리면서 2021년 중반에 다시 출장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또한 윈드몰러 앤 홀셔(W&H)가 매출, 회계, 서비스에 대하여 했던 것처럼 성장에 대처하기 위해 직원을 추가로 고용했다.그러나, 신시내티(Cincinnati)의 바텐필드(Battenfeld)의 고드윈(Godwin)은 “대유행이 아니라, 우리 고객 수의 증가가 수요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전반적으로 직원들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관행에 따라 평소처럼 사업을 해왔다”고 말했다.2022년에 대한 전망엔텍(Entek)의 메드포드(Medford)는 미래가 밝다고 설명했다. “우리의 성장이 빠른 속도로 계속되고, 2021년에 우리가 경험했던 것보다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고객 기반이 다양해지고, 장비 수요가 2020년에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2021년에 성장했다는 점에서 행운이다. 우리는 2022년에 훨씬 더 큰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윈드몰러 앤 홀셔(W&H) 관계자는 소비자 시장은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휠러(Wheeler)는 “물론 공급망 문제를 언급할 필요가 있지만, 이 문제는 명백히 특별한 상황이 아니다. 그것이 대부분의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크라우스-마파이(Krauss-Mapei)의 비숍(Bishop)은 재활용품에 있어서는 엄청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모든 부문에서 적당한 상승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혜택을 받고 있는 재활용 기술에 큰 진보가 있었다”고 덧붙였다.호소카와 알파인 아메리칸(Hosokawa Alpine American)의 눈스(Nunes)는 “신축 포장이 모두 사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대단한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회사와 산업으로서 우리가 더 많은 것을 할수록, 우리 모두에게 더 좋은 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데이비스-스탠다드(Davis-Standard) 관계자들은 2021년에는 장비 수요가 워낙 많았기 때문에 2022년에도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머피(Murphy)는 “식품과 보호용 포장, 농업용 필름은 의료, 파이프, 통신, 건축/건설시장과 함께 강세를 유지할 것이다. 우리는 또한 해상 풍력과 태양광을 지원하는 전력 시장뿐만 아니라 인프라와 대체 연료 운송과 연계된 산업 시장에서의 약간의 증가세를 예상한다”라고 말했다.미국 신시내티(Cincinnati)의 바텐필드(Battenfeld)의 관계자도 2022년에 강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고드윈(Godwin)은 “우리 세계가 안전하게 유지되는 한 지속적인 성장을 하며, 공급망 이슈가 정상적인 리드 타임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취재부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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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적인 화두인 ESG 경영은 기업 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국내 화학산업 역시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ESG 경영에 긴밀히 대응 중- 2030년 온실가스 감축안에서 석유화학업종은 20.2%의 감축(’18년 46.9백만 톤 → ’30년 37.4백만 톤)을 달성해야 하며, 기업에 상당한 부담이 될 전망- 향후 탄소중립 관련 전문 인력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범국가적 인력양성 마스터 플랜 수립을 제안나상섭(한화토탈)Ⅰ. 기업 경영의 새로운 세계 표준, ESG 경영 ESG 경영의 부상환경(Environment), 사회(Society), 지배구조(Governan-ce) 앞 글자를 딴 ESG 경영이 세계적인 이슈로 부상했다. 수익성뿐 아니라 환경, 사회 등 비재무적 가치가 경영의 주요 변수로 등장했으며, 특히 글로벌 자금시장 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하면서 미국, EU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ESG 경영을 경쟁적으로 선언하는 등 확산세가 매우 강하다.ESG 경영성과가 좋은 기업일수록 재무성과 또한 우수해 ESG 경영이 새로운 ‘세계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국내 기업의 ESG 경영 동향해외의 다국적 기업들은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고, 특히 환경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탄소의 Net-zero 달성을 목표로 관리하고 있으며, 공급업체들에도 동일한 환경기준을 요구, 글로벌 무역 질서의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정부에서도 ESG 투자 촉진을 위한 ‘한국형 녹색 분류 체계(K-Taxonomy)’를 연내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탄소중립, 환경보전 등 친환경 경제 활동의 적합성을 평가하는 기준을 규정하는 체계로,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외 국제 동향 등을 고려해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Ⅱ. 국내 및 주요국의 탄소중립 산업정책 현황과 영향주요국의 탄소중립 목표 및 산업정책신기후체제인 파리협약 발효 및 미국의 복귀 등을 계기로 글로벌 탈 탄소 경쟁이 본격화되었다. 각국의 탄소중립 정책은 단기적인 경기부양뿐만 아니라 중장기적 산업구조 전환을 목표로 산업 정책적 측면을 보이고 있다. - EU: ‘그린 딜(Green Deal)’ 전략. 기후변화 대응의 산업 전략화 방식. ’30년까지 10년간 1조 유로 투입 계획- 영국: ‘녹색 산업혁명 10대 중점 방안’에 따라 선도적 정부투자 및 민간투자 확대 유도. 일자리 창출 전략 수립 - 미국: 기후 문제를 외교 및 국가안보의 핵심 요소로 설정. 범정부 차원의 녹색정책 추진을 기본 노선으로 채택 - 일본: ‘녹색성장 전략’을 통해 14개 주요 산업 과제와 실행계획을 수립. 탄소중립을 경제와 환경의 선순환으로 연결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사회·경제적 충격에도 불구하고 각국은 탄소중립을 주제로 대규모 재정정책 패키지를 도입했다. 이는 탄소중립 정책의 경제적 효과가 다른 정책에 비해 크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우리나라 탄소중립 정책 동향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했으며, NDC 상향안을 국제사회에 발표했다.NDC 상향안은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부문별 감축량 및 총배출량(436.8백만 톤)을 산정했다. 이는 기존 26%에서 대폭 증가된 수치로 연평균 4.71%의 감축률을 달성해야 한다.글로벌 탈 탄소 경쟁의 리스크탄소국경조정제도(기후변화대책 취약한 국가로부터 수입품에 대해 세금을 부과)가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탄소중립 정책 시행 과정에서 기존의 자국 산업 보호주의가 강화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제도 도입 시 우리나라가 EU에 지출해야 하는 주요 수출품(철강, 석유화학, 전지, 자동차)의 탄소국경세는 2023년 2,900억 원, 2030년 7,1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Ⅲ. 국내 화학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전략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위상과 전망석유화학산업은 에틸렌 생산능력 기준 세계 4위 및 국내 2위. 고용인원 약 18.9만 명, 무역흑자 28.7조 원(2020년) 규모이며, 온실가스 배출량은 연간 약 71백만 톤, 국가 총배출량의 약 10%, 산업부문 배출량의 약 17%를 차지하고 있고, 국내 제조업 중에서 두 번째로 온실가스 배출이 높은 대표적인 다 배출 업종이다.글로벌 석유화학제품 수요 확대에 대응한 생산 증가세가 지속(선진국: 친환경, 고기능성 제품, 신흥국: 천연재료를 대체 용품) 되고 있으며, 석유화학 제품 시장의 성장세는 유지될 전망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 석유화학제품 시장규모: (’21) 540조 원 -> (’30) 약 870조 원NDC 상향과 석유화학 산업의 영향NDC 상향 안에 따라 석유화학 부문은 2018년 46.9백만 톤을 기준으로 2030년 37.4백만 톤으로 20.2% 감축해야 한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와 더불어 ESG의 강화, RE100뿐만 아니라 향후 탄소세 및 탄소국경세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산업계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 석유화학 산업의 탄소중립 추진은 다른 어느 업종보다도 수소, 탄소, 바이오, 신 재생 에너지, 폐플라스틱 등을 원료 및 연료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조기술 개발이 매우 시급하다.국내 석유화학 기업의 대응 동향석유계 원료를 기반으로 생산하는 산업 특성상 탄소중립 추진이 근본적으로 어려움에도 국내 석유화학업계는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신사업의 기회를 창출하기 위하여 자체적인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하고 탄소중립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LG화학: 업계 최초로 ‘2050 탄소중립 성장’ 선언,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RE100 추진 예정- 롯데케미칼: ‘2030 탄소중립 성장’ 선언, 친환경 사업 등에 5조 원 투자 등 ’30년까지 친환경 부문 6조 원 규모 성장 목표 - 한화토탈: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구체적인 감축 로드맵 수립석유화학 부문의 탈 탄소 정책석유화학 부문은 기술개발전략으로 ‘탄소중립 신 화학산업 구축을 위한 저탄소 원료 및 신재생에너지 활용, 공정에너지 저감, 부생 자원 전환 등 석유화학 산업 공정 전반의 탄소 저감 기술’을 정의하고, ‘저탄소 차세대 석유화학 기술 구현’을 목표로 탄소중립 원료, 제품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혁신 전략으로 바이오매스, 순환자원을 활용한 석유화학 원료와 고부가 제품 제조기술개발 및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공정 전기화, 저 에너지화 기술개발 계획 등을 수립했다.Ⅳ. 시사점 및 제언우리나라의 탄소중립은 선진국보다 훨씬 도전적인 목표로서,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산업구조 전환과 이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유지를 위해 많은 장애물을 넘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제조업 비중이 높고, 특히 철강, 석유화학 등 에너지 다소비 산업구조이며, 선진국 대비 석탄발전 비중 역시 높은 상황으로, 탈탄소화에 많은 부담이 존재하고 있다. 또한 수출주도 경제구조로 인해 EU·미국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도입 시 석유화학·철강 등 고 탄소 집약적 주력산업은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고 산업구조 전환 성공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산업계와 정부 간 원활한 소통과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며, 기후변화 대응 정책이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 석유화학과 같은 에너지 집약적 산업의 관련 기술개발 및 적용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뿐만 아니라 산·학·연 협력이 적극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해외 연구기관의 참여 장려가 필요하며, 기후변화 대응이 신사업 확대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관련 규제나 제도가 장애요인이 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또 정책의 일관성 유지를 통해 시장의 혼란을 방지 및 기업이 성장동력을 잃지 않고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해야 한다.아울러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대응에 혁신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무엇보다 인적자원의 효율적인 양성이 필요하다. 전문인력 양성에 상당한 시간적 투자가 필요한 것을 고려할 때 조속히 인력양성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별 기업들의 산발적인 인력양성 프로그램보다는 국가적 차원의 종합적인 전략 수립이 필요하며, 정부의 탄소중립 로드맵과 연계하여 단기, 중기, 장기의 체계적인 마스터 플랜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탄소중립이라는 패러다임이 전 지구적인 질서로 자리를 잡은 지 불과 몇 년이 채 되지 않은 현재, 탈탄소/저탄소 기술 연구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수요와 공급의 시기적인 불일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단기적으로는 △ 기존 인력의 재교육을 통한 질적 능력 향상, △ 타 부문에서의 전환배치, △ 해외 연구인력 확보를 통해 초과 수요를 충당하는 것을 고려해야 하며, 근본적으로는 전문 인력의 공급 확대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 현 대학교육은 산업현장 수요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약하므로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연구인력 이외에도 무역과 환경 부문의 국제적 압력이 가중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국제적 전문역량을 갖춘 소수정예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제연수 및 협력사업 네트워크를 구축해야만 한다.자료 출처: 화학·바이오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http://chem-bio.net 
편집부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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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논의되는 관세미국은 2018년 사출 및 압축 성형용 금형뿐만 아니라 사출성형기, 압출성형기, 취입성형기, 열성형기, 장비 평판, 고무 롤러, 유압 조립체 등이 포함된 중국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했다.그 당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은 1974년 제정된 통상확대법 301조에 따라 5,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상품에 관세를 부과했다. 미국은 또한 국가안보 등을 들어 알루미늄과 철강에도 관세를 부과했다. 중국의 Haitian에서 만든 사출성형기를 판매하는 Absolute Haitian은 가격을 낮추고 이윤을 낮추는 다면적 접근법으로 무역 관세 영향을 최소화했다. Frohring은 “Haitian이 우리를 돕기 위해 가격을 인하했고, 우리는 이익을 줄였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연방 관료들은 10월 미국의 대중 무역정책 재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관세를 다시 검토했지만, 미국 조 바이든(Joe Biden) 대통령 행정부는 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한편 최근 미국과 유럽연합(EU)은 2018년에도 철강에 25%, 알루미늄 10%의 수입 관세를 부과했던 분쟁을 해결했다.바이든(Biden) 행정부가 사전에 결정된 EU 수출 물량을 미국 면세점에 허용하기로 합의하면서 협상이 타결됐지만, 협상에는 관세 완전 철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EU는 12월 1일 할리-데이비슨(Harley-Davidson) 오토바이와 켄터키 버번(Kentucky bourbon) 위스키 등 일부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25%의 보복관세를 폐지하기로 했다.Yizumi-HPM의 Martin은 회담에 박수를 보냈다. “무역 관세는 우리 고객들에게 더 높은 투자 장벽을 가져온다. 우리의 사업은 더 낮은 관세율로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Plastics One의 Heyse도 여기에 동의한다. 그는 “북미 시장은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을 상당히 잘 흡수했다. 관세로 인해 많은 재고를 보유하는 비용이 더 비싸지고, 이를 공급망 문제와 결합하면 고객들은 평소보다 더 길어진 배송 시간을 겪게 된다. 관세가 인하되거나 이전으로 돌아가면, 우리 생각에는 매출에 도움이 될 것이며 납기가 개선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그러나 Dale Bartholomew은 JSW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말했다. “JSW(Japan Steel Works)는 여전히 일본에서 모든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따라서 관세는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는 해외 이전 브랜드들과 경쟁할 때 우리에게 이득이 된다”라고 그는 말했다.Gardner는 무역, 관세 및 기타 경제적, 지정학적 요인이 어려운 주제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공급망을 친밀감, 지정학적 동맹이라고 부르는 것과 관련하여 복잡한 문제들이 있다. 중국산 사출성형기에 대해 널리 알려진 25% 추가 관세가 큰 영향을 미쳤는지는 말하기 어렵다. 우리 회사의 대미 수출용 장비는, 당사 소유의 전문 제조 공장에서 주조되는 모든 강철을 포함하여, 전량 한국에서 제조되기 때문에 0%의 수출입 관세를 누리고 있다. 그렇긴 해도, 저가 수입품들이 당사의 성장에 도움이 됐는지, 아니면 이전에 유통업체였던 DJA를 2021년 4월에 인수하는 등 최근 LS의 판매 확대 노력의 결과인지 정량화하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Boy의 Koorneef는 관세에 대해 “공급망과 인플레이션이 가장 큰 문제이며, 나머지는 미미하다”라고 비꼬아 말했다.인플레이션, 다른 걱정들1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6.2% 급등했으며, 이는 1990년 이후 12개월 동안 기록한 가장 큰 폭등이다. 인플레이션은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가계와 기업이 모두 체감하고 있다.Hillenbrand의 Cerniglia는 자사의 가격표에 충격을 주는 몇 가지 카테고리를 들었다. Cerniglia는 “운송 비용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철강이 여전히 오르는 중이며, 연료도 계속 오른다. 우리는 국내의 인플레이션 측면에서 아직 큰 안도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Arburg의 Kanz는 특히 공급망이 꼬여 가격이 이미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장비 제조사들에게 또 다른 큰 요인이라는 데 동의한다. Kanz는 “‘인플레이션’이 이 정도 수준에서 영구적인 것인가 아니면 일시적인 것인가? 최고의 전문가들도 그것을 확실히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시장에서 사야 하는 재료의 더 비싼 비용과 부족에 대해 확실히 우려하고 있다. 우리의 고객들은 수지의 부족과 높은 가격에 직면하고 있다. 그다음은 자격을 갖춘 노동력의 부족과 높은 고용률이다. 양질의 직원을 확보하려면 고용 비용이 상승할 것이다. 따라서, 그것은 전체적으로 고비용 시나리오의 일부이다. 우리는 그것을 직면해야 하며, 나는 그것이 금방 사라질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Preusse는 정치세력 또한 장비 제조사들에게 골칫거리를 안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00인 이상 사업체에 대한 백신 의무화 가능성과 더불어 일회용 사용을 위한 새 플라스틱에 대한 세금 부과를 지적했다.“많은 기업들이 예방접종을 원하지 않는 근로자들을 놓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업계 전체가 워싱턴 D.C.에서 벌어지는 새 플라스틱에 대한 파운드 당 20센트의 수수료에 대한 논쟁을 지켜보고 있다”고 Preusse는 말했다.Plustech의 Hampton은 어려움이 계속 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원자재에 대한 국내소비세 제안은 말할 것도 없이, 물류, 자재 부족, 노동력 부족은 모두에게 충분히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찬성론자들은 플라스틱세가 재활용에 피해를 주고, 인위적으로 싼 새 수지로 넘쳐나는 시장에 도움을 주며, 순환 경제로의 전환을 촉발하는 화석연료 세금 감면 문제를 해소할 것이라고 말한다.그러나 플라스틱 업계 관계자들은 의회가 플라스틱세 법안 발의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비평가들은 이 법안이 전문가 분석뿐 아니라 그 어떠한 공청회에서도 검토되지 않았다고 말하며, 그들은 모호한 언어와 잠재적으로 복잡한 리베이트 프로그램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다.플라스틱 업계 관계자들은 재활용된 내용물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을 강력히 지지하지만, 플라스틱세가 소비자들의 비용을 증가시키고 92,000개의 일자리를 위험에 빠뜨린다고 말했다.Preusse는 “정부가 새 플라스틱에 대한 세금을 통과시킬 경우, 우리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불안하다”고 말했다.자동화의 약진많은 경영진에 따르면, 플라스틱 산업의 긍정적인 힘 중 하나는 자동화된 스마트 공장과 Industry 4.0으로 가는 경향이다.온타리오주의 볼튼에 본사를 둔 Husky Injection Molding Systems Ltd의 마케팅 및 시장정보 담당 이사인 Henry Zhang은 자동화 및 디지털화가 기업이 고객과 상호 작용하고 사업을 운영하고 제품을 제조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Zhang은 “경쟁력을 유지하는 생산업체들은 제조 공정을 줄이고 자동화하기 위해 디지털화를 계속하여 제어, 정밀도, 속도를 높일 것이다”라고 말했다.Wittmann Battenfeld의 Preusse는 대 유행병으로 로봇과 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로봇은 노출에 대한 위험이나 질병이 없고, 노동력을 찾을 수 없는 곳에서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일부 제조업자들은 최대 200명의 노동자가 부족하다고 말하며, 이는 수요와 성장 잠재력을 억제했다”고 말했다.Engel의 Caprio는 자동화가 모멘텀을 만든다고 보고 있다. 그는 “일부 수요는 자신들의 생산 공장에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플라스틱 가공업체들로부터 나오지만, 다른 업체들은 운영방식을 다시 생각하고 그들의 장비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디지털화 및 지능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Caprio는 “자동화 없이 장비를 구매하는 것이 이례적일 정도로, 자동화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 빠른 납품을 위해 미국 내의 재고 장비와 로봇을 대폭 늘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Krauss-Mapei는 Michael Gondha를 자동화 부문 부사장으로 고용했고, 그에게 큰일을 맡겼다. Bishop은 “그는 인력 부족과 고객들이 지불할 수밖에 없는 시간당 임금 증가로 인하여 로봇공학과 자동화 부문의 통합을 추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는 금형 조립에서 사람의 노동력을 없애기 위한 솔루션을 연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Husky는 차세대 운영 모델(Next Generation Operating Model)을 개발했는데, 이 모델은 디지털화된 제조 시스템으로서 플라스틱 가공 장비의 속도와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고 Zhang은 말한다. Zhang은 “이 시스템으로 웹 인터페이스를 통한 하드웨어를 구성한 뒤 자동화 공정을 통해 최첨단 실험실에서 생산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우리 고객들이 소비자 요구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서, 부품 비용을 절감하고 부품 기능을 개선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그러나 Ikeda, Gardner, 그리고 Kanz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플라스틱 산업에서 인더스트리 4.0의 채택이 확산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Sumitomo Demag의 Ikeda는 “인더스트리 4.0은 원격 감시 기능과 그 정도가 더 적기는 하지만, 소등 운영 측면에서 점차 미국에서 흥미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Kanz는 “인더스트리 4.0에서, 외부 부품, 자동화, 장비 소형화, 장비 제어장치 등의 통합을 언급하는 경우, 이 주제는 주로 유럽인들이 주도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미국에서 더 많은 활동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ardner는 LS엠트론의 미국 내 대형 고객사 중 최소한 한 곳이 인더스트리 4.0의 구성 요소를 제조시설에 구현했다고 말하며, Gardner는 “모든 장비와 보조장치는 우리 시스템을 이용해 제어되며, 실시간 데이터 수집도 실현된다. 우리의 또 다른 대형 OEM 고객은 그들의 Tier 1 성형기가 원격 감시 시스템과 함께 전용 LS Mtron 장비를 사용하여, OEM으로서 보조 성형기에서 부품 성형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Billion의 Kiesl은 대 유행병이 2년 동안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인더스트리 4.0이 미국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iesl은 “이번 대 유행병은 특히 내부 공정과 품질 관리 측면에서 연관성을 강화한다는 이점을 부각시켰다. 인더스트리 4.0에 대한 거부감이 무엇이든 간에, 자동 공정 추적이 정말 편리하며, 공정 파라미터에 대해 원격으로 액세스할 수 있다는 장점에 의해 완전히 무너졌다”고 말했다. ‘Reshoring Initiative’의 Moser는 Industry 4.0으로 전환함으로써 제조업체들이 더 높은 임금으로, 더 나은 일자리로, 더 우수한 직원들을 끌어들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oser는 “경쟁적 세계이기 때문에 우리가 자동화를 할 때 미국 내에서 잃는 일자리 보다, 우리가 자동화하지 않을 경우, 중국에서의 자동화로 더 많은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다.단단한 소비자 시장장비 제조사들은 COVID-19가 여전히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소비자 선호도의 변화로 인한 사업 변화를 계속 보고 있다.Husky의 Zhang은 “전반적으로 볼 때, 역동적인 환경이며, 우리는 음식, 음료, 소비재, 의료 산업의 진화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선택적으로 생산능력을 추가하고, 리드 타임을 단축하고, 생산을 전환해야 했다”고 말했다. Zhang은 대 유행병은 의료 진단 장비, 의약품 운반 및 의료기기 등의 가공업체들에게 엄청난 기회를 창출했으며, 그 결과 용량이나 기능이 많이 향상됐다고 덧붙였다.Zhang은 “우리는 고객이 안전하게 생산을 확장하고 신속하게 시장에 출시하며, 부품 품질 및 생산에 대한 확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컨설팅, 시스템, 금형, 핫러너(hot runners), 서비스 및 부품을 포함한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Ikeda는 Sumitomo Demag은 ‘첨단 순수 전기 기술과 의료 부문에 대한 관련 이점을 가지고, 의료 분야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1년에 이러한 지속적인 강세는 대유행병, 리쇼어링 및 코로나19와 관련 없는 새로운 의료 발전에 의해 주도됐다”고 덧붙였다.Kanz는 “장비 제조업체와 플라스틱 가공업체는 대 유행병 동안 필요한 모든 종류의 의료 장비를 생산하기 위해 이리저리 선회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Kanz는 “처음에는 보호 장비였다. 그 후 피펫, 테스트 키트, 백신 접종에 필요한 주사기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졌다. 다행히도, Arburg는 여기 미국 의료 시장에서 이미 착실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고, 그것은 우리를 매우 좋은 상태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의료 시장 강세 덕을 본 다른 장비 제조업체로는 JSW, Krauss-Maffei, Boy, Nissei America, 그리고 Wittmann Battenfeld 등이 있다. Preusse는 “대 유행병으로 인해 플라스틱 수요가 급증했다”고 말했다.미국인들은 또한 자신들의 집에 대한 투자를 계속했는데, 이것은 Absolute Haitian, Engel, LS Mtron 및 다른 업체들에게 좋은 징조였다.Engel의 Caprio는 “수공구, 가전제품, 모든 가정용품, 저장 시스템, 운반통, 선반, 페인트 등 지역 DIY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LS Mtron의 Gardner도 가전뿐 아니라 전자제품 및 저장 용기 등의 대형 가정용 제품 수요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Nissei America의 Kato는 2분기부터 일반용품 시장에 대한 장비 판매가 증가하고 있으며, 관개 관련 시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Billion과 Sumitomo (SHI) Demag은 소비재 및 포장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Wittmann Battenfeld의 Preusse는 “전반적으로 미국 전역의 제조업은 매우 바쁘다. 정부의 경기부양 자금도 시장의 강력한 수요에 크게 보탬이 되었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그러나 Kanz는 자동차 시장을 “아직도 절뚝거리며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의학이 현재와 같은 호황을 지속할 수 없기 때문에, 내 희망은 의학이 안정되거나 균형을 이루게 되고, 자동차 산업이 어느 정도 희망적으로 회복되고, 여러 환경적인 논의에도 불구하고 포장산업이 안정적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투자 계획Gardner는 2022년 초 LS Mtron이 주로 대형 톤급 기계류를 주력으로 하는 기술센터를 텍사스에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에는 500톤, 770톤, 1,400톤 규모의 기계들이 시연 및 금형 시험을 위해 들어설 예정이다.Wittmann Battenfeld는 올해 밀린 주문이 2배로 늘어났으며, 코네티컷주의 토링턴에 있는 미국 사업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Preusse는 “여기에는 크레인, 다목적 시설, 작업장, 재고와 큰 수요가 있는 로봇 시스템 증가를 위한 창고 등에 대한 50만 달러의 투자가 포함된다”고 말했다.이 회사에는 사출성형기, 로봇, 자동화 및 보조장비 등이 통합된 완전한 작업 셀(cell)을 가동할 수 있는 공간도 더 필요하다. Preusse는 “한 공급업체 현장에서 검증된 성형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많다”고 말했다.Krauss-Mafei도 회사의 시설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Bishop은 “사출 성형 및 압출 배합 장비 재처리 노력을 통해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켄터키주의 프로렌스에 있는 우리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Husky는 지속이 좀 더 가능한 포장재의 생산에 투자하고 있다. Zhang은 “패키지 디자인을 주도하는 오늘날의 순환 경제와 함께, 우리는 특히 재활용품 및 그 포장에 일정 비율의 재활용된 내용을 사용하는 것과 관련하여 고객들의 제품이 특정 지역의 디자인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고객과 긴밀히 협력한다”라고 말했다.그는 Husky가 보유한 재생 플레이크-프리폼 기술을 예로 들었다. Zhang은 “이 시스템은 업스트림 공급업체로부터 용융물을 받아서 세척된 플레이트를 프리폼 성형으로 전환하는 closed-loop 변환을 지원하기 위해 고안됐다”라며, 이 솔루션이 100% 재활용된 PET로 만든 성형품을 효과적으로 생산을 가능케 한다고 덧붙였다.Kanz는 Arburg의 공장에서 직원, 장비,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2020년에, 이 회사는 코네티컷주의 로키힐에 있는 빌딩의 크기를 거의 두 배로 늘렸다. Kanz는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리는 고객에게 납품하기 전에 최종적으로 완성될 수 있는 장비들을 비축할 수 있는 공간이 여기 미국에 더 많이 있다. 그것이 첫 번째이다. 두 번째는, 우리는 이곳 로키힐의 Arburg에서 공장 승인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턴키 프로젝트를 점점 더 많이 진행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물론 대형 크레인을 포함하여 공간과 인프라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Arburg는 또한 여기서 가동 중인 14,000대의 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에 많은 직원을 두고 있다. Kanz는 “COVID -19 바이러스가 통제되면, 고객 교육과 고객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새로운 확장 시설을 다시 한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인프라는 Arburg가 이곳 미국에서 일류급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요한 수준이다”라고 말했다.Hampton은 Plustech이 최근 미국 일리노이주의 엘크 그로브(Elk Grove)에 138,000제곱피트의 새 건물로 이전한 데 이어, 새로운 창고 관리 시스템을 구현하고, ‘턴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매년 약 35~40개의 고객 금형 시험을 수행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Billion의 Kiesl은 이 회사가 정보기술(IT) 시스템에 대한 투자에 이어 생산 유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Sumitomo(SHI) Demag의 Ikeda는 2022년 투자 계획은 인력 충원, 광범위한 부품 수급 및 재고 장비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Absolute Haitian은 데모와 교육을 위해 오하이오주의 파르마에 있는 20,000제곱피트의 고객 기술센터를 업그레이드하고 재구성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업계의 젊은 엔지니어와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것을 개선하고 있다. 우리는 2022년에 그것을 실현할 것이다”라고 Frohring은 말했다.Yizumi-HPM은 교육시설을 제공하고, 제품을 조립하고, 시험하며, 시연할 수 있는 장소를 늘릴 계획이라고 Martin은 말했다.한편, Caprio는 Engel이 북미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화팀과 A/S팀에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PE 누락5월 17~21일 미국 플로리다주의 올란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PE2021의 취소로 인해 장비 제조사들의 매출 손실 여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Absolute Haitian, Arburg, Billion, Boy, Engel, Nissei America 및 Wittmann Battenfeld 관계자들은 자신들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Caprio는 “시장의 수요 증가로 매출이 증가했다”라고 말하며, Engel이 가상 이벤트를 개최하기 위한 플랫폼과 연중 운영되는 온라인 쇼룸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LS Mtron의 Gardner는 확신하지 않는다. 그는 “만약 NPE가 계속됐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말하기 어렵다. 당사의 판매량은 2021년에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NPE의 몇몇 큰 고객들에게 우리 자신을 소개할 수 있었다면 더 증가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CH America의 Heyse는 ‘잃어버린 광고와 네트워킹의 기회들이 해로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eyse는 “좋은 NPE가 있었더라면 매출 성장을 더 했을 것이고, 회사에 도움이 될 다른 분야와 접촉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Yizumi-HPM의 Martin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이 결정은 실망스러웠다. Martin은 “우리는 NPE 쇼에 상당한 투자를 했으며, 충성도가 높은 신규 고객을 만나기를 고대했다”고 말했다.Wittmann Battenfeld의 Preusse는 다른 의미로는 여전히 NPE 취소가 장비 제조사들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Preusse는 “우리의 인원과 에너지가 전처럼 NPE 쇼의 성과를 내기 위해 투입되지 않고, 기록적으로 밀린 주문에 소요될 수 있었다는 점이 보너스가 됐다. 만약 NPE가 개최할 수 있었다면, 대부분의 공급업체들은 어디에 방향을 두어야 할지 몰랐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이 쇼의 개최자인 플라스틱 산업 협회가 옳은 결정을 내렸다는 것에 동의한다. 워싱턴 소재 무역그룹 이사회는 당시 그 장소에서 직접 쇼를 열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Absolute Haitian의 Frohring은 “플로리다주는 사업을 위해 개방적이지만, 중장비를 갖춘 무역 박람회를 위해 이를 취급하고 안전을 보장할 방법이 없었다”고 말했다.Krauss-Mapei의 Bishop은 이것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이번 취소로 인해 우리의 새로운 기술을 보여 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산업 협회에도 재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행사를 치르기에는 너무 일렀으며, 방문자 수가 저조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 모든 전시자에게 비용은 부담됐을 것이다”무역 박람회 재개NPE가 취소된 지 두 달 후, COVID-19 확진자 사례와 사망자는 감소했다. Krauss-Mapei 팀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미시간주의 노비에서 열린 ‘Foam Expo North America’에 이어,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의 로즈몬트에서 열린 ‘Amerimold 2021’, 그리고 11월 3일부터 4일까지 크리브랜드에서 열린 ‘the Extrusion World Expo North America’에 참석했다.2022년에 Krauss-Mapei는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Injection Molding & Design Expo’,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일리노이주의 로즈몬트에서 열리는 ‘Plastics Technology Expo 2022’,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Silicone Expo’에서 전시할 계획이다.Caprio는 Engel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나하임에서 열린 ‘Plastec West/MD&M’ 쇼에 전시를 하여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 그다음 11월에는 독일 ‘파쿠마(Fakuma)’, 멕시코 ‘Expo Plasticos’에서도 전시했다고 말했다. 2022년 전시 일정에는 ‘MD&M West’와 ‘시카고 PTXPO’도 포함되어 있다.JSW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2022년 몇몇 소규모 지역 형태의 쇼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Husky의 Zhang은 “2022년으로 접어들면서 무역 박람회 참가할 기회를 평가하고 있으며, 가상과 라이브, 현장 행사와 미팅이 혼합된 형태로 진행되며, 가능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고객과 연결될 수 있는 곳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LS엠트론의 다음 무역 박람회는 2022년 4월 애나하임에서 열릴 ‘Plastec West’이다. “그곳은 캘리포니아의 유통 대리점과 공동으로 참여할 것이다. 우리는 이 쇼에서 최신 고속, 전 전동식 제품 시리즈를 소개할 것이다”라고 Gardner가 말했다.Arburg의 Kanz는 “여건이 극적으로 변하지 않는 한, 우리는 아마 ‘Plastec West 2022’에 참가할 것이며, 물론 2022년은 K의 해이며, 언제나 그랬듯이 참가하는 방향으로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Nissei America는 ‘K 2022’에 전시할 계획이며, Sumitomo(SHI) Demag은 2022년 디트로이트의 ‘Injection Molding & Design Expo’와 애나하임의 ‘MD&M West’에 장비를 전시할 예정이다.Arburg가 참가했었던 파쿠마(Fakuma)의 주최 측과 참가자들이 이번 행사가 실제적인 쇼로 열리게 된 것을 기뻐하며 안도했다고 Kanz는 전했다. Kanz는 “아마도 우리는 지난 전시회에 우리가 본 방문객 정도의 수를 보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방문객들과 전시회 참가자들의 참석이 많았으며, 대면 회의가 열릴 수 있었다. 나는 이것이 우리가 어떤 형태 또는 방식으로든 고객을 만나는 과거 스타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지표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배운 교훈대 유행병은 장비 제조사들과 플라스틱 가공업자들이 더 현명하게 일하도록 가르쳤다. 허스키Husky의 Zhang은 “그들은 기술을 이용해 접촉을 지속했으며, COVID-19의 위험을 완화했다”고 말했다.Caprio는 Engel 관계자들이 “많은 일이 가상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우리는 가능한 한 재택근무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팀으로서 직접 작업하기 위해 필요한 것과 팀원들의 편의성의 균형을 맞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Kato는 Nissei America가 웹을 통해 회의와 기술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빠르게 적응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 유행병 기간동안, 방문자가 없는 우리 고객을 위해 장비 시작 교육 영상을 제공하고, 우리 컨트롤러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장비운영 교육 영상도 제공했다”고 덧붙였다.Plustech의 Hampton은 회사 관계자들이 대 유행병 발현 시 전 세계 사람들이 집에 갇혀서 일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Sodick and Friends’라는 웹 세미나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 플랫폼은 한 달에 두 번 운영되며, 많은 업계 파트너가 최신 기술 등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한다. 자동화, 로봇공학, 공정 개발, 및 이들 사이의 모든 것이 논의된다. 이것은 이 어려운 시기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라고 햄튼은 말했다.LS엠트론의 Gardner는 화상회의가 새롭게 보였던 때를 기억한다. 그는 “이제 이러한 효율성은 유지되며, 우리의 사업 방식을 변화시켰다”고 말했다.줌(Zoom) 미팅은 여전히 Arburg에서 열리지만, 더 많은 대면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 Kanz는 “거의 70~75%는 고객을 직접 방문하는 구식의 비즈니스로 되돌아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혼재되어 있다”라고 말했다.용량 추가 대 교체사출성형기 제조사들은 플라스틱 가공업체들이 구형 기계를 대체하는 것보다 용량을 늘리기 위해 새로운 기계를 더 많이 구입한다고 말했다.Engel의 Caprio는 “많은 고객들이 자신들의 장비를 새로운 기종으로 교체하기 위해 교체 프로그램을 원하지만, 그것은 예외적이다”고 말했다.Krauss-Mafei의 Bishop은 “고객들이 장비를 추가하고 있고, 이용률이 크게 높아져 교체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장비 제조사들은 용량에 대한 기계 구매의 60~70%는 용량을 위해서 장비를 구매하고, 30~40%는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LS Mtron의 Gardner는 “새로운 용량의 경우 실제로 장비를 가동할 주문이 고객으로부터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경향이 여전히 강하다”고 설명했다.Billion의 Kiesl은 또한 고객들이 “특정 PO[구매 주문]가 손에 들어오기를 기다린다”라고 말했다.Sumitomo(SHI) Demag의 Ikeda는 그들의 고객이 납품 일정을 맞출 수 있도록 미국 내 장비 재고를 많이 보유하는 것에 동의했다. Ikeda는 “예를 들어 의료 시장에서 고객이 FDA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가 갑자기 많은 주문을 이행하게 될 수도 있다. 그 고객은 추측으로 장비를 주문하고 싶지는 않지만, 일단 승인이 나면 장비를 받기까지 수개월을 기다릴 수도 없다”고 말했다.‘판매 증가로 인해, 많은 플라스틱 제조사들이 대체품으로 인한 장비 구매 수가 늘어날 수 있다고 발표했다’라고 Arburg의 Kanz는 말했다. Kanz는 “이 회사들은 이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하며, 때로는 낡은 기계를 교체하기도 한다”고 말했다.Heyse는 CH America에서 그것이 일어나고 것을 알고 있다. 그는 “많은 우리 고객들이 오래된 기계를 새 기계로 체계적으로 교체해 왔다. 이것은 크고 작은 톤수 모두에 걸쳐 있는 것 같다. 우리 매출의 50% 이상이 낡은 기계를 대체하는 것과 새로운 프로그램을 위한 기계를 구매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전기 대 유압장비 제조업체들에 따르면, 전동식 사출성형기가 사출성형기 매출의 50%를 약간 넘는 비중을 계속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조합은 많은 회사들에 따라 다르다.Nissei America의 Kato는 판매량의 70%가 전기-유압 하이브리드 사출성형기이고, 30%는 완전 전동식 제품이라고 말한다.CH America의 Heyse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서보 유압 기술로, 많은 하이브리드 장비가 에너지 소비와 낮은 소음 수준 측면에서 완전 전동식 장비 정도의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장비는 특정 애플리케이션에서 완전 전동식 장비보다 장점이 있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아마도 두 종류의 기계를 위한 시장은 항상 있을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Sumitomo(SHI) Demag의 Ikeda는 모터 기술과 8톤~936톤에 이르는 광범위한 플랫폼 덕분에 완전 전동식 장비 판매량이 50%를 “훨씬 더” 넘어섰지만, 하이브리드 장비도 수요가 있다고 말했다. Ikeda는 “우리는 양쪽의 장점을 모두 취하고 있으며, 초고속 성형과 하이브리드 장비 기술로 대형 부품을 필요로 하는 고객의 두 가지 요구를 지속적으로 충족시키고 있다”라고 말했다.Bishop은 완전 전동식 장비들이 소형 톤수의 기계들을 지배하고 있으며, Krauss-Maffei 관계자들은 이러한 일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Billion의 경우, 미국 시장은 오로지 전동식 장비이다. Kiesl은 “우리는 이러한 추세가 대형 톤 장비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그러나, LS엠트론의 Gardner는 특히 500톤 이상의 서보 유압식 장비가 완전 전동식 사출성형기에 비해 가성비가 좋아 시장이 약간 상승하는 경향이라고 말했다. Gardner는 “2021년 LS엠트론의 경우 인기 있는 2-플레이튼, 서보 유압 장비에 대한 몇몇 대형 주문으로 인해 서보 유압으로 비율이 크게 기울었다. 2021년 결과는, 서보 유압을 선호하여 80:20 정도가 될 것이다.2022년에는 당사의 판매 포트폴리오에서 완전 전동식 장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Yizumi-HPM의 Martin은 “우리는 전동식 기계에 대한 높은 수요를 경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2022년 전망Engel의 Caprio는 상승 추세가 지속되거나 적어도 모든 부문에서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aprio는 “자동차 분야에는 칩 문제가 있고, 이 문제가 해결된다면 자동차 부문은 지난 18개월 동안보다 훨씬 더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속가능성과 재활용도 소비자 수요와 공론화의 초점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Caprio는 “장비 제조업체로서 우리는 지속적으로 생산을 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파트너들과 함께 순환 경제 시도를 홍보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플라스틱이 더 지속적으로 삶의 방식에 기여할 수 있는 경우와 문제가 될 수 있는 경우의 두 가지를 비교 강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Nissei America의 Kato는 2022년이 올해보다 더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그러나, 항만과 공급망 이슈가 계속된다면 성장세는 제자리걸음을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Yizumi-HPM의 Martin도 같은 기대를 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곧 2022년 정식 사업계획수립을 시작할 것이다. 전체 전망은 2021년을 10% 이상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하며, “장비 수요가 여전히 많다”라고 말했다.Billion의 Kiesl도 여기에 동의한다. 그는 또한 지속적인 노력을 2022년의 기본 추세로 지적하며, 특히 재활용, 생체고분자, 그리고 생분해성 커피잔과 같은 제품의 샌드위치 구성과 관련이 있다. “전망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다. 전반적인 공급망 경색으로 인한 일부 하락 압력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수요를 뒷받침하는 것이 여전히 있다고 믿는다”고 Kiesl도 말했다.LS Mtron의 Gardner도 마찬가지다. 그는 “최종 이용자들이 잠재적 차질과 비용 증가로부터 공급망을 다양화하고 예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 제품을 성형하는 데 필요한 장비류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Heyse는 CH America의 매출은 2022년에 적어도 25%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다. 그는 “일부 매출은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과정에서 나오고, 일부는 기업들이 관세와 높은 운송비를 피하기 위해 특정 품목의 생산을 다시 미국으로 이전 함으로써 생기는 전반적인 수요 증가를 통해 나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Sumitomo(SHI) Demag의 Ikeda는 자동차 업계가 새로운 업체들을 추가하고, 다가오는 EV 플랫폼을 위해 업계 스스로 개편하고 재창조함에 따라 대폭적인 변화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Ikeda는 “2022년 우리의 전망은 미국이 대 유행병에서 벗어나면서 활동을 개선할 것을 요구하지만, 이러한 개선은 공급망, 마이크로칩, 인플레이션과 금리와 같은 경제적 요인, 그리고 예측하지 못한 정치적 영향이나 COVID-19의 재유행 때문에 저조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Arburg 관계자들은 2022년 판매가 2021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rburg의 Kanz는 의료, 포장, 전자제품 시장이 안정화된 점을 지적하며, “조금 모자랄 수도 있지만, 성형 기계 시장에서 우리는 상당히 단단한 사업 수준에 도달했다. 기대보다 조금 더 적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좋은 물량을 보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Absolute Haitian의 Frohring은 많은 같은 이유로 2022년에 대해 다소 조심스럽게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그는 “의료기기의 배달지 지정 판매 부문에 많은 성장이 있다. 그것은 사람들이 전보다 더 오래 살고, 당뇨병과 인슐린 제품과 같은 약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Frohring은 음식을 보관하기 위한 포장 분야 또한 커질 것이며, 자동차 시장은 마이크로칩 부족을 극복하고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여전히 장비 제조사들의 3년 연속적인 매출 성장을 예측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Frohring은 “올해가 기록적인 해가 되고, 지난해가 기록적인 해였다면, 내년이 또 기록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 하지만 내년도 상당히 좋기는 할 것이다”고 말했다. Plustech의 Hampton은 과거를 돌아보고 향후를 전망하면서, “지난 1년 반 동안 개인적 및 사업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나는 우리의 플라스틱 산업이 이 어려운 한 해를 지원하는데 필요한 것을 가지고, 정말로 이 난국에 대처하고 집단으로 대응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2022년 역시 놀랄만한 것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단지 조금만 더 준비하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이어서 2월호에는 “압출성형기 동향”에 대한 기사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취재부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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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사출성형기 시장은 상승 추세가 지속되거나 적어도 모든 부문에서 안정적일 전망이번 HANDER 1월호에서는 2022년 신년 호를 맞이하여 특집 기사로 사차원 성형기술과 기사 및 광고 교류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글로벌 플라스틱 전문 매체인 “plastic news”에 게재된 ‘2021년 글로벌 사출성형기 시장 동향 및 2022년 전망’을 번역 게재함으로써, 독자 여러분들이 글로벌 사출성형기 시장 및 업계 동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다음 2월호에는 ‘2021년 글로벌 압출성형기 시장 동향 및 2022년 전망’을 연속해 게재하고자 한다.기업들의 해외 생산 재개뿐만 아니라, 의료 및 가정용품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면서 2021년까지 사출성형기 판매가 호조를 이어갔으며, 이 모든 것들이 전 세계적 유행병으로 인한 결과이다.만약, 11월과 12월의 영업이 2021년 다른 달과 같은 비율로 발생하면 사출기 제조사들은 미국 내의 판매량이 지난해 판매된 4,000대보다 25% 늘어난 5,000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2021년은 여전히 어려움 들이 있으며, 그 어려움은 향후 얼마간 계속 지속될 것이다. 글로벌 공급망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고, 고용 문제에 대한 징후가 곳곳에 존재하며, 인플레이션이 감지되고 있으며, 운송 수단이 부족하여 비용이 증가할 수 있으며, COVID-19는 계속 변종들로 진화하고 있다.플라스틱 산업은 개인보호 장구, 인공호흡기, 산소호흡기, 테스트 피펫(작은 관) 및 백신용 물품들을 위한 생산을 늘리면서 계속해서 대 유행병에 대응하고 있다. 다음 단계, 즉 겨울에 예상되는 환자들의 급증과 오미크론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변종에 대비하여 모든 성인용 보조용품들을 제공하는 것이다.Arburg Inc의 Friedrich Kanz 사장에 따르면, 의료 시장은 강세에서 안정세로 돌아섰지만, 여전히 건재하다. Kanz는 “COVID-19와 싸우는 데 필요했던 많은 제품은 플라스틱 사출 성형 장비에서 생산되는 플라스틱 제품들이다. 따라서 우리 산업은 전체 의료 시장에서 정말 중요하다. COVID-19 사태가 통제된다 해도 여전히 그럴 것이다”라고 말했다.커네티컷주 로키힐에 본사를 둔 Arburg는 2020년에 기록적인 판매를 달성했으며, Kanz는 2021년에도 기록적인 매출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일리노이주 Elk Grove에 있는 Sodick Co. Ltd.의 북미 거점인 Plustech Inc.의 사출성형기계 부문 국내 영업 매니저인 Len Hampton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예상한다. Sodick은 고정밀, 엄격한 허용오차, 미세금형용 의약품을 제조하는 업체에 장비를 공급한다.“특히, 대 유행병으로 인해 진단 분야의 의료기기 시장에서 주문이 급증한 것을 알고 있다. 100~200톤 규모의 중형 장비 수요가 최고로 급증했다. 가전제품과 산업용품 시장에서도 주문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Hampton은 덧붙였다.매사추세츠주 워세스터(Worcester) 소재 Haitian Plastics Machinery의 사출성형기를 판매하는 회사의 소유주인 Glen Frohring에 따르면, Absolute Haitian은 올해 전 세계적으로 50,000대 이상의 기계를 출하할 예정이며, 미국과 캐나다 시장은 지난해 보다 약 20% 이상 증가했다. 많은 Absolute Haitian 사출기 구매자들은 여전히 집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미국 노동자들이 필요로 하는 저장고 및 shop vac(진공청소기 브랜드)의 부품과 같은 소비재 및 생활용품을 제조하고 있다. Frohring은 대부분의 장비 제조업체들이 재고를 다시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2021년 3분기 말까지 우리 부서의 판매실적은 지난해 전체 판매를 넘는 수준이었다. 우리는 사우스캐롤라이나에 큰 시설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의 목표는 언제든 150대의 장비 재고를 확보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펜실베니아 요크에 있는 Engel North America도 비슷한 계획을 갖고 있다. Paul Caprio 사장은 우리 회사는 파이프 재고용으로 사출성형기 100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전에는 이런 경우가 없었다. 그것(즉, 재고 보유)은 배송(납기)이 고객들의 구매의 주된 이유라고 알고 있는 시장의 일부에 대한 우리의 큰 약속이다. 장비를 재고로 보유하고 있으면 기존 업체를 앞설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Hillenbrand Inc의 관계자는 ‘회사에 상당한 양의 주문이 밀려 있고, 고정적인 수요 경향을 보이지만, 공급망 문제와 인력 부족은 올해 내내 역풍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인디애나주 베이츠빌에 본사를 둔 플라스틱 기계 제조업체인 Milacron는 적어도 당분간, 경색된 공급망으로 일부 기회를 놓쳤다.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크리스티나 세르닐리아는 2021년 11월 18일, 연례 실적에 대한 다중전화 회의에서 “우리는 내년까지 약 5천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21년 Hillenbrand의 매출은 28억 달러로 13% 증가했다.사출성형업체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계 제조업체 중 많은 수가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였다.자동차 시장과 더불어 운반 상자, 플라스틱 팔레트, 상자, 골프 카트, 수영장 장비 제조업체를 위한 기계를 제조하는 미국 코네티컷주 토링턴에 소재한 CH America의 연간 매출은 약 60% 증가했다.Chen Hsong 사출기를 판매하는 Plastics One 및 CH America의 사장 겸 전무이사인 Ken Heyse는 “우리는 신설 회사이기 때문에 규모가 커질수록 이런 형태의 실적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지만, 우리는 그 성장에 매우 만족한다”라고 말했다.컨터키주 플로렌스에 있는 Krauss-Maffei Corp는 물류, 포장, 의료 시장에 대한 장비 판매 덕분에 안정적이고 가파른 성장을 했다. 신제품 판매 담당 Brian Bishop 부사장은 회사가 2020년에 비해 50% 가까이 성장했다고 말했다.Gardner는 “전 세계적인 배송 문제로 인해, 기존에 해외에서 만들어지던 품목들이 지연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배송비 상승 부담이 큰 대형 품목들이 상당수 미국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550~3,600톤급 투 플레이튼 사출기가 저장 용기와 같은 가정용품 시장에 있어서 2021년 미국 시장 점유율의 2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Gardner는 덧붙였다.코네티컷주 토링턴에 있는 Witmann Battenfeld의 David Preusse는 ‘매출은 양호하지만, 공급망 문제로 인해 제약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Preusse는 “2021년 신규 수주율이 2020년에 비해 40%나 증가했지만, 반면에 부품 부족과 인력난으로 인해 매출 증가는 15%에 머물렀다”고 덧붙였다.오하이오주 이베리아에 있는 Yizumi-HPM Corp의 총책임자인 Jon Martin도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그는 “우리 회사의 전 제품군에 걸쳐 꾸준히 관심이 높아지는 것이 보이며, 그 결과 전년 대비 매출이 늘고 주문 보드가 증가했다. 글로벌 공급망 제약에 영향을 받고 있는 리드타임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치를 충족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라고 말했다. 샌안토니오에 있는 Nissei America Inc에서는 판매가로는 8%, 매출로는 20% 증가했다. 펜실베이니아주 엑스톤에 있는 Boy Machines Inc의 매출은 2020년에 비해 약 5% 증가했다.일본에 본사를 둔 Nissei Plastic Industrial Co. Ltd의 미국 판매 자회사인 Nissei America는 캘리포니아에서 샌안토니오로 이전하여 생산 자회사인 Nissei Plastic Machinery America와 합병했다.뉴욕에 본사를 둔 Japan Steel Works America Inc의 관계자들은 2021년 상반기 동안 전례 없는 성장을 보였으며, 그 후 판매 활동이 정상화되었다고 말했다.공급망 혼란전 세계의 해운 체계에 있어서 공급망이 파탄 및 혼란인 와중에도 사출성형기 제조사들은 성장해 나가고 있다.LS엠트론의 Gardner는 “우리는 고객 주문을 예상하여 필요한 부품을 사전 주문하며 협력사와 탄탄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더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Gardner는 ‘LS엠트론이 공동 설립회사인 LG 산하의 주요 협력업체들과 많이 관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Gardner는 “한국 자회사인 카스코 스틸(Casco Steel)의 강철 주물부터 Higen(구 LG)의 서보모터와 구동장치, LX Pantos(LG 사업체 중 하나)를 통한 선적까지, 우리 장비의 제작과 납품을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관계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생산 공정을 보장하기 위해 부품 재고를 늘려야 한다”라고 말했다.Absolute Haitian 사출성형기는 일부 유럽산 스위치와 밸브, 컨트롤러 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부품 납품 문제가 막 불거지기 시작했다. Frohring은 “우리는 처음 겪는 일이며, Haitian에게는 이례적인 일이지만 큰 지연은 아니다. Haitian은 전 세계에 2,100만 제곱피트의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다. Haitian은 여전히 생산능력, 구매력, 규모의 경제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Engel의 Caprio는 “나는 우리 장비들을 공장에서 계속 출하시키는데 필요한 공급망에 문제가 없다. 우리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아시아든 아니면 유럽이든 상관없이, 장비들을 실어야 하는 배들이다. 고객들은 매우 이해심이 많았다. 그들은 부두 밖에 정박한 모든 화물선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했다.Yizumi-HPM의 Martin은 “향후 12~18개월 동안 더 많은 재고를 보유를 함으로써 리드 타임 개선을 통해 고객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미국 미시간주 로체스터힐에 있는 Billion Plastics Machinery Inc의 북미 영업부장인 Georg Kiesl은, 회사 관리자들은 공급망에 더 큰 영향이 미칠 것에 대비하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Kiesl은 “원재료 가격별로 여러 제품군에 걸쳐 공급망 전체에 대한 전반적인 압박이 있을 것으로 본다. 현재까지는 이런 불확실성을 보완하고 표준 배송 시기를 지킬 수 있지만, 2022년 초에는 주의해야 할 핵심 사항이다”라고 말했다.그리고 부품과 마이크로칩만 조달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원자재부터 장갑, 안전 장구, 선적용 판지 상자까지 모든 것이 해당된다.Boy의 사장인 Marko Koorneef는 “우리는 칩을 사용한다. 그러나, 현재 모든 부품이 공급망 파탄으로 인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몇 대의 1,200톤급 LS엠트론 사출성형기 설치가 완료됐다. 회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홈 오피스, 집 개량, 가정의 오락에 더 많은 돈을 쓰기 때문에 가전제품, 대형 스크린 TV, 대형 가정용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수 톤의 자동차 시장 침체가 완화되고 있다고 말한다.마이크로칩 부족 지속많은 장비 제조사들은 대 유행병으로 인한 마이크로칩 부족을 내부 또는 외부, 또는 양쪽 모두에서 경험하고 있다.2020년 3월 봉쇄가 발효되자 데스크톱 PC, 노트북PC, 스마트폰과 같은 재택근무를 위한 기기와 가정용 게임기 판매가 급증했으며, 이 제품들에 전원을 공급하는 칩이 갑자기 부족해졌고, 그것은 제조사들에게 계속해서 피해를 주는 사재기로 이어졌다.“이러한 마이크로칩은 우리 컨트롤러에 사용되며, 우리는 이러한 부족의 영향을 정말 느끼고 있으며, 우리는 빠른 회복을 희망한다”고 Nissei America의 사장인 Yasunori Kato가 말했다.Sumitomo(SHI) Demag Plastics Machinery America Inc의 영업 담당 부사장인 Naoto Ikeda는 “칩 부족은 매우 어려운 시련이 되고 있으며, 아직 이러한 상황이 바뀔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서보 드라이버와 같은 장비의 전자부품에 마이크로칩을 사용하는 LS엠트론도 마찬가지다. Gardner는 “2022년에는 이 부품들의 리드 타임이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는 생산 라인이 중단되지 않도록 공급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문, 부품 배송, 등을 개선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Krauss-Mapei의 Bishop은 “지금까지는 공급망 문제가 우리 장비의 구성품 중 일부에 계속해서 지장을 주고 있지만, 고객 장비 납품 약정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여러 계획을 준비했다”고 말했다.Wittmann Battenfeld의 관계자는 ‘온도조절기, 사출성형기, 로봇, 마이크로프로세서 등에 필요한 마이크로칩을 확보하는 문제에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reusse는 “우리는 생산 작업을 계속하기 위해 우리의 고정 공급업체가 납품 문제에 부딪혔을 때, 그를 대신할 공급처에 일부 웃돈을 지불해야 했다. 안타깝게도 부품 공급업체들은 믿을 만한 배송 정보를 알지 못하고 있으며, 그나마 매일 바뀔 수 있다. 공급선을 끊어 버리고, 선적 컨테이너가 지연되고, 물류의 폭증이 있는 화물 운송의 수요 시기에는 일부 생산라인은 중단되거나 느려진다”고 말했다. Preusse는 2022년까지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Kanz에 따르면, Arburg는 운이 더 좋은 상태이다. “우리는 컨트롤러뿐만 아니라 많은 부품을 자체에서 생산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까지 칩 부족에 잘 대처할 수 있었고, 그것은 우리의 장비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것은 매우 높은 수직적 생산통합구조를 가진 Arburg의 독립성과 관련된 긍정적인 측면이다”라고 Kanz는 말했다. Engel 및 Yizumi-HPM과 같은 사출 성형 장비 제조업체들은 마이크로칩 부족에 의해 경영이 방해받지 않았지만, 특히 자동차와 가전제품의 최종 소비자 시장에 있는 그들의 고객사들은 방해를 받았다고 말했다.Chip으로 인한 손실이 1,000만 대 돌파특히 공급망 문제로 인한 자동차 공장 가동중단이 장비 판매를 감소시켰다. LS Mtron의 Gardner는 “최근 신차 구매를 시도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차가 없는 생산 로트(lot)의 충격을 경험했다”고 말했다.AutoForecast Solutions의 추산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마이크로칩 부족의 결과로 11월 중순에는 자동차 산업계의 올해 자동차 손실이 1,000만 대를 돌파했다.자동차 회사들은 위기가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에도 불구하고 생산 계획을 계속 줄이고 있다. Sumitomo Demag의 Ikeda는 “자동차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공급망 문제가 더 빨리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만, 마이크로칩 부족은 2022년 대부분 -확실히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3년까지는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긍정적 측면으로는, Ikeda와 업계의 다른 관계자들은 유망한 전기 자동차 부문이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Ikeda는 “우리는, 특히 업계가 환경적으로 책임 있는 제품과 제조기술로 전환함에 따라, 자동차 부문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언제 성장이 시작될지에 대해서는 예측이 매우 어렵다. 우리는 자동차 분야에서 상당한 기회를 예상하고 있다. 문제는 언제인가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Engel의 Caprio도 동의하고 있다. 그는 “자동차 시장이 ‘단기 매출 요동’을 겪으면서, EV 부문 성장이 신기술, 새로운 브랜드, 신모델을 보유한 산업의 한 요소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Nissei America의 Kato는 그것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우리는 자동차 산업이 회복되기를 준비하고 있다”한편, 칩 대란이 질질 늘어지고 있다.한국 제조사로서, LS Mtron은 기아, 현대 등 국내 OEM 대기업 함께 미국, 멕시코에서 사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Gardner는 “칩 부족에 따른 생산 둔화가 있고, 이 때문에 2022년으로 계획됐던 사출성형기 구매 중 상당수가 연기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대형 톤급 장비의 경우, 자동차 시장에서 LS엠트론에 해당하는 부분의 둔화가 완화되고 있다. Gardner는 “가전제품, 대형 스크린 TV, 대형 가전제품과 관련된 사업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인들이 홈 오피스, 주택 개량, 가정에서의 오락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그는 “전 세계 평면 TV의 50%는 한국 제조사인 삼성과 LG가 만든다. 북미 시장을 위한 많은 품목이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역에서 만들어진다. 그리고 테네시(Tennessee)주에 LG는 최근 세탁기와 건조기를 만드는 새로운 공장을 가동했다. 자동차는 LS엠트론의 입장에서 침체지만, 우리에게는 이렇게 다른 시장에서 그 침체를 보상할 좋은 기회가 있다”라고 덧붙였다.Wittmann Battenfeld 역시 자동차 시장에 종사하고 있지만, Preusse는 마이크로칩, 부품, 노동력 또는 수지 문제가 회사의 전체 잠재력을 완전히 제한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Preusse는 “이는 간단히 말해 수요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 그 결과, 새로운 기록의 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용 열풍기업들도 기록적으로 많은 수의 구인공고를 내고 있으며, 패스트푸드 체인점과 주유소 등에서 주는 시간당 $15~18 사이의 임금과 경쟁하기 위해 임금을 올려야만 했다.Sumitomo Demag의 Ikeda는 ‘Cincinnati의 새로운 사무실에 인력을 보강하는 등 성공적으로 직원을 충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Ikeda는 “지난 1년 반 동안 북미 영업팀을 확충했으며, 일부 저임금 직급에서만 채용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CH 아메리카는 California, Michigan, Canada에 원격 서비스 인력을 추가했으며, 서비스 부서 직원을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는 Torrington에 있는 예비 부품 시설에 대규모 투자를 했다. Heyse는 “우리 자재부는 잘 관리되고 있으며 매우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필요한 노동자들의 수가 지원자 수를 앞지르는 미국 고용 시장에서 드문 일일 수 있다.Cerniglia는 Hillenbrand의 경우 주로 북미 지역에서 고용 압력을 받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채용 박람회를 열고 있다. 또 우리는 직업 학교에 방문하려고 하며, 대학과 제휴하고 있다. 그러면 좋아질까? 우리는 약간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나는 여전히 적어도 상반기까지는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그녀가 말했다.Yizumi-HPM은 기술 영업 경력자와 기술 서비스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다. Martin은 “대 유행병으로 인한 여행 규제에서 벗어나, 기술적인 제품 소개를 위해 고객 대면 회의를 재개했다”고 말했다.Arburg 역시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 Kanz는 “현재 우리는 업무를 무난히 처리하고 있지만, 추가 직원, 특히 자격을 갖춘 직원을 찾고 있다. 우리는 단순히 장비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솔루션, 턴키(turnkey) 프로젝트도 판매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자격을 갖춘 직원이 필요하다. 적절한 자질을 갖춘 사람을 만나자마자 채용하려고 한다. 그 이유는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 가도를 달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직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Arburg를 그토록 바쁘게 만드는 턴키(turnkey) 솔루션은 노동자들의 부족과도 관련이 있다. Kanz는 “이는 신기술로 간주되지 않을 수 있지만, 시장에서 수요가 높다. 나는 그것이 인원 부족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점점 더 많은 고객이 작업자의 필요성을 없애기 위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Engel은 서비스 요원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2021년에 새로운 4년 코스의 견습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Caprio는 “이번 훈련은 학교 교육과 York에 있는 시설에서의 실습 및 우리의 서비스 팀원들이 현장에서의 경험이 결합된 것이며, 우리는 곧 2022년 프로그램을 위한 채용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기업들의 회귀가 선풍을 일으키다대 유행병의 또 다른 파급효과는 국내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들이 국내로 복귀하고 있는 것이다.Caprio는 “미국은 더는 중국에 의존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럴 수 없다. 중국은 너무 멀고, 운송과 선적이 너무 취약하다. 미국 기업의 CEO들은 국내에서 만드는 비용이 더 들어도 상관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것이 최악의 상황인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낫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 벌어지는 현상이다”라고 말했다.미국 내에서 필수품과 기타 제품을 제조하고, 가장 저렴한 단독 공급원이 아니라 광범위한 공급 기반을 갖도록 하는 전국적인 압박이 있다. Frohring은 “우리는 많은 사업이 중국의 공급업체를 없애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이곳에서 컨테이너를 6주~7주 이내에 통과시키는 것은 비상 대책에 버금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공장에는 장비 제조 업체들에게 좋은 조짐인 새로운 사출성형기가 설치될 것 같다. Sumitomo (SHI) Demag의 Ikeda는 “의료, 건강 관리, 소비자 제품의 북미로 복귀는 절대적으로 장비 판매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Frohring은 “우리는 이것을 미국과 캐나다에서 만들어야 하며, 우리의 최종 사용자들, 아마도 월마트(Walmart) 나 홈디포(Home Depot) 유통 센터, 또는 아마존(Amazon) 주문 처리 센터와 가까워야 한다”고 덧붙였다.2020년, 기업의 국내 복귀는 109,000개의 일자리를 발표하면서 사상 최고치로 급증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법인세 인하, 규제 철회, 그리고 해외 이전에 필요한 총비용에 대한 인식 증가와 함께 대 유행병 기간동안 수입 부족에 기인했다. 이는 고임금의 제조업 일자리를 가져오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는 비영리 단체인 ‘Reshoring Initiative’에 따른 것이다.2021년 하반기가 상반기와 같은 속도로 진행될 경우, 올해 국내 복귀 및 외국인 직접 투자 채용공고는 2020년보다 38% 증가한 220,000명을 넘어 2010년 ‘Reshoring Initiative’의 출범 이후 연간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 기구는 최우선 목표를 연간 9,000억 달러의 상품 무역 적자를 상쇄하여 500만 개의 제조업 일자리를 미국으로 가져오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Harry Moser는 ‘Res-horing Initiative’의 설립자이며, 장비용 공구 제조업체 GF Agie Charmilles의 전 대표이고, 1996 SPE 금형 설계자(Mold Designer)이다. 그에 따르면, 대부분의 회사들은 소유총비용(TCO)과 몇 가지 위험을 무시한 임금 비율에 근거하여 공급처를 찾고 공장 배치 결정을 내린다.Moser는 “TCO는 재고 보유 및 공급업체 확인을 위한 출장 같은 기타 비용뿐만 아니라, 긴 제품화 과정과 관련된 지적 재산 위험 및 단점을 고려한다. TCO를 고려할 때, 특정 사업은 국내 복귀하는 것이 타당하다. 모든 비용과 위험을 염두에 둘 경우, 수입품의 최소 10%는 국내에서 조달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Moser는 “현재 제품의 10~15%가 다시 돌아와야 하며, 다음 버전은 10% 이상 해외에 나가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제품이 저쪽에 모든 장비들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아마도 출시되는 다음 제품이나 개정판은 해외 이전이 아니라 이곳 미국에서 시작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Japan Steel Works America Inc의 국가 기술 매니저인 Dale Bartholomew는 새로운 장비류에 대한 국내 복귀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Dale Bartholomew는 “사람들이 화물과 운송비의 천문학적인 증가를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확실히 국내 복귀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아왔다. 또한 공급망 문제는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가전, 전자기기 및 저장 용기와 같은 대형 가정용 제품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LS엠트론의 Gardner에 따르면, 특히 대형 제품 제조업체들이 미국으로 생산을 되돌리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Gardner는 “기존에 해외에서 만들어지던 품목들, 특히 전 세계적인 배송 문제로 인한 지연은 말할 것도 없고, 운송비 상승 부담이 큰 대형 품목들이 미국으로 대규모로 옮겨가고 있다”라고 말했다.재고 보유가 힘든 부품 제조업체 또한 국내 복귀 중이다. Frohring은 “항공운송은 비용이 많이 든다. 그리고, 물류 운송 방식 그대로는 컨테이너가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없고 컨테이너 비용이 너무 비싸다”라고 말했다. 2부에서 계속
취재부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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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5일(수)부터 8월 28일(토)까지 고양 KINTEX 제2전시장에서 ‘플라스틱,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다!’ 성황리 폐막 !친환경 소재부터 첨단 복합재료, 초정밀 가공기기까지 국내외 우수한 플라스틱·고무산업의 최신 기자재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던 제26회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KOPLAS)와 한국소재 및 복합재료 전시회(K-Mtech)가 지난 8월 28일(토) 폐막했다.지난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6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KOPLAS 2021은 한국소재 및 복합재료 전시회(K-Mtech 2021)와 K-PRINT 2021(인쇄, 레이블, 디지털 프린팅, 패키징, 텍스타일) 전시회(2021년 8월 26일(목)~28일(토))와 함께 총 22,580㎡의 규모로 동시 개최되었다.특히, 최근 소재 및 복합재료 산업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KOPLAS 전시 품목 중 소재 및 복합재료 분야를 분리, 확장하여 새롭게 개최된 한국소재 및 복합재료전(K-Mtech 2021)에서 화학, 금속, 세라믹 소재와 바이오, 융복합 재료도 함께 선보였다.이번 KOPLAS 2021은 플라스틱 소재뿐만 아니라 금속, 나노, 세라믹 및 복합재료산업 간의 상호 교류 및 플라스틱 연관산업(인쇄, 패키징 등)전시회의 동시 개최를 통하여 새로운 시장 창출 및 수출 증대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위한 마케팅의 장을 펼쳤으며, 참관객에게는 대한민국의 플라스틱·고무 산업과 소재 및 복합재료 산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부품, 의료기기, 에너지 산업 등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이끌어온 플라스틱산업은 최근 미래 자동차산업 및 친환경(탄소 중립) 트렌드와 더불어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이에 KOPLAS 2021에서는 8월 26일(목)~27일(금), 양일간 미래 자동차산업과 탄소 중립 관련하여 “미래 세계를 위한 최첨단 플라스틱 소재 연구개발 동향”을 주제로 ‘첨단 플라스틱 신소재 연구개발 동향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이 외에 8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PLA TECH CON.(Plastics Technology Conference)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여 플라스틱 고무 관련 신기술 및 신제품을 소개하였으며, 그린 플라스틱 연합에서 “국내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개발 및 적용 현황”을 주제로 친환경 소재 및 제품개발사례를 제시하였다. 또한 (사)한국고무학회에서 “탄소 중립 탄성 소재 신기술 동향”을 주제로 ‘제1회 탄성 소재 신기술 심포지엄’을 8월 26일(목)에 진행하여 고무 관련 산업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KOPLAS 2021 전시회와 병행되어 진행되는 학술행사는 동시대에 꼭 필요한 기술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미래 경쟁력을 선점하는데 필요한 전략 정보를 제시하는 지식 나눔의 장이 되었다.산업간 융합의 시대에 첨단장비를 한눈에!반도체, 자동차부품, 핸드폰, 컴퓨터, 의료기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의 플라스틱과 고무 이용도가 매우 증가하여 제품의 대량생산을 위한 가공 기계들의 무인 자동화와 초정밀, 초고속 및 초대형 성형기계 등 기술 집약된 가공기기들의 참가가 높아지고 있으며, 제품가공에 따른 자동화 설비, 그리고 관련 부품은 물론 시험측정기기 및 관련 서비스들도 전시하였다.KOPLAS 및 K-Mtech 2021의 개최를 계기로 플라스틱 산업계는 선진 플라스틱 산업의 기술 개발 동향 파악과 양적 팽창에 버금가는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세계 각국의 제품과의 상호비교를 통한 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 시키고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수출 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전시회 참가업체의 광범위한 홍보를 위하여 KOPLAS 2021 홈페이지(www.koplas.com)를 통해 전시회 개요, 학술 세미나 정보, 부스 배치도, 출품사 및 전시품의 정보와 사진 등을 자세하게 수록하여 연중 서비스하며, 각 출품사의 홈페이지와도 연결하여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2023년, 27회를 맞이하게 되는 KOPLAS 및 K-Mtech 2023에는 더 많은 국내외 기업의 참여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전시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편집부 2021-10-07